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인터넷 방송인)

벨벳 Velvet
<colcolor=#fff><colbgcolor=#fc8bcb> 출생	9월 11일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캐나다 런던 칼리지 (졸업)
반려동물	반려견 라떼, 나무
신체	165cm｜O형｜70L cup｜240mm
MBTI	INFP
종교	무종교
직업	인터넷 방송인, 블로거
첫 방송일	2018년 12월 30일 Twitch (첫 방송일로부터 [dday(2018-12-30)]일, [age(2018-12-30)]주년)
소속사	Mythic Talent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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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vet Tube ベルベットチューブ 벨벳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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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23년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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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2.1. 유년기

• 벨벳은 유년기부터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자기 주장도 없고, 남한테 끌려다니는 성향이 강했다. 미술을 가장 좋아했으며 전체적인 성적도 우수했었다고 한다. 자기주도 학습을 굉장을 좋아해서 구몬과 같은 학습지를 주로 공부했었다고 한다.
• 추가로, 유년기 시절에는 눈물이 굉장히 많았었다고 한다.

2.2. 유학 생활

2.3. 방송인

3. 활동

3.1. 트위치

3.1.1. 팔로워 연혁

3.2. 유튜브

3.2.1. 구독자 연혁

3.2.2. 콘텐츠

3.2.2.1. 브이로그

3.2.2.1.1. 한국

• [브이로그] 저랑 1박2일 여행 어때요? - 강원도 흥천군 알파카월드
• 유짱[1]과 함께 알파카 월드에 가게 되었다. 원체 동물 애호가인지라 시작부터 높은 텐션을 보여주었고, 알파카 월드 근처에 있는 데에 숙소도 잡았었다고 한다. 강원도 산골 쪽에 위치해있는 지라 조금 추운 감도 있었지만, 영상을 위해 추운 걸 참으면서 촬영 했었다고 한다. 첫 번째 브이로그 였지만, 유짱의 촬영 덕택에 시작은 무난하게 흘러갔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썸네일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해당 부분으로 결정했었다고 한다.
• [브이로그] "나랑 데이트 갈래?" / 한옥마을 Vlog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한옥마을
• 전설의 시작 첫 번째 브이로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음 브이로그 계획을 잡았는데, 원래라면 북촌 한옥마을에 가려고 했으나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은평구의 한옥마을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한옥마을에서는 벨벳이 가장 좋아하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춤도 추었다고 한다.[2] 계단을 올라가면 절 하나가 있었는데, 계곡의 풍경이 너무 좋아서 추후에는 계곡도 가보고 싶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영상이 조회수 대박을 쳐서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채널에 활력이 생겨 동기부여가 되었고, 브이로그가 주 콘텐츠가 되었다고 한다.
• [브이로그] 게이밍의자를 조립해보는 Vlog
•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애초에 가구 조립을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노력해서 결국 성공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벨벳의 퍼스널 컬러인 분홍색이라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해당 의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잘못조립했었는지, 삐그덕 소리가 지속해서 난다고 한다.
• [브이로그] 홍대에서 데이트 어때? 1인칭 데이트 시점 / 이색 카페 vlog
• 홍대 테이블 에이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밖에 비가와서 서둘러서 촬영을 진행했다. 테이블에이에서는 고양이를 비롯해 뱀, 라쿤[3]과 같은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있었다.

3.3. 인스타그램

3.4. 킥

4. 경력

4.1. 2021 Miss Maxim Contest

순위표
라운드	순위	득표	순위 변동
1	14위	6,331표	-
2	14위	5,071표	-
3	4위	6,297표	▲10
4	5위	7,097표	▼1
최종 성적 4라운드

