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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스트아크의 직업 건슬링어의 운용 방법에 대해 정리한 문서.2. 피스메이커 & 평화주의자
2.1. 특성
시즌 2 세팅의 피스메이커(1680레벨 미만[1])와 시즌 3 세팅의 평화주의자(1680 이상)로 나눠볼 수 있다.
2.1.1. 치명
- 피스메이커의 주 스탯으로, 아드레날린 각인 채용 여부, 파티 치적 시너지나 본인 추가 치명 옵션에 따라 갈리는편이나, 보통은 샷건 치명타 적중률 85~95%, 라이플 치명타 적중률 65~75%를 목표로 높게 가져가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아드레날린 3 고대세팅 기준 1400~1500, 아드레날린 1 고대세팅 기준 1600~1700 정도를 목표로 가져가는것이 좋으며, 여기서 자신의 파티원 분배 혹은 성향차이등을 추가로 고려하여 결정하는것이 좋다[2].
- 평화주의자의 부 스탯으로, 마나용광로와 뭉툭한가시 빌드 기준으로 600~1400 정도의 치명을 요구한다. 범위가 넓은 이유는 아드레날린 유물 각인서 효과(치명타 적중률 20% 증가)와 치명타 적중률 반지(0.4/0.95/1.55%)에 의해, 즉 골드를 많이 사용하면서, 동시에 아크패시브 진화 탭의 예리한 감각과 혼신의 강타의 레벨에 따라 치명타 적중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즌 3의 건슬의 치명 스탯은 아드레날린 유물 or 전설 각인서 4단계, 치명타 적중률 반지의 세팅에 따라 결정된다.
2.1.2. 특화
- 피스메이커의 부 스탯으로, 특성을 올릴수록 스킬 자체의 순수 피해량에 기여한다. 다만 신속 스탯이 공이속 과 스킬 쿨타임과 관련되어 있다 보니, 유물 단계라던가, 입문 단계 라던가, 홍염 보석 레벨이 낮다면 투자를 적게 하거나 아예 안하기도 한다.
- 평화주의자 세팅에서는 진화 3T 무한한 마력 채용으로 쿨타임이 확보, 공속도 평화주의자로 확보되는 것을 고려하면 신속 스탯의 중요성이 감소하여 필요 치명스탯 투자가 끝난 후에는 특화에 몰아주는 것이 좋다[3]. 각성기의 데미지가 시즌2와 비교할 때 모든 클래스가 크게 증가하여 이로 인한 메리트도 챙기는 것은 덤[4]. 또한 시즌 3에는 '진화형 피해'라는 새로운 딜증가 카테고리가 생겨서 특화 수치에 의한 딜증가가 굉장히 유용해졌다[5].
2.1.3. 신속
- 피스메이커의 경우 입문이나 가성비, 유물 단계 에서 고려되는 특성으로, 홍염 레벨이 낮더라도 신속으로 쿨감을 보완 할수 있고, 공이속 이점으로 인해 쾌적하게 즐길수 있다. 하지만 상위 단계로 올라갈수록 버려지는 특성.
- 평화주의자의 경우에는 아예 의미가 없다. 쿨타임 감소는 아크패시브 진화 탭에서 충분히 챙길 수 있고(최적화 훈련, 무한한 마력 등) 평화주의자 효과에서 공속 증가 10/13/16%가 있기 때문에 신속 0으로도 신속을 준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치명/특화 몰빵 빌드가 현재 주력 세팅이다.
2.2. 장비
* 시즌 2 - 3T 세트옵션- 피스메이커 건슬링어의 주력 세트옵션은 크게보면 악몽과 구원, 비주류 세팅으로는 지배나 환각 등이 있다.
* 6악몽: 건슬링어의 교복과도 같은 세트옵션으로, 마나를 사용하지만 마나가 부족하지는 않은 직업이면서 마나중독 상태의 높은 피증을 통해 안정적인 지속딜링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마나중독 상태에서의 마나 과소비는 스킬 딜레이가 느린 건슬에게도 확실하게 치명적으로, 일부 상황과 고점에 따라 마나 회복 음식, 시너지, 적절한 끝없는 마나 상태의 활용 등 여러가지를 통한 컨트롤이 필요해진다.
* 6구원: 기본적으로 악몽보다 낮은 추가피해를 제공하지만 낮은 체방의 건슬에게 한숨돌리기를 통한 생존성 강화와 공격속도를 통한 느린 스킬 시전 딜레이를 커버할 수 있는 세트옵션으로, 일반적으로 신속을 채용하지 않은 건슬링어가 생존성 혹은 프로켈 내부 등 특수한 상황에서 선택하는 장비이다[6]. 건슬링어는 나선의 추적자나 마탄의 사수 등 다단히트 스킬을 다수 가지고 있어 구원 스택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툭하면 발동하는 한숨돌리기로 인한 딜로스에는 주의할것. 피격시 체력이 강제로 크게 줄어드는 디버프가 있는 던전에서는 거의 없는 세트 옵션이 된다.
