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8 18:02:54

설화수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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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whasoo
雪花秀

아모레 퍼시픽에서 40대 이후 나이의 주부여성들을 위해 1997년부터 만들어 온 한방(韓方) 컨셉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 [1] 국내 매출 1위를 자랑하는 화장품 브랜드였지만 2011년 이후 수입산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SK-ll, 에스티 로더, 키엘 등이 대거 치고 올라오면서 백화점 매출이 2~3위권으로 밀렸다.

다만 방문판매, 일명 방판 시장에서의 입지는 굉장히 탄탄하며, 이를 꾸준히 유지중이기도 하다. 일단 주 타겟 고객층 자체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여성이기 때문에 인맥의 힘이 큰 방판에 적합하기 때문. 방판은 그 특성상 가격은 백화점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살짝 비싸지만 그 대신 엄청난 양의 샘플을 덤으로 얹어주는데, 설화수는 이 얹어주는 샘플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한번 방판을 이용했던 사람들은 꾸준하게 재이용하기도 한다.

물론 얹어주는 샘플의 양은 판매하는 방판사원과 그 방판사원과의 인맥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다. 방판 이용시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똑같은 방판사원에게 똑같은 제품을 구매하는데도 여러차례 구매했던 단골고객에게는 구매한 제품의 서너배가 넘어가는 샘플을 덤으로 얹어주는 반면, 딱 봐도 방판 이용이 처음이고 앞으로 반복구매할 가능성도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는 뜨내기 손님이다 싶으면 샘플은 커녕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 성의없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2. 상세

윤조 에센스 등 특이한 부스터 개념의 상품들을 많이 출시했으나, 최근에 나온 진설 크림은 무려 40만원이 넘어가는 등 높은 가격에 비해 평범한 성분이나 향을 너무 많이 함유한 점, 지나친 용기의 고급화 등으로 까이고 있다.

중국인 아줌마들이 매우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중국에서는 한국제 고급 화장품의 대명사로 쓰이며, 면세점에서는 대륙의 힘으로 그 비싼 화장품을 다 싹쓸이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인지 2018년 1월부터는 브랜드 런칭 이래 처음으로 전속모델을 송혜교 로 쓰는 중.

2017년 매출에서 처음으로 LG생활건강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게 국내 1위 브랜드 자리를 내주었다. 모델을 쓰지 않았던 설화수와는 달리 이영애를 모델로 기용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기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송혜교를 고용한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 그만큼 1위 자리를 경쟁브랜드 후에게 빼앗긴 것이 충격이었던 듯 하다.
2019년에는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해 안젤라베이비를 모델으로 기용했다.

북한의 고위층 부녀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라고 한다. 일명 '아랫동네 살결물'. 뚱땡이우스 부인도 쓴다 카더라.

여기서 나오는 기초라인 제품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애용하기로 유명하다. G20에서는 퍼스트 레이디 선물용으로 청와대 마크를 찍어서 챙겨줄 정도로 좋아하는 듯 하다.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구매할 때에 비해 방판으로 구매하면 본품보다 양이 어마무시한 샘플을 받으니[2] 굳이 사겠다면 방판으로 사는 편이 좋다. (방판으로 구매해도 아모레통합포인트적립 꼭 요청하자.)

2017년 프랑스 파리의 백화점에 입점했다.#

3. 관련 문서




[1] 1980년대 중반 출시되었던 "설화" 브랜드를 리뉴얼한 것이다.[2] 진짜 본품보다 샘플 양을 훨씬 많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