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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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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준호 | 박 선장 | 최우석 | 김정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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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문서 ]
NO.196 강미나 | |
| |
<colcolor=#fff> 본명 | <colbgcolor=#fff,#1c1d1f>강미나 |
출생 | 2000년~2004년 (20대 초반 추정)[1] |
국적 |
|
참가 사유 | 채무 상환 |
채무액 | 4,500만 원[2] |
게임 결과 |
|
배우 | 송지우[4] |
1. 개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등장인물.2. 특징
오징어 게임 2의 첫번째 탈락자로, 전작의 324번을 계승한 캐릭터이다.딱지치기 영상을 대전 스튜디오큐브[5] 정원에서 찍은 것으로 확인된다. 유성구 주민인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개인 채무액은 4,500만원으로, 이는 게임 참가자들 중에서는 매우 적은 편에 속하는 액수이다.[6] 이 때문인지 시종일관 가벼운 태도를 보여준다.
3. 작중 행적
<nopad> |
입장 전 사진을 찍을 때 타노스의 같이 사진 찍자는 플러팅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응수하고 가버리지만[9], 게임 시작 직전 타노스가 또 다가와 이번엔 랩으로 플러팅을 하자 처음과는 달리 긴장이 어느 정도 풀렸는지 영희 로봇을 가리키며 저건 뭐냐는 등 말을 주고 받기 시작한다.
<nopad> |
4. 어록
알아야 돼?
지금 작업 거는 거야?
벌?! 꺄아아악!!! 헐, 나 움직였어.
5. 기타
- 작중 유일하게 이야기를 나눴던 주연급 참가자는 그녀를 좋아했던 타노스뿐이다.
- 분홍색 네일아트를 하고 있고, 딱지치기 영상 속에서 분홍색 계열의 옷을 많이 입고 있었던 점, 옷 불평을 할 때도 분홍색인 진행요원들의 옷으로 바꿔입으면 안 되냐고 물어본 점을 보아 분홍색을 좋아하는 듯하다.
- 사망 장면은 본편이 공개되기도 전에 예고편에서부터 먼저 드러났다. 국내 장면에서는 유언 직후 부분이 심의 문제로 잘렸지만 해외 예고편을 보면 "헐, 나 움직였어."라고 말한 뒤 헤드샷을 맞는 장면까지 나온다.
- 엔딩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패션녀'. 시즌 2에서 실명이 공개된 캐릭터들 중에서는 임정대와 더불어 유이하게 엔딩 크레딧의 이름이 실명이 아니다.
- 꿀벌에 의해 사망하였기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꿀벌녀', '꿀벌 누나' 등으로 불린다. 영미권에서도 마찬가지로 'Bee Girl'로 불린다. 또한 작중 크롭티를 입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크롭티녀'라는 별명도 있다.
- 해외에서도 캐릭터의 미모에 끌린 많은 사람들이 196번의 배우가 누구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아예 강미나가 나오는 장면만 모은 영상도 있다. #
- 시즌 1에서는 김동현 배우가 연기한 꼰대남이 이 번호로 참가했으며 4번째 게임에서 탈락했다. 공교롭게도 두 캐릭터의 이미지를 비교해 보면 여러 기본적인 요소들이 대립을 이루는 편이다.[14] 그리고 이 캐릭터의 개별 문서가 분리되면서 오징어 게임의 196번은 001번에 이어 2번째로 2020년과 2024년 버전이 모두 개별 문서와 서로 다른 인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 한편으론 머리에 확실히 맞아 다행인 게, 시즌 1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장기밀매요원들이 빈사상태인 참가자들 위주로 장기를 적출하고, 여자 같은 경우는 수술하기 직전 겁탈까지 했는데 강미나는 즉사했기 때문에 장기밀매요원들에 의해 겁탈당하거나 장기를 적출당할 일도 없었다.
- 우연히도 전작의 2020년의 오징어 게임과 이번 오징어 게임 모두 제일 처음으로 죽는 사람의 번호가 제곱수이다.[15]
- 만약 1라운드에서 생존했다면 투표 때 X를 누르고 2라운드부터 X 진영으로 갔을 확률이 높은 인물이다. 4천만원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 게임을 참가할 만큼의 큰 금액의 빚도 아니기 때문.[16] 다만, 이 경우 게임을 지속하고 싶어하는 타노스, 남규와 갈등을 빚었을 것이고 심지어는 세미처럼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가벼운 언행이나 행적을 보면 그냥 돈을 흥청망청 써버린 탓에 빚이 쌓여서 참가한 듯하다. 물론 데스 게임이라는 말 없이도 "이런 걸 아주 많이 하시면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 아무래도 수상하므로 아주 절박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가지 않겠지만, 일단 돈을 준다니까 일확천금을 노리고 별 의심 없이 따라간 경우일 수도 있다.
