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6:00:18

Arena Breakout/총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Arena Breakout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Arena Breakout/무기 부품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Arena Breakout/탄약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파일:아브아-로고.png
총기 탄약 방어구 식량 의료용품 전술 아이템 접선책 보스 이벤트
시즌 무기 부품 랭크 열쇠 중섭



1. 개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rena Breakout/탄약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시즌 2를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시즌 3을 기점으로 출시된 총기.

2. 돌격소총

원작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총기 개조폭이 넓은 Arena Breakout에선 대부분의 캐주얼 게임들과 달리 돌격소총에도 고배율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딩을 아무리 잘해줘도 길이와 교전 유지력의 한계로 근거리 교전이 비교적 힘든 저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 구경의 한계로 원거리 교전력이 아쉬운 기관단총과는 달리 용도에 맞게 모딩을 해 준다면 교전거리에 구애받는 경우가 거의 없이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또한 탄창도 대용량의 경우 60발이나 100발들이 탄창을 사용해 경기관총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넓은 활용성을 가진 무기군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는 무기군이자, 가장 기본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무기이다.

다만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이거나 코엔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돌격소총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제 아무리 반동이 착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AK-74N나 AK-102등의 돌격소총들조차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해 가성비 소총 탄약과 기본적인 파츠 정도는 장착해야 비로소 제 성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캐릭터를 막 생성한 뉴비들의 창고에 있는 돌격소총은 모딩도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쓸 수 있는 탄약도 저급 탄약 뿐이며, 무슨 파츠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이런 장비로 레이드를 나가면 적을 마주치는 족족 벌집이 될 수밖에 없다.

종합하자면 모딩에 많이 의지해야 하는 무기군이지만 그만큼 범용성이 매우 높고 성능 또한 높은 편이다 보니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채택되는 무기군이다.

2.1. AK-74N

파일:2024-01-02-11-29-41.png
고로드 인더스트리얼에서 개발한 AKM Evo 돌격소총. 새 유형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몸통 왼쪽에 광학 조준경 마운트용 레일이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원작 게임과 마찬가지로 뉴비들을 위한 빈자의 총. 튜토리얼 후 기본 지급된다.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준수한데다 모딩의 폭도 굉장히 넓으며, 종결 탄창 파츠중 하나인 100발들이 바나나 탄창[1]을 장착하거나, 95발들이 드럼 탄창을 장착해 경기관총마냥 굴려먹을 수 있다.

다만 낮은 연사력과 5.45×39mm 탄약의 낮은 대인저지력 때문에 입지가 줄어드는 총기이다.

어디까지나 총기와 탄약, 모딩 파츠까지 모두 레이드 내에서도 흔하게 구할 수 있기에 높은 가성비[2]로 굴릴 수 있는 돌격소총.

2.2. FAL

파일:2024-01-02-11-28-35.png
FA Corp의 유명한 FAL 돌격소총.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고, 해체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가스 조절기 구조가 참신하고, 군대와 민간인 양쪽에서 평이 좋습니다.
사용 탄약 : 7.62×51mm
발사 속도 : 63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DMR인 Mk.14와 마찬가지로 고관통 고화력을 자랑하는 탄종인 7.62×51mm NATO를 전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고, 50발들이 드럼 탄창까지 끼울 수 있어 돌격소총류 중에서는 H416, AEK와 함께 최강이라 불린다. 타르코프의 SA-58 포지션의 위치이며 모델링도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DSA ARMS SA-58이다.

게다가 가변 배율 조준경을 착용하면 근접전뿐만 아니라 중거리 교전에서도 DMR 못지않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괜히 대구경이 아니다

단점은 Mk.14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반동과 탄약 비용. 대략 10발 전후로 수평 반동과 수직 반동이 매우 강해지며 비싼 모딩을 거치지 않으면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

반동은 코엔을 떡칠해 모딩을 해주면 못 쓸 정도는 아니여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더 큰 문제는 탄약이다. 탄약의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3] 하지만 TV 방송국 맵 출시로 인해 탄 공급이 많아진 편.

종합적으로 반동 수치가 비교적 높고 비싸지만, 모딩폭도 넓고, 사용한 코엔 만큼의 값을 하는 총기.

2.3. AK-102

파일:2024-01-02-11-29-01.png
접이식 측면 지지대를 장착한 고로드의 소형 소총. AK 시리즈의 수출용 모델로, 중거리 전술 작전 환경에 적합합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AK-74N의 파생형인 수출형 총기이자 단축 총열형이다.

AK-74N을 사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M4A1을 쓰기에는 특유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유저들이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AK-74N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모딩 비용으로 반동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기존 5.45×39mm 탄약의 화력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여전히 연사력은 느린 편이라[4] 근접전에선 시원찮은 편.

다만 서구권 총기들의 5.56×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탄창류를 사용할 수 없고[5] 돈을 많이 들여서 모딩해도 애당초 느린 연사력은 개선이 불가능하다 보니 한계가 명확하다.

탄종이 탄종인지라 AK-74N보다는 나은 성능이지만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6] 풀 모딩 대신 가성비 모딩 정도로 굴리는 플레이어가 많다.[7]

2.4. AKM

파일:2024-01-02-11-28-21.png
오토노스 프로덕션에서 개조한 AKM 돌격소총. 현존하는 AK 시리즈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며 영향력 있는 무기입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기본적으로 탄약의 화력이 강해 총알 발사기로 굴리기 좋은 가성비 높은 총기이다.

다만 그 화력에 걸맞게 반동 또한 5.56×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들에 비해 강한 편이므로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의 모딩이 필요하다.

단점은 연사 속도가 느려서 압도적인 단발 화력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력을 필요로 하는 싸움에서 밀리는 경우가 꽤나 있다.

물론 구경빨에서 오는 피해량 덕분에 정직하게 한발 한발 주고받는 화력전에서는 웬만해선 지지 않는다. 근/원거리 모두 높은 피해량을 선보이는 FAL과도 대적이 가능할 정도.

AEK와 ACE를 사용하기에 부담이 있는 플레이어가 AKM을 모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5. AKS-74U

파일:2024-01-02-11-29-50.png
AKS-74U 돌격소총의 축소형 모델. 헌신적인 병사와 공수부대원을 위한 고로드 인더스트리얼의 근거리 방어 무기입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5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돌격소총류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AK 계열의 단축 총열 소총이다.

화력이 총이 아닌 탄약에 따라 결정되는 게임 특성상 근거리에서는 AK-74N과 동일한 화력을 낼 수 있고, 짧은 총열 때문에 근접 실내전에서도 꽤나 유리하다.

다만 단축형 총기의 고질적인 문제들 또한 그대로 갖고 있다.

정확도가 낮아 장거리 사격이 어려우며, 핸드가드와 총열덮개가 다른 AK와 호환되지 않고 독자규격의 부품들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AK만큼 모딩 폭이 넓지 않은데다 종결 모딩을 해도 눈에 띄게 나아지는 게 없어서[8] 대부분의 경우에는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전투력이 꽤나 떨어진다.[9]

물론 본체의 가격이 가격인데다 탄창 수급성도 좋기에 가성비로 굴리는 유저는 조금이나마 존재한다.

2.6. M4A1

파일:2024-01-02-11-28-28.png
인터내셔널 파이어암스의 M4A1 돌격소총. 작고 가벼우며, 사거리와 발사속도가 우수하고 범용성이 좋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8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가장 넓은 모딩 범위를 가진 총기. 본체인 하부 총몸을 제외한 모든 파츠를 교환할 수 있어, 모딩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 성능이 아주 높다.

반동에 올인한 풀 모딩의 경우 탄도를 레이저 총 수준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이며, 800RPM의 높은 연사 속도와 5.56x45mm NATO 탄약의 준수한 성능 덕분에 대구경빨 깡패인 FAL, AKM과도 충분히 교전이 가능할 정도이다.

총 본체의 반동이 그리 높지 않아 알루미늄 손잡이와 AR-15 소염기 정도만 달아주어도 꽤나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10] 총기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반동을 포기하고 가성비 총알 발사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11]

굳이 단점을 뽑자면 탄소모와 탄약 비용을 들 수 있다. FAL과 공유하는 고질적인 문제이지만 그래도 FAL의 7.62x51mm NATO 탄약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며, 5.56×45mm NATO 구경의 돌격소총을 들고 다니는 유저들도 많아서 탄약 수급 또한 쉬운 편이라 FAL만큼의 문제점은 아니다.

2.7. AR-57

파일:2024-01-02-11-30-09.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AR 시리즈 기반 AR-57 돌격소총. P90 탄창과 5.7×28mm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부 리시버가 개조되었습니다. 발사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명중률이 높습니다.
사용 탄약 : 5.7×28mm
발사 속도 : 9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연장 총열을 장착한 돌격소총 버전의 P90. 5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 순정 상태에서도 얌전한 반동, 빠른 연사력과 간편한 모딩, 돌격소총 중에서도 탑 급인[12] 연사 속도가 장점이다.

모딩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편인데다가 간편하게 모딩해도 성능이 좋아서 저관통탄을 쓰는 게 아니라면 FAL과 대적이 가능할 정도로 연사력이 빠르고 탄 성능도 좋다.
게다가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반동이 적어서 풀 모딩 시에는 M4A1에 버금갈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전용 50발 탄창은 삽탄 속도가 느려서 한바탕 교전을 벌인 후 탄창을 채우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연사력이 높아 탄 소모 또한 굉장히 빠르다.[13] 또한 사거리가 생각보다 길지 않기 때문에 근/중거리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2.8. H416

파일:2024-01-02-11-28-44.png
유명한 헬카제 돌격소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및 자유 부동식 전방 총열덮개를 채용했으며. 사용하기 쉽고 개조 자유도가 높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연사력은 M4A1보다 50RPM 빠르지만 총열 길이 대비 정확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 꽤나 애매한 총.

