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3대 빵집 🍞 | ||
| 리치몬드과자점 | 김영모과자점 | 나폴레옹과자점 |
| 나폴레옹과자점 Napoleon Bak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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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e1c8e><colcolor=#fff> 사명 | 정식: 나폴레옹과자점 영문: Napoleon Bakery |
| 설립일 | 1968년 3월 23일 [age(1968-03-23)]주년 |
| 업종 | 제과점업 |
| 소재지 |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7 (성북동) |
| 링크 | |
1. 개요
1968년 3월 개점한 한국 초창기 제과점[4] 중 한 곳이다. 강남의 김영모과자점, 마포의 리치몬드과자점과 함께 50년 넘은 전통의 서울 3대 빵집이다.나폴레옹 빵집, 나폴레옹 제과 등으로 불리나 공식 명칭은 나폴레옹과자점.[5] 빵돌/빵순이들의 성지 중 한 곳. 단팥빵[6], 초콜릿빵, 슈크림빵(나폴레옹 공식 명칭은 크림빵), 소보로빵, 사라다빵 등 단과자류가 유명하지만[7], 젊은 사람들이나 외국인[8]들에게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는 빵들이 더 맛있다는 듯. 빵은 아니지만 여름에 파는 빙수도 맛있다.
성북본점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7 (성북동1가) 에 있다. 성북본점의 경우 2층에서 커피 및 브런치를 판매한다. 옆 건물에 스타벅스가 위치해 있지만 손님이 적지 않은 편. 브런치 가격은 1만원 내외로 수준은 나쁘지 않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로 성북본점 2층은 잠정 폐쇄되었다.
2. 지점
||<-5><tablewidth=100%><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5e1c8e><bgcolor=#5e1c8e><color=#fff> 나폴레옹과자점 직영 지점 # ||
| <rowcolor=#fff> 지점명 | 주소 | 교통 | 비고 |
| 성북본점 |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7 지도 | | [커피] |
| 목동점 |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401 1F 지도 | [커피][브런치] | |
| 양천점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375 지도 | ||
| 롯데백화점 노원점 |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414 지도 |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 식품관 | |
|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92 지도 |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 |
|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14 지도 |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지하 1층 식품관 | [커피] |
- 위례점 [19], 송파점, 강남뉴코아점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 김포현대아울렛점, 하남스타필드점, 분당호수공원점, 대치점, 도곡점, 광교점은 직영점이 아니며, 여의도 IFC몰에 있는 매장도 정식 매장취급 하고 있지 않다.
- 목동점과 양천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서울 강북지역에 기반하고 있다.
3. 역사와 확장
원래 성북동 본점의 위치는 현재 위치에서 직선거리로 약 140m 떨어진 성북천 분수광장 일대에 있었다. 당시 이곳은 성북천을 복개하고 만든 아케이드 상가인 삼선상가[20]가 있었는데, 삼선상가와 한성대입구역이 만나는 삼선교의 관문에 나폴레옹제과점이 있었다. 2007년 청계천 복개를 뜯어내면서 청계천과 연결된 성북천 역시 복개를 뜯어내게 되었고, 삼선상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에 따라 나폴레옹과자점은 본래의 위치에서 현 위치인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앞으로 이전하였다. 본점을 이전할 때쯤, 나름 공격적으로 세를 불려서 수도권에만 10여 개가 넘는 지점이 생겼다. 2025년 기준으로는 서울에 총 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나폴레옹과자점의 멤버십 포인트는 본점 및 위 7개 직영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나폴레옹과자점은 대기업 자본이나 프랜차이즈 형태가 아니다. 1968년 개업해 50년 이상 자체 브랜드를 키워온 독립 운영 베이커리이다. 2018년에는 제과업계 최초로 서울 미래 유산으로 지정[21], 2023년에는 백년가게[22]에 선정되었다.