[1] 사실 그녀의 나이가 밝혀질 수 있는 기회는 두 번 있었다. 첫째는 진행 요원이 자신을 얘기할 때(이명기는 나이, 행적, 저지른 범죄를 다 말했다.), 둘째는 타노스가 물어 봤을 때다.[2] 작중 채무가 밝혀진 참가자들 중 채무액이 가장 적다. 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 최고 채무액을 지닌 임정대보다 약 [math(222.\dot 2)]배 차이난다.[3] 최종 순위 456위.[4] 전작에 장덕수 역할인 허성태와 같은빌리언스 소속이다.[5] 대전신세계 뒤에 있는 영화 세트장 단지이다. 본 드라마 세트를 여기에 지은 후 촬영했다.[6] 당장 전작만 해도 브로커 섭외 비용 4천만이 필요했던 강새벽, 삶의 의지를 아예 놓은 지영 정도를 제외하면 억 미만의 채무를 진 이들은 없다시피 했다.[7] ![파일:강미나의상.jpg]()
이를 통해 오징어 게임 진행 측이 참가자들의 소지품 중 무엇을 따로 맡아두고 무엇을 그냥 남겨두는지에 대한 기준을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다. 바로 의복이 아닌 착용품 중 직접적인 흉기의 용도가 연상되지 않는 것이라면 굳이 빼앗지 않고 그냥 갖고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경을 압수 당했다는 참가자는 작중 한 명도 등장하지 않고, 강미나의 배꼽 피어싱 외에도 타노스 등 여러 인물들이 귀걸이 같은 피어싱이나 목걸이, 반지 등 각종 장신구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안경이나 피어싱, 목걸이나 반지 등은 정 흉기로 쓰려면 못 쓸 것은 없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지간히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런 물건들을 흉기로 사용할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8] 또 다른 참가자인 장금자의 경우는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려 은장도가 숨겨진 비녀를 계속 착용하고 다닐 수 있었고, 이전 작품에서는 질 안에 라이터를 숨겨 반입한 참가자까지 있던 것을 보면, 엑스레이 등으로 참가자의 신체 내부나 소지품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검문 절차조차도 따로 없는 듯 하다. 이로 미루어볼 때 다른 곳도 아닌 임플란트 속에 넣은 위치추적기로 외부의 조력자들에게 자신이 있는 게임 장소를 찾아오도록 한다는 성기훈의 계획은, 중간에 정보가 새지만 않았더라면 들킬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상당히 성공 확률이 높은 작전이 맞았다. 물론 이게 성공해서 조력자들이 게임 장소로 찾아온다고 해도, (고도의 훈련을 받은 전문 용병들이 섞여 있긴 하지만) 겨우 10명 남짓한 조력자들이 게임장의 내부 구조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 주최 측의 치밀한 보안 시스템과 수십~수백에 달하는 무장한 병정들을 무찌를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9] 이때 타노스 옆에 있던 남규도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10] 사실 이때까지는 아무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심각성을 모를 수밖에 없었다. 강미나가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 한편 타노스는 취한 것 같다는 말엔 자기 꼰대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도청장치 드립 친다고 동의했지만, 마약했냐는 말에는 '마약한 사람들은 저런 반응 안 보인다'고 대답한다.[11] 성기훈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탈락하면 죽는다고 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나 혼자 상금을 독식하려고 겁 주는 헛소리라 치부하고 무시했다.[12] 전작의 324, 250번과는 꽤 젊은 나이대의 양아치로서 참가했고, 심각성을 모른 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는 점이 똑같다. 다만 순전히 본인 실수로 죽은 그 둘과 달리 이쪽은 어찌 보면 타노스한테 죽임을 당한 감이 크다. 물론 강미나 본인이 먼저 자신의 목에 뭐가 붙었는지 타노스에게 물어봤고, 참을 수 있던 상황에서 몸을 움직인 것도 오로지 강미나 본인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온전히 타노스의 잘못만이라고 따지기엔 애매한 점이며, 결정적으로 이때의 타노스 또한 이후의 행적과는 별개로 그녀를 죽게 만든 것은 결코 본의는 아니었다.[13] 본편에서 조현주를 맡고 있던 배우 박성훈 역시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으로 출연하였다.[14] 시즌 1의 196번은 중년 남성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다면 강미나는 새파랗게 젊은 여성인 데다 많은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날라리 이미지이다.[15] 전작의 퍼스트 블러드는 324=18²번이고, 이 작품의 퍼스트 블러드는 196=14²번이다.[16] 1라운드에서 생존했다면 1라운드 종료 후 산정된 1인당 상금이 빚 4천 5백만 원 중 절반 이상을 갚을 수 있는 금액이며, 2천만 원 정도면 일반적인 직장 월급이나 알바비 정도만으로도 몇 년만 고생하면서 돈을 벌면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돈이다.
