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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 4.3인치 16:9 비율 qHD(960 x 540) Super AMOLED | |||
| 카메라 | <colbgcolor=#ccc,#010101> 전면 | 190만 화소 | ||
| 후면 | OIS 지원 1,600만 화소 | |||
| 메모리 | RAM | 1.5 GB LPDDR2 SDRAM | ||
| 내부 저장소 | 16 GB eMMC 4.5 규격 | |||
| 외부 저장소 | micro SDXC (규격상 2 TB, 64 GB 공식 지원) | |||
| 배터리 | Li-Ion 2330 mAh 탈착식 | }}}}}}}}} | ||
| 한국 삼성전자 SM-C105K 고객지원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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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전자가 2013년 6월 12일에 공개한 갤럭시 S 시리즈 소속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S4의 카메라 특화 파생형 모델이다.2. 사양
- 내장 메모리 중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경우 빨간색 글씨로 표기
| <colbgcolor=#dcdcdc,#222222>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4 Dual (4212) SoC. ARM Cortex-A9 MP2 1.5 GHz CPU, ARM Mali-400 MP4 440 MHz GPU |
| 메모리 | 1.5 GB LPDDR2 SDRAM, 8 / 16 GB eMMC 4.5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규격 상 2 TB, 64 GB 공식 지원) |
| 디스 플레이 | 4.3인치 qHD(960 x 540)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네트워크 | LTE Cat.4 FDD[1],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 근접통신 | Wi-Fi 1/2/3/4, 블루투스 4.0+LE, NFC, IrDA |
| 카메라 | 전면 19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1,600만 화소 AF 및 제논 플래시, 35mm 환산 24-240mm 광학 10배줌 지원[2] |
| 배터리 | Li-lon 2330 mAh 착탈식[3]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
| 해외판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 4.4 (KitKat)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2.0 |
| 규격 | 63.5 x 125.5 x 15.4 mm, 208 g |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삼각대 지원, SoundAlive, VoLTE, 갤럭시 기어 지원[4][5] |
3. 특징
갤럭시 S4의 카메라 특화 모델로, 갤럭시 카메라나 노키아 808과 같은 타깃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본가 갤럭시 S4보다는 성능이 한참 낮으며, 갤럭시 S4 mini보다는 약간 우세하다. 성능 자체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 III의 중간급이다.1/2.3 크기의 센서가 들어갔다고 한다. 정확한 제원은 아직 모르지만, 갤럭시 카메라에 들어간 녀석과 같은 크기로 보아 같은 센서일 가능성이 있다. 성능의 경우 1/1.2 크기의 센서를 가진 노키아 808보다 거의 1/4 크기의 센서지만, 컴팩트 카메라의 대부분이 광학줌+작은 센서 이거나 디지탈줌+큰 센서 라서 별 문제는 없을 것을 보인다.
저조도에서는 당연히 큰 센서가 유리하다. 하지만 노이즈 처리 알고리즘이나 셔터 스피드가 더 중요하며 이쪽에는 노키아 퓨어뷰에는 없는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가 들어있다.[6] 반면 노키아 퓨어뷰는 대부분의 사진 처리를 SoC보다는 기계식으로 처리한다.
러시아쪽에서 거하게 유출된 바로 그 날, 유출의 영향인지 아니면 예정된 수순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삼성 투모로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선 공개되었다. LTE를 지역 상황에 따라 지원하며 AP 역시 지역에 따라 다르게 탑재한다고 밝혔다.
한국 출시는 2013년 10월 14일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정식 출시되었다. LG U+ 모델은 갤럭시 S4 LTE-A처럼 CDMA를 지원하지 않고 VoLTE를 이용해서 음성 통화를 처리하는 형태[7]로 출시되었다. 지원 LTE 레벨은 Cat.3에 CA도 지원하지 않아 LTE-A는 지원하지 않지만, 100 Mbps의 다운로드 속도로 광대역 LTE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기명은 SM-C105S/K/L. 출고가는 649,000원.
카메라에 특화된 스마트폰이 시장에 틈틈히 등장하자 많은 리뷰 사이트와 커뮤니티들에서 비교분석을 활발히 하고 있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내려지는 결론은 각각의 기기가 가진 능력을 모두 활용할 경우 선예도, 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 저조도 샷, 플래시 사용 샷 등 전반적으로 Lumia 1020[8]이 뛰어나지만 연사 속도가 떨어지고 색감이 좀 과장되며 사진의 모서리 부분 이미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엑스페리아 Z1은 Lumia 1020에 비하여 전반적인 이미지 퀄리티는 디테일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연사속도가 더 빠르고 색감만큼은 실제 자연색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받고 있다. 갤럭시 S4 zoom은 전반적인 이미지 퀄리티는 디테일 면에서는 화소수의 차이로 인하여 루미아 1020보다는 떨어지지만 괜찮은 색감과 막강한 10배 광학줌이 최고의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다만, 같이 비교된 Lumia 1020와 엑스페리아 Z1은 실제 스마트폰으로 사용시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갤럭시 S4 zoom의 경우 두께, 무게, 그립감 등으로 인하여 실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9][10]
| 카메라 비교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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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파지할 경우 엄지 손가락이 취소, 메뉴 버튼을 누르게 되는 구조라 손가락을 놔둘 곳이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연속 두번 눌러야 버튼이 작동해 크게 문제 되진 않는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이쪽은 삼성과는 달리 길게 눌러야 작동하는 것으로 설정해서 해결했다.
여담으로 호주에서는 S4를 뺀 갤럭시 Zoom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다.
음질로 호평을 들었던 갤럭시 S III와 같은 '울프슨 WM1811'을 사운드 칩셋으로 탑재하고 있어서, 의외로 음악 재생력이 괜찮은 편.