4. 제과제빵 사관학교
제과 제빵 사관학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202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많은 제과업계의 인물들이 이 과자점 출신이기 때문. 전국에 단 17명 뿐인 대한민국 제과 명장 중 7명이 이 곳을 거쳐갔다.<rowcolor=#fff> 명장 번호 | 이름 | 매장 | |
| 1 | 2002 제336호 | 권상범 | 리치몬드과자점 |
| 2 | 2005 제398호 | 서정웅 | 코른베르그 과자점 |
| 3 | 2007 제439호 | 김영모 | 김영모과자점 |
| 4 | 2012 제545호 | 홍종흔 | 골든헤겔[23] |
| 5 | 2017 제626호 | 인재홍 | 빵과당신 |
| 6 | 2022 제683호 | 최형일 | 엘리제 과자점 |
| 7 | 2023 제699호 | 마옥천 | 베비에르 |
나폴레옹과자점 출신 제과 명장이 이렇게 많아진 이유 중 하나는 나폴레옹과자점은 오너가 제과 기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좋은 빵을 생산하기 위해 나폴레옹에서는 종종 기술자들을 프랑스, 일본 등으로 유학을 보냈는데, 제과제빵 유학이 흔치 않았던 70~80년대에 선진 제빵술을 배워 온 기술자들은 어느 정도 나폴레옹과자점에서 일을 한 후 독립을 하였고,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다 보니 현재 한국의 제과업계에 나폴레옹과자점 출신이 많아진 것이다. 참고로 리치몬드과자점의 경우 초기에는 '나폴레옹과자점'의 이름을 빌려서 첫 독립 매장을 냈다가 후에 '리치몬드과자점'으로 이름을 바꾼 케이스. 이제는 당시와 달리 제빵 유학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관학교로서의 나폴레옹 과자점의 명성은 점점 줄어들 듯 하다.
하지만, 예전 만큼은 아니어도 나폴레옹과자점은 아직도 제과제빵 사관학교의 기능을 하고 있다. 오너가 제빵사인 다른 유명 제과점들의 경우, 오너가 주요 레시피를 보관하고 직접 만든다. 하지만, 오너가 제빵사가 아닌 나폴레옹과자점의 경우 고용된 기술자들이 모든 빵들의 제과/제빵 레시피를 배운 후 다음 기술자에게 전수해준다.
5. 가격
보통 2,000~3,000원 안팎인 카스테라가 5,000~6,000원. 식빵은 한 봉지에 3,000원이 넘는다. 어지간한 케이크 한 판에 40,000원은 잡아야 한다. 조리빵은 크기가 좀 있는 건 3,000원부터 빵 몇 개 집어들면 만원짜리 한 장 쓰는 건 일도 아니며, 작은 과자류도 최소 개당 2500원 이상은 해, 까눌레랑 과자 몇개만 주워도 만원은 가볍게 넘으며 심하면 5만원도 우습게 쓴다. 물론 맛에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값어치[24]를 한다는 의견이 많긴 하다.6. 메뉴
6.1. 시그니처
| 가나슈 | 겹겹이 부드러운 생크림 | 시들지않는생화 | 요구르트블루베리생크림 |
| 초코체리생크림 | 구로칸토슈니탱 | 3단 유럽왕실디저트 | 호두파이 |
| 무화과타르트 | 크림빵 | 통팥빵 | 소프트(모닝)롤 |
| 옥수수쉬폰 | 크랜베리소프트 | 고소한맛_사라다빵 | 100% 우유식빵 |
7. 캐치프레이즈
요즘은 많이 쓰는 파티쉐(파티시에)라는 말이 70년대부터 간판 아래 써 있었다. 프랑스어로 써 놓았기 때문에 당시엔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나폴레옹과자점은 그 시절 부터 전문 제과점으로 자리를 잡아왔다.2000년 후반부터 나폴레옹과자점이 추구하는 방향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인듯. 과자점 안내판 및 포장 봉지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빵"이라는 말이 종종 쓰여져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먹거리 관련 불안감이 퍼지면서 잡은 방향인 듯하다. 대부분의 베이커리들이 그러하듯이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프랜차이즈 빵집들에 비하면 재료의 신선한 맛이 살아있는 편. 제품 설명에서 동물성 100% 생크림만을 사용한다는 문구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이는 팜유나 야자유 등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생크림과는 달리, 우유 유래 원유로만 만든 진짜 생크림을 의미한다. 맛과 질감, 풍미 면에서 차별화되는 고급 원재료로, 케이크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광고나 마케팅, 할인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하기보다 그 돈으로 좋은 재료를 쓰고 맛으로 승부하는 건가 싶다.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스터셰프 코리아로 유명한 박준우 셰프의 맛평가를 보면 프랜차이즈 빵과는 확실히 다른 듯. 요리사이면서 파티시에이자 푸드칼럼니스트인 박준우 셰프도 현재 디저트 까페도 운영중이라 그런가 나폴레옹과자점 빵과 프랜차이즈 빵을 맛만으로 구분하는 걸 보면 신기하다.
