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Robots

War Robots 시리즈
War Robots (2014 ~ 서비스 중)	War Robots: Frontiers (2022 ~ 오픈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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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Robots 워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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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CC00,#FFF> 개발	<colbgcolor=#FFF,#2D2F34><colcolor=#222,#ddd>PIXOINC LLC
유통	MY.GAMES[1]
플랫폼	Android | iOS | Windows
ESD	Google Play | Galaxy Store | App Store | Steam | MY.GAMES[2]
장르	TPS
출시	모바일 2014년 4월 14일 PC 2018년 4월 5일
엔진	Unity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로변경.svg 15세이상 이용가[3][4]
관련 사이트	| | |

1. 개요

2. 설정

팩션 스토리. [펼치기 • 접기]

팩션 스토리.드럽게 길다.[5]

War Robots의 이야기는 21세기 말까지 지구 대부분을 거주할 수 없게 만든 대격변으로 시작됩니다. 다행히도 5개의 거대 기업이 인류를 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 각각은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대격변 생존자들은 행성을 떠나 그들이 정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인 화성으로 향했습니다. 각 식민화 임무는 혹독한 화성 조건을 처리하는 고유한 방법을 찾았고, 이로 인해 여전히 인간이지만 매우 다른 5개의 새로운 문명이 형성되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2142년입니다. 화성에서는 기술적으로 평화의 시간이지만 인류의 오래된 고향은 현상금 사냥꾼과 대리 용병의 전장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전쟁 로봇을 새로운 지구에서 싸우고 생존하기 위한 주요 도구로 사용합니다. 버려진 자원과 유물이 풍부한 지구는 다시금 지금은 화성 문명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항상 자신의 의제를 조성해 왔습니다...

스페이스테크
화성의 첫 번째 식민지 : 2084년 7월 28일
진영 로봇 : Cossack, Rogatka, Vityaz, Griffin, Natasha, Hover, Raven, Dragon Robots, Hawk
주목할만한 발명품 : 에너지 무기, 점프 및 비행 드라이브, 반사판 방패

대격변 이전에 SpaceTech는 전 세계에 사무실과 공장이 있는 주요 다국적 지구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의 주요 초점은 우주 관련 기술이었지만 자동차 및 항공기 산업, 로봇 공학, 중장비 등과 같은 분야에 지사가 있었습니다.

대격변이 닥쳤을 때 SpaceTech는 화성에 방주를 보낸 최초의 기업이었으며, 이는 식민지를 위한 좋은 위치, 더 건강하고 똑똑한 인구와 같은 몇 가지 주요 이점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SpaceTech의 사회는 지구의 사회를 가장 연상시킵니다. 정치 시스템은 고전적인 서구 민주주의와 유사하고 경제는 규제 자본주의 중 하나입니다.


SpaceTech는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즉시 화성에 정상적인 사회를 구축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SpaceTech 방주가 자급자족할 수 있는 행성 정거장으로 변형될 수 있다는 사실과 식민지 개척자 중 과학자와 연구원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에 근거했습니다. 우주 기술은 여전히 주요 연구 분야 중 하나였으며 우주선 개선, 비행 가속화, 조건 개선, 소행성에서의 광물 추출 단순화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SpaceTech는 식민지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생명 공학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
SpaceTech 식민지의 현재 CEO이자 수장은 Alan Connelly입니다.
SpaceTech 엔지니어는 점프 및 비행 엔진과 에너지 무기와 같은 것을 발명했습니다.
SpaceTech는 원자력 및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여 R&D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결과를 낳음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수많은 인위적 재앙과 전체 식민지 단위의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국방 및 보안 대기업(DSC)
화성의 첫 번째 식민지 : 2085년 8월 12일
진영 로봇 : Destrier, Gl. Patton, Rhino, Fury, Carnage, Wild Bunch, Knights of Camelot, Bulwark, Invader, Blitz, Behemoth, Nightingale
주목할만한 발명품 : 에너지, 이지스 및 흡수체 보호막

지구에서 DSC는 글로벌 보안 및 민간 군사 시장의 리더였습니다. 그들은 개인 및 기업 보안에서 감시 및 데이터 추적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륙에서 심지어 궤도에서도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DSC는 또한 요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장비와 탄약을 생산하는 다양한 군사 산업을 통제했습니다.

