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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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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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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의심 사건 해결된 미제사건

1. 개요2. 목록
2.1. 영구 미제사건2.2.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이후 (1995. 4. 27.~)

1. 개요

범례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010년 4월 27일부터 살인죄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1995년 4월 27일 이후 일어난 살인 사건은 영구적으로 공소시효가 없다. 즉 이전에 벌어진 사건은 모두 공소시효가 끝난 영구 미제사건이다. 이후라도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실종 사건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공소시효와 수사 정황은 각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하다.

2. 목록

2.1. 영구 미제사건

2.2.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이후 (1995. 4. 27.~)


[1] 범인의 정체를 놓고 옴진리교 연루설, 창가학회와 경시청 공안부가 옴진리교가 범행을 저지르도록 유도했다는 설, 경찰 내부 알력다툼설 등 수많은 가설이 오갔으나 결국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로 남았다. 참고로 당시 저격당했던 쿠니마츠 타카지 장관은 과다출혈로 한때 생명이 위독한 상태까지 갔으나 이후 회복되었다.[2] 이후 피해자인 나카무라 미나코가 한국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입국한 기록이 존재하여 한국에서도 꽤 오랜 시간 조사를 했다.[3] 아다치구 아야세 지역의 아파트 주변에서 폭주족이 자신들과 갈등을 빚던 피해자 2명을 습격하여 그 중 1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피의자 15명이 검거됐지만, 범인 중 1명인 재일 중국인 남성 요시야 츠요시(범행 당시 21세)가 해외로 도주하여 현재까지도 미해결인 채로 남아있다.[4] 도쿄도 다이토구 토리고에 지역에 위치한 빌딩에서 일어난 방화 살인 사건으로, 이 사건으로 보석상에 근무하는 인도인 남성(당시 42세)이 살해당하고 현금카드를 포함해서 약 1,200만 엔이 도난당했다. 범인은 피해자와 같은 인도인 남성(당시 22세)으로, 해외도피를 한 후 현재까지 잡히지 않고 있다.[5] 도쿄도 카츠시카구 시바마타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해당 지역에 살던 치과의사의 집에 강도들이 침입해 피해자 2명을 결박 후 안면을 구타한 뒤 소총, 산탄총을 포함해 시가 약 4,300만 엔을 강취한 사건이다. 이후 수사를 통해 피의자 5명을 체포하고 총기도 모두 압수했지만, 범인 중 한 명이 해외로 도피하여 여전히 체포하지 못한 상태이다. 다만 공소시효는 해외도피로 인해 정지됐기 때문에 [age(2000-12-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배 중이다.[6] 신주쿠구 가부키초 클럽에 강도가 침입해 클럽 직원을 살해하고 종업원과 손님을 결박시켜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다. 이 사건에서 특정된 중국 국적의 피의자는 현재까지도 도주하고 있다.[7] 경찰이 중요한 증거를 실수로 폐기하는 바람에 유력한 용의자가 무죄로 풀려난 미제 사건이다.[8] 고토구 키타스나 지역에 위치한 전당포에서 살고있던 부부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현재 '키타스나 7초메 전당포 주인 부부 강도 살인 사건 수사에 협력하는 모임'에서 제공하는 300만 엔의 포상금이 걸려져 있다.[9] 키타구 타바타 신마치 지역 아파트에서 중국 국적의 남성이 아파트 거주민을 살해하고 금품을 가져간 사건이다. 해당 범인은 [age(2003-02-28)]년이 지난 지금도 붙잡히지 않고 있다.[10] 다이토구 히가시우에노 지역 아파트에서 중국 국적의 남녀가 피해자를 살해하고 지갑 등을 훔친 뒤 도주한 사건이다. 해당 피의자들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11] 미나토구 롯폰기 클럽에 한구레 세력이 들어와 그곳에 있던 남성 1명을 금속 배트를 포함한 흉기로 폭행하여 사망케 한 사건으로, 이를 지시한 인물이 미타테 신이치이다. 해당 인물은 현재 600만 엔의 현상금이 걸린 상태로 수배 중이다.[12] 사건 한달 전에 CCTV 촬영에 피해자 모습이 찍힌 걸 봐서는 8~9월 사이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13] 피해자는 해당 지역의 의회 의원으로 집안에서 결박 당한 채 질식사했다. 외부의 지문과 발자국들이 발견되었지만 다른 증거가 부족해서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14] 범인이 차로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2대를 뒤에서 추돌하여 1명이 사망한 사건. 가해 차량 운전자인 하타 요이치(당시 25세)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맨발로 도주하여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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