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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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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4> 법정동 ||
<colbgcolor=#253F80> 도천동 당동 인평동 도천동 평림동
명정동 명정동 서호동
무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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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동
미수동 미수동
봉평동 도남동 봉평동
북신동 북신동
정량동 동호동 정량동
중앙동 문화동 중앙동 태평동 항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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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통영시/행정/map.jpg

1. 동
1.1. 도천동1.2. 명정동1.3. 무전동1.4. 미수동1.5. 봉평동1.6. 북신동1.7. 정량동1.8. 중앙동
2. 읍3. 면4. 폐지된 행정구역
4.1. 원량면

1.

1.1. 도천동

관할 법정동은 당동·도천동·인평동·평림동(일부)이다. 인구는 8,365명.[A]

당동의 경우 1998년 1월 1일 도천동에 흡수되었다. 인평동의 경우 원래 1동과 2동으로 분리되어 있을 정도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었으나 1985년 12월 18일 인평동으로 합쳐졌고, 1998년 1월 1일에는 평림동(구 평림1동)을 흡수하였으나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2011년 1월 1일 도천동에 흡수되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인평동에 있으며, 이 외에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2], 통영시 수질환경사업소가 있다. 당동에는 통영대교, 충무교, 통영 해저터널이 있어서 미륵도와 구시가지를 잇는 길목 역할을 하며, 도천동은 통영 구시가지의 서쪽이며 윤이상기념공원이 있다. 구 평림1동은 서북부의 어촌마을인 우포마을에 있으며 해양소년단 거북선캠프가 이곳에 있다. 학교는 두룡초, 인평초, 충무중, 충무여중, 통영여중, 통영여고가 있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 선수의 고향이기도 하다.

1.2. 명정동

관할 법정동은 명정동·서호동·평림동(일부)이다. 인구는 2,607명.[A]

1998년 1월 1일 법정동별로 존재했던 행정동을 하나로 합쳤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서호동에 있으며, 명정동과 함께 통영 구시가지의 서쪽을 구성한다.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화물터미널(이상 서호동), 충렬사(명정동)가 이곳에 있다. 구 평림2동은 충렬사에서 서쪽(평인일주로 방향)으로 고개 하나를 넘어가면 나오는 작은 어촌마을로, 자연마을인 대평마을, 소포마을로 구성된다. 꽤 큰 마을인 대평마을에는 나루터 옆의 바닷가에 축구장이 있다. 명정동과 평림동을 잇는 고개 중간에는 예비군훈련장이 있어서 이곳 젊은이들은 피하고 싶은 곳.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예비군 소집 시에는 이곳으로 간다. 학교는 충렬초가 있다. 이외 통영해양수산사무소가 있다.

출근길, 퇴근길과 성수기에는 이 지역에 있는 도로인 산복도로(여황로)에 차량이 굉장히 몰려 미륵도에서 무전동으로 가는데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시간이 걸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2011년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무전동에서 이 지역의 산(명정고개)을 관통하여 통영대교까지 바로 이어지도록 국가지원지방도 제67호선 건설에 착수하여 2016년에 완공되었고 교통 체증 해결 및 시간 단축 효과를 보고 있다.

1.3. 무전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3,277명[A]으로 통영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통영시의 신시가지이자 통영시청 소재지이다. 북신만 매립으로 생긴 간척지에 아파트와, 상점가가 형성되었다. 현재로써는 신식아파트는 없지만 통영 내에서 죽림과 같이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서쪽에는 무전수변공원이 있는데, 여기가 의외로 숨겨진 일몰 명소이다.

통영시청, 통영세무서, 통영시보건소, 통영우체국, 롯데마트 통영점, 롯데시네마 통영 등 생활상권의 중심 지역이며 통영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주말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놀러오는 곳이다. 학교는 통영초, 통영중앙중이 있다.

1.4. 미수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원래 1동과 2동이 따로 있었으나 2011년 1월 1일 합쳐졌다. 인구는 10,430명.[A]

밑에 서술하는 봉평동과 마찬가지로 섬인 미륵도에 있다. 육지인 당동과 미륵도인 미수동을 잇는 통영대교와 충무교가 있다. 미륵도 서쪽 분지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다락논이 많고 서쪽에는 미수해양공원과 아파트, 주거지가 있다. 미수해안로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산양일주도로와 접한다. 통영대교 미륵도 방향으로 와서 좌회전 하여 발개대로를 따라가면 미륵산 케이블카 승강장에 쉽게 갈 수 있다. 학교는 진남초가 있다.