850RPM이라는 돌격소총 치고도 빠른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뛰어난 DPS로 근중거리 교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단점을 말하자면 높은 성능과 네임벨류에서 오는 희소성 덕에 거래소에서 수백~수천 정이 쌓여 팔리는 다른 돌격소총들과는 달리 한 번 새로고침을 하더라도 1~4정 정도씩만 팔리며, 그 가격 또한 10만 코엔이 넘는 경우가 많고,[14] 높은 RPM의 따른 탄 소모와 기존 M4A1과의 호환성을 꼽을 수 있다. 개조에 사용 가능한 파츠가 많지만 M4A1을 위한 모든 파츠들이 H416에 호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15] 또한 상대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원래 근중거리에서 보여주던 성능이 영 시원찮아지는 것 또한 단점 중 하나이다.

2.9. F2000

파일:2024-01-02-11-29-59.png
FA제 불펍 돌격소총. 표면이 광택 처리된 유선형의 소형 소총으로, 3~4발을 발사할 때까지 탄피가 배출되지 않게 설계되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모딩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높은 성능과 적은 반동으로 인해 모딩이 거의 필요없는 불펍 소총.
연사력도 M4A1보다 빨라 저지력도 높으며, 지향사격[16] 안정성이 타 AR에 비해 매우 높고, 이는 빠른 연사력과 연계되어 근접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단점은 대용량 탄창의 경우 전용 탄창만을 먹는다는 점이다.[17] 다만 AK-102처럼 아예 독자 규격 탄창만 먹는 게 아니라서 보완이 가능하다는 것과 모딩을 하지 않아도 상당한 성능을 가졌음에도 알총 가격에 5만 코엔을 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18]

2.10. MDR

파일:2024-01-02-11-28-53.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모듈식 다구경 소형 불펍 소총. 윗 몸통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이며, 5개의 6조 우선이 있는 총열이 있습니다. 아랫 몸통은 사출 성형 공정으로 제작한 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7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불펍 총기답게 모딩 폭이 굉장히 좁다. 하지만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F2000과 달리 RPM도 높은 편이 아니고, 수평 반동 제어도 낮아 성능이 좋지 못하다.

다만 명중률은 준수한 편이라 중거리 교전이 좋고,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낮은 수평 반동 제어로 인해 연사를 사용한다면 30M 교전도 어렵고, 파츠가 잘 붙지 않아 노획할 때도 좋지 않은데다가, 전용 부품들로 인해 싼 가격도 아니고, 5.56×45mm 탄약을 사용하는데도 느린 연사력으로 인해 저지력도 낮다.

작전 보급품 표시가 붙은게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는 총기. 버프가 시급하다.

2.11. ☆ACE 31

파일:2024-01-02-11-30-19.png
FA Corp제 ACE 31 돌격소총. AK 시리즈의 설계도에서 파생한 신형 돌격소총. 외부 부품과 액세서리에 많은 개선이 이뤄지고,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닙니다. 인체공학적 설계이며, 명중률이 높습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6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연사력이 무난한 편이나 반동은 AKS-74U 수준이기에, 장/단점 또한 많이 공유한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AKS-74U보다 알총의 가격부터 비싼 편이며, 개머리판 옵션 또한 전용 접이식 개머리판[19] 하나가 전부인데다 상부 레일이 길어 숏스코프 계열의 조준경들도 달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용하는 탄 종이 달라 AKS-74U보다 파괴력은 더 뛰어나다.

AKS-74U와 공유하는 단점으로 모딩에 들어가는 가격 대비 나오는 반동이 굉장히 좋지 못하다.
하지만 AKM보다 나은 연사력, AEK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이유로 가성비 모딩을 하여 쓰는 플레이어가 종종 보이는 총.

2.12. ☆AEK

파일:2024-01-02-11-30-27.png
AEK971 돌격소총. 균형 잡힌 회전식 클로즈드 볼트 시스템을 채용해 자동 사격 중의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사용 탄약 : 7.62×39mm
발사 속도 : 8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AKM과 H416의 장점을 섞어놓은 총이자, 현시즌 0티어 총이다. 단연 최고의 총이라 말할 수 있고,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이다.

7.62×39mm 탄약을 사용하고 있는 A-762의 모델링이다.

AK 계열과 다른 가스튜브를 채용하여 7.62×39mm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중 가장 연사력이 뛰어나고, 가장 모딩 폭이 넓다. 빠른 연사력과 강력한 탄약, 비교적 넓은 모딩 폭이라는 장점들이 시너지를 이뤄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20]

하지만 탄약이 탄약인지라 모딩을 하지 않으면 반동이 굉장히 심해 모딩이 반 강제되고, 5.56×45mm 탄약보다 가격이 높으며 총기의 가격이 굉장히 높다. 장점과 마찬가지로 단점도 시너지를 이뤄 코엔 소모가 심하다는 것이 단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 대비 성능은 확실히 하기에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매력있는 총기이다.

2.13. ☆AN-94

파일:2024-01-02-11-30-37.png
뛰어난 성능의 고로드제 AN-94 돌격소총. 독특한 2점사 모드를 채용하며, 발사속도는 1800rpm, 그리고 볼트액션 소총에 준하는 명중률을 자랑합니다.
사용 탄약 : 5.45×39mm
발사 속도 : 600RPM
사격 모드 : 2점사, 반자동, 완전자동


하루가 멀다하고 떡락하던 5.45mm의 위상을 올려준 총기이자 AEK의 뒤를 바짝 따라가는 총기.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총기같지만, 진정한 힘은 첫 두발에 있다. 일반적인 총기들과 다른 구조로 인해 첫 두발이 초고속으로 발사되고[21],
AR중 독보적인 명중률로 인해 장거리 타격, 근접 사격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총기 모딩비용이 꽤나 비싼편이고 2점사를 고배율로 초고속으로 땡기기엔 반동이 FAL보다 현란하고 2점사는 기존 대미지에 두배의 딜을 빠르게 박을수 있지만 광클이 은근 느려서 800rpm을 걷도는 고티어 돌격소총에 화력전에서 연사속도로 밀리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근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만능 총기이기 때문에 고평가 받고 있는 매력있는 총기이다.

2.14. ☆SCAR-L

파일:2024-01-02-11-30-48.png
FA Corp에서 개발한 신형 돌격소총. 특수 작전용으로 특별히 설계되어, 복잡하면서도 변화무쌍한 전장 환경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소총이 모듈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모듈 액세서리를 교체해 가며 전투 방식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50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원작인 타르코프와 다르게 개머리판과 총열 덮개의 교체가 가능하여 활용성와 모딩의 폭이 매우 넓다. 게다가 알총 상태에서의 반동 관련 스탯 또한 M4A1보다 의미가 있는 수준으로 좋은 편.

심지어 정확도, 지향사격 안정성과 반동 회복력은 다른 돌격소총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높기에 중거리 연사 교전에서 안정적인 반동과 명중률을 보여준다[22].

다만 이에 대한 대가인지 5.56×45mm 탄을 사용하는데 불구하고 연사력이 500RPM으로, AKS-74U 수준으로 느려 다른 총기들에 비해 굉장히 TTK가 낮아 근거리 교전에서 불리해진다. 오직 연사력 때문에 주류 선택이 되지 못하는 총기.

사실상 연사 기능과 파츠 호환성이 생긴 Mini-14다

2.15. ◇FAMAS

파일:1000005496.png
FAMAS 돌격소총은 FA Corp의 유명한 제품입니다. 소형 불펍 구조, 칙피스 탄창, 개머리판에 장착한 볼트를 특징으로 하며, 대기 고정형 디자인 및 단발 사격, 3점사, 연사 등 3가지 형태로 발사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900RPM
사격 모드 : 3점사, 반자동, 완전자동


시즌 3때 업데이트 된 콜롬 진영 총기. 모델링은 초기형 파마스인 FAMAS F1이다. 콜롬 진영 선택 시 FAMAS 사용 라이선스가 주어지고, 콜롬 재화로 총기가 구매 가능해진다. 그런데 원본 총이 프랑스제인걸 생각한다면 대양 연합 진영 총기로 나왔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AR-57과 함께 AR중 가장 높은 연사력을 보유한 총기. 명중률과 지향사격 안정성 모두 평범하고 반동도 연사력에 비해 잡기 쉬운 편이나 수평 반동은 조금 있는 편이다. 90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으로 인해 근접전이 굉장히 뛰어나고, 불펍 총기 특징으로 모딩을 많이 하지 않아도 쓰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모딩부위는 총구/총열덮개/상부 캐링핸들 세 부위이다.

하지만 최악의 단점으로 높은 연사력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최대 탄창 용량이 25발 밖에 되지 않는 최악의 전투 지속력을 뽐낸다.[23]
게다가 비교적 괜찮은 반동이라고 해도 결국 높은 연사력 때문에 흔들림이 심해 중거리 교전도 꽤나 힘들다.

그래도 강력한 근접전 교전 능력과 진영 재화를 사용하는것 때문에 사용할 가치가 있고, AR-57보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탄약으로 인해 AR-57 대신 사용 해볼만 하다.

