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27 02:20:01

Key & Peele

K&P에서 넘어옴
롤링 스톤 선정 100대 TV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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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2531><colcolor=#fff> 1위 《소프라노스》
2위 《심슨 가족》
3위 《브레이킹 배드》
4위 《더 와이어》
5위 《플리백》
6위 《사인펠드》
7위 《매드맨》
8위 《치어스》
9위 《애틀랜타》
10위 《메리 타일러 무어 쇼》
11위 《석세션》
12위 《환상특급》
13위 《부통령이 필요해》
14위 《아메리칸즈》
15위 《래리 샌더즈 쇼》
16위 《트윈 픽스》
17위 《레프트오버》
18위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19위 《아이 메이 디스트로이 유》
20위 《30 Rock》
21위 《올 인 더 패밀리》
22위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
23위 《왓치맨》
24위 《프릭스 앤 긱스》
25위 《M.A.S.H.》
26위 《세서미 스트리트》
27위 《데드우드》
28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29위 《뿌리》
30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31위 《왕좌의 게임》
32위 《베터 콜 사울》
33위 《몬티 파이튼의 비행 서커스》
34위 《더 오피스(미국)》
35위 《로스트》
36위 《왈가닥 루시》
37위 《못말리는 패밀리》
38위 《힐 스티리트 블루스》
39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40위 《굿 플레이스》
41위 《보잭 홀스맨》
42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신 시리즈》
43위 《인시큐어》
44위 《레이트 나잇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
45위 《형사 콜롬보》
46위 《웨스트 윙》
47위 《마이 소 콜드 라이프》
48위 《더 실드》
49위 《프렌즈》
50위 《제퍼디!》
51위 《엑스파일》
52위 《배리》
53위 《더 오피스(영국)》
54위 《ER》
55위 《홀트 앤 캐치 파이어》
56위 《커뮤니티》
57위 《러시아 인형처럼》
58위 《식스 핏 언더》
59위 《Key & Peele》
60위 《택시》
61위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62위 《딕 밴다이크 쇼》
63위 《사우스 파크》
64위 《더 골든 걸스》
65위 《걸스》
66위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67위 《뉴욕경찰 24시》
68위 《폴티 타워즈》
69위 《샤펠 쇼》
70위 《SCTV》
71위 《베러 씽즈》
72위 《굿 타임스》
73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74위 《더 허니무너스》
75위 《프레이저》
76위 《저스티파이드》
77위 《더 제퍼슨스》
78위 《섹스 앤 더 시티》
79위 《미스터 쇼 위드 밥 앤 데이비드》
80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
81위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82위 《파티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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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위 《투나잇 쇼 위드 자니 카슨》
92위 《머펫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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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위 《굿 파이트》
99위 《오즈》
100위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2022년 발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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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선정
100대 21세기 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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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뉴욕타임스는 500명이 넘는 전세계 TV 분야의 영향력 있는 스타, 쇼러너, 기타 저명인사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21세기 TV 시리즈 100선을 선정했다.
1위 브레이킹 배드
<colbgcolor=#a0522d> 2위 더 와이어
3위 매드맨
4위 석세션
5위 플리백
6위 왕좌의 게임
7위 부통령이 필요해
8위 30 락
9위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10위 애틀란타
11위 오피스(미국)
12위 못 말리는 패밀리
13위 걸스
14위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
15위 식스 핏 언더
16위 오피스(영국)
17위 아메리칸즈
18위 아이 메이 디스트로이 유
19위 체르노빌
20위 더 크라운
21위 화이트 로투스
22위 로스트
23위 컴백
24위 데드우드
25위 레프트오버
26위 블랙 미러
27위 베터 콜 사울
28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
29위 키 앤 필
30위 세브란스: 단절
31위 서바이버
32위 안도르
33위 인라이튼드
34위 시트 크릭 패밀리
35위 트루 디텍티브(시즌 1)
36위 더 피트
37위 배틀스타 갤럭티카
38위 홈랜드
39위 왓치맨
40위 소년의 시간
41위 루이
42위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43위 피키 블라인더스
44위 보잭 홀스맨
45위 해피 밸리
46위 브로드 시티
47위 트윈 픽스: 더 리턴
48위 하우스 오브 카드
49위 노멀 피플
50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51위 굿 플레이스
52위 다운튼 애비
53위 기묘한 이야기
54위 더 뷰로
55위 인시큐어
56위 나단 포 유
57위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
58위 샤펠 쇼
59위 펜15
60위 핍 쇼
61위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62위 슬로 호시스
63위 더 씩 오브 잇
64위 앤서니 보데인: 미지의 세계
65위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66위 더 리허설
67위 핸드메이즈 테일
68위 오자크
69위 앤서니 보데인: 노 리저베이션스
70위 쉴드
71위 성난 사람들(시즌 1)
72위 오징어 게임
73위 배리
74위 더 베어
75위 테드 래소
76위 썸바디 썸웨어
77위 모던 패밀리
78위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79위 굿 와이프
80위 하우 투 윗 존 윌슨
81위 퀸스 갬빗
82위 베러 씽즈
83위 저스티파이드
84위 살아있는 지구
85위 더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킹 쇼
86위 쇼군
87위 보호구역의 개들
88위 덱스터
89위 베이비 레인디어
90위 이스트바운드 & 다운
91위 카타스트로피
92위 더 나이트 오브
93위 스테이션 일레븐
94위 외교관
95위 하우스
96위 홀트 앤 캐치 파이어
97위 커뮤니티
98위 OA
99위 길모어 걸스
100위 스캔들
출처
같이 보기: 21세기 영화, 역대 최고의 TV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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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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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스케치 시리즈 부문
제67회
(2015년)
→ 제68회
(2016년)
→ 제69회
(2017년)
인사이드 에이미 슈머 → 키 & 필 →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파일:external/pmcdeadline2.files.wordpress.com/key-and-peele__140312064213.jpg

