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8 23:31:21

묠니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묠니르 전투복 문서를, 데코모리 사나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묠니르(Mjöllnir)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뇌신 토르망치다.

2. 표기에 관해

한국에는 일본을 통해 북유럽 신화가 전해지는 과정에서 가타카나 표기인 ミョルニル(묘르니르)를 음차한 '묘르닐'로 알려지기도 했다. 북유럽 신화 자체도 마이너한 마당에 노르드어 전문가가 한국에 있을 리 없으니, 옛 노르드어를 한글로 음차할 때 어떻게 해야 좋을지에 대한 기준이 국내에 없다. 그래서 북유럽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음역 문제를 놓고 종종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이는 오딘궁니르도 마찬가지로, 궁니르는 많은 경우 가타카나 표기인 グングニル(궁그니르)로 인해 궁그닐로 표기되었다.

사실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고[1], 굳이 그 느낌을 표현하자면, ᄆᆈᆯ니르정도가 되시겠다.

사실 저 ''라는 모음자는 세종이 처음 만들었을 땐 실존하던 것이다.[2] 현대 한국어에서의 표준 발음법에서는 'ㅚ'를 단모음 [ø]로 규정하고 있으므로,[3] 'ㆉ'는 []가 된다. 원어 표기인 'Mjöllnir'의 'jö' 부분에 일치하는 발음이다.

원어민의 발음과 가장 비슷하게 적자면 미욀니르, 혹은 몔니르[4]를 빠르게 발음하면 된다.

3. 설명

이름의 뜻은 '박살내는 것' '파괴하는 것'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영어로 smasher 정도) 신화에서는 이걸로 박살내지 못하는 게 없다. 거인이고 괴물이고 용이고 뭐고 이게 토르 손에 들린 순간 전부 머리가 박살나서 죽는다. 신화 내용을 종합하면 투척용 망치다. 그 효과는 간단해서 그저 던지면 되돌아오는 것 뿐이지만, 천하장사인 토르가 이걸 던지면 말 그대로 신화적인 위력이다. 참고로 던지면 걍 원하는 곳에 가서 맞는단 이야기도 있다.

묠니르에 맞고 사망한 거인은 셀 수 없다. 신화 중에는 거인이 묠니르를 뺏어가자 토르가 직접 여장하고[5](!) 가서 되찾아 그 거인의 머리를 박살내고 그를 따르던 다른 거인족들을 몰살시킨 뒤 니블헤임으로 집어던진 일화도 있고, 거인이 토르와 서약해서 묠니르를 못 쓰게 하자 숫돌로 박살내 버린다.[6] 게다가 우트가르트 로키를 이 망치로 후려팼는데 우트가르트 로키가 아닌 다른곳에 맞았지만 그 곳에 커다란 계곡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신들의 궁성을 지어준 댓가로 지나칠 정도로 무리한 요구를 했던 산악거인의 머리를 묠니르로 단 한방에 부숴버렸다. 최후에 토르가 요르문간드와 붙어서 이기긴 했지만 독에 중독되어서 죽자, 토르의 아들인 마그니가 이어받는다.

손에 끼고 있는 장갑 야른그레이프르와 한 세트인데, 장갑을 껴야만 뜨겁게 달아오른 묠니르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메긴기요르드라는 허리띠를 착용하면 더욱 강한 위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강한 신의 무기, 그것도 망치 치고는 좀 짧은 편인데, 원래는 더 긴 손잡이로 워해머처럼 휘두르게 할 예정이었다. 그렇지만 로키가 각각 묠니르와 궁니르를 만드는 두 난쟁이 세력들에게 내기를 붙이면서 묠니르를 만드는 쪽에다가 네가 이기면 내 목이라도 내놓겠다는 식으로 도발했다가 상황이 안좋아보이자 벌로 변해 묠니르의 손잡이를 만들던 난쟁이의 손을 침으로 쏴서 방해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짧은 손잡이가 된다.[7] 하지만 그러고도 결국 묠니르의 압승. 로키는 '목은 주겠지만 피를 흘리게하면 안된다'는 억지를 부려서 죽는 건 면했지만 방정맞은 입이 밉상이랍시고 꿰메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창피를 당했다.