2.16. ◇Groza

파일:1000005498.png
불펍 디자인을 채택한 고로드의 개량형 소총입니다. 익숙한 AKS-74U 돌격소총을 참고하여 근거리 전투 능력이 향상된 새로운 무기가 탄생합니다.
사용 탄약 : 9×39mm
발사 속도 : 73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시즌 3때 업데이트 된 테빌라 진영 총기. 테빌라 진영 선택 시 Groza 사용 라이선스가 주어지고, 테빌라 재화로 총기가 구매 가능해진다.

VSS와 동일한 9×39mm의 탄약을 사용해 엄청난 파괴력을 지녔고, VSS보다 나은 모딩 폭으로 인해 VSS보다 반동 제어가 쉽다.
하지만 비교적 낮은 수평 반동 제어와 VSS보다 낮은 연사력, 높지 않은 명중률이 단점이다.

VSS보다 쉽게 다룰 수 있고, 진영 재화를 사용하여 코엔 소모가 적은 총기이다. 연사력은 730RPM으로 VSS보다 낮지만 9×39mm에서 나오는 파괴력은 비교적 낮은 연사력을 커버 해 주고도 남을 만큼 강력하다. 하지만 조금 부족한 명중률과 수평 반동으로 인해 중,장거리에서 굴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2.17. ◇AUG

파일:1000005502.png
AUG는 헬카제 자동 군용 소총입니다. 모듈과 불펍 디자인을 채용한 최초의 돌격소총입니다.
사용 탄약 : 5.56×45mm
발사 속도 : 7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불펍 총기 답게 모딩의 폭이 굉장히 좁지만, 기본적으로 높은 정확도와 낮은 반동이 장점인 총.
굳이 모딩을 하지 않아도 준수한 성능으로 인해 총기 모딩 대신 AUG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연사력이 M4A1보다 50 낮고, 알총 가격만 45000코엔을 넘어가서 가성비로는 굴릴 수 없는것이 단점이다.
심지어 탄창도 전용 탄창을 사용하는지라 꽤나 가격이 무겁게 다가올 수 있다.

종합적으론 가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 명중률, 반동 등 준수한 성능으로 인해 사용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총기이다.

3. 지정사수소총

실질적으로 저격 플레이를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총기군이다. 볼트 액션 저격소총과 마찬가지로 최소 7.62x51mm NATO 탄약 이상의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여 중거리에서 강력한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중거리 화력 투사 능력이 강력하다고 근거리에서 화력이 밀리는 것도 아닌데, 레이저를 달고 속사를 하면 의외로 높은 명중률이 나온다. 사용 탄약이 탄약인지라 에임 펀치도 강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돌격소총에 크게 밀리지 않는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다만 연사력이 낮고 장탄수도 비교적 적기 때문에 근거리 교전이 아주 수월한 편이 아니며,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장총열 모델들이 대부분이라 근접전의 경우 총구가 걸리는 경우 또한 잦다.

3.1. M110

파일:2024-01-02-11-32-53.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차세대 소형 반자동 지정사수소총. 모든 종류의 액세서리와 호환되며, 다양한 기능과 범용성을 갖추었습니다.
사용 탄약 : 7.62×51mm
발사 속도 : 4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M14, MK14, FAL과 동일한 7.62×51mm NATO 탄약을 사용하며, 모딩의 폭이 넓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최저 반동 모딩에서 M14에 밀리는 것이 조금 아쉬운 편이다.

반동이 다소 흠일뿐이지 기본성능은 중장거리 스코프만 달아놓고 쏴대도 다른 고티어의 AR,DMR에 전혀 꿇리지않아서 모딩비용을 극한으로 아끼며 사용할수있다. 심지어 근접에서 속사도 나쁘지않고 정확도도 우수해서 FAL의 다소 비싼 모딩파츠와 높은 반동을 감당하기 힘든 뉴비들이 자주 사용한다. 게다가 총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라 M14와 Mk14 다음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있다.

3.2. VSS

파일:2024-01-02-11-32-40.png
고로드 인더스트리얼에서 저격수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저소음 근거리 지정사수소총. 총구 화염을 제거했으며, 완전자동 사격이 가능합니다.
높은 연사속도, 9x39mm의 막강한 성능과 저렴한 탄약 가격이 합쳐져 가성비는 높은 편이다. 특유의 반동에서 오는 한계 때문에 중장거리 교전부터는 힘이 조금 빠지지만, 근접전에선 방탄복을 말 그대로 갈가리 찢어버린다.

단점은 모딩의 폭이 좁아 반동이 강하다는 것이며, 탄창의 가격 또한 저렴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본 10발 탄창으론 근접에서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고, 20발 탄창은 중거리 화력전에서는 쓸 만하지만 여전히 근접전은 불안하다. 30발 탄창부터는 가격이 5000코엔 이상으로 올라가 탄약 가격에서 아낀 코엔을 대용량 탄창에 다 쏟아붓게 되는 상황이 으레 발생하는 편.

3.3. MK14

파일:2024-01-02-11-32-46.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Mk14 지정사수소총. M14 전투소총의 파생형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광학 조준경, 야간투시경 및 전술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타르코프의 M1A 포지션에 해당된다. 모티브가 된 총기는 M14 소총의 현대화 개량형 지정사수소총인 M14 EBR-RI.
롱모딩 풀모딩 시 적은 반동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용 50발 드럼 탄창을 통해 같은 7.62×51mm 탄환을 사용하는 FAL 돌격소총보다 70 RPM이 빠르게 안정적으로 연발사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총기 자체의 가격과 전용 M-LOK 총몸 일체 핸드가드의 가격이 비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 그리고 조준속도가 FAL보다 느리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허나 이런 단점들을 상쇄할만큼 실질적 라이벌인 FAL을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있고, 그 성능에 걸맞게 근접전,중장거리 교전에서 이총과 그나마 비빌수 있는 돌격소총은 FAL, AKM, M4A1, H416, AEK, VSS, AR-57 정도고 중장거리에선 FAL과 그외 DMR, SR을 제외하면 사실상 적수가 없을 정도라 고인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4. SVDS

파일:2024-01-02-11-32-35.png
평가가 높은 SVDS 지정사수소총. 접이식 측면 지지대가 장착되었으며, 높은 발사속도와 훌륭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고로드 인더스트리얼에서 생산하였습니다.
원본 총기는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공수부대용 버전인 SVDS이다. DMR중 최약체.

총 자체의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타르코프와 마찬가지로 총구에 소음기를 장착하면 총의 길이가 워낙 길어지는지라 코너 싸움이나 실내전에서도 툭하면 지형지물에 걸려 총이 접히는 탓에 골치가 아프다. 그리고 속사가 가능은 하지만 강력한 반동으로 인해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안정적으로 연타를 맞히기도 어려워서 숙련도를 요한다. 심지어 다른 DMR에 반동, 속사, 근접전, 중장거리전 모두 밀리는 상황이라 사실상 DMR중 가장 약체이다.

사용 탄약인 7.62x54mm R 탄약의 고관통탄은 관통 레벨은 높지만 대인저지력이 약해서 중근거리에서 4~5클래스 장비를 착용한 유저를 저격하는 것만 가능한 정도이다. 반동이 높긴 하지만 M110처럼 제한적인 운용은 가능해서 가성비로 PSO 스코프 하나만 달고 다니는 경우가 있으며, 특이하게도 접이식 개머리판이 기본 사양이라 노획 시 배낭에 슬쩍 집어넣기도 쉽다.

별다른 모딩을 하지 않으면 총의 성능이 정말 처참하지만, 중거리 이상에서 7.62 나토탄을 사용하는 DMR과의 초탄으로 승부를 보는 화력전에선 손색이 없고, 과감하게 장거리 교전을 포기하고 무배율 조준경에 레이저를 달고 근거리 돌격을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방법도 있다. 허나 이것도 같은 속사 속도를 가진 DMR이나 SMG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상대할때나 조금 먹힐뿐이지 고티어 돌격소총인 FAL, AKM, H416같은 총과의 전면전에선 벌집핏자가 되어버린다. 때문에 탄이 가성비가 높긴 하지만 다른 NATO 7탄 DMR을 두고 굳이 골라서 사용할 만큼의 이점을 가지진 못한 애매한 무장으로 평가받는다.사실상 모신에 반자동 기능이 추가된거나 다름없다!

4. 저격소총

장거리 정밀 사격에 특화된 무기군. 대부분 높은 정밀도를 가지고 있어, 장거리에 있는 표적을 정확히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저격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상황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총기군이다. 게임 특성 상 총의 대미지와 방어구 관통 력은 총기가 아닌 사용하는 탄약에 따라 정해지는데, 일부 저격소총은 돌격소총 또는 지정사수소총과 탄약을 공유한다. 즉, 돌격소총과 지정사수소총은 저격소총과 똑같은 위력의 탄을 사용함에도 반자동 내지 자동사격으로 뿌릴 수 있다. 덕분에 근거리 전투력은 내다버린 셈. 또한 지정사수소총은 반자동 속사로 근거리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데 반해, 저격소총은 근거리 대응이 전혀 불가능해 보조무기 휴대가 사실상 강제되는 것도 단점이다.

물론 정확도와 탄속은 우수하지만, 게임 특성상 근거리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비중이 높으며 장거리 교전이라 해 봐야 기껏해야 200m 내외에 불과한데, 이 정도 거리에서는 지정사수소총이나 돌격소총에 고배율 스코프만 장착하고도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노려 쏠 수 있다. 게임의 환경상 저격소총의 유일한 장점은 전혀 빛나지 않고, 낮은 범용성이라는 단점만 부각되는 것. 때문에 주력 무장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유의미한 장점은 단발 무기의 특성상 반동 수치를 낮출 필요가 전혀 없으므로[24] 적당한 스코프, 좀 더 돈을 바른다 해도 소음기 정도만 달면 돈이 더 들어가지 않는다. 덕분에 장거리 교전이 필요한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나름 가성비 무장으로 활용된다. 총기 가격부터가 저렴한 모신 나강이나, 탄 가격도 비싸고 총 가격도 비싸지만 한 발의 위력이 아주 강력한 .338 Lapua Magnum, 12.7x99mm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은 플레이어의 흉부를 노려도 원탭이 가능해서 쓰이는 것이 그 예시.