DSC는 지구를 탈출한 두 번째 기업이지만 화성으로의 여행은 쉽지 않았습니다. 비좁은 환경, 강제 노동 및 배급된 음식의 결과로 DSC 방주 중 하나에서 반란이 발생했습니다. 반란은 이미 방주에 상당히 엄격한 규칙을 부과한 DSC 지도부가 식민지 주민들의 행동에 대한 엄격한 전체주의적 통제와 철칙 규율을 갖춘 진정한 군사화된 사회를 건설하도록 자극했습니다.

이 체제는 지속되었다. DSC 식민지는 뚫을 수 없는 에너지 돔 아래에 있는 거대한 군사 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 간 여행은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돔의 출구는 면밀히 모니터링됩니다. 식민지를 떠나려면 감독 위원회라는 특수 기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위원회는 식민지 개척자들의 운동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의 모든 측면, 즉 그들이 하는 일, 자원 소비, 의사 소통하는 사람, 관심사 및 기타 여러 가지를 감독합니다.


DSC는 또한 의무 징집을 특징으로 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2년 동안 복무하고, 그 후 신병은 군대에서 영구적인 위치를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DSC 군대는 관료적 기능을 더 많이 수행합니다. 대부분의 군인은 행정 업무와 법 집행 및 긴급 대응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DSC는 엄격한 전체주의 사회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흥미로운 사실
오늘날 DSC에는 CEO 자체가 없습니다. 식민지는 감독 위원회에 의해 완전히 통제됩니다.
감독 위원회의 공식 명칭은 "법치 감독 및 안정 유지 위원회"입니다.
DSC 식민지의 대부분의 음식은 처음에 군인과 운동 선수를 유지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이 모든 DSC 식민지 주민들이 근육질인 이유입니다.
이카루스 테크놀로지스
화성 최초의 식민지 : 2086년 2월 10일 (첫 상륙 : 2085년 1월 24일)
팩션 로봇 : 레오, 게파드, 슈체, 쿠미호, 해치, 불가사리, 판테온, 팬텀
주목할만한 발명 : 로봇 AI, 순간이동 드라이브

Icarus Technologies는 로봇 공학, 통신 및 컴퓨터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이었습니다. 중공업에서 일상 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로봇과 AI를 담당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화성으로의 탈출은 그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그들은 모든 좋은 영토가 이미 DSC나 SpaceTech의 통제 하에 있게 된 후 1년 내내 너무 늦게 화성에 도착했습니다. 긴 북극의 밤.

이카루스 정착촌은 규모가 작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며 혹독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식민지 사이를 이동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이 Icarus Technologies 식민지의 평균 거주자가 가상 현실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내는 이유입니다. 솔네트워크와 가상현실에 대한 접근 없이는 이 사회에서 기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5세 이상의 모든 Icarus 시민은 VR에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증강 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유형의 임플란트 및 확대술도 일반적입니다.


Icarus Technologies의 사회는 매우 분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자치 정착촌으로 구성된 각 코뮌은 자체 업무를 할당하고 절차를 감독하며 자원을 분배하고 기타 내정을 관리합니다. Icarus Technologies의 원래 리더십의 파생물인 가장 큰 정착지의 당국으로 본질적으로 구성된 중앙 관리는 Icarus 외부에서 가져온 자원과 코뮌 사이를 분배하고 SolNetwork를 유지 관리하고 식민지의 외부 경계를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각 코뮌은 센터에서 일할 특정 인원을 지정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사실
Icarus Technologies 식민지의 현재 CEO이자 수장은 Sai Mishra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설치되는 증강 장치에는 다양한 뇌 임플란트(인지 향상제, 자동 번역기 등), 인공두뇌 눈, 인공 팔다리 및 미용 임플란트(피부 아래의 빛나는 구성 요소, 눈의 인공 홍채)가 포함됩니다.
가상 현실은 Icarus 식민지 주민들에게 일상적인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는 완전히 가상입니다.
에보라이프
화성 최초의 식민지 : 2087년 3월 13일
진영 로봇 : Fujin, Raijin, Bolt, Rayker, Mender, Weyland, Cerberus, Ragnarok Squad, Leech, Typhon
주목할만한 발명품 : 부식 및 잠금 무기, 나노봇, 반발 시스템, EMP 내장 무기

