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별 축구 연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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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1] |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스페인어) Confederação Sul-Americana de Futebol (포르투갈어) |
| 국문 명칭 |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
| 설립 | 1916년 7월 9일([age(1916-07-09)]주년) |
| 본부 | 파라과이 루케 |
| 가입국 | 10개국 |
| 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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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미 축구의 전반을 관리하는 축구 연맹으로 FIFA 산하에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칭은 CONMEBOL[2]이다. 간혹 CSF로도 쓴다.1916년 우루과이 출신의 엑토리 리바아비아 고메스에 의해 창립된다. 당시 참여국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로 이후 1952년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나머지 5개국도 가입하게 된다.
UEFA와 함께 세계 축구를 지배하는 곳이기도 하다. 남미 국가들의 수출품목이 축구선수인 것만 봐도 남미축구가 얼마나 강한지는 알 수 있다. 또한 유럽리그 명문팀에 남미선수들이 안 빠지는 것도 증명 사례.
10개국밖에 안 되는 대륙인데도 역대 월드컵 우승횟수가 10번이나 된다.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월드컵 본선에 3회 이상 진출한 경력이 있고[3], 그 중 볼리비아와 에콰도르를 제외한 7개 나라가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 그 중 칠레가 3위를 해본 적이 있으며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세 나라가 우승 경력이 있다. 이 외에 베네수엘라가 본선 진출을 한 번이라도 한다면[4] 소속된 모든 국가가 월드컵 진출 경력이 있는 최초의 축구 연맹이 된다.
6개 대륙 축구 연맹 중 회원국 수가 가장 적은 대륙으로, 그로 인해 월드컵 지역예선을 유일하게 하위 라운드, 별도의 조 편성 없이 10개국 풀리그로 치른다.[5] 만약 남미 국가에서 개최국이 나오거나 홀수의 남미 국가가 월드컵을 공동 개최할 경우 지역예선에 참가하는 팀 수가 홀수가 되므로 매 라운드마다 한 팀은 쉬어야 한다. 컵 대회인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또한 회원국 수가 적어서 6개 대륙컵 중 유일하게 별도의 예선 없이 2~6개국을 초청해 12~16개국이 곧바로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 같은 세계적인 축구 강국 외에 다른 국가들도 전력이 강하다. 월드컵에 한 번도 못 나갔던 베네수엘라와 최약팀 볼리비아조차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같은 강팀을 잡는 사례가 종종 나온다. 물론 볼리비아의 홈이 고지대에 위치해 홈 버프를 받는 게 크지만 원정에서도 깜짝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실제로 카타르 월드컵 종료 시점에서 남미 피파랭킹 꼴찌인 볼리비아(82위)가 오세아니아 피파랭킹 1위인 뉴질랜드(105위)보다 훨씬 높다.
다만 2000년대 중반에 들어와서는 기세가 떨어지고 있다. 오랜 월드컵 역사 동안 우승횟수에서 유럽과 동등한 균형을 이루고 있었지만 2006 월드컵부터 2018 월드컵까지 남미가 4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에 실패하는 침체기를 겪으면서 한동안 12:9로 크게 열세에 놓여있었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브라질이 우승한 이후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때까지 20년이 걸렸으니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우승이 없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카타르 월드컵 이전 대회였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4강에 한 국가도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4회 연속 UEFA에 우승을 빼앗기고 있었던 상황. 특히 우루과이는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2번째 우승을 한 이후 70년 넘게 우승이 없는 상황이고 영원한 우승후보라 불리는 브라질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이후 결승 진출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세계 축구 패권은 유럽 vs 남미로 팽팽했으나 지금은 완전히 유럽으로 넘어간 상황. 그러다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아르헨티나가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이후 36년만에 우승하면서, 20년만에 유럽 천하를 종결시키고 남미 축구 연맹에 우승컵을 안겨주었다. 이로서 유럽과의 우승 횟수는 12(유럽):10(남미)로 1계단 줄었다.
