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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튀르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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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 이야기3. 문명 특성4. 설명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5.1.2. 보병 양성소5.1.3. 기병 양성소5.1.4. 공성 무기 제조소5.1.5. 항구5.1.6. 그 외
5.2. 특수 유닛 - 예니체리5.3. 기술5.4. 특수 기술
6. 조합7. 패치 노트

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튀르크족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

투르크라는 이름은 중동의 서로 다른 두 이슬람 그룹, 즉 셀주크 왕조오스만 왕조를 일컫는 말입니다. 셀주크 왕조는 카스피해 근처 스텝 지역의 유목민 출신으로, 10세기 경 이슬람교도가 되었습니다. 약 7만여 명의 셀주크 투르크족들이 노예로 팔려가 바그다드의 칼리프(마호메트의 계승자)의 이슬람 군대 사병이 되었습니다. 이 노예들이 이슬람의 수니파가 되었습니다. 1055년에 이들이 바그다드 칼리프 배후에서 실권을 장악했고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으며, 그 지도자가 "권력을 가진 자"라는 의미의 "술탄"이라는 칭호를 갖게 되었습니다. 1100년이 되면 이들은 대부분의 아나톨리아(비잔틴에서 빼앗음)지역, 팔레스타인, 페르시아만 주변 지역, 아라비아 성지, 그리고 동쪽으로 사마르칸트까지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1071년 셀주크 투르크족은 현재의 터키말라저트에서 비잔틴 군대에 맞서 승리하면서 아나톨리아 대부분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이집트의 이슬람 지도자로부터 예루살렘을 빼앗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이 두 사건은 비잔틴 제국, 로마 교황, 그리고 유럽에 충격을 주었으며 그 결과 200년간 계속된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배권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성공하긴 했지만 반복되는 십자군과의 전쟁으로 셀주크 투르크족은 많이 지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이슬람의 이교 집단인 암살 비밀 결사단의 활동으로 위협을 받았으며, 또한 수피 신비주의가 유행함에 따라 내부적으로는 자기 반성의 시기에 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피로에 지쳐 나약해져 있는 동안 갑자기 몽고족의 침입을 받자 셀주크 투르크족은 붕괴되었습니다. 1258년 바그다드가 침입자의 손에 떨어졌으며 셀주크 제국은 사라졌습니다.

아나톨리아(옛 소아시아, 현재의 터키)의 이슬람교도들은 14세기 초 술탄 오스만 1세에 의해 통일된 후, 그를 기념하여 "오스만리" 또는 "오스만"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오스만 투르크족은 힘없이 무너지고 있는 비잔틴 제국을 상대로 지하드(성전:聖戰)를 맹세하고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하여 발칸 지역과 그리스로 출정하였습니다. 1389년 세르비아를 무찔렀으며, 1396년 헝가리의 "십자군 전사"군을 패배시켰습니다. 오스만의 성공은 티무르가 이끈 몽고족에 의해 일시적으로 중지되지만 티무르가 군대를 철수시킴에 따라 오스만 제국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술탄 메헤드 2세("정복자")는 1453년 5월 29일, 결국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했습니다. 70개의 대포로 8주에 걸쳐 공격한 결과,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이 무너졌으며, 1만 5천여명의 예니체리가 성공적인 급습을 감행했던 것이었습니다.

오스만 왕조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후 유럽으로 진군하여 일종의 역 십자군 원정을 단행했지만, 1456년 헝가리 군대가 벨그라드에서 이들을 물리쳤습니다. 1529년1683년을 공격했으나 실패했습니다. 16세기 절정기의 오스만 제국은 그리스발칸 지역을 포함해 북으로는 유럽의 부다페스트오데사까지 그 세력을 미쳤으며, 흑해 주변 지역과 소아시아, 레반트, 아라비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20세기 들어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세계적 강대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3. 문명 특성