"진화는 EvoLife입니다" - 그것이 당시 회사의 슬로건이었습니다. EvoLife와 그 자회사는 생명 공학, 유전 공학, 첨단 농업 및 화학 산업의 인정받는 리더였습니다. 회사의 연구실은 유전 및 생물학에서 획기적인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발명 중 많은 부분이 곧 대량 생산에 투입되었습니다.

대격변이 닥쳤을 때 EvoLife는 다른 모든 식민지와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들은 소수의 개척자 그룹을 화성에 보내 식민지를 건설하는 동시에 대격변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하게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성역을 지구에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모든 성역 주민들을 방주에 태우고 녹티스 미궁 깊숙한 동굴 시스템으로 대피시켰습니다. 그곳에서는 견딜 수 있는 생활 조건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화성에서 EvoLife 과학자들은 인체의 유익한 돌연변이를 촉진하는 생명공학을 개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 파벌의 대표자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우리가 보아온 사람들과 확연한 신체적 차이를 갖고 있다. EvoLife의 생명공학자들은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많은 방법을 발명했기 때문에 돌연변이는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EvoLife의 시작 시스템 때문입니다. 특수 기관은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직업에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유전 및 생명 공학은 직업의 요구에 따라 신체를 적응시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EvoLife 사회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모든 사람이 할당된 일을 하고 육체적으로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벌집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마련에 만족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군은 대개 식민지에서 추방되고 반사회적 요소로 표시됩니다.

흥미로운 사실
EvoLife 식민지의 현재 CEO이자 수장은 Amaya Laivina입니다.
EvoLife 식민지 거주자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돌연변이는 눈 돌연변이, 더 유연한 손, 기초적인 생식 기관, 더 강한 소화 시스템, 개선된 비타민 D 합성 등입니다.
EvoLife의 생명공학자들은 맛과 질감 모두에서 천연 유사체와 거의 동일한 실험실 재배 식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EvoLife의 스테이크, 와인 및 기타 별미가 태양계에서 가장 비싼 이유입니다.
얀디벤처스
화성 궤도의 첫 번째 식민지 : 2086년 12월 25일
진영 로봇 : Stalker, Spectre, Pursuer, Strider, Falcon, Inquisitor, Mercury, Hellburner, Scorpion, Ravana
주목할만한 발명품 : 모듈, 전력 전지, 스텔스 시스템, 위상 이동

Yan-di Ventures는 금융 및 에너지 대기업입니다. 지구로 돌아와서 그들의 주요 초점은 회사가 완전히 지배하는 금융 시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첨단 에너지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했고, 그 결과 결실을 맺었습니다. 대격변이 닥쳤을 때 그들은 방주이자 궤도 정거장이었던 Yan-di Station을 만들었습니다. 화성에 착륙하고 그곳에서 부족한 영토를 위해 싸우는 대신 Yan-di Board는 붉은 행성을 도는 정거장의 우주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Yan-di Ventures의 생존 열쇠는 현재까지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 생산 기술에 대한 독점입니다. 이 기술은 극비로 저장되며 Yan-di Ventures 에이전트는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프로세스 자체는 지구상에서 이 조직의 중추였던 Yan-di의 가장 부유하고 가장 강력한 가족으로 구성된 위원회인 이사회에서 관리합니다.