4.1. mosin

파일:2024-01-02-11-32-58.png
모신나강 볼트액션 소총. 생산하기 쉽고, 작동 방식이 복잡하지 않으며, 신뢰성이 높아 잦은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흔히 죽창이라고 불리는 저격 소총으로, 타르코프의 모신나강과 마찬가지로 싼 가격[25]과 적은 모딩 비용, 고관통탄을 장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단점이 꽤나 치명적인데, 7.62x54mm R 탄약의 종결탄은 관통 레벨은 높지만 대인저지력이 약해서 분명 총알을 흉부에 맞췄음에도 상대가 살아 움직이는 상황이 자주 재현된다는 점이다.

추가로 순정 상태에서의 SKS[26]와 같이 일체형 카트리지식 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술 재장전[27] 시에는 약실에 있는 총알 한 발이 바닥에 저절로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28]

물론 이쪽도 개머리판사실상 총몸을 바꾼다면 10발 탄창을 쓸 수 있긴 하지만 볼트액션이라 큰 이득은 없다.

특이사항으로 위력과 관련된 히든 스텟이 존재해, 개머리판과 총열이 가장 긴 사이즈인 상태라면 탄약의 대미지가 조금 증가해 흉부를 맞춰 일격사 시킬 수 있다.[29]

4.2. SJ16

파일:2024-01-02-11-33-15.png
볼트액션 메커니즘을 채용한 신형 대구경 소총. 성능이 우수하고 사거리가 길며, 명중률이 높습니다.
AR-30의 하위호환 격 소총. 모티브는 .338 라푸아 매그넘을 사용하는 미국제 사냥용 소총인 Savage Arms 사의 모델 111.

같은 .338 Lapua 탄을 사용하는 형제격의 총기인 AR-30보다 모딩의 폭이 좁아서 비운의 소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탄약 자체는 동일한 데다 저격소총의 특성 상 반동 계열의 스펙보다 중요한 본체 가격 덕에 가성비는 이쪽이 나은 편.

4.3. AX-50

파일:2024-01-02-11-33-04.png
FA Corp제 원거리 고성능 볼트액션 소총. 원거리 전술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게임 유일의 대물 저격소총. 오직 6클래스 탄약인 중기관총용 12.7×99mm NATO[30] 탄약을 사용하는데, 머리는 방어구에 상관없이 한 방, 흉부는 방어구에 따라 한 방 내지 두 방, 심지어 팔이나 다리라도 2발 안에 로비로 사출시킬 수 있는 위력이다.[31] 다만 비싼 총기 가격과 한 발당 2000코엔 이상의 탄약값이 큰 단점.
이걸로 권총런을 잡으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4.4. AR-30

파일:2024-01-02-11-33-09.png
브레이크 포인트 제로의 신형 대구경 볼트액션 소총. 명중률이 높고 신뢰성을 갖추었습니다.
.338 라푸아 매그넘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
AX-50과 마찬가지로 탄종에 따라 머리와 흉부를 일격사시키는 것도 가능[32]할 정도의 절륜한 위력을 지녔다.

다만 M24와 다르게 모딩폭이 넓지 않다는 것이 흠이다.

4.5. M24

파일:2024-01-02-11-33-21.png
상위 10위권에 드는 볼트액션 소총. 높은 명중률과 위력을 두루 갖추었으며. 탁월한 인체공학적 요소를 자랑합니다.
모신의 상위 호환. 타르코프의 M700 포지션에 있는 저격소총이다.[33] 가격이 비교적 비싸지만 모신보다 명중률이 높다.

5발들이의 일체형 카트리지식 탄창을 사용하며, 교체형 탄창의 경우에도 크기가 작아서 여분 탄창 없이 탄약만 가지고 운용할 수 있기에 주머니 공간의 절약이 가능하고, 이는 곧 비무장 조끼 가격의 절약으로 이어진다. 기본 성능 또한 출중해서 스코프만 올려놓고 가성비로 저격하는 사람도 많다. 총몸 변경 옵션 또한 존재해서 틀딱 냄새를 풍기는 반그립형 개머리판 일체 총몸을 가진 저격소총에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현대식 총몸을 가진 저격소총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5. 기관단총

기관단총은 총열이 짧으면서도 연사력이 대체로 돌격소총보다 높은 편이고 반동도 비교적 적기에 나름대로 이점을 보는 교전 환경이 존재하는 무기군이다. 또한 총기의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픽으로 굴리기에도 좋다.

하지만 그래봤자 권총탄[34]을 난사하는 물건이라 AR 계열에 비해 저지력은 밀리는 편.
다만 방탄복의 내구도 하락 없이 잡아내어 노획 후 판매하기에는 꽤나 유리하다.[35]
또한, 9×19mm의 경우 그 유명한 덤덤(할로포인트) 탄약을 사용할 수 있어 단 7발만에 다리를 갈아마시는 끔찍한 위력이 장점이다.

5.1. MP5

파일:2024-01-02-11-30-54.png

우리가 잘 아는 MP5이다. 순정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반동과 높은 연사력을 보여주는 총기.

기본 성능도 좋고 특히 풀 모딩 시에는 M4A1의 풀 모딩에 버금가는 성능과 안정적인 반동을 보여준다.

거래책이 판매하는 알총의 경우 대부분 확장성이 부족하지만 자체 성능도 그리 나쁘지 않다 보니 모딩의 필요성 때문에 시즌 초반에 써먹기에는 어려워서 파츠 오체분시가 일상인 M4A1과는 달리, MP5는 간단하게 옵틱과 220코엔의 총구 부착물만 달고 그대로 레이드에 들고 들어가도 괜찮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사용하는 탄약[36]의 한계 덕분에 사거리나 대인 저지력은 돌격소총들보다 밀리는 편이다.[37]

심지어 최종 탄약도 4클래스 확정 관통의 성능을 지는 7N31인데, 발당 가격이 비슷한 성능의 소총탄들만큼 비싸서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

이러한 심리를 역으로 노린 덤덤탄[38]의 경우 관통력은 0에 수렴하지만 방탄 장비로 보호받지 못하는 팔과 다리에 박혔을 경우 과다출혈을 입힐 확률이 매우 높고 대인저지력 또한 매우 높기에 빠른 연사력을 이용해 상대의 다리나 팔만을 갈아내는 변칙적 전술 또한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봉쇄 들어가면 대부분 이걸로 싸운다

5.2. MPX

파일:2024-01-02-11-31-00.png

연사력이 빠르고 모딩 폭도 굉장히 넓으며 반동 수치도 준수하다. 특이하게도 원본의 모듈러 설계 덕분인지 총열 길이도 바꿀 수 있어서 타르코프의 MPX와 마찬가지로 롱모딩, 미들모딩, 숏모딩을 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은 편이다.

다만 기관단총의 고질적인 단점과 더불어 MP5보다 비싸다는 단점 또한 겹쳐 쓰기가 애매하다. MPX를 종결 모딩할 돈으로 MPX보다 스펙이 더 높은 돌격소총 모딩도 가능할 정도라 사용하는 유저도 드문 편.

다르게 말하자면 가성비 모딩 정도로도 빛을 발할 수 있기에 풀모딩 대신 가성비와 성능을 둘 다 잡은 적당한 모딩을 보기 쉽다.

5.3. UMP45

파일:2024-01-02-11-31-20.png

.45 ACP 탄약을 사용해서 대인저지력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상은 연사력도 느리고 탄 자체의 성능도 좋지 않으며,[39] 모딩폭도 적은 편이라 사용하는 유저가 거의 없다.

장점은 연사력이 느려서 기관단총 중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고, 총과 탄창을 많이 퍼줘서[40] 막 쓰기 좋고 9x19mm NATO 탄약보다 대인저지력이 눈곱만큼 높다는 장점이 있다.

5.4. UZI

파일:2024-01-02-11-31-13.png

연사력이 높고 반동도 가격에 비해 적당한 데다, 모딩 폭이 넓지는 않지만[41] 꼭 필요한 건 다 있는 총기라 싸구려 총알 발사기로 흔히 쓰인다. 타르코프의 PP-91/PP-9 포지션의 기관단총.
스캐브들이 많이 들고 다녀서 탄창과 탄약의 수급율도 높은 편.

다만 총열이 권총급으로 짧아 근거리가 아니라면 유저와 싸울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이사항으로는 실총과 같이 오픈볼트 구조를 채택하여 약실 재장전의 개념이 없다.[42]

5.5. P90

파일:2024-01-02-11-31-06.png

대략 20000코엔 내외로 가성비 모딩이 가능하며, 0클래스 탄약부터 5클래스 고관통탄까지 존재하는 5.7x28mm탄약을 사용하기에 돈을 더 발라 안정성을 높이고 고관통탄을 사용하거나, 가성비 모딩과 0클래스 탄약으로 팔다리를 갈아버리는 등 다양한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장총열과 총열 덮개, 그리고 총구 어탭터의 가격이 꽤나 비싸[43] 함부로 운용하기에는 부담이 큰 편.