게르만 문화가 그리스도교화하기 전에는 위로는 왕으로부터 아래는 상것들에 이르기까지 보편적으로 길한 상징으로 통했다. 게르만족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된 이후에는 대장장이들이 묠니르용 거푸집과 십자가용 거푸집을 함께 갖추었음을 고고학자들이 확인하기도 했다. 왕이 그리스도교를 믿자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성호를 그었는데, 신하들은 왕이 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묠니르 모양을 허공에 그었다고 착각하기도 했다.

인지도 면에 있어서는 신화속 무기 중 1, 2위를 다투는 유명장비. 묠니르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인지도를 가진 무기는 엑스칼리버 정도다. 게임에도 자주 나오며, 보통 그럴 경우에는 전기 속성 및 관련 능력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정작 원전에서는 물리+무속성의 뚝배기 브레이커일 뿐이지만. 영어권 서브컬처에서는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묠니르(Mjolnir)보다는 그냥 '토르/뇌신의 해머'하는 식으로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북유럽 내에서도 그 인지도는 주신 오딘의 무기인 궁니르보다 뛰어나며, 이는 신들의 경합에서 짧아진 손잡이에도 불구하고 묠니르가 궁니르를 이겼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오딘이 궁니르를 쓰는 모습을 별로 안 보여준 것도 있지만. 당시 신들의 보물 자랑 중 묠니르가 최고로 꼽힌 건 그만큼 쳐죽인 거인들이 많아서다.

지금도 신이교주의 중에서도 북유럽 신화의 신들을 따르는 일부 사람들은 옛 게르만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묠니르를 작게 만들어 부적처럼 지니고 다닌다.

봉신연의통천교주가 쓰는 보패에는 자전추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의 설정이 묠니르와 유사하다. 유사신화의 범주 이상으로 설정이 거의 일치하는만큼,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볼보가 최근 새롭게 개발한 포지셔닝 헤드라이트에도 일명 '토르의 망치'라고 불리는 패밀리룩이 적용되고 있다.

4. 필명에서의 금기

신화에서 보여준 힘과 카리스마 때문인지, 나치 독일의 악명높은 선전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한스 슈바이처가 필명으로 사용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과 북유럽 회화/디자인 분야에서 묠니르라는 필명을 쓰는 것은 거의 암묵적 금기가 되어 있다.