문명 스타일 화약 문명
문명 특성 화약 사용 유닛 HP +25%
화약 연구 비용 -50%[1], 연금술 무료
파일:에오엠2 금.png 채광 속도 +20%
경기병, 후사르 업그레이드 무료
정찰 기병, 경기병, 후사르의 원거리 방어력 +1
팀 보너스 화약 사용 유닛 양성 시간이 20% 빠름
불가사의 셀리미예 모스크
인게임 언어 현대 튀르키예어

4. 설명

[[파일:turk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튀르크 테마
킹즈 시절부터 있던 문명으로, 과거에는 예니체리에서 보이듯 오스만 제국만을 모티브로 했으나, 컨커러와 포가튼을 거치며 중동 지방을 호령하던 셀주크 제국까지 포함하여 모티브가 되었고, 결정판 이후로도 이러한 추세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다만, 전체적인 모티브는 오스만 제국에 더 가까운 문명이다.[2]

병력 로스터를 한줄로 요약하면 금 들어가는 유닛은 아너저를 제외하곤 최소 평균 이상, 무금은 경기병 빼고 폐급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실제로도 튀르크의 금 로스터는 저평가와 달리 의외로 튼실하지만, 무금 로스터가 경기병 제외 폐급 수준이라 금 로스터 의존도가 높은 문명이다.

튀르크의 가장 큰 장기는 기병과 낙타, 화약이다. 실제로 기병 테크는 패러딘 제외 풀업에 아예 경기병 계열은 무료 승급+원방 1 증가가 문명 보너스로 존재하여 대 수도사 및 궁병 카운터 능력이 뛰어나며, 기병전 역시 중형 낙타까지 풀업인 낙타 덕에 무난하게 갈 수 있다. 여기에 기궁 역시 '시파히'로 체력이 깡으로 30이나 오르기 때문에 전 문명들 중 가장 튼튼한 궁기병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들어갈 금도 채광 속도 보너스 덕에 금광만 유지하면 쉽게 벌 수 있다.

튀르크의 꽃은 바로 화약 로스터. 문명 보너스로 '체력 +25%'와 '화약 유닛 업그레이드 계열 비용 -50%+연금술 무료'에 팀 보너스로 화약 유닛 생산 속도 +20%에 왕정 특수업인 '포술'로 사거리까지 늘릴 수 있는데다, 다른 보너스인 '금 채광 속도 +20%'와도 시너지가 있어서 화약 유닛의 단점인 체력과 사거리, 생산 속도, 등장 타이밍 등을 모두 해소할 수 있다. 여기에 상술하듯 무료 승급이 되는 경기병까지 붙여주면 더욱 날개를 달 수 있는 건 덤. 하지만 화약 유닛 자체가 왕정부터 나오기 때문에 성주에 나오는 예니체리를 제외하면 핵심인 봉건~성주 타이밍 싸움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게 흠이다.

이 외의 로스터도 뭔가 애매하지만 일단 있을건 있다. 궁병은 철석궁병 빼고 전부 지원되기 때문에 시파히 기궁이나 예니체리 및 총통병 이전까진 든든하게 쓸 수 있고, 검병도 풀업이라 상대의 기습 중보병 러시를 받아치기에도 적합하다. 공성무기도 아너저'만' 문제일 뿐, 나머지는 공성기술자가 없다는 난점조차 포술 사석포의 성능 덕분에 충분히 대처가 된다. 해군 역시 일단 풀업인데다 포술 대포 갤리온 덕분에 성능 자체는 좋다. 수도사도 목판 인쇄가 없는게 좀 아쉬우나, 구원이나 신성 등 핵심은 다 있어서 써먹기 불편한건 없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창병과 척후병. 모든 문명들 중 유일하게 창병과 척후병 모두 승급 유닛이 없다. 보통 아무리 그래도 정예 척후병은 기본으로 주는 마당에 유일하게 정예 척후병'조차' 없는 전무후무한 문명이다.[3] 그나마 척후병은 무료 승급과 원방+1의 경기병으로 떼울 수라도 있으나, 창병은 이를 메꿔야할 낙타에 그 어떤 보너스조차 없다는게 흠. 때문에 막상 기병 저지는 낙타가 아닌 예니체리가 하는게 더 편하다.[4]

