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군사반란 가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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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12월 14일 12·12 군사반란 성공 기념사진 국군보안사령부 청사 앞 | |
| 준장 남웅종 · 중령 김호영 · 중령 신윤희 · 중령 최석립 · 대령 심재국 · 대령 허삼수 · 대령 김진영 · 대령 허화평 · 대령 이상연 · 대령 이차군 · 준장 백운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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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인물 배치 순서상 표기 ※ 단 우국일 준장은 군사반란 가담자로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국군보안사령부 참모장 자격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A] | |
| {{{#!folding [ 각주 보기 ] |
[A] 비 하나회였던 우국일 준장이 12.12 군사반란 당시 한 일은 연희동 요정에서 접대업무를 맡았을 뿐 접대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그는 결백한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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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김진기 | 제2대 장영순 | 제3대 이정삼 | 제4대 김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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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환옥 成煥玉 | Hwan Ok Se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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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18기) |
| 기간 | 1962년 ~ 1985년 |
| 최종계급 | 준장 (대한민국 육군) |
| 최종보직 | 육군본부 헌병감 |
| 주요보직 | 수도경비사령부 헌병단장 국방부 범죄수사단장 육군본부 헌병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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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2. 상세
1938년 경상북도 영천군 대창면 오길동(현 영천시 대창면 오길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18기)에 입학, 졸업과 함께 육군 헌병 소위로 임관했다.하나회 소속 장교로 육군본부 헌병감실 기획과장실장(대령)로서 12.12 군사반란에 가담했다. 직속상관 김진기 육군헌병감을 무시하고 군사반란 당시 허삼수, 우경윤 대령(육본 범죄수사단장), 최석립 중령(수경사 33헌병대장), 이종민 중령(육본 헌병대장)과 함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강제 연행하는데 성공한다. 사실상 12.12 군사반란의 신호탄 역할을 한 셈. 12.12 군사반란 참여자들이 모두 그렇듯, 준장까지 승진하고 승승장구하였다. 준장으로 예편 이후에 대통령경호실 차장과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냈다. 사무총장 임명 당시 감사원 창립 이래 최초의 외부인사라서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