| 밤식빵 블라인드 테스트 |
| 피자빵 블라인드 테스트 |
8. 시즌 메뉴 & 콜라보레이션
나폴레옹 과자점은 매년 성탄절, 가정의 달, 추석, 발렌타인 데이/화이트 데이, 수능, 빼빼로 데이 시즌 등이 되면 테마와 맛, 구성에 계절감을 반영한 시즌 상품을 출시한다. 대부분 해당 연도 한 시즌에만 판매되고, 다음 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 나폴레옹과자점의 브랜드 가치에 따라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고급 원재료를 사용한다고한다. 수제 공정이 많은 만큼 대량 생산에는 한계가 있고, 자연스럽게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새로운 케이크가 3-4개 정도 나오는데, 이 시즌이 지나면 못 먹는다. 디자인도 맛도 다른 일반 케이크보다 품이 많이들어서 그런가 시즌 한정 케이크는 정해진 기간에만 예약이 가능하고, 일부 제품은 수량 제한이 있어 특별한 케이크를 맛보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은 나폴레옹과자점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받고, 기간은 보통 12월1일 ~ 15일 사이로 예약 마감이 생각보다 빠르다. 2024년에는 한정 상품 중 하나가 3일 만에 품절되서 [25] 좀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필요하다면 미리 확인하고 예약 해두는게 좋다. 기간을 놓쳤다면 시즌 메뉴 외 케이크를 예약하면 된다. 꾸준히 인기많은 가냐슈나 겹겹이 초코생크림 케이크 같은 제품은 바로 다음날 픽업 가능하지만, 메뉴나 케이크 사이즈에 따라 예약 가능 기간이 다르다. 예약 전 나폴레옹과자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미리 확인하길 추천한다.
8.1. 2025년
8.1.1. 아마드 티 콜라보
영국에 본사를 둔 Tea 브랜드 아마드와 콜라보 진행 (홍차/브랜드)8.1.2. 가정의 달
| 가정의달 쿠키박스 | 어린이날 공룡 쿠키박스 | 플라워 쿠키박스(핑크) | 플라워 쿠키박스(대) |
8.2. 2024년
8.2.1. 크리스마스
2024년에는 나폴레옹과자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온라인 예약 한정 5% 특별 할인 이벤트가 있었다.(2024.12.01~2024.12.14). 나폴레옹과자점이 할인 행사가 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즌 한정 상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으로 단 며칠 만에 시즌 한정수량 케이크가 모두 품절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 패키지(매장 전용) | |
| <colbgcolor=#FFF> | Coco Crescent (코코 크레센트) 하얀 눈이 내린 겨울을 연상시키는 코코넛을 듬뿍 사용한 케이크. 코코넛밀크를 넣은 스펀지 시트에 나폴레옹 시그니처 크림을 활용한 코코넛크림으로 샌드, 사이에 발로나[26] 초코크런치를 더해 식감과 맛을 살림. |
| Christmas Wish (크리스마스 위시) 직접 끓인 라즈베리잼과 버터크림이 샌드된 빅토리아 케이크. 호불호 없는 산뜻한 맛. 장식의 크리스마스 리스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 |
| Buche de Noel (부쉬 드 노엘) 프랑스의 성탄절 케이크인 뷔슈 드 노엘 [27] 뜻 처럼 통나무 모양의 초코롤 케이크. 고급 초콜릿인 발로나(Valrhona) 초콜릿 사용, 스위스 머랭 버섯과 발로나 인스피레이션 초콜릿[28] 산딸기, 파트아글라세 초콜릿[29] 장식. 전부 식용 가능. 3일만에 품절 되버린 인기 케이크. | |
| Christmas Village (크리스마스 빌리지) 눈 내리는 마을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발로나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닙스 초코파운드, 트리는 바닐라와 화이트초콜릿으로 제작. | |