1. 개요2. 멤버
2.1. 키건마이클 키(Keegan-Michael Key)2.2. 조던 필(Jordan Peele)
3. 특징

1. 개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의 코미디 센트럴 채널에서 방영된 스케치 코미디 쇼. 키건마이클 키와 조던 필이 진행했다.

롤링스톤즈가 선정한 100대 TV쇼에서 59위에 올랐다.[1]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출연자들의 이름 표기에 관련해서 약간의 오류가 있는데, 우선 키건마이클 키의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한국어 표기법상 하이픈(-)을 생략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마이클이 미들네임이 아니다. 그리고 조던 필의 이름은 네이버 영화 등 웹사이트에 "조던 필레"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고, 영화 겟 아웃의 한국판 크레딧에도 이렇게 나온다. 하지만 발음을 들어보면 한국어 표기는 장음의 "필"이고, 굳이 "Peelé"라고 성조 표기를 써주지 않는 이상 "필"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대다수 화자들의 일반적 발음이다.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인 데이미언 셔젤(Damien Chazelle)의 이름을 한동안 언론에서 "데미안 차젤레"라고 오기했던 것과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2. 멤버

둘 다 백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 흑인 혼혈이다.[2] 키는 입양아 출신인데 친부모와 양부모 모두 흑백혼혈 커플로 아버지가 흑인, 어머니가 백인이다. 덕분에 이 둘은 대부분의 스케치에서는 전형적인 흑인을 연기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도인이나 아메리카 인디언 등의 유색 인종들을 연기하기도 한다. 특히 조던 필은 어느 정도 흑인쪽의 외모가 더 크지만, 적당히 섞인 키는 분장에 따라 정말 인도인으로 보이기도 한다. 둘의 말로는 흑인과 백인 혼혈들은 상대에 따라 자신이 어느 정도 흑인인지를 항상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거짓말을 잘하게 된다고 한다.