1.5. 봉평동

관할 법정동은 도남동·봉평동이다. 2011년 1월 1일 행정동 도남동을 흡수하였다. 인구는 9,462명이다.[A]

법정동 봉평동에 시가지가 넓게 분포하며 통영도서관, 통영중학교, 통영고등학교[7], 통영 해저터널 등이 위치해있다. 바닷가에는 조선소가 몰려 있는데 최근 조선업 경기가 좋지 않아 문을 닫거나 영업을 중지한 곳들이 많다. 김춘수유품전시관도 이곳에 있다. 도남동은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라 시가지 발달은 매우 미약하지만 통영에서 도남관광단지로 명명하는 미륵도의 핵심 관광지역이다. 충무유람선터미널 인근에는 전통공예관, 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이 있으며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자연마을인 수북마을이 나오는데 거기에 통영공설해수욕장이 있다.[8] 도남동에서 봉평동으로 가는 발개로에는 청소년수련관과 통영 케이블카 및 통영 루지가 있다. 학교는 남포초, 한려초, 통영중, 통영고가 있다.

미수동에서 봉평동으로 이어지는 도남로봉수로는 가로수가 벚나무이기 때문에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매우 아름다우며 이 무렵 통영의 벚꽃축제인 봉숫골 축제가 봉수로 일원에서 열린다.

여담으로 2022년 4월 기준으로 인구 1만명선이 무너졌다. 이로써 현재 통영시에서 인구 1만명이 넘는 행정동은 무전동, 북신동, 미수동이다.

1.6. 북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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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인구는 10,035명.[A]

무전동 신시가지와 연담화되어 있으며 구시가지 일부도 포함한다. 공설운동장이 이곳에 있다. 무전동과 함께 북신만 일대에 매립한 땅이 많다보니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학교는 유영초, 충무고가 있다.

1.7. 정량동

관할 법정동은 동호동·정량동이다. 1998년 1월 1일 행정동 동호동을 흡수하였다. 인구는 8,178명.[A]

통영 구시가지의 동쪽을 구성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동호동에 있는데 동호동에는 이 외에도 남망산조각공원과 통영시민문화회관이 있다. 정량동에는 이순신공원이 있는데 학생들의 소풍 장소 및 다양한 행사장소로 활용된다.[11]

치안이 그다지 안 좋은 지역에 들어간다. 남망산으로 가는 초입까지만 그나마 인파가 좀 있지, 조금만 더 동쪽으로 가면 분위기가 갑자기 확 바뀐다. 조선업이 잘나가던 시절에는 여기도 나름 괜찮은 동네 중 하나였으나 조선업이 몰락하면서 동네 분위기가 완전히 격침당해 사실상 근해 생선가공 쪽만 살아남았다. 지가가 저렴하고 동피랑 등과 가까워 괜찮은 숙박시설이 있긴 한데 주변은 정말 좋게 봐줘야 다른 지역 읍내 수준. 밤에는 저소득층 주정뱅이도 많고 음지화된 성매매가 빈번한 곳이라 무슨 유흥업소 7개가 따닥따닥 붙어있는 수준. 주의가 필요하다. 저렴한 지가 덕분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몰려 살고 가끔씩 정자에 모여있는 외국인들이 보인다. 통영에 몇 없는 중국 식료품 가게도 이곳에 있으며 통영에 유일한 이슬람 모스크가 존재한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도 많이 사는지라 밤에 혼자 다니기엔 위험하다.

통영 버스는 과반수가 정량동을 경유하지 않고 미륵도 ↔ 죽림을 연결하지만, 버스번호(세 자리)의 가운데에 1이나 2가 들어간 버스는 정량동을 경유한다. 약간 돌긴 해도 잘 가다가 장대삼거리~북신사거리 사이의 북신로가 왕복 2차로에 통행량이 많아서 혼잡시간에는 이 짧은 구간에서 시간 다 까먹는다.

학교는 충무초 한 개 있다. 그 근처에는 아파트 단지[12]와 문구점이 있다.