4.1.1. 1라운드

• {{{#!folding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 벨벳 바디프로필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벨벳 바디프로필	}}} ㅓㅜ.. (따봉을 표현하며) 니 마음 내 마음 그런 마음(?) M : 들어본 적은 있으세요? K컵? 못 들어봤어요. 아무리 풍채가 좋은 친구들도 그 사이즈까진 본 적이 없었어요. 진짜 내 생에 처음 봤어. M : 의상을 갈아입었을 때 가장 눈이 많이 간 사람을 꼽자면? 벨벳님.. 하.. 나 진짜 어디가서 안 꿀리는 사람인데, 마음이 아팠어요. 왜 우리 조에 그런 어마어마한 친구가 있었는가.. 1라운드 H조 표지영 준비를 제대로 하고 오셨더라구요.. 아 일단 몸매도 너무 예쁘고 이를 갈고 왔구나.. 몸이 저러니까 게임 캐릭터 같애 저 정도는 해야지 맥심인건가? 1라운드 H조 주아 M : 견제되거나 가장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벨벳님이요.. 봤을 때 일단 그 분의... 1라운드 H조 한소미 시작부터 H조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휘어잡으면서 등장했다. 한 번도 촬영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지만, 일단 열심히 해보려는 마음가짐으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촬영을 진행할 의상으로는 본인의 퍼스널 컬러인 분홍색을 선택하며 시작부터 좋게 흘러갔다. 하지만 상술한 말이 무색하게 촬영 시작 전부터 일이 제대로 꼬였다. 벨벳의 바스트에 맞는 누브라를 착용해야 촬영이 시작될 수 있는데, 문제는 사이즈에 맞는 누브라가 전부 없다는 것.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진행할 수는 없었기에, 결국 일반 속옷을 착용하고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촬영 순서로는 펀치 기계 꼴등으로 가장 첫 번째로 순서가 정해졌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벨벳은 본인의 우월한 장점을 살려 여러 포즈를 재현해냈다. 그 결과 처음 촬영하는데도 불구하고 타 참가자들에게 확실한 견제 대상이되어갔다. 하지만, 벨벳은 이마저 부족했는지 가슴을 핥아도 되냐고 물었고, 맥심 에디터도 인정할 정도로 좋은 사진을 건지게 되었다.[4] 물론, 촬영은 두 말할 것 없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투표 단계에서는 본인의 피지컬을 최대한으로 활영한 역대급 사진을 남기기는 했지만, 역시 모델로서의 능력은 아직 타 참가자에 비해 모자라다고 판단되었는지, 14위로 2라운드에 진출하기는 성공했으나 중반의 순위로 달콤씁쓸하게 마무리하였다. 4.1.2. 2라운드 {{{#!folding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벨벳 코스프레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벨벳 코스프레	}}} 예쁜 교복을 입어보는 것이 소원[5]이라 밝혔는데, 이번 2라운드에서는 교복을 입을 것이라 예고하였다. 준비한 의상에도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하나의 와이셔츠로는 턱없이 사이즈가 부족해 아예 수선실에 부탁해 와이셔츠 두 개를 이어붙여 해당 의상을 직접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촬영 단계에서는 당근 펜[6]을 가슴 골 사이에 끼우며 또 한번의 상상도 못한 포즈를 재현해내는데 성공했다.[7] 투표 단계에서는 아직도 임팩트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지 1라운드와 동일한 14위로 3라운드에 턱걸이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4.1.3. 3라운드 {{{#!folding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3라운드 벨벳 비키니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벨벳 비키니			}}} 많이 물려받으신.. (웃음) 아니 자꾸 시선이.. 3라운드 B조 정예진 처음 보고 감탄을 하고, 예뻐요, 그냥 진짜 예뻤어요. 3라운드 B조 유진 1, 2라운드 모두 14위로 그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둬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 덕분에 멘탈 관리는 괜찮았던 것으로 시작하였다. 선택한 비키니는 핫핑크색 문양이 새놓아진 비키니. 겉으로 봤을 때도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는 아니었으나, 그것을 상회하는 바스트 덕분인지 한 없이 작아보였다. 비키니 : 살려줘 포토 스팟도 빠르게 고른 뒤 무난하게 촬영을 이어나갔다. 확실히 1라운드와 2라운드의 경험 덕분인지 앞선 포즈보다 많이 부드러워졌고, 또 본인만의 섹시함과 매력은 그것대로 챙기면서 완벽하게 촬영을 마무리하였다. 투표 단계에서는 확실히 벨벳의 포텐이 터진 부분이 체감이 되었는지 순식간에 14위에서 4위로 급부상하였고, 암울했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4.1.4. 4라운드 {{{#!folding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4라운드 벨벳 란제리 ]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벨벳 란제리			}}} 따라할 걸 따라해야지..[8] 벨벳은 다이너마이트입니다. 4라운드 A조 최세희 본인 말로는 투표 독려를 위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커뮤니티 글도 올려 홍보가 되어 4위가 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의상 선택 과정에서는 고양이 귀를 장착한 검은색 란제리였다. 