결과적으로 튀르크는 '무료 승급 경기병'을 이용해 봉건~왕정까지 끊임없이 경기병을 돌려가며 적에게 출혈을 강요하면서 '금 채굴 속도 +20%'로 금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상대의 성향에 따라 '낙타+시파히 기마 궁사' 혹은 '예니체리+총통병+사석포' 중 하나를 취사선택하여 가는 전략을 취해야 하는 극단적인 상급자용 문명인 셈이다.

튀르크족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문명 보너스는 무금유닛을 지원하나, 로스터는 금이 필수라는 것이다. 튀르크의 초중반은 무금유닛인 경기병을 주축으로 굴려야 하는데, 경기병은 식량만 80을 먹는 극단적인 식량 중심 유닛이다. 하지만 튀르크의 로스터는 경기병을 제외하면 기마 궁사, 예니체리, 사석포, 낙타 등 금 비중이 매우 높다. 이 탓에 튀르크족은 타 문명과 다르게 운영을 해야 하는데, 금 채광이 빠르다는 점을 이용해 타 문명보다 조금 적은 주민으로 금을 캐며 남는 주민을 식량과 목재, 석재에 과투자하거나, 타 문명과 비슷한 금 주민을 보유해 금을 더 많이 보유해 검병이나 궁병에 힘을 주어 취약한 봉건시대를 넘기고, 성주부턴 무료 승급이 되는 경기병을 활용해 상대를 갉아먹으며 자신은 빠르게 성을 구축하는게 중요하다.

성의 구축 다음엔 상대 문명에 따라 주력 로스터를 선택해야 하는데, 시파히 기마 궁사는 고점은 예니체리+사석포보단 낮으나 업그레이드의 가짓수가 간편하여 빠르게 고점 도달이 가능한데다 기동전이 가능해지고, 포술 예니체리는 고점 도달이 왕정 중반 이후로 느리고 기동전이 힘들지만 깡화력 22의 예니체리와 포술로 사거리를 올린 예니체리+사석포로 적을 죄다 벌집으로 만들 수 있어 고점이 매우 높다. 때문에 상대에 따라 예니체리나 시파히 기궁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게 좋다.

이렇듯 파워 자체가 성주 중반부터 올라 왕정 중반 이후에 고점이 터지는 방식인지라 봉건~성주에 향방이 결정되는 아라비아에선 매우 취약한 문명이지만, 왕정까지 끌리는 경우가 잦은 아레나와 같은 맵에선 패왕급의 성능을 발휘하는 문명이다.

5. 테크트리

5.1. 유닛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 승급.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65.png 파일:PR3-035.png 파일:aoe2_mideast_monk.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파일:PR3-025.png
왕정
시대
파일:PR5-065.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

  • 궁사 - 석궁병 : 석궁병까지 풀업이다. 봉건시대에 원거리 방어 +1 보너스를 지닌 정찰 기병을 쓰는 것이 무난하지만, 금 채광 속도 +20% 보너스가 있어 성주시대까지 석궁병을 쓰는 것도 좋다. 시파히 기마 궁사가 성 특수기술을 찍어야 이점이 생기는 특성상 기마 궁사를 대신해 성주후반까지도 쓰이며, 적당히 쓰다가 성이 지어지고 부터는 예니체리나 기마 궁사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 척후병: 전 문명 중 유일하게 정예 척후병이 지원되지 않는다. 때문에 왕정시대 풀업기준 [5] 사실상 전문명 최약체다. 정예업이 없다보니 성주시대부터 문제가 생기며, 봉건시대에도 궁사 상대로 원방 +1의 정찰 기병을 쓰는 편이 낫다보니 사실상 없는 유닛 취급 된다.
  • 기마 궁사 - 중형 기마 궁사 : 튀르크의 주력 유닛 중 하나로 파르티안 병법을 포함해 풀업이며, 성주 특수기술 시파히의 기마 궁사 체력 +20 효과를 받아 성주시대부터 체력이 90에 달하는 것이 가능하며 왕정시대 풀업기준 100이 된다. 시파히의 비용도 300식량 150금으로 싼편이라 성이 있다면 일찍 눌러주기도 좋다. 또한 연금술이 자동/무료 업그레이드 되기에 왕정시대 직후 공격력이 오르는 점도 유용하다. 예니체리를 쓰지 않을거라면 자동승급 및 원방+1 후사르와 함께 기마궁사가 주력으로 쓰인다.
  • 총통병 : 풀업이며, 튀르크는 연금술이 자동업되어 왕정시대 직후 바로 뽑을 수 있다. 예니체리[6]와 역할이 비슷하지만, 예니체리에 비해 공격력이 다소 낮고, 높은 보병 추가피해를 지녔기에 보병위주 문명을 상대로 예니체리 대신 쓰인다.