비주류 세팅으로는 기본적으로 2악 4지와 6환각이 있다. 둘 다 극신속을 베이스로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채용하며, 당연히 딜링성능은 악몽에게 밀리지만 높은 공이속을 통한 안정적인 딜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시즌 3 - 4T 아크패시브
- 평화주의자의 주력 진화 노드는 마나용광로와 뭉툭한가시로 나뉜다. 두 세팅의 차이점은, 마나용광로의 경우 안정적인 치명타 적중률(레오불과 샷건 100%, 라이플과 각성기 90%)로 인한 낮은 데미지 편차를 특징으로, 뭉툭한가시는 치명타 적중률이 낮아(모든 스탠스와 각성기 80%) 이로 인해 데미지 편차가 높지만, 크리티컬 발생 시 강력한 고점을 보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대부분의 건슬링어는 현재 안정한 딜량을 추구하여 마나용광로를 채용한 상황이나, 뭉툭한가시의 딜증가가 상당히 출중하여 이에 매력을 느끼고 뭉툭한가시를 채용한 건슬도 다수 있다.
샷건 기준으로 마나용광로의 경우 치명스탯(진화 탭, 내실, 팔찌 등)+예리한 감각+혼신의 강타+아드레날린(14~20%)+평화주의자(10/12/15%)로 98~100% 치적률을 만든다. 뭉툭한가시는 샷건 기준으로 119%를 맞추면 된다[7].
2.3. 각인
각인명 | 우선순위 |
(시즌 2) 피스메이커 Lv.1~3 | |
샷건 치적과 피해량, 라이플 기본 피해량을 더해주는 완소 각인. 아드레날린 각인이나 스탯 분배에 따라 1레벨 혹은 3레벨을 채용한다. 시즌 3 아크패시브에서는 직업각인이라는 것이 없어졌으므로(아크패시브 - 깨달음으로 이전됨) 패스한다. | |
원한 | 필수 |
딜러인 이상 원한은 필수 채용. | |
예리한 둔기 | 필수 |
치명타 적중률이 높을수록 데미지 상승률이 매우 높은 각인. 건슬링어의 경우 치명타 적중률을 매우 높게 가져가고, 핸드건 특화 스탯을 제외하면 치명타 피해도 거의 제공받지 않기 때문에 예리한 둔기와 동급의 데미지 증가량을 제공할 수 있다. | |
아드레날린 | 필수 |
건슬에게 반드시 필요한 각인이며 시즌 2의 경우에는 아드를 3 혹은 1레벨만큼 준다. 시즌 3에서는 치명타 적중률을 무려 14-20%로 주면서 동시에 공격력 증가 효과까지 부여하므로 필수다. | |
저주받은 인형 | 선택 |
피해량이 상승하는 대신 회복 페널티가 붙는 각인. 무난하게 채용하기 좋다. 예전에는 피해량 증가 대신 공격력 증가라는 점에 더해 회복량 감소로 꺼림칙한 각인이어서 카멘 4관문(딱렙) 등에서 같은 종류의 공증이자 안정성을 더하는 에테르 포식자[8]로 대체되기도 했다[9]. 시즌 3에서는 공격력이 아닌 피해량(최종데미지) 증가로 바뀌어 밸류가 많이 상승되어 대부분 고정적으로 채용. | |
타격의 대가 | 선택 |
건슬링어의 라이플 스킬은 모두 헤드 백 적용을 받지 않고, 백 어택 판정이 달린 샷건이나 일부 핸드컨 스킬 역시 사면초가 트포로 인해 성능이 좋다. 시즌 3의 각성기 데미지가 굉장히 강해져서 타격의 대가를 사용하지 않는 건슬이 한때 많아졌지만, 초각성기의 등장[10] 및 무지막지한 짤패턴 데미지를 자랑하는 신규 레이드의 등장으로 다시금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 |
질량 증가 | 선택 |
시즌 3에서 평화주의자의 공격속도 10/13/16% 증가 때문에 주목 받는 각인, 유물 4단계에서 적에게 주는 피해가 19%로 되어 더욱 극딜을 원하는 건슬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었다. 다만 건슬의 시즌 3에서의 성능 상승이 깡공속의 증가로 이루어진 점을 감안하면 다소 위험이 있는 각인. | |
안정된 상태 | 선택 |
건슬의 특성상 체력이 60%쯤 되면 바로 물약을 먹는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안정된 상태의 효과[11]를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게 쉬워졌다. 따라서 저주받은 인형과 같은 느낌으로 무난하게 채용하기 좋았으나, 24.09 추가된 아브렐슈드 하드 레이드에서 짤패턴 하나하나의 흉악한 데미지로 인해 채용률이 다소 주춤한 감이 있다[12].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각성기 데미지 상승에도 기여하여 타격의 대가를 대체할 수 있는 유용한 각인. |
2.4. 스킬
전투레벨이 50레벨 / 55레벨 / 60레벨 / 65레벨 / 70레벨일때 모두 다르며, 70레벨 기준으로 설명한다.포커스 샷, 타겟 다운, 절멸의 탄환, 마탄의 사수는 반드시 14레벨을 요구하며, 레인 오브 불릿/샷건 연사/퍼펙트 샷/대재앙 중 택3을 하여 12레벨(7M)을 찍거나 택2를 하여 14레벨(6M)을 찍는 경우가 있다.
채용스킬을 모두 굴린다는 전제로 하면, 1사이클 데미지는 7M이 앞서나 적중률, 유틸리티 측면에서는 6M이 앞서는 편. 극딜몰이의 경우 아드로핀 버프가 묻는 스킬은 초각성스킬+궁+포마절타로 7M, 6M이 동일하여 별 차이 없으나 무한한 마력 1+혼신의 강타 1을 사용하는 7M쪽의 데미지가 소폭 높다. 6M은 서브스킬 데미지의 상승 + 무한한 마력 2 사용으로 생기는 높은 가동률 + 추가된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훨씬 많은 딜타임을 확보할 경우에야 7M 이상의 아웃풋을 낼 수 있다.