Yan-di Ventures 식민지 사회는 모든 것이 사고 팔 수 있는 자유로운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이 시스템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워커가 됩니다. 본질적으로 식민지는 농노제와 노예제 사이의 어딘가에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부유하고 번영하는 가정에는 그들을 위해 온갖 더러운 일을 하고 기껏해야 음식을 받는 많은 권리가 없는 하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습 때문에 반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플레브(Plebs)로 알려진 불리한 계층이 그들의 주인을 폐위시키고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때때로 이러한 반란은 성공하기도 하지만, 하인을 일렬로 세우는 것은 주인의 개인적인 책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Yan-di Ventures의 부유한 사람들은 자유 시간이 많기 때문에 공, 극장, 로봇 경주 등 다양한 형태의 오락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사회생활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패션과 지위의 상징도 널리 퍼져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
현재 Yan-di Ventures 식민지 이사회 의장은 Joseph Hartenstein입니다.
Yan-di 과학자들은 무엇보다도 식민지가 오늘날까지 행성 표면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스텔스 기술을 발명했습니다.
모듈은 또한 Yan-di Ventures의 발명품입니다. 그들은 다른 식민지에서 기술을 구입하여 모든 로봇에 장착할 수 있는 장치로 만들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https://warrobots.com/en/posts/292

구) 세력판 팩션 [펼치기 • 접기]

* 대서양 군사 기업(TMC, Transatlantic Military Corporation): 미국과 영국이 소속된 세력. 데스트리어, 제너럴 패튼, 그리핀, 퓨리, 키드, 나이팅게일, 샤랑가 보유. 가장 먼저 탄생한 세력이다.[즉] 특징은 로봇들이 전부 갈색 계열이고, 기본을 중시하는 성격의 세력이다.[7]