5.1.2. 보병 양성소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 챔피언 : 갬비슨 외에 모두 지원된다. 검병은 잘 쓰이지 않고, 보병 대응용으로는 성주시대에 기사, 왕정시대 이후로는 총통병이 쓰인다.
  • 창병 : 부실한 척후병과 함께 튀르크가 금 떨어지면 망하는 이유. 튀르크는 구르자라와 함께 유이하게 장창병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아 기병 카운터는 낙카가 강제되며, 때문에 낙타문명 못지않게 금 의존도가 심하다. 봉건시대에 정찰 기병 저지용으로 한두기 뽑는 것 외에는 없는 유닛 취급된다.

5.1.3. 기병 양성소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튀르크의 메인 탱커이자 유일한 무금 유닛. 풀업이며, 경기병/후사르업이 자동으로 되어 경제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봉건시대부터 원거리 방어력 +1이라는 최상위권 보너스를 받아 원거리 대응력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7] 튀르크가 유일하게 쓰기좋은 무금유닛이기도 하다보니 주력으로 예니체리를 쓰건 시파히 기마궁사를 쓰건 어느 조합에서든 메인 탱커로 후사르가 기용된다.
원방 +1 보너스가 매우 유용하긴 하지만 왕정후반 척후병의 부재를 완전히 커버하긴 어렵다. 때문에 튀르크를 플레이 한다면 창병과 척후병이 필요한 상황이 아예 나오지 않도록 성주시대부터 기사 또는 예니체리/총통병 or 기마 궁사 + 경기병 조합을 필두로 낙타기병과 함께 금 주도권을 장악하거나, 왕정시대 포술 사석포/포격탑으로 금 매장지에 알박기를 하는 등 뒤가 없다는 듯이 공격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 기사 - 고급 기병 : 고급기병까지 풀업이다. 금 채집 속도 +20% 보너스가 있어 기사에게 필요한 금을 얻기 좋아 성주시대에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다. 예니체리+사석포 테크는 금 소모가 많아 고급 기병까지 쓰기엔 부담이 크지만, 시파히 중기궁을 기반으로 하는 조합을 쓴다면 경기병류에 섞어 충각부대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 낙타 기병 - 중형 낙타 기병 : 풀업이며, 장창병이 없다보니 기병 문명을 상대할 경우 낙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금 채집 속도 보너스가 있어 낙타에게 필요한 금을 얻기 좋다. 금 의존도가 매우 높은 튀르크다 보니 금 유닛인 낙타를 쉽게 잃지 않게 잘 조작해주면서도 무금전이 오기전에 낙타로 금 주도권을 잡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특급 공성추가 가능하지만 공성 기술자는 없다. 공성용으로는 포술 사석포를 주로 쓰다보니 공성추는 잘 쓰이지 않으나, 정예 척후병이 없다보니 원거리 대응이 원방 +1 후사르로도 부족하다면 공성추도 활용할 여지가 있다.
  • 망고넬 : 튀르크는 훈족과 더불어 아너저 자체가 없다. 성주시대 초반 궁사 물량을 처리하는 정도로 쓰이고 만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공성 기술자가 없어 성능이 좋지 않지만, 아너저가 없기에 원거리 광역 딜러가 필요할 시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 있긴 하다.
  • 사석포 : 튀르크의 핵심 공성 유닛. 예니체리/총통병 조합이든 시파히 기마궁사 조합이든 후사르와 함께 포술 사석포는 반드시 기용된다. 체력 보너스로 최대 체력이 100에 달해 튼튼하며, 팀 보너스의 화약유닛 생산속도 +20%도 받아 생산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사석포를 더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고, 포술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가 14에 달해 사거리가 13인 공성 기술자 사석포, 튜턴 총구 성, 한국 읍성 성채, 튀르크 포술 포격탑과 사거리 12인 브리튼 장궁병보다 사거리가 길어진다. 튀르크에게 공성 기술자가 없는 것은 포술 사석포 때문인 셈.