5.6. Vector 45

파일:2024-01-02-11-32-16.png

강력한 .45 ACP 구경의 탄약을 전자동 고연사력으로 뿌려대면서도 순정 기준으로도 꽤나 낮은 수직 반동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극심한 수평 반동과 110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 덕분에 낮은 수직 반동이라는 이점을 살리기 힘들며, 교전 유지력 또한 이에 반비례하여 쭉쭉 떨어진다. 연사력이 높다는 점 때문에 탄약 소비가 극심해져 가격이 부담될 가능성이 있다. 거기다 9×19mm NATO 구경을 사용하는 기종과는 달리 글록과의 탄창 공유 또한 불가능하여 가성비가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다.

더불어 비싼 총 가격과 더 비싼 모딩 비용은 웬만한 돌격소총보다도 비싼 종결 비용을 자랑하게 되는데, 더 큰 단점은 이래놔도 그놈의 연사력 때문에 반동 잡기가 힘들다는 점.

거기다 기본 총열이 어지간한 권총보다 짧은 편이라[44] 정확도 또한 이에 비례하여 상당히 낮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종합하자면 돈은 돈대로 들고 반동은 강력한데다 사거리는 짧은 계륵같은 존재. 물론 개머리판을 접으면 크기가 크게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어 레이드 내에서 노획한 총을 팔기에는 안성맞춤이다.

5.7. Vector 9

파일:2024-01-02-11-32-29.png

.45 ACP 버전보다는 느린 연사력을 보이지만, 그래도 900RPM이라는 어지간한 돌격소총들보다 빠른 연사력을 보이며 .45 ACP 버전보다는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인다. 9×19mm NATO 탄약의 덤덤탄이라는 유틸리티성 또한 .45 ACP 버전을 관짝으로 보내버린 주 원인.

다만 이 또한 높은 연사력과 그에 비례하여 올라가는 반동으로 MP5 대비 굴려먹기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교전 유지력 또한 떨어진다.

어디까지나 근접전 한정으로 미친 화력을 선보이는 총.

5.8. MAC-10

파일:2024-01-02-11-31-37.png

비슷한 포지션의 UZI와 비교할 시 보다 모딩의 폭이 넓다.[45] 다만 연사력이 벡터처럼 특출나게 빠른 것도 아니고, 기관단총 치고는 총 자체의 가격도 비싼 편인데다 모딩 비용이 저렴하지도 않아서 어디까지나 가성비 모딩 정도로만 굴리는 것이 권장되는 총.

UZI와 동일하게 오픈 볼트 방식이라 약실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5.9. MP40

파일:2024-01-02-11-31-26.png

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이던 독일제 기관단총이라 그런지 모딩이 크게 제한적이며[46] 연사력 또한 다른 기관단총 대비 매우 느리고, 이 총만의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위장 요원이 되어 사용하는 경우 이외에는 일부러 쓰는 경우가 잘 없다. 스캐브들의 경우 이 총을 많이 들고 나오다 보니 탄창과 탄약 수급이 용이하고, 총기 가격 또한 저렴해서 권총런보다 약간 더 투자해서 안정적인 거지 메타 레이드를 뛸 수 있다는 것이 소소한 장점.

특이사항으로 실총의 오픈 볼트식 구조를 재현하여 재장전이 매우 느리다.[47]

5.10. M3A1

파일:2024-01-02-11-31-46.png

.45 ACP 탄을 사용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이던 미제 기관단총. 사실상 탄종만 다르지 포지션이 MP40과 동일하다 보니 위장 요원이나 스캐브들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연사력이 MP40 이상으로 느려터진데다 반동도 쓰레기 수준이기에, 근접전이든 중거리전이든 적을 상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5.11. T79

파일:2024-01-02-11-31-52.png

중국산 기관단총인 79식 기관단총이다. 연사력도 준수하고 모딩폭도 나름 준수한 편에[48] 반동 수치도 낮다 보니 의외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다만 사용 가능한 모든 탄종이 저관통 고대미지 위주의 탄종[49]인데다 유효 사거리 또한 길지 않은 편이기에 방탄복 관통을 노리는 것보다는 낮은 반동을 이용해 방탄 장구로 보호받지 못하는 팔이나 다리를 쏘는 것이 정석이다.[50]

5.12. T85

파일:2024-01-02-11-32-23.png

모티브가 된 총기는 85식 기관단총. 어째서인지 T79의 모딩폭이 확 줄어들었으나, 호환 탄약은 그대로인 총기.

다만 이에 대한 대가인지 순정 반동 수치부터가 매우 낮아[51] 총을 주워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졸지에 T79의 상위호환 격이 되었다.
낮은 순정 반동과 비교적 높은 연사력으로 LRN 탄약을 삽탄 시 유사 덤덤탄 메타가 가능하다.[52]

또한, 소음기와 가늠자가 일체화된 바렐[53]을 장착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정확도와 저렴한 가격[54]이 특징이다. T85SD

더불어, 최근 AI들이 T85 + 오픈 도트를 장착하고 나오는 경우가 잦은데 하필 여기 들어간 탄이 몽땅 LRN인지라[55] 노획해다 저렴하게 굴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편.

특이사항으로 오픈 볼트 방식을 채택하여 약실 재장전의 개념이 없고, 전탄 소모 후 트리거를 한 번 더 누르지 않았을 경우[56] 탄창만을 교환하기에 재장전이 빠르다.

5.13. MPF45

파일:2024-01-02-11-32-09.png

발터 MPLWRC SMG-45를 모티브로 한 듯한 세계관 내 가상의 45구경 기관단총.
의외로 모딩의 폭은 UMP45보다도 넓으며, 기본 스펙이 별로인데 옵션 스톡봉 어댑터 또한 장착이 불가능한데다 독자규격의 종결 개머리판과 가장 좋은 성능의 수직 손잡이를 달더라도 최종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편.[57]
거기다 탄약 구경이 구경인지라 애매한 성능으로 도태되기 일쑤이다.

5.14. QC61

파일:2024-01-02-11-32-00.png

현대화 버전 79식 기관단총이다. 모딩의 폭도 넓은 편에 연사력도 준수하여 사실상 구경만 낮춘 AK라 봐야 할 수준.

현 시점에서는 모딩 가격도 의외로 저렴하다 보니[58] 같은 탄종의 LRN 탄약이 호환되는 T79, T85와 함께 덤덤탄 + MP5의 조합을 비효율적으로 만들어버린 주 총이다.

5.15. ◇Suomi

파일:1000005517.png
FA Corp의 초기 기관단총. 안정적이고 잘 설계되며 뛰어난 지향사격 정확도와 준수한 발사 속도를 갖춥니다. 대구경 드럼을 장착한 Suomi 기관단총은 근거리 전투에 인상적인 제압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 탄약 : 9×19mm
발사 속도 : 850RPM
사격 모드 : 반자동, 완전자동

설명.

6. 경기관총

교전중 갑자기 탄이 떨어지는 불상사가 나오지 않게끔 압도적인 장탄수와 화력으로 전투 지속능력을 향상시키는 무기군이다.

다만 인게임에서 존재하는 경기관총은 단 한정인데다가 그 총도 보기 힘들어 Arena Breakout에선 인지도가 거의 없는 무기군이다.[59]

6.1. RPK-16

파일:2024-01-02-11-33-28.png

인게임 성능은 AK-74N과 유사하지만, 기본적으로 레일이 있는 핸드가드와 먼지덮개를 장비하고 있다. 덕분에 애프터마켓 파츠가 반 필수였던 AK-74N과는 달리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메리트가 있으며, 연사력 또한 AK-74N보다 빠르고 기본적인 반동도 적다.
또한 특이하게도 경기관총 분류라서인지 AK 계열 중 유일하게 총열의 길이를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총 자체의 가격이 비싸고 그만큼 실 사용자가 적어 거래소에서의 공급량 또한 적다. 총기 자체의 가격 때문에 RPK를 모딩 후 사용하는 것보다 차라리 AK-74N을 사서 필수 파츠만 바꾸어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 정도. 또한 AK-74N 문서에서 서술했듯이 탄약의 값이 애매하여 95발들이 드럼 탄창에 고관통탄을 넣기에도 애매하다. 연사력 또한 AK-74N보다 '비교적' 빠른 편이지, AR 계열에는 미치지 못하다 보니 여러모로 뭔가 하나씩 나사빠진 AK 계열의 단점을 그대로 계승한 비운의 총기.

7. 산탄총

많은 FPS 게임에서 산탄총이 초근거리에서만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하는 것과는 달리, Arena Breakout에서의 산탄총은 현실에서처럼 중거리 교전에서도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군이다. 당장 가장 보편적인 탄종에 해당하는 벅샷으로도 멀게는 수십미터 거리까지 유효타를 입힐 수 있으며, 슬러그 계열의 탄종을 사용하면 백 미터 내외의 중장거리 표적 또한 노려볼 수 있다. 원작과 동일하게 '산탄총=근거리에 붙어서 상대의 머리나 몸통을 노려 방어구를 찢어버리는 무기'라는 기존 게임들의 법칙을 깨버리다 보니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산탄총은 공통적으로 모딩이 거의 혹은 전혀 필요가 없다는 장점[60]을 가지고 있고, 레벨 부족으로 거래소도 잠금 해제를 하지 못한 뉴비들이 가장 보편화된 탄약인 벅샷을 넣고 써도 충분한 위력을 낼 수 있기에 시즌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빛을 발한다. 다만 산탄총의 특성상 평균적으로 관통력[61]과 집탄율[62]이 떨어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4클래스 정도의 방어구만 갖추어도 가치가 급감하며, 가장 높은 관통력을 가진 12게이지 슬러그 철갑탄도 3클래스까지만 관통할 수 있어 3, 4클래스 이상의 헬멧 또한 장비하기 시작하는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 일반 산탄만으로 킬을 노리기는 상당히 어렵다.