2.1. 키건마이클 키(Keegan-Michael Key)

흑백혼혈인지라 얼른보면 흑인을 자처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흑인과 백인의 골격구조 및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간단한 분장 및 표정연기만으로도 다른 인종의 모습을 묘사하기 쉬운 게 특징. 옅은 갈색의 적절한 피부색으로 인해 흑인보다 미국 원주민, 남아시아인에 가까우며 메이크업을 활용해 인종이나 국가 면에서 아주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조던 필도 제법 다양한 인종을 연기하지만, 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어느 지역에나 한 명쯤 있을 법한 애매한 갈색이라, 유럽계와 아시아계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국가의 사람을 분장 하나 없이 그럴듯하게 흉내내는 것이 가능하다. 연기하는 인종에 따라 다양한 영어 악센트를 선보이는 것도 백미. [3]

에피소드에 따라선 분명 흑인 혼혈인 키가 인디언 계통을 연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또 정작 흑인 연기를 할 때는 또 자연스럽게 흑인처럼 보인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히스패닉을 제대로 흉내내기도 했다. 또한 애매한 피부색으로 같은 흑인에게도 이사람을 흑인으로 봐야 하는지 백인으로 봐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장면도 연출한다. 가장 절정인 에피소드는 필이 오바마 흉내를 낸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에서 필은 백인에게는 매우 사무적으로 흑인에게는 아주 정겹게 대하는데 키는 이 에피소드에서 자기가 1/8의 흑인이라며 자신안에 흑인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걸 또 필은 받아들인다. 백인인 팀 쿡도 문제없이 연기하기도 했다 이탈리아계 마피아 흉내도 내는 등,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연기하고 있다.

2.2. 조던 필(Jordan Peele)

필의 경우 키보다 피부색도 더 검고 전형적인 흑인의 용모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경우 흑인을 연기한다. 버락 오바마를 여러 차례 연기했는데 생김새가 그다지 닮지 않았음에도 묘하게 느낌이 잘 산다. 목소리와 특유의 분위기가 상당히 흡사하다. 또한 여성 캐릭터 연기에 특화되어 있어서 '미건'이라는 흑인 여성 캐릭터를 자주 연기한다. 또한 한 스케치에서는 무려 나치 독일군을 연기한 적도 있다.

스케치마다 역할을 자유롭게 변주하는 둘이지만, 키가 좀 더 지르는 쪽을 주로 맡는다면 조던 필은 의외로 표정 연기로 승부하는 에피소드가 많다. 그만큼 연기력이 받쳐주는 코미디언으로 유명했고, 인종차별 등 사회적 목소리도 꾸준히 낸 편이었다.

2017년 겟 아웃으로 감독 데뷰를 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고 헐리우드의 유명 감독으로 전성기를 뛰어넘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 사실상 한국에서 유명해진 것도 영화 감독으로서 인지도가 급상승해 "조동필"이라는 닉네임도 이때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조던 필 문서 참조.

3. 특징

두 배우가 3,4 분 가량의 스케치 코미디 즉 SNL 코리아에서 코미디언들이 하는 것과 같은 짧은 연기를 미리 여러 개 촬영하고, 실제 관객이 있는 무대에 올라가서 가벼운 조크와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인 뒤 그와 관련된 내용의 스케치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 회에 약 7, 8 개 정도의 스케치를 보여주는 듯하다. 방송에 나온 내용 중 상당수가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짤방으로 만들어져 한국의 네티즌들에게도 친숙한 편이다. 물론 그 짤방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들이 뭐 하는 사람들인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아래의 두 동영상은 한국 사람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스케치들 중 하나. 첫 번째 동영상의 경우 짤방이 만들어져 한국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일명 '감사합니다 셰프/죄송합니다 셰프'. 이 짤방에서 결말 부분을 보여주지 않아 어떻게 끝나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 첫 번째 동영상의 심사위원 역할이 키, 심사위원에게 농락밀당당하는 참가자 역할이 필이다. 두 번째 동영상에서는 옐로팔콘이 키, 그린팔콘이 필이다. 고든 램지의 헬즈 키친을 패러디한 것이다.

