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5 15:45:35

뮤지컬(개그콘서트)

파일:개콘 뮤지컬.jpg
뮤지컬
시작 2006년 9월 3일
종료 2007년 9월 2일
출연자 김재욱, 노우진, 신봉선, 이동윤, 유민상[1]
사용 BGM 코너에 쓰인 음악 문단 참고
1. 개요2. 상세3. 코너에 쓰인 음악

1. 개요

KBS 공채 20기 동기인 김재욱, 노우진, 신봉선, 이동윤, 유민상이 뭉쳐서 아이디어를 내고 연기한 개그콘서트의 장수 코너.

2. 상세

처음에는 어떤 상황에서 뜬금없이 마이크가 등장하면 마이크를 잡고 배경음악에 맞춰 노래를 불러 웃기는 형식이었으나 2006년 11월 12일 방송부터 노래를 바탕으로 뮤지컬 형태로 꾸민 코너로 바뀌었다. 또, 처음엔 일반적인 다른 코너처럼 5분에서 7분 정도였다가 점점 길어져서 10분은 우습게 넘기는 수준이 되었다.

웃음과 함께 감동도 줬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시청자도 있는 반면 무슨 개그가 사람을 울리는 신파에만 의지한다고 깐 시청자들도 많았다.[2] 아무튼 출연진들의 괜찮은 노래 실력과 아이디어로 약 1년 가까이 생존했다. 개콘이 아니라 소연극을 보는 것 같다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사실 이 코너는 뮤지컬과 2000년대 초 ~ 중반 발라드 가요계에서 유행했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합친 것이라 보는 편이 좋다. 그래서 스토리의 대부분이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와 유사한 이야기 구조를 따라간다. 건달이 자주 등장하고 경찰이 아무렇지 않게 총을 쏘는 초전개 끝에 비극으로 끝나는 스토리가 자주 나타나는 건 이 때문. 뮤직비디오을 차용한 내용이 올라가기도 했다.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편과 조성모의 아시나요 편과 팀의 사랑합니다 편은 그야말로 시청자들에게 안구에 불을 싸지르는 명품으로 비춰졌다. 특히 아시나요 편은 네이버에 '현충일 특집'이라고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바로 뜰 정도로 매우 인기가 좋다. 400회 특집으로 나온 인순이의 거위의 꿈도 감동적이다. 거위의 꿈은 2007년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공연에도 쓰였고 공형진, 안성기, 400회 특집에도 나온 인순이가 특별출연했다. 그 외에 연출에서 은근 고평가받는 편은 버즈의 My love. 검은 쫄쫄이들이 배경묘사하는 방식들이 굉장히 기발하고 일부 장면은 방청객들이 일제히 감탄사를 터뜨리고 그 놀라는 모습을 카메라가 클로즈업하는데 왜 그 반응이 나오는지 보면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이승철의 말리꽃 편에서도 비슷한 연출 방식을 활용하여 무협지 한편을 재현해버리기도 했다. 심지어 2007년 7월 1일 방송분에는 리듬게임 EZ2AC[3]의 플레이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었다.3분 16초부터

최종화 방영분에서는 앵콜 공연으로 코너 시작 시 나오는 배경음악이기도 한 The Foundations의 Build Me Up Buttercup을 밴드로 선보였으며, 마무리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을 불렀다.

코너 종영 이후인 2007년 12월 23일2011년 12월 25일크리스마스 특집으로 2번 했는데, 2007년에는 5명 그대로 등장했고, 2011년에는 고정 중 김재욱만 유일하게 다시 등장했고, 다른 등장인물들은 박지선, 신보라, 이광섭으로 대체되었으며, 가수 이 특별출연했다.

리듬게임 유저들에 종이로 재현하기도 했었다.

가벼운 개그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은 코너지만, 슬랩스틱 코미디콩트로 굳어버린 개그 콘서트에 감성과 스토리텔링이라는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던 코너임은 분명하다. 개성이 충분했고 짜임새도 좋았던 코너. 이 개성은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아, 이 코너만큼은 확실히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미디언들을 엄연한 배우로 인식시키는 데에도 공헌한 코너.

2007년에 선발된 22기 신인들 몇몇이 검은 타이즈를 입고 CG 역할로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노래가 끝난 뒤 엔딩 크레딧을 연출하고는 한 명씩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 때 실수였는지 의도였는지 양상국은 버벅거리다가 결국 늦게 얼굴을 공개했다. 이 때 소개하는 자막도 양상국 혼자서만 비뚤어진 글씨체로 나왔다. 이 날 방영분에서 양상국은 계속 삐뚤어진 이름 자막을 달고 나왔다.

코너가 종영되고 2009년에 '미니 뮤지컬'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왔으나[4] 이 쪽은 2주만에 종영되었다. 그리고 13년 후, 2020 뮤지컬로 비록 일회성이었지만 다시나마 선보였다. 기존 멤버들 중 신봉선과 이동윤은 물론 웃찾사에서 돌아온 김재욱 셋이 다시 뭉쳤으며, 31기 이승환이 새롭게 합류했다.

2022년 9월 1일,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이동윤이 이 코너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는데, # 어느 날 이동윤은 누워 있었고 유민상은 신문을 읽고 노우진은 노트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노우진의 노트북에서 나온 노래가 첫 노래였던 <하나 되어>였다. 노우진이 첫 소절을 부르자 누워 있던 이동윤이 일어나 이어 불렀고, 신문을 읽던 유민상도 읽고 있던 신문을 찢으며 같이 부른 게 코너의 탄생이었다고 한다.

3. 코너에 쓰인 음악

음악들의 80%가 발라드 혹은 미디엄 템포며, 그 외의 노래들은 손에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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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다섯 명 모두 KBS 공채 20기 동기들이다.[2] 근데 막상 감동적인 연출이 나오는 중간중간에 개그도 심심치 않게 치기 때문에 울리기만 한다고는 볼 수 없다. 노래 가사의 뉘앙스를 꼬와서 개그 소재로 쓴다던가... 비단 시청자만 깐 게 아니라 개콘 내에서도 깐 적이 있는데, 박영진봉숭아 학당에서 이수근의 은사로 나왔을 때 '웃음을 포기한 코너'라고 대놓고 깐 적도 있었다.[3] 방영 당시엔 EZ2DJ.[4] 김선웅이 기타를 치고 유민상과 노우진이 연기하는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