5. 대중문화 속의 묠니르

  • 강철전기 C21
    미뇨르(ミニョル)라는 원래 이름을 좀 비튼 명칭의 무기가 등장 전격속성의 해머로 위력은 나쁘지 않은데 크기가 작아 범위가 애매한 미묘한 무기로 등장. 아쉽게도 던지지는 않는다.
  • 겟앰프드
    여기서의 이름은 "토르의 망치". 5300원이라는 비싸신 몸값을 자랑하는 액세서리인데 비싼값 못한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 대항해시대 3
    '북구의 목조교회'란 힌트 입수 후 노르웨이 오슬로의 스테브 교회를 발견하면 증거품으로 입수할 수 있다. 일기토 시 보정치 +75로 전체 무기 중 4위에 랭크(롱기누스의 창-아이베는 안강-엑스칼리버순).
  • 던전 앤 파이터
    소드마스터의 명속성(스톰블링거) 마검발현의 이름이 묠니르다. 만들어진 후 날아가는데 진짜 물리적으로 날리는건 아니고 빛으로 형상 같은게 만들어져서 날아간다. 근데 설명에 '도끼'라고 나와있다. 평소엔 보기 힘들지만 스프라이트를 뜯어 보면 (양날)도끼며, 심지어 관련 파일명조차 axe. 게다가 맞으면 어째서인지 암흑을 건다. 하지만 나름 묠니르라고 데미지는 수속성의 아이스 스피어와 함게 탑을 달린다...만 생성후 날아가는 딜레이가 크서 유도 되고 데미지도 비슷하고 관통도 되고 피격판정도 크고 빙결도 주고 판정이 오래 남아있는 아이스 스피어에 밀린다(...). 그나마 스톰블링거에 감전효과가 있어서 완전히 버려지진 않는다.
  • 도타 2
    혼돈의 망치와 극도석과 조합법을 사면 만들어지는 아이템으로 나온다.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한 줄기 전기를 발사하여 각 대상에게 마 법 피해를 주는 연쇄 번개 능력과 시전 기술로 효과를 받은 유닛은 일정 확률로 주위 공격자에게 연쇄 번개를 일으켜 4명의 적에게 피 해를 주는 정전기 효과가 있다.
  • 아마게돈(게임)
    1990년대 만들어진 국산 전략시뮬 아마게돈에 엘카족의 비행전함 그란틴의 '헤머 오브 토르'라는 스킬로 등장. 발동시 그란틴이 맵 끝까지 한 줄기 빔을 쏘면서 모든 플레이어한테 경고 메세지가 뜨며, 몇 초 뒤 가늘던 빔이 엄청나게 굵어지며[8] 궤도상의 모든 유닛/건물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준다. 아마게돈 개발 당시에 공개된 초기영상에는 기술을 쓰자마자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를 발사, 이 덩어리가 맵 끝까지 날아가며 모든 적을 쓸며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었다.
  • 수퍼내추럴
    묠니르가 잠시 등장한다. 이 묠니르로 샘이 위기에서 벗어난다.
  • X 시리즈
    테란 ATF 함대의 요격기(M4급)로 등장한다. 한글 패치에서는 묘르닐로 기재. 기본 스펙은 타 종족의 M4와 비슷하지만, 주포에 EMPC를 7문이나 달 수 있어서 화력만큼은 상당하다. 자매품으로 정찰기인 발키리, 전투기 토르, 중전투기 펜릴도 존재.
  • 퀘이크 1 확장팩: 스커지 오브 아마곤
    확장팩에 추가되는 신무기로 등장한다. 주위에 전격공격을 가하거나 근접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MMORPG 게임인 다크 에이지 오브카멜롯(Darkage of Camelot, 줄여서 다옥)에서 북유럽 바이킹신화를 기반으로 한 국가인 미드가드의 세인(thane)이라는 마법전사가 쓰는 광역마법이 "콜 묠니르(Call Mjolnir)"이다. 타겟 주의 일정 반경의 모든 적을 대상으로 번개망치가 타격을 하는 효과가 일품, 뿅망치라는 애칭도 있었다
  • Warhammer 40,000: 황제의 클론자식들인 프라이마크들중 한명인 리만 러스가 소유하고 있는 파워웨폰이자 체인소드계열 무기인 먈냐르(Mjalnar)는 묠니르의 애너그램이다.

5.1. 마블 코믹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5.2. 넷핵

아티팩트로 등장. 자체 물리 공격력은 약해빠졌지만, 공격 명중시 강력한 전격 추댐이 박혀 승천용으로 자주 선택되는 무기. 한 손 무기라 이도류/방패와 혼용도 가능. 다만 투척하려면 힘(근력)이 최고수치로 고정되는 힘의 건틀렛을 장착해야 한다. 발키리 한정으로 투척시 되돌아와서, 게임장르를 턴제 슈팅게임으로 바꿔준다.

다만 딜의 8할 이상이 전격 피해인만큼, 전격 저항에 막히면 바로 쓰레기가 된다. 주인인 토르가 뇌신인거지 원전의 묠니르 자체에는 속성이 없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묘하다. 다른 아티팩트 무기도 필수.

5.3. 징기스칸전

조조전 모드에서도 보물로 등장. 무기 자체의 공격력은 0이지만 방어력 무시라는 특성이 있다. 10% 무시에서 시작해서 레벨이 오를 수록 그 수치도 올라가서, 만렙이 면 방어무시 100%로 적을 즉사~반즉사시킬 수 있는 사기템. 범위 공격템을 꼈을 경우 주변 적들은 체력의 90%가 깎여나간다.

처음 배포판에서는 이슬람 상인과의 거래로 살 수 있었지만 그 사기성 때문에 패치버전에서는 마지막 전투 전리품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원본 조조전처럼 보물도감을 모두 모았으면 다음 회차 플레이시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5.4. 창세기전 2


생긴 건 망치인데 '도끼류' 무기로 분류되며, 공격력은 듀렌달과 더불어 작중 최강인 100. 이는 아수라보다도 더 높은 수치이다. 원본의 반영인지 전격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번개의 카라트가 썼던 무기로 나온다. 등장 시점은 다갈의 드워프 용병이 많이 사라지는 때라[9] 그 막강한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렸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5.5. 툼 레이더 언더월드

라라 크로프트가 태국을 시작으로 다른 곳들을 돌면서 얻은 토르의 망치. 괴력을 주는 토르의 장갑, 일종의 배터리 개념인 토르의 허리띠를 얻은 다음에 얻게 된다.[10] 무기 성능은 레전드의 엑스칼리버와 비슷해서 공격하면 인간의 경우 원샷킬, 스랄이나 다른 적ㅡ의 경우 두어방에 파괴한다. 그리고 범위 공격도 가능한지라 이 무기를 얻고 나면 다른 무기는 사실상 버려진다.