7.1. M870

파일:2024-01-02-11-33-33.png

MP-133과 함께 뉴비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산탄총.

서방제 총기답게 커스터마이징 부품은 아랫 모델에 비해서는 좀 더 다양한 편.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접근성이 높아 그대로 무난한 무장으로 꼽힌다. 펌프액션의 특성 상 반자동 산탄총의 화력을 따라갈 수는 없기 때문에 짧고 정확한 사격을 요구한다.

7.2. MP-133

파일:2024-01-02-11-33-39.png

스캐브들이 허구한 날 들고 나오다 보니 게임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러시아제 펌프식 산탄총이며, 타입 8 벅샷 탄약만 넣어줘도 바이저가 없는 PMC의 얼굴이나 다리를 갈아버릴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총열의 길이는 긴 것에 비해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이 때문에 근접전 특화 총기임에도 정작 실내전에는 약하다는 아이러니한 단점이 생겼다.

성능은 그놈의 정확도 때문에 M870에 밀린다.

7.3. S12K

파일:2024-01-02-11-33-46.png

돌격소총처럼 탄창으로 장전하므로 다른 산탄총보다 재장전이 훨씬 빠르다. 기본 탄창은 5발들이 탄창이며, 10발들이 확장 탄창과 20발들이 드럼 탄창이 존재한다. 뛰어난 연사력과 장탄수로 압도적인 근접 화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근접전 한정으로 대부분의 무기들을 씹어먹는 화력을 선보인다.

다만 이를 다르게 말하자면 근접전 외의 상황에서는 무용지물에 가깝게 변해버린다. 다른 산탄총의 경우 일체형 관형 탄창을 사용하다 보니 삽탄할 탄약만을 들고 다니면 되지만, S12K의 경우 탄창이 필수적인 총기인데다 산탄총 탄창 특성상 부피 또한 커서[63] 레이드 내내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다는 점이 단점.

7.4. USAS-12

파일:2024-01-02-11-33-54.png

근접계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총기

산탄총인데도 불구하고 게임 유일 자동사격이 가능하여 근접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뽐낸다.

다만 거래소에 풀리는 물량이 적어 알총 가격부터가 비싸고[64], 모딩 폭 또한 그리 넓지 않은데다 반동 수치 또한 매우 높은 편이며,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거리를 조금만 벌리더라도 교전이 힘들어진다는 단점 덕에 다른 산탄총들보다도 훨씬 제한적인 사용처만을 가진다는 것이 단점.

7.5. SPR310

파일:2024-01-02-11-34-09.png

본 게임의 첫 더블배럴 산탄총. 원본은 러시아 바이칼 사에서 제작한 MP-27을 레밍턴에서 수입해 판매한 레밍턴 스파르탄 310.

산탄총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덕분에 총에 투자할 비용을 극단적으로 아껴 총알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상하쌍대식 산탄총이란 특성상 장탄수가 단 2발이기에 신중한 사격을 요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또한, 모딩 또한 아예 불가능한 몇 안 되는 총기이다 보니 반동 수치나 조준 속도를 전혀 건드릴 수 없다는 것 또한 아쉬운 점.

7.6. ☆DP-12

파일:2024-01-02-12-23-59.png

SPR310의 완전한 상위호환

시즌 2 패치 이후 생긴 두번째 더블배럴 산탄총. 내장형 탄창 중 가장 많은 장탄수를 장전 할 수 있고, 뛰어난 명중률 덕분에 연장총열과 총구를 같이 사용한다면 중거리까지도 제압 가능한 뛰어난 산탄총.

시즌 2에 출시된 총기류 중 가장 고평가 받고 있으며, 탄약이 비싸지 않고 모딩을 하지 않고 굴려도 손색없기 때문에 가성비 또한 좋은 총기이다.
앞서 말한 높은 명중률 덕분에 대미지가 가장 높은 Type 8 탄약과 같이 사용한다면 중거리에서도 다리 사격 시 운이 좋으면 단 2발만에 보내버릴 수 있기에 시가전에서 엄청난 사기성을 보인다.

8. 카빈

돌격소총류의 탄약을 사용하지만 단발 사격과 3점사만 가능한 민수용 총기들이다.

동급 탄약을 쓰는 돌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에 비해 총기 자체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 덕에 총기 모딩에 투자할 코엔이 적고 반동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 플레이어들에게 추천되는 종류의 총기이다. 총기에 상관 없이 장전된 탄종에 따라서만 피해량이 결정되는 게임 특성상 고관통탄을 물리면 여느 지정사수소총과 다름없이 단발 사격으로 방어구를 박살내는 가성비 높은 무장이 된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단발 속사와 같이 반동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떨어지는 반동 수치 덕에 제어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이 단점.

8.1. SKS

파일:2024-01-02-11-34-16.png

더 강력한 탄종을 쓰는 전투소총에 비해서는 화력이 애매하고, 순정 상태의 10발들이 카트리지 탄창의 경우 탄약을 한 발씩 장전하기 때문에 장전 속도도 상당히 느리다.

게다가 순정 상태 기준 10발이라는 적은 장탄수와 레이드 중 탄창 교체 불가라는 단점[65]이 발목을 잡지만 20발들이 탈착식 탄창이 존재하기에 이 탄창을 장착해주면 숨이 좀 트인다.[66]
탈착식 탄창을 달아도 여분 탄창이 없다면 기존처럼 한 발씩 탄을 삽탄하므로 탄창을 하나만 사서 달아 놓고 장탄수만 늘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한 발씩 장전할 경우 탄창이 공탄 상태가 아닌 이상 약실에 남아있던 총알이 바닥으로 떨어진다.[67] 그래서 일체형 탄창의 경우 장전을 할 때마다 바닥에 떨어진 탄약 한 발을 주워야 수월한 탄약 운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68]

현 시점에서는 M14, M110과 같은 성능 좋은 지정사수소총도 어느 정도 가성비로 굴릴 수 있는 편이라 이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점이 존재하지만, 동구권 계열 특유의 사이드 마운트를 활용하는 pso 4배율 조준경[69]과 SKS 전용 소음기가 매우 저렴해 저소음 똥쟁이용으로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있다.

8.2. M14

파일:2024-01-02-11-34-24.png

7.62x51mm NATO 구경의 총기 중에서는 M110과 더불어 유일하게 수직 반동을 돌격소총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총기. DMR 분류 무기군의 MK14의 원본 총기가 M14 EBR-RI라면, 이쪽의 모티브는 스프링필드 아모리 M1A이다.

확장 탄창이 존재하지 않아 20발들이 탄창이 한계인 다른 카빈들과는 달리, 3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장착할 수 있다. 이러한 넉넉한 장탄수와 낮은 반동의 시너지로 분명 반자동 카빈에 속하지만[70] 근접전에서도 상당히 쓰기 좋은 편. 거기다 노스리지에 있는 스캐브[71]들도 많이 들고 있어서 BFZ 탄종의 3클래스 확정 관통이 가능한 탄약의 수급 또한 용이하여 이것만 털어다 써도 가성비가 좋은 편.

다만 총기의 가격 자체는 다른 카빈소총들과 비교했을 때 비싼 편이라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8.3. M96

파일:2024-01-02-11-34-31.png

원본은 로빈슨 아머먼트 M96. 한창 가격이 떨어질땐 800코엔 남짓까지 떨어지는 충격과 공포의 높은 가성비를 보인다. 비록 5.56x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다 보니 다른 카빈들보다 화력이 낮지만 그만큼 저렴한 총기 가격으로 가성비를 챙긴 총.

다만 3점사가 강제된다는 점[72]과 사실상 조준경밖에 불가능한 모딩이 상당한 단점으로 꼽힌다.원판 총은 소음기까지 달 수 있는데 말이다.

8.4. Mini-14

파일:2024-01-02-11-34-37.png

사용 탄약이 5.56×45mm NATO 구경인데다 총몸을 교환하면 모딩의 다양성 또한 챙길 수 있어 수직/수평 반동 수치를 모두 100으로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반동 하나만큼은 카빈소총에서 최고의 우위를 점한다.

탄창 또한 30발들이 확장탄창이 존재하며 STANAG 탄창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총 고증 덕분에 호환이 안 된다 단발 속사의 효율 또한 좋아 근접전에서도 어느 정도의 화력을 보여주는 편.

다만 탄약이 탄약인지라 중장거리 교전이 이루어진다면 비교적 큰 구경의 카빈소총들에는 밀리는 화력이 단점이다.

8.5. SA-85M

파일:2024-01-02-11-34-47.png

농지 스캐브들의 단골 무장. 원본은 사이가 소총의 7.62x39mm 버전인 사이가 7.62.

교환 가능한 파츠가 사실상 핸드가드, 조준경, 그립으로 제한되며, 7.62x39mm라는 카빈소총에서는 비교적 애매한 화력을 지니고 있어서 SKS와 단점을 공유한다. 그나마 SKS의 경우 총몸 교환이라도 가능해서 모딩의 폭이 넓지만, 이 모델은 그마저도 불가능하여 모딩의 폭이 상당히 제한적인 편.

8.6. BM59

파일:2024-01-02-11-34-54.png

이탈리아제 전투소총인 베레타 BM59. 사용 탄약이 7.62x51mm NATO 탄약으로 강력하고, 총기 가격 자체도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노스리지 스캐브들 또한 많이 들고 있는 편이라 탄약 수급도 비교적 쉬운 편.