한때 좋은 성능에 가성비까지 좋은 '그리핀', 당시 최고의 저격로봇이었던 '퓨리'를 제작했고, 한동안 타이탄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타 세력들에 비해 가장 먼저 타이탄을 만들었다. 먼저 '키드'를 만들고, 얼마 뒤 타이탄버전 퓨리인 '샤랑가'를 만들어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력이다.
* 러시아 제국(Russian Empire): 러시아 세력. 코삭, 비탸즈, 나타샤, 로갓카 보유. 특징은 로봇들이 전부 초록색 계열이고, 속도가 동일 체급의 타 기체와 비교했을때 좀 더 빠릿한 편이지만, 유독 나타샤만큼은 혼자 게임에서 제일 느려터진 굼벵이다(...) 또한 비탸즈를 제외한 기체들의 콕핏부분이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닮았다. 특히 나타샤의 경우 어깨부분에 달린 부착물을보면 영락없는 폭격기이고 코삭은 하인드 헬리콥터를 빼다 박았으며, 로갓카는 하복을 닮았다.
현재는 별로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인다.
* 노이에 오드눙(Neue Ordnung): 독일 세력. 슈체, 보아,[8] 레오, 게파드, 예거를 보유. 소속 기체들을 잘 보면 철십자 마크가 그려져있다. 슈체, 게파드의 스킨이 바뀔꺼라는 설이있었고 실제로 바뀌었다. 변경된 스킨으로 인해 소속 진영이 변경됐을 가능성이 있다. 특징은 전반적으로 체급이 동일한 타 세력 기체들보다 체력이 좀 더 높다. 또 디자인이 대부분 탱크에 다리를 달아놓은 것처럼 생겼다.
한동안 활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에 예거를 제작했다. 이름을 보면 멀쩡한 집단이 아닐것 같다.
* 자유 투사 연합(FFA, Freedom Fighter's Alliance): 로보스피에르,[9] 골렘, 스토커 보유. 특징은 로봇들이 전부 흰색 계열이다.
현재는 별로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인다.
*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 중국 세력. 라이노, 드래곤 봇(친, 광, 준, 밍) 보유.
* 카멜롯(Kamelot): 영국 세력. 가레스, 갤러해드, 란슬롯, 아서 보유. 특징은 기체들의 모습이 모두 중세 기사(원탁의 기사)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그때문에 로봇들 전부 자체적으로 물리방패를 가지고 있다.
* 일본(Japan): 일본 세력. 최초로 거미로봇을 만든 세력이다.[10] 푸진, 라이진 보유.
현재는 별로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인다.
* 와일드 웨스트(Wild West): 서부 미국 세력. 제시, 독, 부치 보유. 특징은 로봇들이 모두 서부시대 총잡이처럼 카우보이식 무기변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색깔이 전부 갈색 계열인데, '대서양 군사 기업(TMC)'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돈욕심이 많은 세력이다.
현재는 더이상 활동하지 않는걸로 보인다.
* 한국(Korea): 자랑스러운 한국 세력. 구미호, 해치, 불가사리, 볼트 보유. 특징은 한국의 8282문화 때문인지 사실상 대형기인 해치, 불가사리가 웬만한 중형기 이상의 수준으로 빠르다. 그리고 돈욕심이 많은 세력이다
* 미래우주(Futureuniverse): 전 세계 각기다른 이유로 모 세력에서 빠져나온 로봇 제작자들의 집단(세력). 호버, 레이븐, 스펙터, 머큐리, 헬버너, 멘더, 팬텀, 스콜피온, 리치, 노덴스 보유.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재들이며, 로봇 제작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원래 다른 세력에 있었던 사람들이라[11] 대체로 타 세력의 상위호환 로봇들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12] 순간이동(텔포) 스킬[13]과 오버로드 스킬[14], 원격 영향력을 주는 스킬[15]을 가장 먼저 개발했다. 미래우주의 과학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
호버를 시작으로, 그리핀의 상위호환인 레이븐과 스펙터, 텔포 기체인 팬텀과 스콜피온, 현재는 타이탄 노덴스를 개발해 로봇 과학 기술의 정점을 찍고있다.
* 신정주의 국가: 광신도로 이루어진 극단주의 종교세력[16]. 정확한 세력 명은 Spacetech[17] 불명. 인쿼지터, 베히모스 보유. 제작한 로봇들을 보면 단순히 극단적인 종교집단이 아니라 로봇제작기술도 뛰어나다는걸 볼 수 있다.
* 외계(Outer Space?): 외계의 세력. 정확한 세력 명은 불명. 스트라이더, 레이커, 인베이더, 블리츠, 오로치 보유. '밸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외계 세력 봇들의 특징은 전부 검은색 계열에, 외갑이 날카롭다. 그나저나 외계의 봇들도 지구인들의 과학기술엔 안되는군
* 그리스(Greece): 그리스 세력. 판테온 봇(아레스, 하데스, 네메시스), 케르베로스, 티폰, 미노스, 디미터 보유. 현재 가장 강력한 세력 중 하나이다.
* 북유럽(North Europe): 북유럽 국가들의 세력. 로키, 펜리르, 티르, 호크, 파프니르 보유.
* 인도(India): 인도 세력. 라바나 보유.
* 불명: 현재 세력이 불명인 기체는 카니지, 퍼슈어, 팔콘, 불워크가 있다.

* SpaceTech
비행/도약형 등 비행 이동에 특화된 로봇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 모든 점프 로봇들과 드래곤 봇이 전부 이 회사 출신이다. 또 '호크'와 '리플렉터'를 개발하여 이제는 약간의 약점이었던 내구성도 조금씩 보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날아다니며 파괴의 비를 내리는 '아오 밍', 스텔스 시스템과 EMP 시스템을 장착한 '무로메츠'와 '에테르', 뉴덴스의 SpaceTech 버전으로 통하는 '시리우스', 적을 공중으로 들어올려(!) 아군과 함께 무식한 집중 포화를 때려붓는 '뉴턴' 등의 타이탄을 제작했다.
소속 기체들은 War Robots/기체/SpaceTech 참고.