유틸리티로 사용하는 핸드건 스킬의 경우 사용용도가 사냥의 시간/어썰트 스나이퍼와 완전히 겹쳐, 스킬의 효용 설명은 해당 플레이스타일과도 공유한다.
핸드건 스탠스
<colbgcolor=#000000> | 시너지 | 메인 치명타 적중률 시너지 스킬. 시전 딜레이나 발동의 위치 등 여러가지로 간편하기 때문에 가장 우선시 되는 시너지 스킬이며, 짧은 쿨타임과 다단히트로 15타를 때려넣는다는 특성 덕분에 감금 상태이상 해제나 단죄-심판 발동, 타수로 작동하는 기믹 해결, 출혈/중독 유지나 속행 가동률 상승 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된다. 다단히트가 지속되는 시간동안 출혈/중독/급소노출 시너지가 계속 최신 상태로 유지되어 생각보다 긴 시간 효과를 묻힐 수 있는 장점은 덤. | |||
나선의 추적자 | Lv.4 | 급소 노출(2) | 출혈 or 중독 or 단죄 or 속행 | ||
자가 버프 이동기 | 이동기를 겸용하는 공/이속 자가버프 수급기다. 공/이속을 통한 딜량 증가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지만, 시즌 3에서는 평화주의자로 공격 속도를 10/13/16%만큼 얻을 수 있어서 퀵스텝을 공이속 증가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 건슬이 많아졌다. | ||||
퀵 스탭 | Lv.1 or 4 | 생기 흡수(1) | 룬 없음 | ||
카운터 이동기 | 건슬의 카운터기 중 가장 시전딜레이가 적고 매끄러우며 쿨타임도 짧아 주로 활용하는 카운터 스킬로, 깔끔한 선후딜을 지녀 스킬 회피에도 이용할 수 있다. 탁월한 기동성 트라이포드를 채용할 경우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며, 카운터가 발생하는 타격 범위가 좁다는 점과 돌진모션이 다 끝난 후에 카운터 판정의 타격이 발생하는 점 때문에 까다로운 카운터[13]. 사이클에 포함되지 않는 카운터라 스탠스 전환이 자유로울 정도의 숙련도라면 공대에서 높은 카운터 지분율을 차지할 수 있다. | ||||
피스키퍼 | Lv.4 | 탁월한 기동성(2) | 룬 없음 | ||
시너지 이동기 | 2순위 시너지 스킬 겸 이동기로, 짧은 쿨타임과 시너지라는 특성상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출혈/중독/속행 룬을 자주 채용한다. 해당 스킬에 7레벨을 주고 탁월한 기동성트라이포드를 채용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건슬의 스킬트리를 가르는 스킬이다. 탁월한 기동성을 주지 않을 경우 이동하는 거리가 굉장히 짧아 근처의 경직 면역을 제공받으며 안전하게 포지션을 잡을때 사용하지만, 탁월한 기동성을 찍을 경우 쿨타임도 짧고 이동거리가 굉장히 늘어나 우수한 회피기 + 넉백이나 기믹 등으로 멀어져버린 거리를 단번에 좁히며 동시에 치적을 묻히는 포지셔닝기로 활용할 수 있다[14]. | ||||
민첩한 사격 | Lv.4 or 7 | 급소 노출(1) | 탁월한 기동성(3) | 속행 or 출혈 or 중독 | |
이동기 | 순수한 이동기로, 선후딜이 길어 급작스럽게 보스의 패턴을 회피하는 용도로는 적절하지 않지만 긴 시간을 주고 큰 데미지를 주는 패턴이나 긴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패턴 등에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어 스킬칸을 주로 차지한다. 1레벨로 쓰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남는 스킬포인트를 4레벨 가량 주고 스킬 딜레이를 더 줄일수도 있다[15]. 스킬 특성상 가동률이 매우 낮고 킵해두는 경우가 많아, 룬을 채용하지 않거나 회피와 동시에 정화를 할 목적으로 정화룬을 쓰는 경우도 있다. | ||||
썸머솔트 샷 | Lv.1 or 4 | 재빠른 움직임(2) | 정화 or 룬 없음 | ||
아드레날린 스택 유지 | 주된 목적으로는 아드레날린의 스택 유지 혹은 건슬의 모든 스킬이 쿨타임일때 한번 툭 던져서 속행/중독/출혈 효과를 발동시키거나 정화 효과를 발동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 ||||
AT02 류탄 | Lv.1 | 정화 or 속행 or 중독 or 출혈 | |||
시너지 | 서브 시너지 스킬로, 다른 시너지 스킬과는 다르게 단독으로 12초라는 가장 긴 시간 시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 풀콤보를 박아넣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타수가 많고 주력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단죄-심판 룬 발동을 이용하기도 한다. 민첩한 사격과는 다르게 나선의 추적자 외에 갖는 메리트가 없어 서브 스킬이 필요한경우 빠지기도 한다. | ||||
이퀄리브리엄 | Lv.4 | 급소 노출(2) | 룬 없음 | ||
