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팀장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px" {{{#!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0%" {{{#!folding [ 시즌 목록 ] {{{#!wiki style="margin: -5px -1px 2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colbgcolor=#000><colcolor=#fff> 드라마	오징어 게임 (2021) · 오징어 게임 2 (2024) · 오징어 게임 3 (2025) ·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미정)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2023) ·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2 (2026)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0%" {{{#!folding [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 -5px -1px 2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시즌 1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 참가자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NO.456 성기훈	NO.218 조상우	NO.001 오일남	NO.067 강새벽
NO.101 장덕수	NO.212 한미녀	NO.199 알리 압둘	NO.240 지영
			<nopad>
NO.111 병기			기타 참가자	}}}
관찰자	주최 측
경찰 황준호	프론트맨	진행 요원	딱지남	VIPS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시즌 2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참가자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NO.456 성기훈	NO.001 오영일	NO.390 박정배	NO.120 조현주
NO.007 박용식	NO.149 장금자	NO.222 김준희	NO.333 이명기
NO.246 박경석	NO.388 강대호	NO.230 타노스	NO.124 남규
NO.095 김영미	NO.044 용궁 선녀	NO.125 박민수	NO.380 세미
			<nopad>
NO.100 임정대			기타 참가자	}}}
주최 측
딱지남	부대장	프론트맨	진행 요원	△.011 강노을
추적자
{{{#!wiki style="margin: -16px -11px; letter-spacing: -0.3px"
경찰 황준호	박 선장	최우석	김정래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게임의 추적자 김 팀장
출생	<colbgcolor=#fff,#1f2023>불명
직업	군인 (이전) 용병 팀장
소속	특전사 → 성기훈 측 용병
계급	불명
배우	성도현[1]
더빙판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2

2.2. 시즌 3

3. 평가

4. 어록

5. 기타

• 특이하게 한국군 출신이면서 AKM 계열의 소총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해외에서의 PMC 경험 덕에 AK 계열 총기에 더 익숙한 듯하다. 보통 PMC 용병들은 주 작전 지역인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쉽게 탄과 부속을 수급할 수 있고,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로 서방 출신 용병들이라도 AK를 쓰는 경우가 많다.

• 성기훈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김입니다."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하는데, 여기서 해외 생활을 오래 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한국인끼리 서로를 이름 없이 성만으로 소개하는 일은 드물며 게다가 한국인 다섯 중 하나가 김씨일 정도로 흔한 성씨라 이런 자기소개는 다소 어색하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생활한다면 이런 혼동이 생길 일이 없으니 자신을 김이라고만 소개해도 문제가 없다.

• 해외 파병경험이 많으며 특수부대 출신에 교포 말투를 사용하는 설정으로 보아 모티브는 이근 대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