* DSC[18]
외갑/체력(방어력) 등 생존력이 강한 로봇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 기본으로 주어진다는 좋은 접근성에, 100m 안의 적들을 지속적으로 불태워버리는 스킬을 가진 타이탄 '키드', 엄청난 내구성을 가진 방패와 키드와 비슷하게 100m내의 모든 적에게 큰 데미지를 주고 넉백시킬 수 있는 타이탄 '아서'를 만들었다. 이후 '쉘'을 개발하며 방어 부문에서 정점을 찍고 있다. 조종사들에게 무료 기체들을 지원해 주기도 하는 기업인데, 기본 로봇인 데스트리어와 기본 지급 타이탄인 키드가 전부 이쪽 소속이다. 최근에는 방어 면에서 아예 극까지 치솓아 아서의 360도 개량 버전이자 쉘의 타이탄 버전으로 나온 '룩', 최초로 업소버 방패를 장착한 '베드위어', 이제까지 DSC 타이탄 중 최고의 화력을 지닌 가변형 스파이더 탱크 타이탄 '디바우러'를 개발했다.
소속 기체들은 War Robots/기체/DSC 참고.

• Yan-di[19]
  기습/암살[20] 등 공격력과 화력에 특화된 로봇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 현존하는 최강의 기습&암살 로봇인 '스콜피온'과 안 그래도 강력한 블링크를 무려 3단으로 개량한 '셴러우'를 개발했다. 또한 인게임에서 타이탄 제외 최고의 화력 조합, 4중무장이라는 최강의 화력으로 먼저 등장한 DSC의 '베히모스'와 Icarus의 '크라이시스'에 맞서 4중무장+블링크에 가장 강력한 내구성과 좋은 기동성까지. 화력 깡패로서 모든 조건을 충족한 '발리오레'를 개발했다. 또 최고의 화력과 적군 무력화 스킬, 그리고 자체 화력증가 스킬을 가진 타이탄 '샤랑가', 샤랑가를 바탕으로 개수한 또 다른 모델이자 거대한 장궁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베르살리에레'를 개발하는 등 정말로 어마어마한 공격 능력을 지닌 로봇들이 이 기업 소속.
  소속 기체들은 War Robots/기체/Yan-di 참고.

• EvoLife
  힐/버프 등 아군 지원에 특화된 로봇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 주로 서포터 로봇들을 중심으로 개발한다. 자가/팀원 수리 및 적군 일시적 디버프 능력을 가진 타이탄 '노덴스' 역시 여기 출신이다. 예외적으로 리치를 개발하여 돌격수 포지션의 로봇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노덴스 역시 리치의 영향을 받은 듯한 수리 시스템을 사용한다.[21]
  소속 기체들은 War Robots/기체/EvoLife 참고.

• Icarus[22]
  기동력/방어 기제가 월등한 로봇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 한 때 고리그 유저들의 덱을 도배하게 만든 한국 테마 대쉬봇들이 여기서 만들어졌고, 몇년 뒤 비컨을 주름잡고 스콜피온 개발에 영감을 준 '팬텀'을 개발했다. 이후 타이탄 기체중 가장 높은 기동성을 자랑하는 타이탄 '미노스'를 개발했다. 이 기업의 로봇 대부분은 이동기[23]와 수준 높은 방어 기제를 채용하고 있다.[24] 4족보행을 하며 여기에 철공 형태로 변신하여 굴러다니며(!) 막강한 내구성과 기동성을 지닌 '스키로스', 한국 테마로 나온 대쉬 봇은 물론이고 최근에도 오랜만에 한국 기체로 등장한 '이무기'와 여러 한국 테마 무장들을 개발했다.
  소속 기체들은 War Robots/기체/Icarus 참고.

3. 인게임 정보

3.1.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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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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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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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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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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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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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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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스템

4.1. 전투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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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전투 보상

4.3.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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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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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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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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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클랜

4.8.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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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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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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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출시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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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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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