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1 18:32:24

블루 아카이브 2.5주년 미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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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교통편
3.1. 버스3.2. 철도
4. 평가
4.1. 개최 전4.2. 호평4.3. 혹평4.4. 사건/사고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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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블루 아카이브 2.5주년 미니 페스티벌.png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2.5주년을 기념하여 2024년 5월 24일 ~ 2024년 6월 2일까지 진행하는 미니 페스티벌.

개최가 이뤄질 장소는 HDC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이다.

2. 상세

  • 본 페스티벌인 2.5주년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미니 페스티벌이다.
  • 2.5주년 페스티벌에서 사용한 전시물, 포토존, 미니 게임들을 전시될 예정이며 공식 굿즈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미니 페스티벌에서만 진행하는 아로나&프라나 홀로그램 포토존이 전시될 예정이다.
  • 5월 17일 공식 커뮤니티에 사전 공지가 올라왔으며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3,000원이며 11:00~19:50분까지 운영되고 시간대를 나눠 130명씩 입장하는 방식이다.
    • 총 입장인원은 11700명으로, 본 페스티벌의 11000명[1]보다 조금 많다.
  • 5월 22일 샬레 스토어 공식 트위터에 미니 페스티벌에서 판매할 공식 굿즈 리스트가 올라왔다.# 사오리 모자나 아로나의 고래 무드등, 티머니 교통카드 등은 미니 페스티벌에선 판매하지 않는다. 아리스 점퍼의 경우 미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입고되는데, L 사이즈는 5월 29일 수요일에, XL 사이즈는 5월 24일 금요일과 31일 금요일 두 번에 걸쳐 입고된다.

3. 교통편

3.1. 버스

용산역 연계 버스 정보
정류소 구분 노선
용산역
(03255)
<colcolor=#ffffff> 지선
간선
용산역 (03901) 관광
용산역광장앞
(03258)
지선
간선
신용산역(중)
(03003)
지선
간선
심야
공항
신용산역(중)
(03004)
간선
심야
공항
용산역3번출구 (03121) 지선
서울드래곤시티 (03120) 지선

3.2. 철도

역 이름 노선
용산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신용산역 파일:Seoulmetro4_icon.svg 수도권 전철 4호선

4. 평가

4.1. 개최 전

예매 일정에 '매진 시까지'라는 용어[2]가 나오면서 미니 페스티벌도 결국 티켓팅을 해야 하냐는 얘기가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심지어 미니 페스티벌은 별도의 제한이 없기에 되팔이 매크로가 넘쳐날 걸로 예상이 되는데 이는 페스티벌이 종료되는 5월 19일 일요일에 티켓 예매 방법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 공지가 되며 이때까지 기다려봐야 하는 상황이다. 상세 공지를 보면 일단 1계정당 1회 예매로 제한해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위의 우려와는 다르게 예매 자체는 본 페스티벌과 비교해서 매우 쉽게 예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널널한 편[3]이다. 그런데 널널했던 것과 별개로 예매 당일 입장 대기시간에 대해서 혹평이 자자했는데 대기 순번이 1분이 지나도 10분이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줄어들지가 않았고 새로고침을 하거나 새창에서 다시 열면 줄어들어있거나 그대로 멈춰있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PC와 폰으로 동시에 키면 폰이 대기열이 빨랐다가 PC가 빨랐다가 하는 의아한 상황도 발생하곤 했다.[4]

4.2. 호평

4.3. 혹평

4.4. 사건/사고

5. 기타


[1] 일당 5000명+이벤트 당첨자 500명X2일.[2] 티켓을 무제한으로 풀어버리면 이것 또한 인원 과부하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간대 별로 한정 인원을 들여보내는 식으로 티켓 제한을 거는 수밖에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3] 미니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당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거의 매진이지만 이후 평일에는 텅텅 비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유저들의 삶이 이어지고 행사를 갈 시간이 날 수가 없어서 텅텅 빈 것으로 보인다.[4] 동일한 시간대에 누구는 3시간 만에 티켓을 구매했다는 제보가 있는 반면 누구는 대기열에 걸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구매했다는 제보도 있어서 대기열에 의미가 있나라는 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