다만 이쪽 또한 모딩의 폭이 좁고, 그 덕분에 성능 향상폭이 적다 보니 일부러 사다 쓰는 경우는 상당히 적은 편이다.

8.7. SVTU

파일:2024-01-02-11-35-02.png

위력 높은 카빈의 정석이지만 모딩의 폭이 총구와 조준경만으로 제한되어 반동이 아주 강하며, 사용하는 탄약이 7.62×54mm R 탄약인지라 반동도 엄청나고 짧은 총열 때문에 명중률은 그닥 높지 않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7.62x54mmR 탄을 속사로 박을수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고, 심지어 가격도 저렴해서 svd를 근접으로 운용하기엔 아까울때 대체무장으로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8.8. M16

파일:2024-01-02-11-35-09.png

분명 돌격소총인데 분류는 카빈소총이다. 모델링은 M16A2. 그래도 AR-15 계열의 리시버이다 보니 모딩의 폭이 사실상 M4A1과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넓은 것이 장점이다.
덕분에 잠재 성능이 높은 편이며, 단발과 점사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보니 근거리 화력 또한 그리 밀리지는 않는다. 다만 원본 총기가 총기이니만큼 연사를 사용하지 못한다.[73]

다만 이쪽도 5.56×45mm NATO 탄약을 쓰는 카빈소총이기에 중장거리 화력 문제를 다른 소구경 카빈소총들과 공유하는 편.

9. 권총

방탄복과 방탄조끼들의 성능이 고증에 충실한 Arena Breakout의 특성상 권총으로는 최종 탄약을 쓰지 않는 이상 두터운 방탄복과 헬멧을 입은 상대를 제압하기 힘들기 때문에 권총런이나 저격총 보조용 무기로 사용하는 게 전부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권총을 든 상대라고 방심해서는 안 되는데, 방탄복이 보호해 주지 않는 팔이나 다리에 대인저지력이 높은 탄약을 연사하면 큰 피해를 준다. 또한 고관통 탄약이 존재하는 9x19mm NATO, 5.7x28mm와 같은 탄약을 사용하는 권총들의 경우 경무장까지는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며 싸구려 바이저 정도는 뚫을 수 있다.

다만 빠르면서도 정확한 사격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동이 심한 기관권총류와 장탄수가 적고 장전이 오래 걸리는 리볼버의 수요는 적은 편이다.

9.1. G17

파일:2024-01-02-11-35-17.png

성능은 딱히 특색없는 평범한 자동권총이지만 슬라이드, 총열, 총구, 그립, 탄창 등 대다수의 부품이 교체 가능한 덕분에 돈이 충분하다면 자동권총류 중에서도 꽤나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9.2. G18C

파일:2024-01-02-11-35-27.png

1000RPM[74]
기본적으로 달린 컴펜세이터 총열 외에 장착 가능한 총구 부착물이 전무하여 반동을 낮출 수가 없는데도 연사력이 지나치게 높아 반동 제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75]
게다가 권총치고 값이 매우 비싼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허나 이러한 단점들을 무시할만큼 휴대성, 무게, 성능 같은 부분에선 벡터같은 고티어 기관단총과 맞먹을 정도의 성능을 가졌으며, 별 다른 모딩을 거치지 않고 드럼탄창에 레이저만 달고 근거리에서 다리만 대충쏴도 죽을정도의 집탄성을 가져서 너프를 먹은 이후에도 게속해서 권총 0티어 자리를 게속해서 유지중이다.

총 가격, 모딩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그만큼 근접한정 성능하나는 적폐급이라 뉴비, 고인물 할것없이 자주 애용하는 무장이다.

9.3. M9A3

파일:2024-01-02-11-35-22.png

총구 부착물이나 조준경 레일 마운트를 제외하면 모딩의 폭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권총류 중에서 단발 속사 시 발사 속도가 가장 빠르기에[76] 총구에 컴펜세이터 하나 정도만을 달고 속사하여 화력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근근히 연출된다.

9.4. M1911

파일:2024-01-02-11-36-06.png

.45 ACP 특성상 호환성이나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같은 기반을 가진 M45A1과 탄창이 호환되지도 않으며, 모딩의 폭 또한 좁아서 굳이 쓸 이유가 없는 권총.
더군다나 싱글스택 기반인 덕에 장탄수 또한 매우 떨어져서 교전 유지력이 아주 낮다.

9.5. M45A1

파일:2024-01-02-11-36-14.png

원본은 M1911의 개선판이지만, M1911보다도 낮아진 연사력과[77] 그립 패널 교체도 불가능할 정도로 떨어지는 모딩 폭 덕분에 쓸 이유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AI가 자주 들고다니는 총이라 뺏어서 헤드샷 날리면서 놀 수는 있다

9.6. MP9

파일:2024-01-02-11-35-33.png

빠른 연사력과 비교적 낮은 기본 반동 수치 덕에 사용하기 좋은 총기.

원본은 기관단총과 기관권총 사이의 어딘가라 논쟁이 치열한 반면 여기서는 권총 범주로 분류되었는데, 덕분에 사거리 또한 심하게 떨어져서 50m 정도 떨어진 상대를 맞추려 해도 총알이 땅으로 곤두박질쳐서 전혀 맞지 않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호환성 또한 독자 규격 덕분에 매우 떨어져서[78] 가성비는 매우 떨어지는 편.

9.7. Deagle

파일:2024-01-02-11-35-39.png

사용하는 탄약 자체가 강해서 종결탄 기준 5클래스 장비도 제한적인 상대가 가능할 정도의 화력을 지녔다.
총기와 탄창, 탄약 모두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굉장히 좋고, 명중률 또한 게임 내 권총류 중 1위이다.
하지만 반동이 권총치곤 꽤나 강하며, 연사력도 떨어지고, 탄창 용량마저 적기에 전투 유지력이 떨어지고 정확한 사격을 요구한다.

9.8. Gold Deagle

파일:2024-01-02-11-36-22.png

기존 버전인 데저트 이글보다 수직, 수평 반동이 적고 정조준 속도가 빠르며, 총기를 꺼낼 때 고유의 모션[79]이 재생된다.
협곡의 보스인 도스를 잡으면 얻을 수 있으며, 이 때문인지 한 자루당 2만 코엔 정도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르샬라 잡으면 주는 Gold TT를 생각하면 쉽다

9.9. T-54

파일:2024-01-02-11-35-47.png

토카레프의 중국판 불법 복제 버전인 54식 권총이다. 장탄수도 8발로 적고 탄약도 너무나 약해 싼 가격을 제외하면 장점이 아에 없다. 모딩의 폭 또한 좁은 데다가 발사 속도도 느려서 굳이 사다 쓸 이유가 없는 총.

9.10. CZ52

파일:2024-01-02-11-36-31.png

체코제 CZ52 권총. 역시나 T-54와 비슷한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9.11. F57

파일:2024-01-02-11-36-38.png

파이브 세븐 권총이다. 탄약이 탄약인 만큼 순정 상태에서도 높은 위력을 자랑한다.

모딩의 폭이 넓은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성능부터가 좋으며, 종결탄 또한 5클래스까지 관통하는 준수한 화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고관통탄일수록 탄약의 가격이 굉장히 높아져 사용의 부담이 될 수 있다.

9.12. T05

파일:2024-01-02-11-35-53.png

9×19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중국제 ZLS-05 리볼버로 해머가 존재하지만 더블 액션으로만 격발하며, 총 6발을 장전할 수 있다.

모딩은 아예 불가능하며 장전할 시 약실에 탄약이 있다면 남은 탄약을 모두 바닥에 떨어뜨리고 새 탄약을 스피드 로더로 재장전한다.

의외로 적은 반동과 별도의 스피드 로더 없이 총알만 가지고 있음에도 어째서인지 무한히 생성되는 스피드 로더 덕분에 장전이 빨라 졸지에 "추가 탄창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6발들이 탄창형 권총" 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권총들 중 유일하게 총알이 없는 상태[80]에서도 격발 시 더블 액션을 시전하여 해머와 실린더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13. ☆M300