가장 큰 이유는 인프라의 차이다.[6] 이는 유럽과 남미 클럽의 격차에서도 영향을 주었는데 유럽클럽대항전의 상업화 성공으로 인해 유럽과 남미간 리그 격차가 매우 커졌다. FIFA 클럽 월드컵 전신인 인터컨티넨탈컵의 경우 CA 페냐롤,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 CA 보카 주니어스가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CF와 나란히 최다 우승(3회)을 기록했고 대륙별로 남미 클럽이 22번, 유럽 클럽이 21번 우승으로 우세한 상황이었으나 2000년 부터 이어진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브라질 클럽들이 4회 우승한 것을 제외하면 우승팀이 전부 유럽 몰빵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남미의 수준급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 뛰어야 하는데[7] 상업화의 성공으로 모든 미디어가 유럽클럽대항전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FIFA 월드컵을 제외하면 축구 대회로 가장 명예로운 대회가 UEFA 챔피언스 리그이니 남미 최고의 선수들도 개인 커리어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유럽 리그에 진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8][9]
2. 가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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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리적으로 남미 지역이지만 CONMEBOL 회원국이 아닌 국가
가이아나 |
수리남 |
프랑스령 기아나 : 기아나 지역 3국은 축구 수준의 차이, 스페인어권이 아닌 문화의 차이[10] 등으로 남미 축구 연맹이 아닌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에 가입해 있다.
3. 역대 회장
| 대수 | 이름 | 국적 | 임기 |
| 초대 | 엑토르 리바다비아 고메스 (Héctor Rivadavia Gómez) | 우루과이 | 1916~1926 |
| 2대 | 루이스 O. 살레시 (Luis O. Salesi) | 아르헨티나 | 1926~1939 |
| 3대 | 루이스 발렌수엘라 에르모시야 (Luis Valenzuela Hermosilla) | 칠레 | 1939~1955 |
| 4대 | 카를로스 디트보른 핀토 (Carlos Dittborn Pinto) | 칠레 | 1955~1957 |
| 5대 | 주제 하무스 지 프레이타스 (José Ramos de Freitas) | 브라질 | 1957~1959 |
| 6대 | 페르민 소르후에타 (Fermín Sorhueta) | 우루과이 | 1959~1961 |
| 7대 | 라울 H. 콜롬보 (Raúl H. Colombo) | 아르헨티나 | 1961~1966 |
| 8대 | 테오필로 살리나스 풀레르 (Teófilo Salinas Fuller) | 페루 | 1966~1986 |
| 9대 | 니콜라스 레오스 (Nicolás Léoz) | 파라과이 | 1986~2013 |
| 10대 | 에우헤니오 피게레도 (Eugenio Figueredo) | 우루과이 | 2013~2014 |
| 11대 | 후안 앙헬 나포우트 (Juan Ángel Napout) | 파라과이 | 2014~2015 |
| 12대 | 윌마르 발데스 (Wilmar Valdez) | 우루과이 | 2015~2016 |
| 13대 |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Alejandro Domínguez) | 파라과이 | 2016~현직 |
4. 국제 대회 진출 횟수[11]
굵은 글씨는 우승한 대회4.1. 남성 대회
4.1.1. FIFA 월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22회 | 브라질 | 1930, 1934, 1938, 1950, 1954,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 18회 | 아르헨티나 | 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 14회 | 우루과이 | 1930, 1950, 1954, 1962, 1966, 1970, 1974, 1986, 1990, 2002, 2010, 2014, 2018, 2022 |
| 9회 | 칠레 | 1930, 1950, 1962, 1966, 1974, 1982, 1998, 2010, 2014 |
| 8회 | 파라과이 | 1930, 1950, 1958, 1986, 1998, 2002, 2006, 2010 |
| 6회 | 콜롬비아 | 1962, 1990, 1994, 1998, 2014, 2018 |
| 5회 | 페루 | 1930, 1970, 1978, 1982, 2018 |
| 4회 | 에콰도르 | 2002, 2006, 2014, 2022 |
| 3회 | 볼리비아 | 1930, 1950, 1994 |
- 브라질은 남미 축구연맹국 및 FIFA 가맹국 중에서 유일한 월드컵 개근 기록(22회)과 최고성적을 가진(1958, 1962, 1970, 1994, 2002 월드컵 우승)팀으로 기록되어 있다.