촬영을 진행하는 장소가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가 강해서 고양이를 더 확실하게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여담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와중 뱃살이 빠짐과 동시에 미드살이 더 올라오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기존 K컵에서 L컵으로 한 단계 더 뛰어 올랐다고.. 한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초반이라 약간은 어색함을 보이면서 진행했지만, 채희진 에디터의 피드백으로 점점 편해지는게 눈에 보였으며, 무난하게 촬영은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장 미션에서의 모습에서 아쉬운 부분[9]이 있었는지 계약 체결도 이소윤에게 넘어가고, 설상가상으로 투표도 7표 차이로 5위를 기록하며 벨벳의 미스 맥심이 되기 위한 질주는 여기서 정지하게 되었다. 4.1.5. 총평 본인 강점을 너무 잘 안 나머지 자신의 다른 매력들을 좀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맥심코리아 편집장 이영비 분명, 순탄한 시작은 아니었다. 1~2라운드 모두 K컵이라는 폭유를 내세웠음에도 맥심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맥심 입장에서도 벨벳같은 몸매는 정말 남성을 사로잡기에 너무나도 매력적인 몸매인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딱 그 뿐이었다. 벨벳도 초반에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는 완성된 보석이 아닌 원석의 입장에서 많은 분전을 가했지만, 결국 4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씁쓸히 콘테스트에서 짐을 쌌다. 일단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있어 벨벳의 가장 큰 메리트가 되었으면서 4라운드까지 올 수 있게 해준 것은 다른 참가자들을 쉽게 찍어누를 수 있는 압도적인 피지컬이었다. 물론, 그 중 바스트에서 만큼은 맥심 역사상, 그리고 그 이후로 두고두고 회자될 K~L컵 미드였다. 1라운드부터 계속해서 본인만의 폭유를 이용해 다른 참가자들은 할 수 없는 본인만의 포즈를 재현해내는데 성공했고, 여러 번 경험에서 나온 포텐이 터졌을 때는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올라가 쟁쟁한 우승 후보들과 치고 박았다. 아무래도 처음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다 보니 어리숙한 부분도 있었고, 포즈에서도 미숙한 부분이 적지 않게 보였었으나, 그 모든 것을 상쇄하는 피지컬로 4라운드까지 본인 스스로 끌어올라갔다. 비록 4라운드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촬영을 과정에서 벨벳은 모델 쪽으로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이 눈에 보였고, 만약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했다. 즉, 맥심을 보는 시청자에게도, 그리고 투표권자에게도 유의미한 영향을 제대로 끼쳤다고 볼 수 있다. 피지컬 뿐만 아니라 촬영 스팟과 의상을 셀렉트 하는 과정에서도 타이트하게 계획을 세우며 여러차례 고민을 하고 조합을 생각한 것이 눈에 보였다. 하지만, 역시 장점만 존재할 수는 없었다. 벨벳이 탈락하기에도 적지 않은 실수가 있었으나 피지컬로 숨겼을 뿐, 없어지지는 않았다. 그 중 가장 벨벳의 탈락에 있어 아픈 손가락이 되었던건 경험이었다. 처음 촬영해보는 것을 감안하면 4라운드 까지 올라왔던 것이 호재는 맞으나, L컵이라는 피지컬을 가지고도 결승까지 직행하지 못한 것은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었다. 본인의 가슴을 활용한 포즈를 대거 찍다보니 어느새 바스트로만 촬영이 치중되었고, 그만큼 다른 신체 부위의 매력은 감춰졌다.[10] 다른 사람들에게는 벨벳이 미드 원툴이라 불려도 상관없었으나, 적어도 벨벳 본인만큼은 미드 원툴로 생각하면 안 됐다. 바스트 뿐만 아닌 다른 신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였다면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처음 촬영을 진행하다보니 아직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포즈 부분에서 노련함이 없다, 거대한 가슴을 활용한 여러 포즈면에서는 인정하나 그거 빼면 무엇이 남나 등등 좋은 쪽으로도, 안 좋은 쪽으로도 의견이 분분하게 갈리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벨벳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모델로서의 성장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눈에 띄게 올라갔다는 것이다. 추후 모델 활동을 할 때, 또는 다시 한 번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연하게 될 때, 압도적인 피지컬과 더불어 경험과 연습을 기반으로 한 포즈까지 더해지면 그 때는 벨벳의 우승길이 이전보다 더 환하게 비춰질 수도 있다. 5. 반려동물 5.1. 반려견 5.1.1. 세리 5.1.2. 데이지 5.1.3. 나무 5.1.4. 라떼 5.2. 햄스터 5.3. 물고기 6. 논란 및 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햄버거 가게 환불 사기 사건 2022년 8월, 햄버거 가게인 춘천 라모스 버거에서[11] 벨벳과 남동생과 어머니 총 3인이 음식을 다 먹은 후 미리 준비해 둔 머리카락을 마치 음식에서 나온 것처럼 속여 음식값을 환불을 요구하였으며 사과와 환불을 받았다. 그런데 식당 사장은 한 달 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동일한 음식을 주문하고 머리카락이 나왔다면서 환불을 요구한 일련의 일을 기억해 냈고, CCTV를 확인해 사기죄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JTBC KBS