5.1.5. 항구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튀르크는 갤리온선 관련 모든 연구가 지원되므로 후반 해전은 강력한 축에 속한다. 금 채광 보너스로 소소하게 다른 문명보다 조금 더 많은 군선을 빨리 뽑을 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해상 문명에 비해서는 부족하므로 해상 맵에서 랜덤으로 튀르크가 걸렸을 때 약간 위안이 되는 정도이다.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고속 화공선은 지원되지 않으나, 후반 해전에는 갤리온선 비중이 높아지므로 약간 아쉬운 정도다.
  • 철거 뗏목 - 파괴선 - 중형 파괴선 : 중형 파괴선까지 지원되므로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 대포 갤리온선 - 정예 대포 갤리온선 : 튀르크는 스페인과 더불어 최강의 대포 갤리온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포술 연구 시 사거리가 2 증가, 사거리 17이 되어 공성 기술자 연구된 트레뷰셋과 사거리가 같아진다. 해상 맵에서 튀르크와 붙을 때 후반에 해상 주도권을 내주게 된다면 어느새 해안 건물들을 아득히 먼 거리서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대포 갤리온선들을 보게 될 것이다.

5.1.6. 그 외

  • 트레뷰셋 투석기 : 공성 기술자가 없고, 포술이 적용되는 사석포를 쓰는 것이 좋은데다 튀르크는 연금술이 자동으로 연구되기에 왕정시대 초반에도 쓸일이 거의 없다.
  • 수도사 : 중요 업그레이드인 구원, 신성이 지원되지만 목판 인쇄가 없어 후반에 사거리가 살짝 아쉽다. 경기병 외에 카운터 유닛이 수도사뿐이기에 튀르크가 더욱 잘 굴려야할 유닛이다. 성주시대에 기사 억제용으로 쓰거나, 구원업 후 공성무기를 막아내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포격탑 : 포격탑 연구비가 반값으로 줄어 업그레이드에 부담이 적고, 포술 업그레이드로 사거리 +2 효과를 받아 최대 사거리가 공성 기술자 사석포와 동일한 13이나 되어 후반에 포술 사석포와 함께하는 포격탑 알박기는 매우 흉악한 성능을 보여준다. 공격용이 아니어도 장창병이 없는 튀르크는 본진에 습격하는 중기병을 막아낼 수단이 낙타정도가 최선이라 여의치 않다면 본진의 요충지에 몇개 박아두어도 든든하다.

5.2. 특수 유닛 - 예니체리

파일:PR5-065.png
  • HP: 44 → 50 [8]
  • 공격력: 17 (공성추 +2) → 22 (공성추 +3)
  • 공격 속도: 3.45
  • 선 딜레이: 0.4 → 0
  • 명중률: 50% → 65%
  • 근접 방어: 1 → 2
  • 원거리 방어: 0
  • 사정거리: 7 → 8
  • 방어 유형: 특수, 궁사, 화약
  • 이동 속도: 0.96
  • 시야: 10
  • 생산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 파일:에오엠2 금.png 55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에오엠2 식량.png 850 파일:에오엠2 금.png 750 55초
  • 생산 시간: 17초
예니체리
Janissary
정예 예니체리
Elite Janissary
[ 적용되는 업그레이드 목록 ]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총통병을 기반으로한 특수유닛답게 총통병과 동일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궁사방업 외에 예니체리의 스펙을 올릴 방법은 정예업 뿐이다.