서브딜 | 핸드건 스킬의 주요 딜링 스킬로, 주력기 4인방 다음가는 DPS를 뽐내는데다 시전중 이동 가능이라는 메리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채용하는 스킬중 하나이다. 다만 3초간 풀 히트를 시켜야 하는 제약이 있고, 쿨타임이 짧아 전체적인 딜량 역시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버리기도 하는 스킬. 특이사항으로는 다단히트 스킬이면서 스킬 시전이 종료되어야지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심판 룬을 넣고 단죄-심판을 발동시키기도 한다. 시즌 3에서 6M 빌드의 입지가 어느 정도 높아져서 레오불을 마스터하는 경우도 있다. | ||||
레인 오브 불릿 | Lv.12 or 14 | 사면초가(3) | 속사(3) | 화염사격(1) | 질풍 or 심판 |
샷건 스탠스
<colbgcolor=#000000> | 서브딜 기믹 | 서브딜 스킬 중 하나로,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단일 딜링으로는 서브딜 중 레오불과 경쟁할 만큼 높지만 그에 반해 낮은 DPS를 지녔다. 샷건 스킬이기 때문에 피스메이커 3레벨 효율을 잘 받지 못하는 레오불과 경쟁한다. 또한 스킬 레벨을 주지 않을 경우 부위 파괴 1레벨과 무력치 58이라는 준수한 수치를 지녀 기믹때 털어내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이 경우 4레벨과 콤보 연사 트라이포드를 채용해 약간의 공속을 제공할 수 있다. 시즌 3에서 6M 빌드의 입지가 어느 정도 높아져서 샷건 연사를 선택 경우도 있고, 이때 타격의 대가를 빼고 기습 트포를 사용하여 더욱 딜을 극대화 하는 경우도 있다. | |||
샷건 연사 | Lv.12 or 14 | 사면초가(2) | 강화된 사격(1) | 특수 탄환(2) | 질풍 |
기믹 | 헤드어택을 기반으로 하는 준수한 무력치(58->63), 간결한 시전 딜레이에 달려있는 부위파괴 1레벨, 카운터 기믹 등 딜링을 제외한다면 스킬 포인트 투자 없이도 약방의 감초처럼 제 역할을 해내는 스킬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레벨을 더 주고 더블 샷을 통한 추가 부위파괴나 뜨거운 열기 채용을 통한 높은 무력화 수치 역시 노릴 수 있다. 다만 건슬에게 중요한 사면초가 트라이포드가 존재하지 않아 스킬 레벨을 주더라도 높은 딜링을 기대하긴 어려운 편이다. 이는 시즌 3에서도 마찬가지다. | ||||
최후의 만찬 | Lv.1 | 압도 | |||
주력기 기믹 | 포마절타로 대표되는 건슬링어의 주력기 4인방중 하나로, 시전 사거리는 짧지만 전체 스킬을 통틀어봐도 비교적 짧은 딜레이와 높은 데미지를 보유했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에서 털어내기 좋다. 또한 부위파괴 1레벨과 정석 트라이포드 기준 준수한 무력치(59 -> 82[16]) 덕분에 높은 무력화 수치가 필요한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무력에 기여할 수 있다. | ||||
절멸의 탄환 | Lv.14 | 사면초가(1) | 강화 사격(2) | 최후의 일격(1) | 질풍 or 비전 |
주력기 | 포마절타로 대표되는 건슬링어의 주력기 4인방중 하나로, 로스트아크 전체를 통틀어봐도 준수한 스킬 사거리와 다소 긴 시전시간, 막타에 몰린 딜비중 등으로 인해 안전한 곳으로 포지셔닝 후 사용해야 하는 스킬이다. | ||||
마탄의 사수 | Lv.14 | 사면초가(3) | 특수 탄환(1) | 가디언의 숨결(1) | 질풍 |
라이플 스탠스
<colbgcolor=#000000> | 서브딜 파괴 | 서브딜 스킬 중 하나로, 숨통 끊기 트라이포드를 통해 보스 체력의 50% 이하, 소위 "약무(약점무시)존"에서 DPS가 급격하게 오르는 스킬이다. 건슬링어 특유의 중반 이후 캐리력을 보장하기 위해 7M에서 채용하는 스킬 중 하나. 또한 부위 파괴 레벨이 존재하며 시전 딜레이 역시 굉장히 간편하기 때문에 파괴기믹이 중요한 레이드의 경우 아꼈다가 파괴용으로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시즌 3에서 6M 빌드의 입지가 어느 정도 높아졌지만, 퍼샷을 14레벨로 채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스킬 자체의 데미지와 dps 모두 약무를 감안해도 낮은 편이라 7레벨로 사용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 |||
퍼펙트 샷 | Lv.12 or 7 | 안정된 자세(2) | 숨통 끊기(3) | 강화된 사격(2) | 룬 없음 |