이를 통해 오징어 게임 진행 측이 참가자들의 소지품 중 무엇을 따로 맡아두고 무엇을 그냥 남겨두는지에 대한 기준을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다. 바로 의복이 아닌 착용품 중 직접적인 흉기의 용도가 연상되지 않는 것이라면 굳이 빼앗지 않고 그냥 갖고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경을 압수 당했다는 참가자는 작중 한 명도 등장하지 않고, 강미나의 배꼽 피어싱 외에도 타노스 등 여러 인물들이 귀걸이 같은 피어싱이나 목걸이, 반지 등 각종 장신구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안경이나 피어싱, 목걸이나 반지 등은 정 흉기로 쓰려면 못 쓸 것은 없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지간히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런 물건들을 흉기로 사용할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8] 또 다른 참가자인 장금자의 경우는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려 은장도가 숨겨진 비녀를 계속 착용하고 다닐 수 있었고, 이전 작품에서는 질 안에 라이터를 숨겨 반입한 참가자까지 있던 것을 보면, 엑스레이 등으로 참가자의 신체 내부나 소지품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검문 절차조차도 따로 없는 듯 하다. 이로 미루어볼 때 다른 곳도 아닌 임플란트 속에 넣은 위치추적기로 외부의 조력자들에게 자신이 있는 게임 장소를 찾아오도록 한다는 성기훈의 계획은, 중간에 정보가 새지만 않았더라면 들킬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상당히 성공 확률이 높은 작전이 맞았다. 물론 이게 성공해서 조력자들이 게임 장소로 찾아온다고 해도, (고도의 훈련을 받은 전문 용병들이 섞여 있긴 하지만) 겨우 10명 남짓한 조력자들이 게임장의 내부 구조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 주최 측의 치밀한 보안 시스템과 수십~수백에 달하는 무장한 병정들을 무찌를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9] 이때 타노스 옆에 있던 남규도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10] 사실 이때까지는 아무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심각성을 모를 수밖에 없었다. 강미나가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 한편 타노스는 취한 것 같다는 말엔 자기 꼰대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도청장치 드립 친다고 동의했지만, 마약했냐는 말에는 '마약한 사람들은 저런 반응 안 보인다'고 대답한다.[11] 성기훈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탈락하면 죽는다고 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나 혼자 상금을 독식하려고 겁 주는 헛소리라 치부하고 무시했다.[12] 전작의 324, 250번과는 꽤 젊은 나이대의 양아치로서 참가했고, 심각성을 모른 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는 점이 똑같다. 다만 순전히 본인 실수로 죽은 그 둘과 달리 이쪽은 어찌 보면 타노스한테 죽임을 당한 감이 크다. 물론 강미나 본인이 먼저 자신의 목에 뭐가 붙었는지 타노스에게 물어봤고, 참을 수 있던 상황에서 몸을 움직인 것도 오로지 강미나 본인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온전히 타노스의 잘못만이라고 따지기엔 애매한 점이며, 결정적으로 이때의 타노스 또한 이후의 행적과는 별개로 그녀를 죽게 만든 것은 결코 본의는 아니었다.[13] 본편에서 조현주를 맡고 있던 배우 박성훈 역시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으로 출연하였다.[14] 시즌 1의 196번은 중년 남성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다면 강미나는 새파랗게 젊은 여성인 데다 많은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날라리 이미지이다.[15] 전작의 퍼스트 블러드는 324=18²번이고, 이 작품의 퍼스트 블러드는 196=14²번이다.[16] 1라운드에서 생존했다면 1라운드 종료 후 산정된 1인당 상금이 빚 4천 5백만 원 중 절반 이상을 갚을 수 있는 금액이며, 2천만 원 정도면 일반적인 직장 월급이나 알바비 정도만으로도 몇 년만 고생하면서 돈을 벌면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