1.8. 중앙동

관할 법정동은 문화동·중앙동·태평동·항남동이다. 원래 각 법정동별로 행정동이 있었으나 1995년 5월 1일 중앙동이 문화동으로 흡수되었다. 그 후 1998년 1월 1일 문화동, 태평동, 항남동이 합병되면서 중앙동이 되었다. 인구는 3,518명.[A]

통영 구시가지의 중심을 구성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태평동에 있으며 저층 주거지역이다. 이 외에도 동피랑마을, 향토역사관이 있다. 문화동에는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다. 이 곳 문화마당(강구안)에서 해마다 한산대첩축제가 열리며 군점을 재현한다. 중앙동에는 중앙시장과 어업전진기지인 강구안부두가 있다. 강구안 아래쪽에 있는 항남동에는 통영항 여객선터미널[14], 초정 김상옥 거리와 화물터미널이 있으며, 시가지에는 유흥업소가 자리잡고 있다.

2.

2.1. 산양읍

읍소재지는 남평리, 관할 법정리는 11개이다.[15] 1995년 3월 1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인구는 4,336명.[A]

통영시민 중에 아직도 산양으로 부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섬으로만 구성된 읍이지만 미륵도가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여건은 좋은 편이다. 미륵도 중에서 미수동, 봉평동을 제외한 나머지를 관할한다.

기본적으로 한적한 어촌마을이지만 각종 펜션과 공공시설이 여기저기 분포해 있다. 산양스포츠파크(남평리), 박경리기념관(신전리), 달아전망대, 통영수산과학관, 클럽ES통영리조트(이상 미남리),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풍화리), 수산과학원 양식환경연구센터(영운리)가 이곳에 있다. 산양스포츠파크에는 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학습을 하러 오기도 한다. 학교는 산양초(풍화분교 포함), 한려초 영운분교, 산양중이 있다.

관할 부속도서로는 학림도, 저도, 만지도, 연대도, 오곡도, 내부지도, 외부지도, 추도가 있다. 읍 전체(추도 제외)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통영시 동 지역 중 평림동, 인평동, 당동, 미수동, 봉평동, 도남동도 원래 산양면 관할이었으나, 1939년 통영읍에 편입됐다.

3.

3.1. 광도면

면소재지는 노산리, 관할 법정리는 7개이다.[17] 인구는 30,607명[A]으로 통영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현재로써 통영시의 중심지. 단, 중심은 거의 죽림만 그렇다고 보면 된다. 죽림만을 간척하며 생긴 간척지에 신도시를 조성하였다. 실제로 통영시에서 가장 땅값이 비싸기로 유명하다. 죽림리 해안가에 죽림지구를 조성하면서 통영종합버스터미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이마트 통영점이 들어오는 등 현재 통영시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다. 정작 면소재지인 노산리는 그냥 시골.. 면 북부 황리와 안정리에는 공단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 학교는 광도초, 벽방초, 제석초, 죽림초, 동원중, 동원고가 있다.

3.2. 도산면

면소재지는 법송리, 관할 법정리는 7개이다.[19] 통영과 고성을 잇는 길목에 해당한다. 인구는 2,695명.[A]

법송리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오륜리에 카페리 터미널, 가오치선착장이 있어서 도선이 사량도 방면으로 운항한다. 욕지도나 한산도행 도선은 시내에서 타지만 사량도는 도산면 가오치선착장에 가야 탈 수 있다. 이 외에도 통영학생야영수련원(수월리)[21], 통영경찰수련원(저산리)가 이곳에 있다. 공통점이라면 상당히 외진 곳에 있다는 것. 학교는 도산초, 도산중과 특수학교인 통영잠포학교가 있다.

3.3. 사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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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재지는 금평리, 관할 법정리는 4개이다.[22] 1955년 원량면(욕지면)에서 분리됐다. 인구는 1,358명.[A]

통영과 남해 사이의 바다에 있는 사량도와 부속도서인 수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량도는 윗섬과 아랫섬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섬으로 가는 카페리 여객선은 통영시내가 아니라 도산면에서 타야 한다. 학교는 사량초, 사량중이 있다.

사량도 윗섬과 아랫섬을 연결하는 사량대교가 2015년 10월에 완공되었다.

3.4. 욕지면

면소재지는 동항리, 관할 법정리는 5개이다.[24] 1955년 원량면에서 사량면이 분리됨과 동시에 개칭됐다. 인구는 1,895명.[A]

남해바다 망망대해에 있는 욕지도를 중심으로 인근 부속도서를 관할한다. 마을이 있는 섬은 욕지도와 연화도이며, 욕지항은 남해안 어업전진기지와 동시에 육지로 향하는 도선이 운항한다. 욕지항 서쪽 방파제 인근 야산에는 TV 중계소가 있어서 이곳 주변으로 전파를 송신한다. 욕지도 고구마가 특산물이다. 학교는 원량초, 욕지중이 있다. 욕지면 소속 부속도서는 연화도, 우도, 상노대도, 하노대도, 두미도, 갈도, 국도 등이 있다.

