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21:24:55

시드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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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행적3. 기타

1. 소개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메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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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1의 메인 빌런으로 픽사 최초의 최종보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메인 빌런.

성우는 에릭 폰 디튼 / 서재경[1].

앤디의 옆집에 살고있는 불량소년이자 싸이코패스 무개념 개초딩으로 장난감을 소중히 다루는 앤디와는 달리 장난감들을 마구 고문시키면서 폭파시키거나 절단시켜 마개조하는 못돼먹은 취미를 갖고 있다. 그야말로 앤디의 안티테제.

나이는 앤디보다 좀더 많으며 작중 앤디나 앤디네와 왕래하는 묘사는 없었다.[2][3]

2. 행적

첫등장은 애완견 스커드랑 같이 등장해서, '컴뱃 칼'이라는 장난감에게 폭약을 달아 폭파시키는 것. 매일같이 장난감들에게 벌이는 온갖 천인공노할 만행과 패악질로 앤디네 장난감들에게 악명이 높고 시드네 집에 들어간 장난감은 무사히 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자기 장난감 뿐만 아니라 여동생 한나의 인형 '제이니'를 뺏어서 익룡 장난감의 머리를 이식한다.[4]

피자 플래닛에서 오락기를 마구 험하게 다루다가, 인형뽑기에서 외계인 인형을 뽑던 중 버즈 라이트이어를 보고, 버즈가 잡혀가는 걸 우디가 막으려다 결국 둘다 시드에게 끌려간다. 시드네 방에 들어간 우디와 버즈는 고문을 당한다.[5]

시드가 주문한 로켓 폭죽이 집에 오자 버즈를 로켓에 매달아 폭파시킬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우디가 시드에게 마개조당한 장난감들과 힘을 합쳐 그에게 무서운 경고를 한다.[6][7] 장난감들이 움직이고 말하는 걸 본 시드는 기겁했고, 결국 장난감 트라우마가 생긴 듯하다. 우디에게 된통 당하고 난 후 집안으로 돌아온 시드가 여동생이 갖고 있는 인형을 보고 "착하지..? 착한 인형이다.."라고 겁에 질린 목소리로 달래자 장난기가 발동한 한나(여동생)가 인형으로 시드에게 장난치자 질겁을 하면서 자기 방으로 뛰쳐 올라갔다.

살아있는 장난감들의 입장에선 무서운 빌런이지만 현실적으로 보자면 오락기를 험하게 다루고 동생의 인형을 빼앗는 등 행동에 몇가지 문제는 있지만 조금 괴팍한 악동정도 밖에 안되는 인물이긴하다.

우디와 버즈가 앤디에게 돌아가는 길을 험난하게 만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작품에서 여러갈등이 풀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우선 버즈가 자신이 우주전사가 아닌 장난감임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우디와 버즈도 화해를 했으며 우디가 버즈를 밀었다고 생각한 다른 장난감들의 오해도 풀수 있었다.

2편에선 버즈에 의해 언급만 된다.

3편에선 쓰레기들을 쓰레기 트럭에 실어 버리는 청년으로 깜짝 등장. 신명나게 로큰롤을 흥얼거리며 쓰레기통을 시끄럽게 두들기면서 아주 신나게 일하고 있다.(...) 얼핏 딱 봤을때는 누군지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어릴때부터 입고있었던 트레이드 마크인 해골 티셔츠를 입고있어, 그때 그 녀석 이라는걸 알 수 있다. 고글과 헤드셋을 끼고 있어 눈은 볼 수 없지만 일단 치아교정을 뺐다는 건 확실하다.[8] 하는 행동거지를 보면 여전히 로큰롤에 빠져 살고 있다.

3편 후반에도 다시 등장하는데 장난감들이 쓰레기장 소각로에서 탈출한 이후 시드의 쓰레기차를 발견하고 그것을 타고 앤디가 대학에 가기 전에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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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답게 방엔 무시무시하고 흉악한 분위기의 포스터들이 붙여져 있는데[9] 픽사 4번째 작품인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시드의 방의 포스터가 이스터 에그로 나온다. 근데 시드 성격상 전혀 안 무서워할 거 같은데

코코에서 시드와 똑같은 해골 티셔츠를 입은 망자가 나와서 그 망자가 시드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시드가 벌써 죽었어? 티셔츠의 해골은 한 밴드의 로고이고, 둘 다 같은 밴드를 좋아하는 별개의 인물이라고 코코의 감독이 밝혔다. 애초에 코코의 주제는 멕시코 전통이 소재이고 시드가 히스패닉이라는 묘사가 없었으니...


[1] 아역출신 연기자. 웰컴 투 동막골의 문상사 역할로 유명하다. 원판에서는 소년 목소리를 냈지만 한국판에서는 변성기가 온 듯한 청소년에 가까운 목소리를 냈다. 근데 한국판의 목소리가 오히려 시드의 외형에 더 잘 어울린다[2] 사실 이건 작중에만 묘사가 안됬을뿐 바로 옆집이라 극 안에선 시드네와 앤디네가 서로 왕래는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3편에서 앤디가 옆집 아이인 보니한테 장난감을 주는게 나왔을정도기에...[3] 동생인 한나가 앤디랑 동갑이거나 한두살쯤 많기도하고, 그외에도 작중 모습들을 보면 앤디 또래는 아니다.[4] 이 익룡 장난감은 쥬라기 공원 개봉 당시 만들어진 실제 익룡 장난감을 모델로 만들어졌다.[5] 버즈는 얼굴과 엉덩이에 장난감 화살을 꽂았고, 돋보기로 우디의 미간을 태워서 점을 만들어버린다. 우디는 당연히 뜨거운 고통을 느끼면서 비명을 지르며 우유가 담긴 시리얼 그릇에 얼굴을 파묻었다. 영화 후반부에 앤디의 차를 따라잡기 위해 로켓에 불을 붙이려 하다 실패하자, 우디가 이를 기억해내 버즈의 보호막 유리로 불씨를 지핀다. 결국 우디와 버즈가 앤디에게 돌아갈 힌트를 제공한 셈.[6] 시드가 "이거 고장났잖아!"라고 하자 우디가 '''진짜로 고장난 건 너의 마음이다" 라며' 크게 가르치고 우디를 돌려보니 줄이 당겨져 있지 않는 걸 보고 크게 경악한다. 이 장면이 은근히 호러스러운 데, 우디가 시드에게 경고하는 것과 동시에 마개조되고 버려진 장난감들이 시드에게로 걸어나오고, 우디가 머리를 영화 엑소시스트마냥 360도 회전시킨다. 그리곤 시드의 눈 앞에서 살아 움직여 경고를 날려줌으로써 임팩트 마무리. 덤으로 몇몇 장난감들이 땅속에서 기어나오는 연출은 그야말로 좀비를 연상케 한다. 보고 싶다면 여기로.. 작전을 수행하기 전 우디가 "우리들의 규칙을 좀 어기게 되겠지만."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본래 이 세계관에서 장난감들은 인간 앞에서는 움직이면 안된다는 규칙과 불문율이 있는 모양. 그도 그럴게 장난감이 움직이면 호러가 따로 없으니까...[7] "So play nice!(그러니까 장난감들하고 착하게 놀아!)". 더빙판에서는 "잘 할 수 있겠지??"라고 한다.[8] 그래서 청년 때의 시드는 치아가 가지런하다.[9] 이것으로 보아 시드는 앤디보다 나이가 많은 걸로 보인다. 목소리로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