서브딜 기믹 | 정석 트포 기준 짧은 시전딜레이와 상당히 높은 무력치(126), 간결한 시전 딜레이에 달려있는 부위파괴 1레벨과 트라이포드 조정을 통한 피격이상 면역 제공 등 굉장한 고성능을 자랑하는 서브딜 스킬이다. 취향에 따라 3트포는 선택하며, 영원한 재앙을 선택할 경우 바닥에 깔린 후 터지는 네번에 폭발에서 두번 이상 적중해야 융단 폭격 이상의 DPS를 뽑아낼 수 있으며 영원한 재앙이 발동되는 동안 핸드건으로 교체할 경우 피스메이커 버프가 적용되지 않아[17] 적지 않은 딜 손해를 보고, 융단 폭격을 채용할 경우 두개의 폭발이 겹치는곳에 보스를 히트시켜야 제 딜량이 들어간다. 상황에 따라 서브스킬에 제공할 스킬 포인트를 위해 7레벨만 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1티어 트라이포드인 재빠른 조준의 경우 체감에 크게 기여하지 않으면서 해당 트라이포드에 레벨을 투자하게 될 경우 트라이포드 레벨이 부족해지게 되어 주로 해당 스킬에는 트라이포드 레벨을 주지 않는다. 시즌 3에서 6M 빌드의 입지가 어느 정도 높아져서 대재앙을 마스터하는 경우가 많다. 딜/유틸 모두 고밸류로 레오불과 함께 가장 권장된다. | ||||
대재앙 | Lv.11 / 12 | 강인함(1) 재빠른 조준(3) | 숨통 끊기(3) | 융단 폭격(1) 영원한 재앙(2) | 룬 없음 |
주력기 | 포마절타로 대표되는 건슬링어의 주력기 4인방중 하나로, 라이플 답게 굉장히 긴 시전 사거리와 매우 준수한 딜량, 짧은 쿨타임 등으로 사실상 건슬의 1순위 스킬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 기본적으로 최후의 일격을 채용하는 정석 트포의 경우 시전딜레이가 매우 길며, 2티어 트라이포드인 더블 탭을 채용할 경우 2타를 맞추는것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보스가 안정적인 상태인지 확인하고 쏘는 것이 중요하다. | ||||
포커스 샷 | Lv.14 | 재빠른 조준(2) | 더블 탭(3) | 최후의 일격(2) | 질풍 |
주력기 | 포마절타로 대표되는 건슬링어의 주력기 4인방중 하나로, 매우 긴 사거리와 더불어 시전 위치를 보고 정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적중률이 매우 높은 스킬. 기본적으로 스킬 쿨타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단일 딜량으로는 건슬링어의 모든 스킬중 1등이지만 대용량 탄창을 채용할 경우 시전 딜레이가 높고 탄환별 딜지분도 비슷해 딜몰이로써는 적합하지 않다[18]. 또한 정조준트라이포드의 경우 크리크의 정 가운데 적을 맞춰야 하는데, 이때 적의 위치 기준은 몸통이 아닌 발 끝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티엔이나 라우리엘 같은 보스를 조준할때 주의할 필요가 있다[19]. 4발을 나눠 자유로운 위치에 발사한다는 특징 덕분에 아브렐슈드 3관문이나 카양겔 2관문(구 3관문) 등 특정 위치의 기물만을 사격해야 하는 경우에도 굉장히 우수한 효율을 보여준다. | ||||
타겟 다운 | Lv.14 | 재빠른 조준(1) | 대용량 탄창(1) | 정조준(1) | 질풍 |
3. 사냥의 시간
3.1. 특성
사냥의 시간 3레벨 기준 치명타 적중률을 무려 45% 나 제공한다. 따라서 치명 보다는 특화 나 신속 어디에 중점으로 투자 할 것이냐에 따라 갈린다. 스탯을 일정 부분 분배하여 세팅하던 피메건슬과는 다르게 한쪽을 몰빵한다.- 특화
현 사시 건슬 주류 특성으로, 특화를 높일수록 핸드건과 라이플의 데미지가 높아진다. 한방 딜몰이가 중요한 현 군단장 메타상 신속 보다는 특화 쪽이 메인 특성으로 자리 잡았다.
- 치명
주로 목걸이 및 팔찌에서 챙기는 부 특성. 아드레날린으로 5~15%, 자체 시너지로 10%를 가져올 수 있어 세트 효과 없이도 사시건슬의 실질적 치적이 6~70%에 달한다. 여기에 카드+물약을 통한 특성 증가 내실을 다지고 고품질 목걸이+치명 특성이 높은 팔찌 두 가지만 챙겨도 치적이 24% 가까이 올라 파티 내에 다른 치적 시너지 없이도 높은 치적 수치를 가져 치적 파티원 체감이 적고 신속이 낮은 만큼 공이속 시너지 또한 잘 받을 수 있다. 세트 없이도 높은 치적 덕분에 깡딜 증가치가 가장 높은 악몽과 라이플 스탠스에서 체감이 가장 큰 공속을 보완해주는 구원을 선택해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신속 : 노각지배가 메인세팅이던 시절에서는 주류 특성이었으나, 지속적인 사냥의 시간 각인 버프와 단죄-심판 너프, 극신속지배 세팅의 쿨타임 누수 문제로 인해 주류 특성에선 물러났다. 현재는 특화를 메인으로 잡고 목걸이 부특성으로 치명이나 신속을 선택한다. 물론 치명이 없는 만큼 장비세트에서 환각 세트가 고정되며, 아드레날린을 다른 각인으로 스왑하지 않는 이상 파티 시너지가 피증 말고는 다 맛없어지는(...) 단점이 있다.
치명과 비슷하게 카드+물약을 통한 특성 증가 내실을 다지고 고품질 목걸이+신속 특성이 높은 팔찌 두 가지만 챙겨도 갈망(10~12%) + 생기 흡수 트라이포드(5레벨 기준 13.8%)+공이속 만찬(3.5~5%)만 챙겨도 풀공이속이 나와줘서 돌격대장이 다른 딜각인보다 더 세게 나와주긴 하지만, 생흡이 상시 유지가 아니라서 돌대 풀효율이 상시유지가 아니라는 문제도 있어서[20] 비주류로 취급받는다.