- 우루과이는 1930년에, 브라질은 1950년과 2014년, 칠레는 1962년, 아르헨티나는 1978년 대회에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하였다.
- 가맹국 10개국 중 베네수엘라만 월드컵 진출 경험이 없다.
4.1.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7회 | 브라질 | 1997, 1999, 2001, 2003, 2005, 2009, 2013 |
| 3회 | 아르헨티나 | 1992, 1995, 2005 |
| 2회 | 우루과이 | 1997, 2013 |
| 1회 | 볼리비아 | 1999 |
| 콜롬비아 | 2003 | |
| 칠레 | 2017 |
4.1.3.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46회 | 우루과이 | 1916, 1917, 1919, 1920, 1921, 1922, 1923, 1924, 1926, 1927, 1929, 1935, 1937, 1939, 1941, 1942, 1945, 1946, 1947, 1949, 1953, 1955, 1956, 1957, 1959, 1959, 1967,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44회 | 아르헨티나 | 1916, 1917, 1919, 1920,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9, 1935, 1937, 1941, 1942, 1945, 1946, 1947, 1955, 1956, 1957, 1959, 1959, 1963, 1967,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41회 | 칠레 | 1916, 1917, 1919, 1920, 1922, 1924, 1926, 1935, 1937, 1939, 1941, 1942, 1945, 1946, 1947, 1949, 1953, 1955, 1956, 1957, 1959, 1967,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39회 | 파라과이 |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9, 1937, 1939, 1942, 1946, 1947, 1949, 1953, 1955, 1956, 1959, 1959, 1963, 1967,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38회 | 브라질 | 1916, 1917, 1919, 1920, 1921, 1922, 1923, 1925, 1937, 1942, 1945, 1946, 1949, 1953, 1956, 1957, 1959, 1959, 1963,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34회 | 페루 | 1927, 1929, 1935, 1937, 1939, 1941, 1942, 1947, 1949, 1953, 1955, 1956, 1957, 1959, 1963,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30회 | 에콰도르 | 1939, 1941, 1942, 1945, 1947, 1949, 1953, 1955, 1957, 1959, 1963,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29회 | 볼리비아 | 1926, 1927, 1945, 1946, 1947, 1949, 1953, 1959, 1963, 1967,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24회 | 콜롬비아 | 1945, 1947, 1949, 1957, 1963,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 20회 | 베네수엘라 | 1967, 1975, 1979, 1983,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4, 2007, 2011, 2015, 2016, 2019, 2021, 2024 |
4.1.4. CONCACAF 골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3회 | 브라질 | 1996, 1998, 2003 |
| 콜롬비아 | 2000, 2003, 2005 | |
| 1회 | 페루 | 2000 |
| 에콰도르 | 2002 |
4.1.5. 올림픽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14회 | 브라질 | 1952, 1960, 1964, 1968, 1972, 1976, 1984, 1988, 1996, 2000, 2008, 2012, 2016, 2020 |
| 10회 | 아르헨티나 | 1928, 1960, 1964, 1988, 1996, 2004, 2008, 2016, 2020, 2024 |
| 5회 | 콜롬비아 | 1968, 1972, 1980, 1992, 2016 |
| 4회 | 칠레 | 1928, 1952, 1984, 2000 |
| 3회 | 우루과이 | 1924, 1928, 2012 |
| 파라과이 | 1992, 2004, 2024 | |
| 2회 | 페루 | 1936, 1960 |
| 1회 | 베네수엘라 | 1980 |
4.1.6. FIFA U-20 월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19회 | 브라질 | 1977, 1981, 1983, 1985, 1987,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2007, 2009, 2011, 2015, 2023 |
| 17회 | 아르헨티나 | 1979, 1981, 1983, 1989, 1991,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2007, 2011, 2015, 2017, 2019, 2023 |
| 16회 | 우루과이 | 1977, 1979, 1981, 1983, 1991, 1993, 1997, 1999, 2007,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2023 |
| 11회 | 콜롬비아 | 1985, 1987, 1989, 1993, 2003, 2005, 2011, 2013, 2015, 2019, 2023 |
| 9회 | 파라과이 | 1977, 1979, 1985, 1997, 1999, 2001, 2003, 2009, 2013 |
| 6회 | 칠레 | 1987, 1995, 2001, 2005, 2007, 2013 |