| Gallete Des Rois (갈레트 데 루아) 수제 퍼프 페이스트리 속에 최고급 버터로 만든 부드러운 밤크림과 함께 견과류를 더해 독특하고 풍부한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음. 프랑스에서 크리스마스 후에 에피파니[30]를 기념해 즐기는 특별한 디저트. [31] 연초 모임 디저트나 선물로 추천. 나폴레옹과자점에서는 2023년부터 출시되었는데, 1월에만 맛볼 수 있음. 한정수량 200개 |
8.2.2. 수능
8.2.3. 빼빼로데이
8.3. 2023년
8.3.1. 크리스마스
| Christmas Angel (크리스마스 엔젤) 레드와인 풍미가 느껴지는 촉촉한 초코파운드에 유크림 100%로 만들어진 바닐라 화이트 버터크림[32]이 더해진 케이크. | |
| Snow White (스노우 화이트) 건조 딸기 식용구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고, 수제 라즈베리잼과 머랭으로 달콤함을 더한 케이크. | |
| Let it Snow (렛 잇 스노우) 얼그레이 캐러멜 크림의 깔끔한 맛과 린저 쿠키 장식이 특징인 케이크. | |
| Panettone (파네토네) 독일에 크리스마스 빵으로 슈톨렌이 있다면 얘는 이탈리아의 전통 크리스마스 빵. 크리스마스의 풍요와 축복을 상징하는 크고 특별한 빵이란 뜻을 갖고 있음. 럼주 절임 오렌지 필과 레이즌을 갈아 넣어 풍미를 살림. 건포도가 들어갔지만 갈아넣어서 다른 파네토네보다 호불호가 덜 갈림. 케이크는 약간 부담스럽다 할 때 디저트로 먹기 좋은 듯. 탕종 방식 2일간 숙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발효향. 2023년도 첫 출시했을 때 한정 수량으로 100개만 판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았는지 2024년에는 300개 한정 판매. |
8.4. 2022년
8.4.1. 크리스마스
| Chistmas Wreath (크리스마스 리스 케이크 (Red/Pink)) 빨간 색소 없이 홍국쌀가루로 붉은 색을 낸 레드벨벳 시트, 수제 라즈베리잼과 나폴레옹과자점만의 크림치즈 필링이 어우러진 케이크. | |
| Snowy Island (스노위 아일랜드) 진짜 초콜릿 80% 다크 초코와 버터크림 조화로 만들어진 초코 가나슈와 살짝 씹히는 헤이즐넛 분태가 함박 눈처럼 가득 뿌려진 진한 초코 케이크. | |
| Stollen (슈톨렌)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조금씩 잘라먹는 빵으로 유명한 로맨틱한 빵 슈톨렌. 유럽식 과일 발효빵인데 나폴레옹과자점에선 11월 중순부터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 마지팬, 유크림버터, 드라이드프루트 풍부하게 들어감. |
8.4.2. 가정의 달
9. 방송
《놀면 뭐하니?》에서 다크써클로 유명한 개그맨 김수용의 단골 빵집으로 나왔다.| 일주일에 한번 방문한다는 김수용(코미디언) |
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이자《놀라운 토요일》, 《줄 서는 식당》, 《FLEX 한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입짧은햇님의 단골 빵집 이기도 함. 디저트 먹방, 케이크 먹방에서 오랫동안 꾸준하게 나폴레옹과자점이 등장하고 있다. 케이크 한 판은 기본, 식탁 가득 빵과 케이크 두 판씩 놓고 먹는 나폴레옹과자점 특집 방송도 있음. 먹방을 보고있으면 생크림 가득인 케이크 한 판을 어떻게 먹나, 질리지 않을까 싶은데, 나폴레옹과자점의 생크림은 고급스러운 맛에 덜 달고 느끼함이 덜해서 그런가 케이크 한 조각은 순식간에 먹고 입짧은 햇님처럼 케이크 한 판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10. 기타
한옥 주민센터로 유명한 혜화동 주민센터는 원래 나폴레옹과자점 건물이었다.[33] 2000년대 중반, "한옥 형태를 유지한다"는 조건 하에 나폴레옹과자점 측이 혜화동에 건물을 매각했고, 혜화동은 대학로 변에 있던 주민센터(당시 동사무소)를 이곳 한옥으로 옮겼다. 기존 건물은 화장실 등이 실내로 들어와있는 개량한옥이었으나, 최근 전통한옥 구조로 변경했다고 한다.성북동 본점 우측의 옆 건물에 찰떡쿠키로 유명한 청우식품의 사무실이 있고, 건물 벽면에 찰떡쿠키를 떡하니 걸어 놓았다. 사무실이라 나폴레옹과자점처럼 뭘 살 수는 없다.