* 두 번째 동영상의 경우 Key & Peele show의 특징이 잘 드러난 동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흑인 코미디언 두 명이 하는 프로그램이나 보니 인종 차별에 대한 내용이 굉장히 많이 다룬다.

Killing an African Warlord의 경우 한국에 가장 먼저 알려진 코미디다. 독재자가 적에게 잡혀 고문당하기 싫어서 부하에게 죽여달라고 하는데, 부하가 주요 장기는 다 피해가게 칼로 찌르거나, 총알이 다 떨어지자 다짜고짜 총으로 가격하고, 가랑이에 뜨거운 물을 부어버리는 등 아프기만 하고 죽지는 않는 짓만 계속하자 참다못해 직접 달려나가서 항복하는 내용이다. 2010년대 초반에 한국 커뮤니티에 전체 내용을 짤방으로 구성해서 자막이 달려서 유포되었다.

Clear Browser History는 한 흑인이 머리에서 땀을 비 오듯 흘리는 움짤로 유명한 코미디 스케치다. 내용은 노트북의 웹 브라우저 기록이 모두 삭제된 것에 대해 아내가 추궁하는데 점점 긴장해서 땀을 점점 많이 흘리는 것이다. 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남자의 취향이 백미.

스케치의 주제는 상기했던 것처럼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내지는 전형적인 흑인에 대한 편견을 풍자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이 밖에 동성애자에 대한 내용도 많이 다룬다. 차별을 가하는 쪽의 무지함을 일방적으로 풍자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차별 당하는 쪽을 유별나게 풍자하여 웃음을 주는 경우도 있다. 가령 정말 '게이스럽게' 행동하는 게이 캐릭터나,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흑인 캐릭터 등등이 이에 해당한다. 혹은 키와 필이 술집에서 백인 여성 둘이 흑인 남자와 자고 싶다는 말을 훔쳐들으면서 흑인 남자를 호평하는 말을 할 때는 기분 좋아하다가 이와 맞춰서 인종차별적인 말이 나와서 기분 상해하는 등 그야말로 전방향으로 풍자하는 쪽이다. 일례로 "흑인 남자들은 백인 여성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아"라는 말을 듣고 기분 좋아하다가 곧이어 그거야 백인 주인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이 핏줄에 있기 때문이야라는 말이 나와서 표정이 팍 썩어버리기도 한다. 그야말로 전방향으로 풍자하는 쪽이다. 일방적으로 풍자하지 않고 주체에 상관없이 웃음을 주는 쪽으로 각본을 쓰다 보니 몇몇 스케치에 대해서는 불쾌함을 표현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스케치가 나오기 전에 하는 조크들을 들어보면 아마 심각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단순히 웃음에 초점을 맞추어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종종 'Aerobics Meltdown'이나 'Make-A-Wish' 스케치 같은 혼자보면 굉장히 께름칙한 스케치도 종종 있다. 겟 아웃 같은 수작 공포 영화까지 찍는 걸 보면 공포에 대한 감각도 뛰어난 듯하다.

대부분의 스케치는 서로 연관된 부분이 없이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나 간혹 자주 써먹는 캐릭터들도 있다. 대표적인 것은 필이 흉내내는 버락 오바마, 상당히 많은 에피소드에서 나왔으며 오바마 본인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외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연기하는 스케치와 결혼한 게이 커플 러숀과 새뮤얼을 연기하는 스케치 등이 종종 다시 나온다.

공식석상에서 늘 차분한 버락 오바마를 풍자하여, 필이 연기한 버락 오바마가 키건이 연기한 항상 분노에 찬 분노 통역사를 데리고 다니며 오바마의 부드러운 발언 속에 담긴 빡침을 번역하여 알려준다는 스케치가 큰 인기를 얻어서 이후 2015년 4월 말, 백악관 만찬회 겸 디너쇼에서 실제 버락 오바마와 함께 이 스케치를 재현했다.