3.2. 장비
피메/평주와 마찬가지로 시즌 2 3T, 시즌 3 4T 아크패시브 세팅으로 나뉜다.* 시즌 2 - 3T세트
* 악몽 피메 건슬과 마찬가지로 데미지 고점을 볼려면 선택하는 세트이다.
* 구원 피메 건슬과 마찬가지로 악몽 보다는 딜이 살짝은 떨어지나, 공속과 한숨 돌리기로 인한 유틸적인 측면이 뛰어난 편. 특화를 높게 가져 갈수록 각성기 데미지도 증가 하기 때문에 피메 건슬과는 또다른 이점도 존재.
* 환각 피증과 치적을 제공하는 옵션. 주로 신속을 높게 가져갔을때 선택하는 장비. 다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치명타 적중률이 높아, 환각의 이점인 치적 제공의 메리트가 적기 때문에 선택률은 낮다.
* 지배 허수아비 DPS 상으론 여전히 극신속+노각성 지배셋이 제일 높지만, 실전성이 떨어져서[21] 현재는 비주류.
* 구원 피메 건슬과 마찬가지로 악몽 보다는 딜이 살짝은 떨어지나, 공속과 한숨 돌리기로 인한 유틸적인 측면이 뛰어난 편. 특화를 높게 가져 갈수록 각성기 데미지도 증가 하기 때문에 피메 건슬과는 또다른 이점도 존재.
* 환각 피증과 치적을 제공하는 옵션. 주로 신속을 높게 가져갔을때 선택하는 장비. 다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치명타 적중률이 높아, 환각의 이점인 치적 제공의 메리트가 적기 때문에 선택률은 낮다.
* 지배 허수아비 DPS 상으론 여전히 극신속+노각성 지배셋이 제일 높지만, 실전성이 떨어져서[21] 현재는 비주류.
* 시즌 3 - 4T 아크패시브
- 사냥의 시간/어썰트 스나이퍼의 경우 깨달음 노드에서 스탯 외에 확보할 수 있는 치적이 많은 것을 활용하여, 뭉툭한 가시를 채용하는 것이 주된 메타로 자리잡고 있다. 스탯치적 23.5% + 시너지 10% + 아드 전각 14% + 사시 노드 45%만으로도 92%가 확보되어, 이후 세팅 및 파티 환경에 따라 3T에서는 혼신의 강타 2(24%) 혹은 무마1/혼강1(12% + 진피 8%, 쿨감 7%), 2T에서는 예리한 감각 or 최적화 훈련 or 끝없는 마나[22], 엘릭서로는 달인(치적 7%) 또는 회심 등을 스위칭하는 식으로 최대 진화형 피해를 끌어내는 치적 119%를 맞추는 식으로 세팅한다.
3.3. 각인
각인명 | 우선순위 |
원한 Lv.3 | 매너 각인 |
딜러인 이상 데미지 증가를 20%나 제공하는 원한은 필수 채용. | |
[건슬링어]피스메이커 Lv.1~3 | 매너 각인 |
로아에서 몇 안되는 쌍직각이 필수인 직업으로, 라이플 스탠스에서의 피해량 증가가 1레벨부터 매우 높은 수준인 16%로 달려있어 다른 딜각인들보다 효율이 몇 배는 높아 사실상 필수다. 23년 10월 패치로 약무가 아예 통짜로 흡수되면서 약무 효과가 일반딜로 흡수되고 수치도 약간 늘어나게 되어 3레벨 효과도 상당히 높아졌다. 97돌이 있다면 3레벨 세팅 또한 유효한 편. | |
[건슬링어]사냥의 시간 Lv.3 | 매너 각인 |
3레벨 기준 치적을 무려 45% 나 제공하며, 치명타 피해량도 15% 늘려준다. 3레벨 제공 수치가 매우 높기에 3레벨을 필수로 채용한다. | |
타격의 대가 Lv.3 | 필수 |
주력 라이플 스킬이 전부 백 헤드 적용이 없고, 핸드건 주력기인 레인 오브 불릿이 패치로 사면초가 트포를 받아서 주력기 모두가 타격의 대가 각인 효과를 받는다. 각성기가 해당 각인의 효과를 못 받는 아쉬움은 있지만, 초각성기가 각성기 1회분만큼의 지분을 깎아버려서 큰 문제가 되진 않게 되었다. | |
예리한 둔기 Lv.3 | 선택 / 치명타 적중률이 높은경우 |
치명타 적중률이 높을수록 데미지 상승률이 매우 높은 각인. 단, 극신 노각지배 사시의 경우 예둔 효율이 안 나올 수 있어 각인과 팔찌, 엘릭서 상황에 따라 예둔을 빼고 돌격대장을 넣는 경우도 있다. | |
저주받은 인형 Lv.3 | 선택 |
딜러 범용 각인. 생명력 회복 효과를 제외하면 올타임 공증을 받는 셈이라 어떤 상황에서라도 무난하게 쓸 수 있다. 사시 건슬은 1 자리에 피메를 넣다 보니 아드레날린 1을 채용하지 않다 보니 주로 아드레날린과 경쟁한다. | |
아드레날린 Lv.2~3 | 선택 |
치명타 적중률과 공격력을 제공하는 각인. 사시건슬의 경우 1자리에 피스메이커를 써서 자리가 없고, 각인끼리의 효율 문제로 인해 주로 저주받는 인형과 경쟁한다. 다만 리버스로 안깎인 아드 97돌이 있을 경우 2레벨로 내린다. | |
돌격대장 Lv.3 | 선택 / 신속이 높은경우 |
이동속도가 높을 수록 주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각인. 주로 극신속 지배세팅을 택한 경우 채택률이 높다. 허나 현재는 특화 특성이 메인으로 자리 잡아서, 비주류 각인이 되었다. |
3.4. 스킬
핸드건 스탠스 스킬 | |||
나선의 추적자 | 피스키퍼 | 퀵스텝 | 레인 오브 불릿 |
서브 딜 스킬 택2 | 핸드건 유틸 스킬 |
라이플 스탠스 스킬 | |||
포커스 샷 | 타겟 다운 | 대재앙 | 퍼펙트 샷 |
사시 건슬의 경우 딜스킬은 라이플 스킬 포커스 샷, 타겟 다운, 대재앙, 퍼펙트 샷 4개에 핸드건 스킬 레인 오브 불릿 을 고정으로 가져 간다. 그리고 남은 핸드건 스킬중 서브 딜 스킬로 하나를 채용하고, 남은 자리는 이동기 및 유틸기로 자리를 채운다. 혹은 유틸을 포기하고 서브 딜 스킬 둘을 모두 채용하기도 한다.
