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5:56:54

블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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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개3. 스토리 & 정체4. 그 외

1. 개요

2. 소개

파일:빈 도서 이미지(2).png파일:빈 도서 이미지(2).png
인게임 포트레이트 SCG 전신 원화
(NPC들마다 대화시 가장 처음으로 써내려가는 외형 묘사가 없다.)[1]
Blony[2]. 테마곡은 외향 묘사와 마찬가지로 없다.

2018년 6월 7일 업데이트 된 컨텐츠 <추억담>의 전용 NPC.

기억을 잃어버린 금발[3] 벽안 소녀. 모 민폐여신처럼 끝없이 자신을 알아봐 줄 누군가를 불렀으나 그 누구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다 단 한명, 플레이어 밀레시안(이하 플밀레 혹은 주밀레)만이 블로니의 목소리(퀘스트)를 듣고 그녀를 마주하며 대화하게 된다. 제 정체성도 다른 에린의 일반 지식조차 몰라 횡설수설하는 그녀의 도움을 넘기지 못해 플밀레가 블로니의 기억찾기를 도와주게 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던바튼 밖으로 나가면 빠른 속도로 모든 기억이 잊혀져 나갈 시도조차 포기했다.

자신을 3인칭인 '블로니'라고 칭하는데, 첫 만남에서 제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다 겨우 기억해내서 제 이름마저 잊지 않게 위해서인듯. 덜렁이 속성의 대표요소 파란색을 제일 좋아하며 추억을 적어놓는 수첩의 꽃도 아기자기한 파란색 꽃이다.[4]

기억과 존재감이 사라져간다는 배경 설정상 ‘흐릿하다, 모호하다’는 뜻의 blurry와 텅 비었다는 blank가 이름의 유래로 추측된다.

3. 스토리 & 정체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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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들의 기억이 형상화한 존재. 최근 새로운 밀레시안들이 줄어들고, 밀레시안의 숫자 자체가 줄어들어 그 기억의 현신인 블로니도 기억을 잃고 사라지고 있던 것이다. 어찌보면 마비노기의 유저수 감소를 나타낸 캐릭터.

추가로, 추억담 퀘스트를 통해 되찾는 기억들도 사실은 기억을 되찾는다기보단 자신을 보고 듣고 도와주는 밀레시안(플,주)의 추억이었다. 그녀의 추억담에 설정상 하나뿐인 주밀레의 여정인 메인스트림 연관된 내용이 있었던 것이 이 때문.

추억담 완료 시 펫이 되어 함께 모험하면서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가게 된다.

외부적으로는 2016년 서비스 종료된 마비노기의 블로그 서비스 에린온에서 유래한 캐릭터일 가능성도 있다. 에린온은 2010년에 트위터와 유사한 소셜 서비스로 만들어졌지만, 정작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때문에 실질적인 기능은 밀레시안이 업적(레벨, 던전, 그림자미션, 메인스트림 등 저널)을 달성하면 에린온에 자동적으로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게임 내부의 캐릭터 저널과 달리 에린온은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잊혀졌다. 이를 암시하는 게임 속 대사 - "펜은 왜 망가뜨린 거냐", "그나저나 (플레이어)가 수리도 할 줄 알면 블로니의 펜도 고쳐주면 좋을 텐데..." - 들도 존재한다. 만약 이것이 맞다면 이름의 유래도 블로그에서 '그'의 자모만 회전 또는 (좌우)반전시켜 재조합한 것일 수 있다. 두 번째 추억담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블로니와 대화할 때 나오는 과거의 '블로니'를 '블로그'나 '에린온'으로 고쳐도 위화감이 없다.

그 외, 아이리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존재한다. 일단 머리색과 눈색이 비슷하고, 과거에 어떤 밀레시안과 같이 다녔다고 하는 것과,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면 상당히 예전시절 이야기를 하고있고[5] 또 둘다 공통점으로 묘지를 굉장히 무서워한다. 개발진도 이 의혹을 알았는지, 15주년 이벤트에서 책 속의 티르코네일에서 아이리와 함께 등장했다.

4. 그 외

캐릭터가 3인칭화에 유아적인 성격이라 호불호가 "귀엽다"와 "짜증난다"는 쪽으로 크게 갈린다. 캐릭터 디자인은 캐릭터성과 별개로 기본적으로 호평. 단, 화풍이 역대 마비노기 NPC들과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평이 제법 나오는 편이다.

환생 물약을 계속 환상약으로 부를뻔한 거 때문에 빛전 의혹을 받고있다.

[1] 정확히는 메인스트림에서 말을 걸어 진행하는 대화에는 외형 묘사가 스킵되는데 그 외에 수첩으로 일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퀘스트 비활성 상태거나, 상시 거주중인 npc들은 전부 일반 대화 시 외형 묘사가 나온다.[2] 3번째 추억담 보상으로 나오는 블로니의 플라워 박스에 표기된 이름.북미판에서는 blannid라고 표시되었다.[3] 화사한 금발은 아니지만 현실에서는 블로니의 갈색 톤다운 머리빛만으로 충분히 금발이라 칭하고, 결정적으로 추억담에서 블로니의 머리카락(…)을 찾는 부분에서 플밀레가 블로니의 "황금색" 머리칼을 찾았다 묘사한다.[4] 물망초의 꽃말은...[5] 축포를 팔아서 부자가 된다던가, 원래는 던바튼 광장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줄어들었다던가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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