| 5회 | 에콰도르 | 2001, 2011, 2017, 2019, 2023 |
| 2회 | 베네수엘라 | 2009, 2017 |
4.1.7. FIFA U-17 월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18회 | 브라질 | 1985, 1987, 1989, 1991,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2007, 2009, 2011, 2013, 2015, 2017, 2019, 2023 |
| 15회 | 아르헨티나 | 1985, 1989, 1991, 1993, 1995, 1997, 2001, 2003, 2007, 2009, 2011, 2013, 2015, 2019, 2023 |
| 6회 | 에콰도르 | 1987, 1995, 2011, 2015, 2019, 2023 |
| 콜롬비아 | 1989, 1993, 2003, 2007, 2009, 2017 | |
| 우루과이 | 1991, 1999, 2005, 2009, 2011, 2013 | |
| 5회 | 칠레 | 1993, 1997, 2015, 2017, 2019 |
| 파라과이 | 1999, 2001, 2015, 2017, 2019 | |
| 2회 | 볼리비아 | 1985, 1987 |
| 페루 | 2005, 2007 | |
| 베네수엘라 | 2013, 2023 |
4.1.8. 팬아메리칸 게임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15회 | 아르헨티나 | 1951, 1955, 1959, 1963, 1967, 1971, 1975, 1979, 1983, 1987, 1995, 2003, 2007, 2015, 2019 |
| 11회 | 브라질 | 1959, 1963, 1975, 1979, 1983, 1987, 1995, 2003, 2007, 2011, 2015 |
| 7회 | 우루과이 | 1963, 1975, 1983, 1999, 2011, 2015, 2019 |
| 6회 | 콜롬비아 | 1967, 1971, 1987, 1995, 2003, 2007 |
| 5회 | 칠레 | 1951, 1963, 1983, 1987, 1995 |
| 파라과이 | 1951, 1987, 1995, 2003, 2015 | |
| 4회 | 베네수엘라 | 1951, 1955, 1983, 2007 |
| 에콰도르 | 1995, 2007, 2011, 2019 | |
| 2회 | 볼리비아 | 1975, 2007 |
| 페루 | 2015, 2019 |
4.2. 여성 대회
4.2.1. FIFA 여자 월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9회 | 브라질 | 1991, 1995, 1999, 2003, 2007, 2011, 2015, 2019, 2023 |
| 4회 | 아르헨티나 | 2003, 2007, 2019, 2023 |
| 3회 | 콜롬비아 | 2011, 2015, 2023 |
| 1회 | 에콰도르 | 2015 |
| 칠레 | 2019 |
4.2.2.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8회 | 브라질 | 1991, 1995,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칠레 | 1991, 1995,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 7회 | 베네수엘라 | 1991,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아르헨티나 | 1995,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 볼리비아 | 1995,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 에콰도르 | 1995,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 6회 | 우루과이 |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콜롬비아 |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 파라과이 |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
| 페루 | 1998, 2003, 2006, 2010, 2014, 2018 |
4.2.3. 올림픽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8회 | 브라질 |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0, 2024 |
| 3회 | 콜롬비아 | 2012, 2016, 2024 |
| 1회 | 아르헨티나 | 2008 |
| 칠레 | 2020 |
4.2.4. FIFA U-20 여자 월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11회 | 브라질 | 2002, 2004,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 2018 , 2022 , 2024 |
| 4회 | 아르헨티나 | 2006, 2008, 2012 , 2024 |
| 3회 | 콜롬비아 | 2010 , 2022 , 2024 |
| 3회 | 파라과이 | 2014 , 2018 , 2024 |
| 2회 | 베네수엘라 | 2016 , 2024 |
| 1회 | 칠레 | 2008 |
4.2.5. FIFA U-17 여자 월드컵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4회 | 브라질 | 2008, 2010, 2012, 2016 |
| 3회 | 콜롬비아 | 2008, 2012, 2014 |
| 파라과이 | 2008, 2014, 2016 | |
| 베네수엘라 | 2010, 2014, 2016 | |
| 1회 | 칠레 | 2010 |
| 우루과이 | 2012 |
4.2.6. 팬아메리칸 게임
|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 5회 | 아르헨티나 | 2003, 2007, 2011, 2015, 2019 |
| 4회 | 브라질 | 2003, 2007, 2011, 2015 |
| 3회 | 콜롬비아 | 2011, 2015, 2019 |
| 2회 | 에콰도르 | 2007, 2015 |
| 파라과이 | 2007, 2019 | |
| 1회 | 우루과이 | 2007 |
| 칠레 | 2011 | |
| 페루 | 2019 |
5. 주관 대회
-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 대륙 축구 국가대항전 중 가장 오래 되었으며, 월드컵보다도 역사가 앞선다.