7. 여담

• 가장 처음으로 트위치를 시작했을 2018년 말에는 캐나다에 거주했었는데 대화할 수 있는 사람도 한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너무 외로운 상태로 방송 플랫폼을 접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14]
•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쿡이라고 한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오버워치 2 등 생각보다 여러가지 게임에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 그 중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러 번 랭크 게임도 돌려봤었는데, 티어는 아이언이 나왔다고 한다.
• 롤 실력이 하위권인 것과는 다르게 TFT만큼은 하루에 3~4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꽤 많이 했었고, 결국 플레티넘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
• 국적은 한국 하나 뿐이지만, 사람들이 혼혈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종종있었고, 무엇보다 정말로 캐나다에 오랫동안 거주한 적이 있었다.
• 선호하는 만화는 슈가슈가룬과 달빛천사라고 밝혔다.
• 전문적으로 근육을 기른다기보다는 조깅이나 등산같은 자연스러운 도보 운동을 즐겨했는데, 스쿼트로 자주하고 있다고 한다. 헬스를 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헬스장에 가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등산의 경우에는 가장 최근, 명성산에 다녀왔었다고 한다.
•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이라고 한다.
• 어렸을 때부터 껌을 많이 씹어서인지 턱 관절이 안 좋은 편이라고 한다.
• 중학생 때 살을 빼려고 줄넘기를 천 번동안 뛴다거나, 런닝머신도 하루종일 뛰어봤었다고 한다. 본인은 여리여리하고 슬렌더한 몸매가 되고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자고(?) 반 강제적으로 글래머가 되었다고 한다.
•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와 고양이같은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실제로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반려동물이 많기도 하다. 그리고 토끼도 좋아한다. 시청자들이 본인과 토끼가 이미지가 비슷비슷하다고 말할 정도.
•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정작 수영은 잘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물놀이를 나왔을 때는 구명조끼와 튜브가 필수라고...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수영도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 INFP답게 성격이 내향적인 편이라 의견을 내며 주도하기보단 타인의 의견에 맞춰 따라하는 편이라고 한다. 학창시절에도 소심하고 조용히 살았었다고 한다.[15]
• 현재 가장 가보고픈 나라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은 TWICE의 나연이라고 한다.
• 아침마다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시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정작 카페에 가면 민트칩 프라푸치노를 가장 많이 마신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와 안개꽃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스미코구라시와 지브리 스튜디오의 캐릭터들이라고 한다. 특히 지브리 스튜디오의 토토로와 하울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 음식을 먹을 때 자주 흘리는 성격이다보니 '안 흘리겠다'라기 보다는 '흘리더라도 티가 안나게'하기 위해 식사 때는 앞치마나 검정색 옷을 입는다고 한다.
• 팬미팅은 꼭 해보고 싶다고 한다. 지스타에서 한 번 해본 적은 있었으나, 제대로 다시 한 번 해보고픈가보다.
• 선천적인 건지 후천적인 건지 알 수는 없으나, 걸을 때마다 자주 넘어진다고 한다.[16]
• 예전부터 본인의 큰 가슴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많이 수군거리고 바라보다 보니 어깨를 굽히고 다녔었고, 그래서인지 목과 어깨가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본인이 직접 독학해서 편집한다. 예전에는 매니저를 뽑아 편집도 매니저가 진행했었는데, 벨벳의 니즈에 적합하지 않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그냥 본인이 독학하고 영상을 편집한다고 밝혔다.