보병에게 추가 피해를 +10이나 주는 총통병과는 달리 딱히 추가피해가 없고,[9] 총통병처럼 대상이 멀수록 명중률이 좋지 않으며 비용도 식량 50 금 45인 총통병에 비해 식량 10, 금 10이 더 든다. 튀르크의 다른 플랜인 기마궁사와 달리 성 유닛이라 성주시대부터 쓰려면 자원이 빠듯한 성주시대 초반에 빠르게 성을 지어야만 한다는 점도 있다.

하지만 공격력이 매우 높다는 특징 하나만큼은 인상적인 유닛이다. 화약 유닛이라 공격력 업그레이드는 못하지만 성주시대부터 공격력이 왕정시대 유닛인 총통병과 동일한 17이며, 왕정시대에 정예업을 하면 무려 22에 달해[10] 모이면 건물도 그냥 부숴버리고 몰려오는 보병이나 기병도 모조리 벌집으로 만들어버린다. 성주시대에 사거리가 석궁병, 망고넬과 동일한 7이라 이들과 동일하게 마을 회관 사거리 밖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성주시대에는 보헤미아의 총통병 러시처럼 보병과 기병을 다 잡아내며 압박하기 좋고, 왕정시대부터는 공격력이 대폭 상승해 경기병과 함께 사석포를 엄호하기도 좋다.

단점은 척후병과 아너저 계열에 취약한 편이다. 높은 공격력으로 척후병과 아너저의 원거리 방어를 뚫고 극딜을 박을 수는 있지만, 궁사 판정을 받기에 척후병의 추가피해를 세게받고, 궁사와 동일하게 아너저가 날리는 돌덩이에 쉽게 쓸려나간다. 자원이 빡빡한 성주시대 초반에는 예니체리 올인 러시를 하다가 식량에 여유가 생기는 시점부터 자동 승급 및 원방 +1의 보너스를 받는 경기병으로 척후병과 아너저를 처리해줄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포격탑도 타워와 동일하게 주둔한 유닛의 DPS에 따라 투사체 수가 늘어나는데, 일반적으로 포격탑의 공격 횟수를 늘릴만큼 높은 공격력을 지닌 유닛이 별로 없지만, 튜턴의 포격탑은 주둔 가능 유닛 수가 늘어나는 보너스를 지녀[11] 튜턴의 포격탑에 10기의 총통병 또는 예니체리를 주둔하면 2발씩 쏘며, 정예 예니체리는 3발까지 쏘게된다.

