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width=7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5f5f5f><tablebgcolor=#FFF,#1c1d1f><bgcolor=#000><height=128><:>삼성 갤럭시 카메라 시리즈||
2012 | 2013 | 2014 |
갤럭시 카메라 | 갤럭시 NX | 갤럭시 카메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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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Camera EK-GC100 | ||
블랙 | 화이트 | 레드 |
영국 삼성전자 EK-GC100 공식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12년 11월 29일 SK텔레콤, KT, LG U+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 디카인데 갤럭시라는 단어 때문에 삼성전자 홈페이지[1]모델명은 EK-GC100(해외 모델), EK-KC120S/K/L(국내 모델). 갤럭시 카메라는 각각 SK텔레콤, KT, LG U+ 통신 3사에 모두 출시하였고, Wi-Fi 버전도 판매하였다.
후속작으로 갤럭시 카메라 2가 있으며, 같은 개념에서 개발된 미러리스 카메라인 갤럭시 NX도 있다.
2. 사양
<colbgcolor=#dcdcdc,#222222>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4 Quad (4412) SoC. ARM Cortex-A9 MP4 1.4 GHz CPU, ARM Mali-400 MP4 440 MHz GPU |
메모리 | 1 GB LPDDR2 SDRAM, 8 GB 내장 메모리[3], micro SDXC (최대 64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4.8인치 HD(1280 x 720) WRGB/BRGW 이중 배열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 HD Super Clear LCD (306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네트워크 | LTE Cat.3,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근접통신 | Wi-Fi 1/2/3/4, 블루투스 4.0+LE, GPS, 글로나스 |
카메라 | 전면 1,630만 화소 21배율 광학줌 AF 및 BSI CMOS 센서, 팝업형 제논 플래시 초점 거리 : f = 4.1 ~ 86.1mm , 셔터속도 1/8 ~ 1/2,000 sec (수동 16~) |
배터리 | Li-lon 1650 mAh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1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네이쳐 UX 1.0 |
크기 | 70.8 x 128.7 x 19.1 mm, 302 g |
기타 | 소프트 키 탑재, 통신사 문자(SMS/MMS)기능 지원, 카메라 부가 기능 지원 |
3. 상세
공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희대의 괴작.제품 컨셉은 아무리봐도 노키아 808처럼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주객전도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여담으로 통신사 문자를 지원하는데, 그 이유는 LTE를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판 갤럭시 S III LTE에 탑재한 자체 원칩 통신칩 삼성 CMC221S [6] 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7] 다만, 삼성 CMC221S는 GSM+WCDMA+LTE 원칩이기 때문에 음성/영상통화 및 문자통신을 CDMA망으로 서비스하는 LG U+에서는 통신사 문자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8] 다만 해외에서는 LTE 지원여부나 설령 LTE 지원을 하지 않는다해도 삼성 CMC221S의 탑재여부는 미정이라고 한다. 때문에, 상위 개발자들이 말하는 XDA버프는 받기 힘들것이다.
판매량은 2012년 12월 27일까지 개통량 기준 750대를 기록했다. 2013년 1월 28일 기준으로 1000대도 안 팔렸다. 덕분에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업그레이드는 커녕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조차 받지 못하였으며 결국 통신 모뎀을 뺀 Wi-Fi 모델을 블랙과 핑크 색상으로도 출시하였다. 정말 웃긴 건 배터리와 OIS를 제외한 대부분의 하드웨어가 동일한 갤럭시 카메라 2는 4.3 젤리빈을 탑재하고 출시했다.[9]
4. 카메라
모듈은 삼성의 컴팩트 카메라 WB100의 모듈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카메라에 대해서는 다들 혹평이다. THE VERGE의 경우는 10점 만점에 6.1점을 주면서 600달러짜리면서도 사진 품질은 200달러짜리보다 못하다라고 썼으며 카메라로 쓰기엔 여러 가지로 불편한 게 많다고 했고 SLR클럽 같은 곳의 사용기에서도 같은 모듈을 쓴 WB100보다 화질과 색 분리력이 떨어진다고 한다.[1] 스마트폰에도 있고 카메라에도 있다(...)[2] 현재는 삼성 하이엔드카메라로 분류되어져 있다.[3] 약 350장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4] 그런데 사실 삼성은 이전에 애니콜, 햅틱이라는 브랜드 피처폰을 만들던 시절 때부터 디카폰을 만든 적이 있었다(멀리는 320만화소 슬라이드폰, 1000만화소폰부터 가까이는 햅틱 온, 햅틱 8M, 아몰레드 12M까지).[5] 기존의 데이터 쉐어링 요금제와 동일하게 LTE 요금제를 가입했고, 그 요금제에 할당되어 있는 데이터를 여러 기기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 상품이다.[6] 퀄컴이 LTE를 지원하는 통신칩을 자사 SoC에만 탑재하고 칩으로는 공급을 안 해주려 하자 삼성이 만든 통신칩이다. 정확하게는 퀄컴 의존도를 낮추려는 삼성의 의도로 보인다.[7] 국제판 갤럭시 S III LTE(GT-I9305)과 한국 및 국제판 갤럭시 노트 II LTE는 퀄컴이 통신칩을 다시 공급해주었다.[8] LG U+용 갤럭시 S III LTE처럼 CDMA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통신칩을 탑재하지 않았다고 한다.[9] ICS 업데이트를 못 받은 갤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와 해상도를 제외한 사양이 동일한 갤럭시 플레이어 5.8이 4.0 ICS를 탑재하고 출시한 전적이 있다. 더욱 더 가관인 건 후자는 전자보다 높은 해상도를 탑재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