3.5. 용남면

면소재지는 동달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26] 인구는 11,918명.[A]

원래 현 통영시내와 같은 통영면이었다가, 1931년 통영시내 지역만 통영읍으로 승격되면서 용남면으로 분리되고 1973년 무전리가 (구)충무시에 편입돼 현재에 이른다. 면명은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전 통영군의 옛 이름인 용남군에서 따왔다. 거제대교신거제대교가 있어, 통영과 거제를 잇는 길목에 해당한다. 통영대전고속도로의 기점에 해당하는 통영IC가 있다. 이외에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및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동달리), 통영생활체육공원(원평리)이 있다. 학교는 용남초, 원평초, 충렬여중, 충렬여고가 있다.

남부내륙철도가 들어섬에 따라 장문리 927-2번지 일대KTX통영역세권개발을 하게 될 예정이라 또 다른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것이다.

3.6. 한산면

면소재지는 하소리, 관할 법정리는 8개이다.[28] 한산도와 인근 부속도서[29]를 관할한다. 통영시 읍면동 중 유일하게 연륙이 안 된 섬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1,870명.[A]

경상우수영(통제영)이 이곳에 주둔했었으며 한산도 대첩으로 유명해서 이순신 관련 유적이 많다. 대표적으로 두억리에 제승당이 있다. 학교는 한산초/중학교가 있다.

추봉도와는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육지와는 연결되지 않아서 통영항에서 배 타고 가야 한다. 관할 부속도서로는 용호도, 죽도, 비진도[31] 관련영상(이상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장사도[32], 대덕도, 소덕도, 가왕도, 어유도, 매물도[33], 소매물도[34] 등이 있다.

미륵도에서 한산도, 추봉도에서 거제시 동부면으로 다리를 놓을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차량을 이용해서 한산도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4. 폐지된 행정구역

4.1. 원량면

면 소재지는 리, 당시 인구는 명이었다.

1955년 7월 1일에 법률 제360호 지방자치단체의 폐치분합 및 구역변경에 관한 법률로 동항리, 서산리, 연화리, 노대리, 두미리로 욕지면을 설치하고, 금평리, 돈지리, 읍덕리, 양지리로 사량면을 설치하며 원량면을 폐지하였다.


[A]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통계[2] 주민들은 주로 수산대학교의 줄임말인 '수대'라고 부른다.[A] [A] [A] [A] [7] 개그맨 허경환, 정찬민(황해 코너의 남자 역할)이 통영고등학교 출신이다.[8] 학생들 사이에서는 수륙터 수륙터해수욕장이라고 부른다.[A] [A] [11] 가까운 거제나 다른 타지에서 많이 오기도 한다.[12] ex) 대우협동빌라[A] [14] 욕지도, 한산도, 비진도, 소매물도 등 도서지역으로 갈 수 있다.[15] 곤리리·남평리·미남리·삼덕리·신전리·연곡리·영운리·영화리·저림리·추도리·풍화리[A] [17] 노산리·덕포리·안정리·용호리·우동리·죽림리·황리[A] [19] 관덕리·도선리·법송리·수월리·오륜리·원산리·저산리[A] [21] 수련원 내 시설이라고는 폐교 건물 하나가 끝이다. 수련비가 굉장히 저렴하지만 그에 맞게 활동 프로그램이 굉장히 부실하기로 악명 높다. 수용인원도 고작 200여명 남짓.[22] 금평리·돈지리·양지리·읍덕리[A] [24] 노대리·동항리·두미리·서산리·연화리[A] [26] 동달리·어의리·삼화리·원평리·장문리·장평리·지도리·화삼리[A] [28] 두억리·매죽리·비진리·염호리·용호리·창좌리·추봉리·하소리[29] 비상도, 미간도, 해감도, 상하죽도, 죽도, 대소혈도, 추봉도, 용초도, 장사도, 대소덕도, 비진도, 송도, 좌도 등[A] [31] 2018년 SBS의 예능 빅픽처패밀리 멤버 중 일부(우효광, 박찬호, 김세정)가 이곳을 방문하기도 했다.[32] 런닝맨(127회/2013년 1월 6일 방영분)이 왔다 갔던 곳이기도 하다.[33] 소매물도와 대조하여 대매물도라고도 한다.[34] 등대가 아름다운 등대섬, 쿠크다스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 쿠크다스 광고의 배경이 바로 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