5.6. 헤일로 시리즈

마스터 치프와 같은 스파르탄들이 입고 있는 강화복.

묠니르의 영어 표기가 'Mjolnir'라 헤일로 시리즈 한국정발판에서는 철자 발음 그대로 옮겨 '므졸니르', '므졸늬르' 같은 알 수 없는 명칭으로 번역되는 바람에 묠니르를 알고 있는 사람도 처음에는 혼동이 되었다고.

자세한 내용은 묠니르 전투복 참고.

5.7.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버서커 카드를 인스톨해 소환해서 이리야 일행을 공격했다. 자세한 것은 베아트리스 항목 참고.

'모든 것을 때려부수는 뇌신의 망치'라고 쓰고 묠니르라고 읽는 듯. 근데 같은 이름의 마술을 2기에서 두번째 아처의 경면계에 진입한 직후에 사용했다. 효과는 마술의 증폭포대.

...근데 다나카는 묠니르를 직방으로 맞고도 KO됐을 뿐 사지 멀쩡하게 버텼다. 본격 북유럽 신화 묠니르 희생자들 능욕 단, 이때의 묠니르에 전격을 휘감지 않은 상태였다. 애초에 묠니르가 그리 사기적이었던 것은 주인인 토르가 먼치킨이라는 점도 없잖아 있으니 뭐....

그리고 예상대로 위의 것은 전력이 아니었고, 허리띠를 2개 감은 후에 위력은 더 강하게 나가는 것으로 27화에서 나왔다. 이 때는 '만뢰를 울려 퍼뜨리는 뇌신의 폭풍 - 묠니르'. 전격을 휘감기 전보다 위력이 3배나 증폭된다고. 다행히 이리야와 미유는 이 세계의 시로가 전개해준 로 아이아스덕에 살짝 피했다.

자세한 설명 및 작중 모습은 사용자인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문서 참고.

5.8.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그렘린의 일원이자 살아있는 영장. 드럼통 모양, 드럼통 크기의 검은 돌이다. 원래는 살아있는 인간이었던 모양이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그런 모습이 됐다. 마리안을 극도로 따른다. 입은 없지만 꼭 말을 해야 한다면 몸 표면으로 무수한 입술같은 것이 떠올라 말을 한다. 벼락을 쏘아내는 능력이 있으며, 제대로 쏜 벼락은 라디오존데 요새의 3분의 1을 증발시킬 정도의 위력. 토르는 묠니르로부터 힘을 공급받아 뇌신 토르로서의 힘을 증폭시킨다. 그 외에, '전능신 토르'의 영장으로서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영장'의 속성을 지니기에 궁니르를 만들 때 참여해야 했다.
여담으로 이렇게 생겼음에도 사람이기에 '물건을 영격'하는 종류의 마술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대신 '하늘을 나는 사람'을 떨구는 마술에는 영향을 받기에, 해당 술식이 쫙 퍼져있는 금서 세계관이라 눈치채이면 그대로 끝. 실제로 라디오존데 요새에 잠입한 칸자키를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나, 칸자키가 중얼거린 성 베드로와 시몬 마구스의 일화[11]로 한방에 넉다운되기도 했다.

5.9. 대항해시대 온라인

빈란드 연퀘의 최종 퀘스트 클리어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무려 12개의 선행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며 요구 스킬도 탐색, 자물쇠 따기 13랭크, 고고학 15랭크를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퀘스트. 성능은 공격력 100, 방어력 10, 검술 +2, 응용검술 +1, 주조 +1로써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기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뽀대가 안 나는 편이고 무기계열이 곤봉 지팡이라서[12] 취급은 성능에 비해 그닥 안 좋은 편.