핸드건의 유틸리티 스킬은 상술한 피스메이커/평화주의자 세팅과 채용의 의도가 완전히 겹친다(AT02유탄 제외). 해당 부근의 설명을 참조하는 것도 좋다.
- 포커스샷 라이플 주력기 1. 시전시간이 긴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데미지를 볼려면 트포를 재빠른 조준 - 더블탭 - 최후의 일격을 선택한다. 3트포의 경우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빠른 마무리를 선택하기도 했다. 1트포의 경우에는 티엔, 라우리엘같이 자주 움직이는 보스에게 빗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향전환을 선택하기도 했다. 대부분은 재빠른 조준을 사용하여 스킬 시전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편.
- 타겟 다운 라이플 주력기 2. 재빠른 조준 - 대용량 탄창 - 정조준 고정.
- 대재앙 라이플 주력기 3. 라이플 스킬중에 무력화가 좋고, 부파까지 달려 있어서 유틸적으로 좋은편. 재빠른 조준 or 강인함 - 숨통 끊기 고정. 3트포는 영원한 재앙을 주로 채용한다[23].
- 퍼펙트 샷 라이플 주력기 4. 패치 이전엔 약무 구간 이후에만 딜이 강해지는 스킬 이었지만, 데미지가 평준화 됨에 따라 무난하게 채택할 만한 스킬이 되었다. 안정된 자세 or 출혈 효과 - 숨통 끊기 - 강화된 사격 선택.
- 레인 오브 불릿 핸드건 주력기 1. 피메의 경우 선택적으로 택하나[24], 사시는 주력으로 택한다. 사면초가 - 속사 - 화염 사격 채택.
- 나선의 추적자 주력 시너지 스킬. 쿨이 짧고 타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급소노출 선택.
- 피스 키퍼 카운터 스킬. 주의 할점으로 1트포 탁월한 기동성을 채택하여 전진 카운터가 가능하다.
- 퀵 스텝 공이속 버프기 및 진입 스킬. 1트포 생기 흡수로 제공되는 공이속 수치가 매우 높아서 채용률이 매우 높다. 시즌 3에서는 쌍직각 봉쇄로 피스메이커의 핸드건 공속조차 없어져 효용이 소폭 늘어났다.
- 서브 스킬은 AT02 유탄 와 메테오 스트림 중 하나를 택하거나(6M) 둘을 모두 채용하기도 한다(7M). 다만 둘을 모두 채용할 경우 위 3가지 필수 유틸 스킬에 스킬 포인트를 넣으면 모든 딜스킬 7개를 12레벨 찍기에는 스킬 포인트가 부족하기 때문에 6m에 비해 데미지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 극한의 고점을 보려는게 아닌 이상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25].
- AT02 유탄 데빌헌터와는 다르게 치적 시너지가 없으며, 채택할 경우 사시건슬의 주력 짤딜기 포지션을 맡는다. 2트포 강화 수류탄 - 3트포 내부 발화 선택. 아브렐슈드 2네임드 처럼 상태이상기가 필요하면 2트포에 빙결 수류탄을 채택하거나, 무력화가 좀더 필요하면 3트포를 불꽃놀이로 변경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극신일 경우 쿨타임이 너무 빨리 돌아 딜누수가 생기기 때문에 유탄은 출혈이나 속행용으로만 쓰고 메테오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메테오 스트림 유탄과 비교했을때 순간적인 DPS 상승이 더 높은 스킬. 무력화 수치도 높기 때문에 부족한 순간 무력화를 채우기 위해 채택하기도 한다. 1트포 약점 포착, 2트포 꿰뚫는 폭발 고정. 데미지를 좀더 보고 싶으면 폭격지원을, 선딜이 불편하다면 혜성 낙하를 택한다.