후속작은 갤럭시 K zoom이다.
삼성전자 고객지원 사이트에서는 후속작인 갤럭시 줌 2와 더불어 스마트폰도 갤럭시 카메라도 아닌 일반폰으로 분류하고 있다.(...)
먼지 유입을 예방할 목적으로 렌즈 앞 보호유리를 플라스틱으로 한번 더 덮었지만 오히려 그 플라스틱과 보호유리 사이에 먼지가 유입되어 청소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 문제는 후속작인 갤럭시 K zoom에서는 렌즈 커버를 강제로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나 먼지 유입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였다. 이외에도 센서에도 먼지유입이 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카메라답지 못하게 방진성능이 좋지 못한 편이다.
4. 출시
출시 전, 2013년 6월 12일에 러시아에서 기기 외형까지 거하게 전부 다 유출되었다.[11] 벌써부터 노키아 808과 촬영 사진을 비교하는 리뷰가 존재한다. 그리고서 서서히 구체적인 사양도 공개되었다. 벤치마크 점수 결과, 사용되는 AP로 현재 삼성 엑시노스 4212가 유력하다고 한다.[12] 그리고 삼성전자 엑시노스 홈페이지에 4212 탑재가 정식으로 확인되었다.유출로 인해 아이폰 4 출시 전 신세를 겪게 된 갤럭시 S4 zoom은 2013년 6월 20일 영국에서 첫 공식적으로 공개되었고, 국내에서는 SKT, KT, LG U+ 통신사로 발매되었다. 또한, 통신 3사마다 모델명이 따로 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추노마크가 찍혀있지 않다.
5. 소프트웨어 지원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13]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SK텔레콤 | KT | LG U+ |
5.1. 국내
믿기 힘들겠지만, 단 한번도 OS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은 모델이다. 삼성에서 4.2.2 초기 펌웨어 공개 후 시일이 지나 4.4 킷캣이 공개되자 갤럭시 S4 zoom 사용자들은 4.4 업그레이드를 당연하게 여겼지만, 통수를 맞은 것이다. 이에 격분한 몇몇 사용자들은 서명운동까지 벌였지만 이 역시 OS 업그레이드 일정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고, 결국 4.4.2 업그레이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5.2. 글로벌
국내 S4 zoom 사용자들에게 찬물을 붓는 소식이 하나 있다면, 글로벌 모델은 4.4.2 킷캣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는 점이다.[14] 최초 펌웨어 버전은 4.4.2.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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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카툭튀하면 갤럭시 S6, 갤럭시 S20 Ultra, 갤럭시 노트20 Ultra 등이 유명한데[15] 위 사진을 보면 엄청난 카툭튀이다. 사실 갤럭시 S4 zoom은 카메라 부분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카메라 부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다.
메인보드 사망이 잦은 기종이다.
[1] 지원 모델 추가 지원. 추가적으로 해당 통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통신 모뎀을 갤럭시 S4 LTE 한국 내수용 CDMA 미지원 모델이 사용한 SHANNON222 모뎀을 사용한다.[2] 참고로 해당구간의 모든 화각대를 지원하는것은 아니다. 28.8, 33.6, 38.4, 43.2, 52.8, 74.4, 100.8, 134.4, 189.6, 240mm 화각만 사용이 가능하다. 자주 쓰이는 화각들이기는 하나 전문적인 용도를 생각하고 구매하면 아무래도 불편할 수 있다. 35mm 어디갔어? 차기작에서 이 점은 개선되었다.[3] 삼성 NX-M과 같은 배터리를 사용한다.[4] 4.2.2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지원[5] 갤럭시 기어와 프로세서가 같다.[6] 디지털식 손떨림 방지는 일종의 손떨림 방지로 보이는 기술로 셔터 스피드를 보정하고 사진이 떨리는 만큼을 예상해서 사진의 크기를 깎아 먹는다. 일종의 후처리 기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화각 손상이 발생한다.[7] LG U+에서는 싱글 LTE로 마케팅 중이다.[8] Lumia 1020의 경우 화이트 밸런스, ISO, 노출, 셔터속도 등을 수동조절 할 수 있다.[9] 208g이나 된다. 참고로 갤럭시 S4는 130g이다.[10] 이 점은 후속작인 갤럭시 K zoom에서 개선된다.[11] 갤럭시 S4 Active나 갤럭시 S4 mini는 공식 블로그인 삼성 투모로우를 통해 선 공개 되었지만, 이 녀석은 그런 적 없다.[12] 삼성 엑시노스 4210이라는 의견도 있다. 삼성 엑시노스 4210과 4212는 둘 다 ARM Cortex-A9 듀얼코어 CPU에 ARM Mali-400 쿼드코어 GPU를 사용한다. 다만, 4210은 45nm HKMG 공정에서 생산되었지만, 4212는 32nm HKMG 공정으로 생산되었으며 CPU 클럭 역시 4210은 1.2 GHz ~ 1.4 GHz 이지만 이쪽은 1.5 GHz이다. GPU 클럭의 경우 4210은 다운 클럭 된 266 MHz를 사용하지만 4212는 Mali-400의 권장클럭인 440 MHz를 사용한다. 즉, 전반적으로 4212가 더 나은 AP이다. 공개되고 나서 시제품이 쓰이는 곳이 메이쥬 MX New 2-Core 밖에 없었으나. 이미 위의 링크 사진에서 이미 SDK 네이밍이 4X12로 인증은 마친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4212로 기울고 있다.[13]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14] 그러나 글로벌 모델 중에서도 일부 지역은 제외되었다.[15] 특히 노트20 Ultra의 카툭튀는 일반적인 바형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