5.3. 기술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파일:aoe2_loom.png
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파일:aoe2_townwatch.png 파일:aoe2_wheelbarrow.png 파일:aoe2_horsecollar.png 파일:aoe2_doublebitaxe.png 파일:aoe2_goldmining.png 파일:aoe2_stonemining.png 파일:aoe2_supplies.png 파일:aoe2_bloodlines.png
성주
시대
파일:aoe2_townpatrol.png 파일:aoe2_handcart.png 파일:aoe2_heavyplow.png 파일:aoe2_bowsaw.png 파일:aoe2_goldshaftmining.png 파일:aoe2_stoneshaftmining.png 파일:aoe2_caravan.png 파일:aoe2_coinage.png 파일:AoE2_Gambesons.webp 파일:aoe2_squires.png 파일:aoe2_arson.png 파일:aoe2_thumbring.png 파일:aoe2_husbandry.png 파일:aoe2_gillnets.png 파일:aoe2_careening.png
왕정
시대
파일:aoe2_croprotation.png 파일:aoe2_twomansaw.png 파일:aoe2_guilds.png 파일:aoe2_banking.png 파일:aoe2_parthiantactics.png 파일:aoe2_drydock.png 파일:aoe2_shipwright.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파일:aoe2_paddedarcherarmor.png 파일:aoe2_fletching.png 파일:aoe2_forging.png 파일:aoe2_scalebardingarmor.png 파일:aoe2_scalemailarmor.png
성주
시대
파일:aoe2_leatherarcherarmor.png 파일:aoe2_bodkinarrow.png 파일:aoe2_ironcasting.png 파일:aoe2_chainbardingarmor.png 파일:aoe2_chainmailarmor.png 파일:aoe2_masonry.png 파일:aoe2_fortifiedwall.png 파일:aoe2_ballistics.png 파일:aoe2_guardtower.png 파일:aoe2_heatedshot.png 파일:aoe2_murderholes.png 파일:aoe2_treadmillcran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ringarcherarmor.png 파일:aoe2_bracer.png 파일:aoe2_blastfurnace.png 파일:aoe2_platebardingarmor.png 파일:aoe2_platemailarmor.png 파일:aoe2_architecture.png 파일:aoe2_chemistry.png 파일:aoe2_siegeengineers.png 파일:aoe2_keep.png 파일:aoe2_arrowslits.png
파일:aoe2_bombardtowertech.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로 지원되는 기술.
수도원
성주
시대
파일:aoe2_redemption.png 파일:aoe2_fervor.png 파일:AoE2_devotion.webp 파일:aoe2_sanctity.png 파일:aoe2_atonement.png 파일:aoe2_herbalmedicine.png 파일:aoe2_heresy.png 파일:aoe2_unique_tech_castle.png
왕정
시대
파일:aoe2_blockprinting.png 파일:aoe2_illumination.png 파일:aoe2_faith.png 파일:aoe2_theocracy.png 파일:aoe2_unique_tech_imperial.png 파일:aoe2_hoardings.png 파일:aoe2_sappers.png 파일:aoe2_conscription.png 파일:aoe2_spiestreas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지원되지 않는 기술.

5.4. 특수 기술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시파히
(Sipahi)
[12]
기마 궁사 HP +20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150
포술
(Artillery)
포격탑, 사석포, 대포 갤리온선 사정 거리 +2 파일:에오엠2 식량.png 600 파일:에오엠2 금.png 650

6. 조합

튀르크족은 여러 문명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조합이 양 끝단에 위치한 독특함을 자랑한다.
  • 후사르+정예 예니체리+사석포(+ 중형 낙타, 총통병)
    튀르크의 꽃. 특수 기술인 '포술'을 업그레이드한 정예 예니체리와 사석포를 핵심으로, 공성무기와 수도사를 저격할 무료 승급 후사르를 곁들이는 빌드이다. 포술의 영향으로 먼 거리에서부터 사석포로 상대를 두들길 수 있으며, 이에 상대가 뛰쳐나오면 후사르로 탱킹하며 깡공 22의 정예 예니체리로 벌집을 만드는 전략이다. 상대가 보병 중심 문명이라면 총통병을 대신 쓰기도 하고, 기병이 강력한 문명이라면 중형 낙타를 뽑아 섞어주기도 한다.
  • 후사르+고급 기병+중형 기마 궁사(+중형 낙타, 사석포)
    포가튼에서 추가된 특수 기술 '시파히'로 튼튼한 기마 궁사 양성이 가능해지면서 생긴 새로운 빌드. 튼튼한 딜탱이 가능한 중기궁을 필두로 후사르를 탱커로 세우며, 금의 잔여량이나 상대에 따라 고급 기병이나 사석포, 중형 낙타 등으로 로스터를 보강하는 전략이다. 위의 예니체리 전략이 왕정시대부터 가능한 것과 달리, 성주시대부터 바로 조합을 꾸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나, 고점은 예니체리보다 낮다. 주로 기동전이 필요하거나 성주시대 파워가 강한 대신 왕정시대 파워가 약한 문명들을 상대할 때 가면 좋은 빌드이다.

