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12:30:51

다가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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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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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분류 ]
}}} ||
[ruby(駄菓子屋,ruby=だがしや)]

1. 개요2. 취급3. 관련 문서

1. 개요

막과자를 전문으로 파는 가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겐 일종의 꿈의 공간으로 취급받는다.

2. 취급

막과자 문서에도 나오는 부분이나, 한국에서의 불량식품에 가까운 취급과는 달리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문화로 여겨지며, 몇십년 된 해당 지역의 명물로 취급받는 곳도 많다. 시대가 흐른 현재는 점점 쇠퇴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 물론 현재에 와서는 막과자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지라 문구점, 완구점 등 다른 부업을 같이 겸하는 경우가 대다수. 문화적 코드로만 따지면 옛날 대한민국 문방구가 지녔던 위상에 상응한다. 오락기도 있고, 싸구려 장난감[1]도 있는 등 정식 오락실이나 완구점보다 질은 떨어지지만(?) 없는게 없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공간인 특성상 문방구 게임기가 놓여 있는 곳이 많은 것도 특징. 정규 게임센터보다는 틈새시장에 가깝게, 버블보블의 경우 정식 게임센터보다는 오히려 막과자가게 게임기로서 인기를 끌었다는 얘기도 있으며 SNK의 경우 네오지오 초창기 이런 막과자가게에 중소형 케이스를 보급해서 재미를 보기도 했다. 게임센터 CX의 코너인 '가끔 간다면 이런 게임센터를'에서 엄청나게 자주 볼 수 있다. 거의 코너의 밥줄.

그리고 일본 상점가에서 추억팔이 뉴트로 상점이 있다면 쇼와시대의 다가시야를 흉내낸 경우가 많을 정도로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신요코하마역 인근의 라멘 박물관은 1950~1960년대 일본 골목을 재현한 실내 인테리어로 유명한데. 골목 사이사이에서 그 당시의 다가시야를 흉내낸 상점들도 많다.

논논비요리카가야마 카에데의 별명이기도 하다.

3. 관련 문서


[1] 일본에서도 다가시야에서 파는 장난감들은 저렴하지만 그만큼 품질이 썩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구글에서 駄菓子屋 おもちゃ따위의 검색어로 검색해보면 형형색색의 싸구려 장난감 모습들이 나오는게 흡사 그 시절 싸구려 장난감 그대로다.[2] 200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문구점이 가진 문화적 코드는 다가시야와 흡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