- 유틸형 스킬들은 스킬 칸의 자리가 많이 남는 건슬링어 특성상 포인트를 적게 혹은 아예 투자를 안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사시/어썰트의 경우는 스킬칸이 조금 모자라 유틸리티 중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 썸머솔트샷 이동기 스킬1. 1트포 재빠른 움직임을 주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이퀄리브리엄 1트포 시너지 지속시간이 길어서 시너지용으로 고려할 만하다. 타수가 많아서 단죄-심판 용으로도 제격.
- 데스파이어 1트포 강인함 트포의 존재로 피면기로 사용가능.
- 민첩한사격 이동기 스킬2 및 치적시너지 스킬 2.
[1] 추후 깨달음 물약이 많이 해금된다면 올유물 악세로도 충분히 평화주의자 노드를 활성화할 수도 있다[2] 치명타 시너지, 서포터의 치적 디버프 등[3] 계산상 치명타 확률을 희생하고 극특화를 가는 것보다는, 치명을 우선 확보하고 남은 것을 특화로 모는 것의 dps가 더 좋은 편이라 이렇게 분배하게 되었다.[4] 특화수치에 의한 각성기 데미지 증가는 모든 클래스가 낮아져서 큰 차이는 없지만, 어차피 투자해야 할 특화로 조금 더 이득을 챙기는 셈.[5] 너무 높은 진화형 피해를 줄이기 위해, 3T 진화를 무한한 마력 -> 혼신의 강타로 일부 전환, 이로 인해 올라간 치적은 스탯에서 빼서 특화로 모는 세팅이 1사이클 데미지 측면에서 유의미한 이득을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오버치적이 되어버리면 어불성설.[6] 시즌 3에서 평화주의자 추가 이후, 3T 세트효과로 돌아가면 생기는 공속 역체감이 워낙 심하다 보니 통상 세팅도 구원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조금 있다.[7] 샷건+레오불을 제외한 스킬은 풀효율을 받지 못하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딜 자체는 강력하여 채용할 가치는 있다.[8] 풀스택 기준 15%라 1% 약하긴 하나, 방어력이 확보된다.[9] 이런 이유도 있지만 4-3페이즈에서 부여되는 버프가 하필 공격력증가 버프라 각인 효율이 급감해버린 탓도 크다.[10] 초각성기는 각성기 사용횟수 1회를 소모, 이에 따라 각성기의 비중 일부가 초각성기로 대체[11] 체력 65% 이상일 때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12] 아드로핀 딜몰이를 위해서 포션이 하나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골칫거리 중 하나. 물론 딜몰이 후 서폿이 후속으로 힐을 깔아주는 경우를 고려하면 대응 가능하기도 하다.[13] 전진하는 물체의 경우 물체의 도착지점과 피스키퍼 이동 도착지점이 만나야 한다. 이보다 가까이서 하면 본인은 피스키퍼로 인한 이동이 끝났는데 물체는 계속 이동하여 타격이 몹의 헤드를 관통, 백에 맞아버리는 경우가 다수 있어 거리감각이 필수적.[14] 단 이렇게 운용하려면, 해당 스킬로 포지션을 빨리 확보한 만큼 딜을 더 빠르게 욱여넣어야 한다. 그렇다보니 7M에서는 활용이 힘들고 6M에서 주로 사용하는 편.[15] 7M에서는 스킬포인트 하나도 아까워 서브딜링기에 몰빵하여, 6M에서 스킬포인트를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16] 2023.10월 상향[17] 시즌 3의 평화주의자의 경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이 어떤 스탠스건 딜이 동일하다.[18] 딜몰이 타이밍에 맞추는 것이 좋은 건 맞으나, 초각성 스킬, 포커스 샷, 대마절 콤보에 비해서는 시전시간 당 데미지는 낮아 딜몰이의 마무리 스킬로 사용된다.[19] 백/헤드 표시로 둘러싸인 장소를 타격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20] 주력기 레벨을 좀 내리고 가벼운 발걸음 트포를 쓰는 나선의 추적자를 쓴다면 상시유지까진 가능하겠지만, 주력기를 내리는 만큼 딜 성능이 떨어진다. 트포칸도 모자라서 트포작을 해도 5렙을 못 쓰는것도 문제고...[21] 피메와 같은 이유. 스킬의 높은 가동률과 끊임없이 쿨타임을 굴리는 것이 해당 세트 채용의 의의인데, 기나긴 스킬의 시전시간으로 생기는 높은 쿨누수가 발목을 잡는다. 단죄-심판 컨트롤과 이에 묶여버려 극딜의 역할을 못 하게 되는 각성기는 덤.[22] 2T노드 자체만 보면 한계돌파보다 최적화 훈련, 끝없는 마나의 효용이 낮다고 평가되었으나, 뭉툭한 가시 채용으로 괴랄하게 높아진 진화형 피해 때문에 진화형 피해를 조금 내리고 쿨타임을 빨리 돌리는 것의 효율이 상승하였다. 약간 빠르게 도는 쿨로 어썰트 스나이퍼의 가동률을 더 올리는 효과도 유효하다.[23] 2틱만 맞아도 데미지가 영원한 재앙 쪽이 앞서는 점이 확인된 후, 융단 폭격과 영원한 재앙 중 후자의 채용률이 늘었다.[24] 실제로는 대부분 채용. 6M은 아예 주력기 5위.[25] 시즌3 어썰트 스나이퍼의 경우 전체 스킬의 가동률 자체를 올려야 하다 보니 6M를 고른 경우도 있지만, 스킬 시전시간이 거기서 거기다 보니 그냥 다 쓰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