• 취미로는 영화나 음악 감상, 세차와 요리 등 여러가지 취미가 있다.
• 세차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한번 할 때 마다 기본 3~4시간이라 그렇게 자주는 못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유튜브 영상으로 본인이 세차하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비공개 처리가 되었다.
• 요리는 평소에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제육볶음과 닭갈비, 오므라이스도 해봤었고, 김치도 직접 담가봤었다고 한다.
• 골프도 치고싶었지만, 정작 한번도 쳐본적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나중에 골프를 한 번 쳐보는 것이 목표에 있다고 한다.
• 인형을 거의 수집하고 다닌다. 인형을 뽑는 실력도 발군인데, 어떤 날은 인형뽑기 기계에서 5000원으로 3개를 뽑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가장 좋아하는 인형은 곰인형 케어 베어와 쿠로미라고 한다.
• 그 중 쿠로미와 관련해서 이치방쿠지도 지원했었는데 2등이 걸려 쿠로미 가습기 얻었다.
• 좋아하는 향수는 조말론, 딥디크, 러쉬라고 한다.
• 여행을 굉장히 좋아한다. 다음은 벨벳이 갔었던 나라이다. 주로 도시보다는 시골같은 한적한 여행지를 좋아한다고 밝혔지만, 도시를 갈 때도 종종 있다.
• 캐나다 - 벨벳이 한국을 제외하고 가장 몸을 많이 담고 있었던 나라이다. 어렸을 때부터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오타와,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폭포, 핼리팩스 등 여러 여행지를 다녀왔었다. 여담으로 캐나다 런던에 있었을 때 '피클칩'이라는 과자를 많이 먹었는데,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비싼 값에 팔아 잘 먹지는 못했다고 한다. 또, 운전 면허[17]같은 경우는 캐나다에서 취득했었는데 캐나다가 땅이 넓다보니 운전하기가 굉장히 편했었다고 한다. 반면 한국에 와서는 운전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한동안 고생했었다고 한다.
• 일본 - 21일동안 여행을 갔었는데, 후쿠오카, 오사카, 구라시키, 교토, 고베 등 총 11개의 시를 둘러보았고, 이치방쿠지도 지원했었는데 2등까지 했었다고 한다.[18] 온천도 갔었는데, 수족냉증이 있었기에 너무 좋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때 먹었던 반 건조 오징어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다고.[19]
•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다음은 벨벳이 좋아하는 음식의 목록이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오므라이스, 스파게티라고 한다. 예외적으로 캐나다에 있었을 때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푸틴이었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 수박, 딸기와 같은 달달한 맛의 과일과 거봉, 샤인머스캣과 같은 포도류 과일을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꼬북칩과 썬칩, 새우깡, 초코하임 등이 있다. 사실 과자보다는 젤리를 더 좋아해서 새콤달콤, 마이구미, 마이쮸와 같은 젤리 류 식품들을 더 많이 먹는 편이긴 하다.
• 아이스크림도 자주 먹는 편인데,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민트초코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웰치스 포도맛과 나랑드 사이다[20], 좋아하는 술은 이슬톡톡과 호로요이라고 한다.
• 여담으로, 비행기를 탔을 때 사고가 날 뻔한 기억이 있어 비행기 공포증도 있다고 한다.
• 가족과 함께 에어비엔비를 통해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그 때 차 안에서 돈벌레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받았던 충격과 공포가 아직도 뇌리에 남아 현재까지도 곤충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본인의 드림카는 포르쉐 911이라고 했다.
• 본인은 이과보다는 문과 체질이라고 한다. 실제로 캐나다에 오랫동안 거주해서인지 한국어, 영어도 굉장히 수준급이고, 부가적으로 일본어와 잠깐이지만 프랑스어도 배웠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추후에 밝혀지길, 벨벳이 가지고 있는 꿈 중 하나가 보다 많은 언어를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