-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 여성 국가대항전이다.
- CONMEBOL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 CONMEBOL U-20 챔피언십
- CONMEBOL U-17 챔피언십
- CONMEBOL U-15 챔피언십
- CONMEBOL U-20 여자 챔피언십
- CONMEBOL U-17 여자 챔피언십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 코파 수다메리카나
-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구단과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구단이 대결하는 슈퍼컵이다.
-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6.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산하 협회의 축구 리그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브라질)
- 리가 프로페시오날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루과이)
- 파라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파라과이)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칠레)
-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콜롬비아)
- 에콰도르 세리에 A (에콰도르)
-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루)
- 볼리비아 프리메라 디비시온 (볼리비아)
- 베네수엘라 프리메라 디비시온 (베네수엘라)
[1] 협회에서 정한 영어 는 없는것으로 보인다. 영어권에서는 South American Football Confederation이라고 번역한다.[2] 스페인어: Confederación Sudamericana de Fútbol, 포르투갈어: Confederação Sul-Americana de Futebol, 콘미볼이라고 읽는다.[3] 특히 에콰도르, 콜롬비아를 뺀 7개 나라들이 모두 1930년 월드컵에 공동으로 첫 출전했다.[4] 나이 제한이 있는 축구 국대에선 본선 진출을 한 번이라도 했지만, 정작 월드컵은 여태까지 진출하지 못했다. 그나마 예선 치고 가장 선전했던 건 2014년 월드컵에서의 6위였다.[5] 1994년 대회까지는 조 편성을 했다.[6] 특히 1990년대 이후 유럽과 남미의 양강 대륙에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평가받았던 아프리카 대륙이 지금도 월드컵에서 힘을 못쓰는 이유가 바로 인프라 부분이다. 모든 면에서 유럽 생활이 훨씬 더 좋기에 유럽 국가의 이중국적을 보유한 뛰어난 아프리카 선수들이 유럽 축구 강국들의 국가대표로 뛰고 그보다 못한 선수들이 아프리카 각국의 국가대표로 들어가니 이길수가 없다.[7] 즉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 같은 선수들이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산투스 FC, 클루브 나시오날에 남아서 뛰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8] 즉 코파 리베르타도레스가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권위에 필적할 정도의 상업화 성공을 거둘 수밖에 없다.[9] 물론 과거에도 디에고 마라도나나 호마리우,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같은 남미 최고 스타들이 유럽 무대에 뛰었음에도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결국은 2000년대 초까진 FIFA 클럽 월드컵의 전신인 인터컨티넨탈컵에서도 남미 클럽은 유럽과 대등하게 싸웠으나 2010년대 부터 브라질 세리A를 제외하면 유럽 클럽들이 우승을 독식하는 상황이니 어느 정도 남미 리그의 인프라 등 전체적인 뎁스 부분이 유럽과 어느 정도 대등하게 갖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인터컨티넨탈컵 최다 우승 리그인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총 9회 우승)의 경우 FIFA 클럽 월드컵으로 넘어오면서 아직도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10] 가이아나는 영어, 수리남은 네덜란드어, 프랑스령 기아나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지역이다. 언어 지도 참조.[11] 현 CONMEBOL 소속 국가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