[1] 나폴레옹과자점 직영점에서만 사용하는 로고다.[2] 선물용 스마트스토어[3] 개인/법인 대량주문 문의용 카카오톡채널[4] 최초로는 군산의 이성당이 인정받고 있다.[5] 특정 내비게이션/지도 어플에는 '나폴레옹제과점'으로 등록되어 있기도 하다.[6] 나폴레옹의 단팥빵은 통팥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팥 내용물로 유명한데, 잘게 갈아진 앙꼬 상태의 팥을 외부로부터 구입하여 사용하는 타 제과점과는 달리 나폴레옹에서는 통팥을 사다가 직접 삶아서 갈아지지 않은 형태의 팥을 내용물로 사용한다. 그래서 나폴레옹 팥은 레알. 궁금하면 단팥빵을 직접 사다가 속을 열어보자. 팥 모양이 그대로 보일 것이다. 참고로, 빵 이름에 '로얄'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국산팥이다. 대신 가격은 몇배 더 비쌈.[7] 단과자류가 유명하지만 단맛이 많이 나지는 않는다. 단맛보다는 재료들 간의 조화를 더 추구한다는 듯.[8] 나폴레옹과자점의 주 고객층 중 하나가 성북동에 산재해있는 해외 대사관/공사관/공관 들이다[9] 5번 출구[커피] [커피] [브런치] [13] 4번 출구[연결] [15] 5번 출구[16] 3번 출구[연결] [커피] [19] 잠정 휴업 (공사일정이라고 적혀있으나 폐업대기중인것 같음)[20] 지적도 상으로 동소문동2가 130-2에 해당한다.[21]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1202576[22]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인증 제도. 30년 이상의 업력, 성실 납세, 무사고, 지속 가능 경영상태 요건 충족[23] 전 홍종은베이커리. 골든헤겔은 독어로 '황금의 언덕'이란 뜻. 이름 처럼 골든 헤겔 건물은 2023년에 경기도건축문화상 부천시장상을 받을 정도로 멋지다.[24] 비싸도 살 사람은 다 산다. 오후 조금만 늦게 가도 살 빵이 없다는 게 입지 자체가 부자 동네라서 사러 오는 사람들이 빵값에 그렇게 민감한 사람들도 아니다. 특히 삼선교 본점의 경우 인접한 성북동의 외국 대사관 관저에서 고정수량을 사가기 때문에 비싸서 안 팔리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25] 그럼에도 사람들은 어떻게 다 알고 발빠르게 예약한다. 12월 24일에 매장으로 픽업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픽업 온 사람들로 매장이 바글바글 북새통이다.[26] 글로벌 고급 초콜릿 회사[27] 영어로는 Yule log 크리스마스 장작라는 뜻을 갖고 있다.[28] 카카오 매스, 카카오 버터 함량이 높은 고급 초콜릿[29] 고급 코팅 다크 초콜릿 판매 회사, 리얼 다크 초콜릿[30] 에피파니는 동방박사가 예수 탄생을 축복했던 날이라는 뜻도 있지만, 귀중한 것과 우연한 만남, 갑작스러운 깨달음이나 통찰, 자각을 뜻하기도 한다. 이런걸 보면 빵에 담긴 유래나 의미를 따라가는 것도 재밌다.[31] 프랑스 새해 전통음식 중 하나. 영어로는 'French King Cake' 프랑스식 왕의 케이크 라고도 불린다.[32] 우유 원료로 만들어진 진짜 버터크림. 쇼트닝, 마가린 이런게 섞이면 맛이 떨어진다. 비싸도 100% 유크림을 사용하는 이유[33] 나폴레옹과자점 매장이 있었던 건물이 아닌, 나폴레옹과자점이 소유했던 건물일 가능성이 크다. 그게 아니라면 오류인 듯 하다. 나폴레옹과자점은 혜화동 주민센터 건물에 매장을 차린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