학생들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슬럼가 출신 대체 교사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얻어, 해외에선 특정 인물의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 밈이 존재한다. 특히 애런(Aaron)을 철자 그대로 '에이 에이 런'으로 발음하는 밈 때문에 수많은 애런들이 강제 개명당했다.

'East/West College Bowl' 스케치 같은 경우는 반응이 좋아서 두 번째 시리즈까지 나왔다. 미식축구 중계에서 보이는 선수들이 이름과 대학을 짤막하게 말하는 세그먼트를 패러디한 스케치로 미식축구, 특히 선데이 나잇 풋볼을 많이 본 사람이라면 빵 터진다. 마지막에 나오는 A.A.Ron Balakay는 자신들의 스케치인 Substitute Teacher의 오마주격이다. 그리고 팬들이 뽑은 세 번째 시리즈까지 나왔다. 이 시리즈 역시 전작에 나오는 A.A.Ron Balakay에 이어 실제 풋볼선수인 애런 로저스가 본인을 A.A.Ron이라고 소개하며 Substitute Teacher 개그를 이어간다. 그리고 끝내는 랩 버전(...).까지 나왔다. 키가 이 스케치의 근원에 대해서 설명하기로는, 자신은 미식축구 팬이지만 필은 미식축구에는 관심이 없되, 정작 매든 게임은 자주 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매든을 하던 필이 "야, 미식축구에 진짜로 D'Brickashaw Ferguson이라는 이름의 선수가 존재하냐? 이거 만들어낸 이름이지?"라고 키에게 물었고, 키는 "그보다 더 괴랄한 이름도 많아"라고 대답하자 필이 다음 날 스케치 1에 쓰인 이름이 대부분 쓰인 원고를 갖고 왔다고 한다. 거의 다 쓰였는데, 맨 마지막을 "Dan Smith, BYU"라고 하는 건 키의 아이디어였다고. 그리고 이 스케치에 나온 Hingle McCringleberry라는 캐릭터는 따로 스케치가 시리즈로 나오는 가하면 스티븐 콜베어와 콜라보에 끝내는 NFL 시상식에까지 출연하는 영광을 누렸다.


토이 스토리 4에 오리인형과 토끼인형 2인조 '더키와 버니'로 등장한다. 1:22초의 To Infinity and beyond 대사는 덤.

freddiew의 영상에서도 등장했다. #

드라마판 파고에서도 두 배우가 키&필의 코미디 속 인물들을 연상케 하는, 나사 빠진 FBI 요원 듀오로 등장한다.


[1] 《섹스 앤 더 시티》가 78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80위로 스케치 코미디가 이 히트작들보다 높은 순위라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2] 사실 미국 흑인은 아프리카에서 최근에 이민 온 경우가 아니라 쭉 미국에서 수백 년 살던 대다수의 사람들의 경우 순수한 흑인은 거의 없다. 노예 시절에 백인 주인들과 유전자 혼합(대개 백인 남성 주인과 흑인 여성 노예 간의 강압적 성관계)이 흔하게 일어나서, 자신의 부모~조부모 중에 백인이 없는 흑인들도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평균 20~25% 정도의 백인 유전자를 다들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키앤필처럼 거기에 추가로 부모 중 한 명이 백인일 경우엔 백인 유전자는 50%가 아니라 60~70% 정도가 된다. 하지만 미국 사회에선 설령 백인 유전자 90%에 흑인 유전자 10%라고 해도 외모에 눈에 띄는 흑인 특성이 몇 가지 남아있기만 하면 사회적으로도 흑인으로 보고 스스로도 흑인 정체성이 더 강하다.[3] 유튜브에 키가 인도 출신 의사를 연기할 때 하는 힝글리시가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