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8 14:11:14

큰거문고 슬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9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3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シツ
일본어 훈독
おおごと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瑟는 '큰 거문고 슬'이라는 한자로, 여기에서 '큰 거문고'란 사실은 이라는 악기를 가리킨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큰 거문고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sat1
객가어 sit
민남어 sek
일본어 음독 シツ
훈독 おおごと
베트남어 sắt
유니코드에는 U+745F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土心竹(MGPH)으로 입력한다.

원래는 현악기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로, 설문해자에 수록된 고문은 자휘보에 수록된 고문 𩇰(U+291F0, ⿳亠非人)이나 옥편에 수록된 고문 㻎(U+3ECE, ⿻大⿰王王)과 유사하며 갑골문에도 이와 비슷한 글자가 존재한다. 여기에 음을 나타내기 위해 (반드시 필)을 더한 형태도 있다. 또 초나라 죽간(초간)에서는 기러기발을 본뜬 듯한 兀 비슷한 문자를 두세 번 반복하여 쓰며, 여기에 必을 더하기도 한다. 예서로 작성된 전한의 마왕퇴 백서에는 지금과 같은 瑟의 형태가 나타난다.[1] 설문해자에서는 소전으로 𤨝(U+24A1D, ⿱)의 형태로 쓰는데 슬과 관계가 깊은 현악기인 고금을 나타내는 珡(거문고 금, 琴의 고자)과 소리를 나타내는 必이 합한 형성자다. 珡가 玨으로 간략화한 것이 현재의 형태다. 琴 역시 瑟에서 파생된 이체자가 존재한다.

瑟의 본음은 '슬'이지만, 琴瑟에서는 '금실'로 읽을 수 있다. 다음은 이에 대한 한국어문회의 해설이다.
琴瑟(금슬)은 "거문고와 비파"를 아우르는 말로 "부부간의 사랑"을 뜻하는 "금실"의 원말입니다. 따라서 "琴瑟之樂"은 표준어로 "금실지락"이라 읽으며, "금실지락"의 원말로 "금슬지락"이라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如鼓琴瑟"은 "거문고와 비파를 타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의 한문구로 부부간의 화락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였다고 하더라도 본음인 "여고금슬"로 읽어야 마땅합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9256(금실,금슬), 2014-06-08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 (거문고 금)
  • (큰 거문고 슬)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漢語多功能字庫 Multi-function Chinese Character Data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