5.10. 곡괭이 시리즈

The God of Gockgang-E에선 챌린지 모드 전용무기, The Legend of Gockgang-E에선 토르를 죽여서 얻는 무기로 나온다. 전자는 무기 앞뎀이 약한대신, 공속이 빠르며 지상에서 휘두를때마다 번개가 나온다. 후자는 그냥 둔기지만, 깡딜이 센데다 공속도 답없이 느린것도 아니라 방어력 약한 2회차까진 최강의 무기다.

5.11. 던그리드

전설등급 한손 근접 무기로 등장. 단독으로는 감전저항이 거의 전부인 똥템이지만, 야른그레이프, 메긴기요르드와 같이 착용시 사기적인 세트옵션이 발동한다.

6. 관련 문서



[1] 모든 언어의 문자는 그 언어에 필요한 발음만을 표현한다. 한글은 세종이 처음 만들었을땐 더 많은 발음과 성조까지 표현할 수 있는 표기 문자들이 있었지만 일상에서 잘 안 쓰는 것들은 점점 사문화되었고 현대에 재정립되면서 사라졌다.[2] 이 모음자의 당대 발음은 [joj], 즉 [요이]와 비슷한 삼중모음. 당시엔 오늘날과 달리 'ㅚ'가 [oj], 즉 [오이]와 비슷한 이중모음이었으니, ''는 자연히 삼중모음이었던 것.[3] 현실적으로는 허용발음인 이중모음 [we]로 발음하여 사실상 'ㅞ'와 차이가 없어졌다.[4] 이는 현대 아이슬란드어 기준, 고대 노르드어 발음은 똑같이 '묠니르'였다.[5] 미모를 높여주는 브리싱가멘을 쓰고 여장했다. 그리고 거인들에게는 여성에게 망치를 주는 풍습때문에... 참고로 왜 여장했냐면 거인들의 왕 트림이 프레이야를 내놓으면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로키가 "프레이야를 줄 순 없고 걍 토르 너님이 프레이야로 변장하셈" 이라고 했다. 물론 겉은 그럴싸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아 몇번이고 들킬뻔 했지만 로키가 하녀로 변장했던덕분에 넘어가질 수 있었다.[6] 다른 일화에선 연회에 참석하느라 무기를 갖고 가지 않았는데 어떤 거인에게 모욕을 당하자 분노하여 옆에 있던 돌멩이를 던져 그를 죽이는 장면이 나온다. 이 거인은 미리 준비해놓은 두꺼운 돌기둥 뒤에 숨었는데 토르의 힘이 어찌나 셌는지 돌기둥을 관통해서 거인까지 뚫어버렸다. 묠니르 아니라도 토르 손에 잡히는건 뭐든 흉기가 된다는 얘기다.[7] 하지만 일부 신화에서는 로키의 방해로 두눈을 찔러 방해해서 난쟁이들이 죽기직전의 불씨를 겨우 살려내 손잡이가 짧아졌다는 이야기도 있다.[8] 웬만한 본진건물 수준으로 크게 굵어진다[9] 스토리상 다이커스가 복귀하긴 하는데 쓰질 못한다[10] 레전드에서 엑스칼리버의 경우 세계 곳곳에 비슷한 전설이 있는데 라라가 영국인이라 조사를 영국에서부터 시작해서 엑스칼리버라 부른 것. 토르의 망치도 비슷한 듯하다.[11] 마술사 시몬이 하늘을 날아올라서 민중을 현혹하지만, 성 베드로가 기도로 날아오른 시몬을 단숨에 땅으로 떨궈버린 일화. 정경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외경인 베드로 행전에 수록된 에피소드다. 또한 이 일화는 마지막에 시몬이 땅에 떨어져 두 다리가 부러지는 것으로 끝나는데, 이 일화를 바탕으로 짠 격추술식은 비행마술을 사용중인 술자에게 큰 데미지까지 덤으로 입히는 술식이라고. 괜히 금서목록의 마녀들이 직접 비행마술을 쓰기보다는(급할 때는 사용하지만) 카븐 컴퍼스를 이용한 대규모 공성술식을 선호하는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카오리도 라디오존데 요새에 잠입할 때는 비행마술을 썼다가는 언제 영격당할지 모르는지라 보다 높은 고도까지 미사일로 날아올라서 추락 스피드를 완화하는 마술로 잠입해야 했다. 엄연히 추락하는 기세를 줄일 뿐의 마술이라서 영격당하지 않는다고.[12] 사거리가 짧다. 이 게임에서는 사거리가 긴 창이나 활이 주류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