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괴물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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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상 업로드일 | 2023년 5월 13일 |
플랫폼 현황[1] | 구독자: 18만명[기준] 조회수: 21,377,421회[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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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
1. 개요
대한민국의 공포, 크리처물, 판타지 애니메이션 유튜버.2. 소개
주요 콘텐츠는 AI 이미지 연성을 통한 애니메이션이다. 보다보면 정말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작 이해도와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4] 시각적 연출은 물론이고 적절한 BGM을 선별하거나 손수 창작하여 적합하게 배치하는 선곡 센스도 탁월하며, 무엇보다도 원본을 크게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흥미가 돋게끔 적절히 이야기를 구성하는 각색 능력이 출중하다. 목소리 TTS로 만든 더빙이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이 부분 또한 시간이 갈수록 전에 비해 자연스러워 지는 중이다.주제는 채널명 답게 주로 SCP 재단 위키 문서에 기반한 각색, 신화 속 괴물, 크립티드에 대한 설화 그리고 SCP에 비해 비율은 다소 낮으나 크툴루 신화 각색 및 창작 SF 크리처물 스토리도 있다. 특히 SCP 관련 고퀄리티 영상물이 이쪽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3. 여담
- 영상에 AI로 제작한 자작곡과 BGM을 종종 넣는데 영상에 어울리는 자작곡과 BGM의 경우 호평을 받는다. SCP-001 여명이 밝아올 때 엔딩곡의 경우 해당 이야기의 비장한 서사와 어울리는 곡으로 구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SCP-2264에서 등장한 이차원의 왕국인 알라가다의 배경음 선정[5]과, SCP-407의 발현원인 창세의 노래는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가 많다. SCP-610에서 자작곡인 IM GREY 또한 주인공의 슬픈 서사와 어울리는 곡으로 호평을 받았다.
- SCP 관련 주제를 다루는 유튜버들은 괴물연구소 말고도 많지만, 대부분 세계관이나 SCP들의 설정을 소개하는 영상이 주류이며, 이런 실사영화급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유튜브는 국내에 얼마 없다. 사실 SCP 관련 영상물 자체도 생각보다 (특히 국내에선)그 수가 그리 많지 않고, 당연히 그 중에서도 고퀄리티 영상물은 더더욱 손에 꼽는다. 게다가 퀄리티가 높은 만큼 업데이트는 약간 길지만 충분히 감수할 만큼의 결과물을 꾸준하게 업데이트하는 채널로서 거의 독보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괴물연구소는 이러한 팬들의 수요를 정확히 캐치한 것이다.
- 퀄리티가 다른 채널들과는 달리 워낙에 높다보니 업데이트는 다소 느린 편이지만 채널 게시물을 통해 그때그때 제작상황을 알리기도하고 기존 제작된 영상들을 묶은 몰아보기 등을 업데이트하기도 하는 등 팬들을 위해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있다.
4. 목차
[1] 메인 채널 기준[기준] 2025년 9월 6일[기준] [4] 물론 현재의 AI 기술로 제작한 영상물은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에 티가 나는 장면도 좀 있는 편이다.[5] 유료 음원 사이트에서 구입했다고 한다.[6] 사르킥 숭배의 교주 이온의 부인 로바타아르[7] 사르킥 숭배와 연관 있는 SCP[8] 디아틀로프 사건을 SCP재단 세계관으로 해석한 작품[9] 오하이오주 러브랜드에 산다고 알려진 개구리와 인간이 섞인 형태의 크립티드.[10]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견된 크립티드.[11]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일본 에도시대 요괴 그림책에 묘사된 부캇코를 참고해서 만든 괴물이라고 한다.[12]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표범을 닮은 상상의 동물. 혼돈의 상징으로 표현되기도 한다.[13] 정확히는 락샤사.[14] 스핑크스의 특징을 가진 인도 신화속 생물[15] 성탄절 기간에 눈 덮힌 시골로 찾아가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아이슬란드 신화속 생물.[16] 알프스 지역의 마녀로 성탄절 기간 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심판한다고 알려져 있다.[17] 매년 동지 부터 공헌절까지 지상으로 올라와 사람들을 괴롭히는 그리스 지역의 상상속 생물[18] 독일 지역의 산타클로스 비슷한 상상속 괴물[19]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도 모르게 한국 신화속 불가사리를 많이 차용했다고 한다.[20] 모티브는 게르만족 신화의 굴룬[21] 모티브는 유령선전설.[22] 이야기의 모티브는 아일랜드 대기근.[23] 이야기의 모티브는 인디언 전쟁.[24] 3편분량으로 기획중이지만, 조회수와 관심에 따라 적어질수도 있고, 늘어 날 수 있다고 한다.[25] 의도하지않았지만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침 박사 이름 중 해먼드가 있고,두 작품 모두 인간의 욕심이나 목적을 위해 인공적으로 조작한 괴물이 사람들을 습격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