파일:2024-01-02-11-36-45.png

7.62x54mm R, 즉 모신 나강과 동일한 탄약을 사용하는 리볼버. 원본이 된 총기는 스미스&웨슨 사의 M500 리볼버인데, 매우 이상하게도 게임내에선 소총탄인 7.62x54mm R 탄약을 사용한다.
시즌 2 기준 권총 범주에서 숏스코프 계열의 조준경을 장착[81]할 수 있는 유일한 총기이다.
[1] 쇼샤 탄창이 생각나는 외형의 테이퍼각을 자랑하는 반원형 탄창으로, 탄창 끝에 총열에 거는 고리가 있다.[2] 3만 루블 초반대를 목표로 잡고 모딩하면 가성비가 빛을 발한다.[3] 고관통 탄종인 M80만 해도 발당 가격이 수시로 450코엔대를 찍고, 최종탄인 M61은 발당 1700코엔까지도 올라간다. 또한 번들 보상에서도 저격소총용 탄약으로 분류되어 지급량이 적은데, 그 예시로 고급 탄약 상자 번들에서 9x19mm 7N31 탄약은 30발을 주지만, 7.62x51mm M80 탄약은 20발을 준다.[4] 가스 튜브를 AK 계열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단점이다. 대신 이 덕분에 연사 시에도 반동을 잡기가 수월하다.[5] 탄종 때문에 독자규격 30발들이 탄창만을 사용한다.[6] 특히 연사력이 가장 대두되는 단점이다. 반동은 적지만 순간 화력 면에서 약하기에 근접전에서는 불리하기도 하고...[7] 2만 루블 후반대를 목표로 모딩하면 충분한 반동과 성능이 나온다.[8] 특히 수평 반동. MDR 다음으로 영 좋지 못한 수준을 보여준다.[9] AK-74N보다 100RPM이 낮아진것도 전투력 감소의 요인.[10] 다만 조각 레일을 먹는 M-lok 방식의 핸드가드는 반동 버프를 전혀 주지 않기에, 수평 반동을 잡기가 힘들어진다. 조각 레일을 따로 다는 데 드는 가격은 덤.[11] 실제로 종결탄과 M4A1의 알총만을 사용하는 유저가 꽤나 있다.[12] 같은 연사력을 가진 FAMAS가 존재한다.[13]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관통 레벨 4 이상의 탄약 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에 순식간에 돈을 날릴 수 있으니 주의.[14] 말 그대로 '알총'의 경우 약 6만 코엔대에 판매된다.[15] 놀랍게도 이마저도 실총의 고증이다.[16] 모든 총기중 지항사격 안정성이 가장 높다.[17] 50발들이 전용 캐스킷 탄창이 장착 가능한 최대 장탄수의 탄창이다.[18] 물론 모딩의 경우 하면 할수록 가성비가 떨어지기에,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전용 배율을 제외 한 2배율 이상의 조준경을 장착할 경우 7만코엔을 넘어가는 좋지 않은 가성비를 보여준다.[19] SIG 사의 스켈레톤 스톡 형상임에도 어째서인지 ACE 전용 개머리판이 되었다.[20] 반동 제어와 파괴력을 둘다 잡았다.[21] 이는 5.45×39mm의 낮은 대미지를 첫 타격 한정 두배로 만들어 준다. BP탄 기준 첫 두발 명중 시 96대미지가 박힌다![22] 이런 장점으로 인해 DMR로 사용하기 괜찮은 편[23] 탄 소모도 빠른 연사력 때문에 엄청난 건 덤.[24] 어차피 한 발 쏘고 탄피를 빼내게 되기 때문.[25] 전용 3.5배율 스코프와 장총열, 순정 개머리판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장착 시 약 15000코엔. 간혹 거래소에서 볼 수 있는 떨이(...) 매물들은 동일한 사양임에도 10000코엔을 넘기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26] 이 쪽은 옵션질을 통해 분리형 탄창도 사용이 가능하다.[27] 약실이 비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재장전하는 것.[28] 위장 요원으로 이 무기를 뽑았을 때는 다른 총이 생기기 전까지는 다른 무기를 든 채로 인벤토리에서 수동 삽탄하여 총알 낭비를 막을 수 없었으나, 시즌 2 업데이트로 위장 요원에게도 칼이 생기면서 이걸 들고 인벤토리에서 삽탄 시 총알 낭비가 되지 않는 재장전이 가능해졌다.[29] 방탄복이나 탄약마다 차이가 있다.[30] .M2 브라우닝 중기관총과 M82 바렛, AR-50, 썬더 권총에 쓰이는 50.BMG 탄약.[31] 다만 팔을 보호해주는 일부 방탄복(사무라이 시리즈, 6B 시리즈 등)은 두 발로 잡을 수 없다.[32] 다만, 5클래스 상대로 FMJ 탄환을 사용하거나 6클래스 상대로 AP 탄환을 사용할 경우 흉부 일격사는 불가능하다.[33] 실총 또한 레밍턴 M700의 파생형이 M24 SWS라, 틀린 말이 아니다.[34] 대부분 .45나 9×19mm 탄약을 쓴다.[35] 높은 등급의 방탄복일수록 수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지기에 내구도 하락 없이 노획이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한 이득이다.[36] 9×19mm NATO. 엄연한 권총용 탄약이다.[37] 같은 관통력의 탄환을 쓰더라도 돌격소총보다 1~2발을 더 쏴야 관통되는 경우가 다반사.[38] 일명 할로우 포인트(HP), 탄두에 흠을 내어 피탄 부위를 말 그대로 찢어발기는 방식이다.[39] 거기다 탄종 또한 3가지에 불과한데 2개는 1클래스 확정 관통이고 AP 탄약만 3클래스 확정 관통인데다 비슷한 스펙의 9×19mm NATO 탄약보다 비싸다.[40] 스캐브들도 종종 .45 HS 탄약을 넣은 UMP45나 M3A1을 들고 나와 레이드 중 탄약 수급도 용이하다.[41] 총구, 개머리판, 상부만 모딩된다.[42] 즉, 탄창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43] 대부분 5000코엔 이상, 비싸면 10000코엔까지 근접하기도 한다.[44] 이것 또한 실총 고증으로, 실총은 교전 가능 거리가 무려 45m에 불과한다. 웬만한 장총열 권총들보다도 못한 수치.[45] 긴 연장총열에 조각레일을 장착 가능한 총열덮개를 장착할 수 있고, 개머리판을 교체 가능한 롱모딩 모딩이 가능하다.[46] 일부 무배율 조준경을 달 수 있고, 개머리판 여부를 고를 수 있...으나 개머리판은 사실상 없는 옵션이라 봐도 무방하다.[47] 탄창 확인 시에는 별다른 선행 절차 없이 탄창만을 뽑아 확인 후 다시 삽입하지만, 재장전 시에는 전탄 소모 여부에 관계없이 장전바 후퇴고정 -> 탄창 교환 -> 장전바 전진의 과정을 거치기에 상당히 느리다.[48] 특히나 전용 규격의 스톡봉 어댑터가 매우 저렴하기에, 스톡봉에 호환되는 대다수의 개머리판을 붙이기가 좋다.[49] 최대 관통력을 가진 탄환마저도 2클래스 확정 관통이다.[50] 덤덤탄과 이용 방식이 유사하다. LRN 탄약의 경우 순수 대미지만 64인지라, 이 탄약을 쓰는 총기들 특유의 낮은 화력을 감안하더라도 팔/다리 관계엾이 단 8발이면 상대를 눕힐 수 있는 수준.[51] T79를 풀 모딩했을 때의 성능과 T85의 순정 반동이 비슷하다. 비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편.[52] 팔/다리, 피격 방향에 상관없이 총 8발 명중 시 무조건 사망한다.[53] 원본 총기인 85식 기관단총의 전용 소음기 바렐이다.[54] 소음기는 비싸 봤자 2000코엔, 553 홀로그램 조준경 장착 시 기준 10000코엔 남짓.[55] 심지어 총기 특성상 30발들이 탄창만이 존재하기에, 탄창 수급에도 좋다. 탄창은 거래소 시세 기준 개당 1000코엔 전후이기에 리그 용량이 남는다면 챙겨도 괜찮을 수준.[56] 트리거를 당겼다면 탄창 교환 후 장전바를 다시 당긴다.[57] 가성비 모딩을 거친 UMP 수준보다도 떨어진다. 가격은 그보다 더 비싸다는 것이 함정.[58] 그 대가인지, 순정 성능은 T79와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화 모딩을 해야 제 성능이 나오는 부류.[59] 거기다 장탄수의 경우 게임 내의 유일한 경기관총 분류인 RPK-16의 탄창이 동일 구경의 다른 총에도 호환된다는 점에서도 퇴색된 장점이다.[60] 특히 펌프 액션이나 상하쌍대 방식을 채용한 산탄총들의 경우. 어차피 한 발 내지 두 발만 쏘고 장전을 하거나 차탄을 장탄하기 때문이다.[61] 일반적인 탄약들은 날카로운 납탄을 쏘는 방식이지만, 산탄의 경우 쇠구슬 여러 개가 퍼지는 방식이니 따지고 보면 당연하다.[62] '산탄'의 의미를 생각해보자.[63] 5발 탄창이 2칸, 10발 탄창이 길게 3칸, 20발 탄창은 4칸짜리 정사각형 이라는 점에서 리그에 넣고 다니기에도 힘들다[64] 알총만 20000코엔 내외[65] 레이드 중에 20발들이 탄창을 먹었다고 해도 분해가 불가능해서 교환이 안 된다![66] 이 때부터는 여느 탄창 교환식 소총들과 동일한 매커니즘이 된다.[67] 장전을 위해서는 무조건 장전 손잡이를 당겨 후퇴고정을 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약실에 있던 탄약이 배출되게 된다. 볼트액션 소총들과 공유하는 단점.[68] 물론 다른 무기를 든 채로 인벤토리에서 장전 시 탄 손실 없이 10발 모두 정상 장전이 가능하다.[69] 대신 가격과 조준 속도를 맞바꾼 것인지, 조준 속도가 매우 느리다. 조준 중 상체 스테미나 소모량도 높은 편.[70] MK14는 연발사격이 가능하지만, 이 총기는 반자동인 M1A가 모티브인지라 반자동 단발사격밖에 되지 않는다.[71] 리조트의 레이더들이 특히나 많이 들고 나온다.[72] 단발 사격 또한 불가능하다![73] 단발/3점사.[74] 시즌 1까지는 1100RPM이었으나, 밸런스를 이유로 너프가 진행되었다.[75] 사실상 레이저 사이트와 함께 지향 사격만 사용하는 것이 정석 플레이일 수준이다.[76] 약 600RPM. 물론 광클하면 이것보다도 빨리 나간다.[77] 무려 200RPM 남짓이라, 단발 속사를 하려 해도 총알이 씹힌다.[78] 전용 소음기와 개머리판, 상부 레일만을 지원한다.[79] 한 손으로 총을 돌리며 홀스터에서 뽑는다.[80] 또는 약실에 탄피만이 남은 상태.[81] 다만 이를 위해서는 연장형 바렐, 상부 레일의 장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