7. 패치 노트

확장팩 변경점
킹스 출시 직후 금 채광 속도 +15%.
화약 유닛 체력 +50%, 튀르크 팀 보너스가 정예 예니체리에게는 적용되지 않았음.
예니체리 적중률 55%, 공격력 15 (정예 18), 보병에 대한 공격력 +4 (정예 +8).
정복자 - 특수 기술 추가 : 포술
예니체리 공격력 17로 상승(정예 22), 보병, 건물에 대한 추가 공격력 삭제, 정확도 50%로 하향.
화약 유닛 체력 +25%로 조정.
포가튼 - 특수 기술 추가 : 시파히
정예 예니체리도 튀르크 팀 보너스를 받음.
아프리카 왕국 4.8 금 채광 속도 +20%로 상향.
결정판 42848 정찰 기병 라인의 원거리 방어력 +1 추가
정예 예니체리의 명중률 50% → 65%로 상향
50292 포술 연구 비용 변경.
파일:에오엠2 석재.png 45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 파일:에오엠2 목재.png 450 파일:에오엠2 금.png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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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의 포격탑 연구, 부두의 정예 대포 갤리온 연구에 적용됨.[2] 문명 특수업인 '시파히'나 특수유닛인 '예니체리' 모두 오스만 제국의 병종을 그대로 차용했다.[3] 이 탓에 베트남인의 문명 보너스인 '제국 척후병'을 쓰지 못한다. 제국 척후병은 정예 척후병에서 승급하는 유닛인데, 튀르크족은 정예 척후병조차 없기 때문.[4] 일반이 17, 정예가 22라는 깡 화력 덕택에 전열에 기병 저지력이 그나마 있는 경기병이나 풀업 검병을 앞세우고 뒤에서 예니체리로 일제사격을 날려 벌집으로 만들면 된다. 오히려 낙타보다 저렴한 금값과 전천후로 쓸 수 있다는 이점 덕분에 작정하고 중기병'만' 스팸하는 문명이 아니면 낙타보단 이쪽이 더 쓰기 무난한 편.[5] 정예 척후병 승급의 스펙 증가가 꽤 높다보니 방업이 1단계뿐인 버마, 공방업 2단계뿐인 프랑크 정예 척후병에게도 진다. 맞척후병전 뿐만 아니라 기마 궁사 추가피해 +2도 받지 못해 기마궁사 상대로 더욱 힘을 못쓴다.[6] 예니체리는 성주-왕정시대 공격력이 17-22, 총통병은 왕정시대 공격력이 17이지만 보병 추가피해 +10 을 지녔다.[7] 원방 +1은 봉건 시대부터 적용받기에 방업이 따로 없어도 초반 공업 궁사에게 피해를 2만 받아 매우 강력하고, 작정하고 방업까지 찍으면 1의 피해만 입게된다. 성주시대에도 방2업시 석궁병에게 2의 피해만 입으며, 풀업기준 원방이 팔라딘과 같은 7에 달해 궁사 상대로 매우 튼튼한 모습을 보여준다.[8] 화약 유닛 체력 +25% 문명 보너스 미적용시 35 → 40[9] 공성추 추가 피해가 있긴 하나 총통병,정복자처럼 느린 공격 속도로 인해 낮은 공성추 저지력에 대한 보상에 가깝다.[10] 스페인의 정복자가 정예업시 공격력이 16에서 18로 고작 2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다.[11] 일반적인 포격탑에는 5기만 들어가지만 튜턴은 10기까지 들어간다.[12] 오스만 제국이 운용하던 기병대의 일종으로, 크게 카프쿨루 시파히와 티마를르 시파히로 나뉘는데 카프쿨루는 황제의 기병 근위대였으며 티마를르는 주력 기병이었다. 주력군이었던 만큼, 나중에는 시파히라는 단어 자체가 기병을 의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