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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4 | AIM-7 | AIM-120 | AIM-260 |
| AIM-4F와 G. 최후기형 모델이다. |
Air Intercept Missile 4 Falcon / AIM-4 Falcon[1]
1. 개요
미 공군이 1956년에 최초로 도입한 공대공 유도미사일. 하지만 성능상으로 AIM-7과 AIM-9에게 밀려 한정적으로 사용되게 된다. AIM-54의 먼 조상 쯤 되는 물건.2. 제원
| 이름 | AIM-4C/D |
| 종류 | 공대공 미사일 |
| 생산 | 휴즈 |
| 유도 방식 | 적외선/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 |
| 길이 | 2m(78인치) |
| 날개길이 | 51cm(20인치) |
| 직경 | 16cm |
| 발사 중량 | 54kg |
| 속도 | 마하 3 |
| 사정거리 | 9.7km |
| 탄두 | 1.24kg HBX-1 고폭탄두 |
| 이름 | AIM-4F/G |
| 종류 | 공대공 미사일 |
| 생산 | 휴즈 |
| 유도 방식 | 적외선/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 |
| 길이 | 2.06m(81.1인치) |
| 날개길이 | 61cm(24인치) |
| 직경 | 16.8cm |
| 발사 중량 | 66kg |
| 속도 | 마하 3 |
| 사정거리 | 11.3km |
| 탄두 | 2.26kg HBX-3 고폭탄두[2] |
3. 개발과 종류
AIM-4F를 발사하는 F-106A.
본래 AIM-4는 전투기가 폭격기 요격용으로 사용할 AAM-A-1 파이어버드와 나뉘어 개발되던 폭격기의 자체방어용 미사일이였고, 장착도 튜브형 발사관에 넣는 방식이였다. 하지만 파이어버드의 심각하게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해 AIM-4가 파이어버드의 역할을 함께 맡게 된다.
이후 튜브 발사관을 버리고 통상적인 미사일 장착 방식으로 바뀌게 되며, 이로 인해 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 말고도 적외선 유도 시커를 달 수 있게 된다. 날개도 AIM-54와 비슷한 형상이 된다.
AIM-4A~D까지는 큰 개조가 이루어지지 않은 오리지널 시리즈로, 탄두의 위력은 부족했으며 덜떨어진 시커로 인해 끔찍한 성능을 자랑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IM-4는 AIM-9보다 훨씬 복잡한 전자회로를 가지고 있었기에 베트남전의 열악한 보관/운송 환경에서는 금방 고장나버렸다. 기적적으로 유도가 제대로 시작되더라도 종합적으로는 AIM-9B 수준의 성능이 한계였다. 베트남전에서는 겨우 5기밖에 격추시키지 못 했으며, 유명한 베트남전의 에이스인 로빈 올즈도 "우리 모두가 AIM-4를 싫어했다. 7~8발을 쐈는데도 단 한 발도 유도조차 시작하지 못 했다." 라며 혹평했다. 결국 베트남전에서는 AIM-9에게 밀려 사장되게 된다. AIM-4를 달게 되어 버린 F-4D의 배선을 개조해 억지로라도 AIM-9을 달았던 수준이였다.[3] 의외의 사실로 AIM-4C는 수출도 꽤 되어, 스위스의 미라주 IIIS, 캐나다의 CF-101, 스웨덴의 J35 드라켄과 JA37 비겐도 사용했다.
AIM-4E, F와 G는 일명 슈퍼 팰콘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시작한 물건으로, 약간 커진 사이즈가 특징이다. 개선된 시커, 오래 타며 더욱 강력해진 로켓 모터[4]와 개선된 탄두 위력을 자랑했다. 다만 AIM-4F와 G가 개발된 시점엔 이미 대부분이 AIM-9이나 AIM-7으로 갈아탄 지 오래였기 때문에, 내부 무장창이라는 한계로 별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 F-106이 쓰게 된다. 유도 성능이나 기동성은 AIM-9J보다는 떨어졌지만 AIM-9E보다는 나은 수준이였다. 하지만 끝까지 근접신관은 달리지 못 했다.[5]
AIM-4는 이후 핵탄두를 쓰는 AIM-26[6]과 XF-108과 YF-12에 쓰려 했던 AIM-47로 발전하게 된다. 이 중 AIM-47은 AIM-54의 직접적인 조상이 된다.
3.1. AIM-26 뉴클리어 팰콘
| 이름 | AIM-26A/B |
| 종류 | 공대공 미사일 |
| 생산 | 휴즈 |
| 유도 방식 | 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 |
| 길이 | 2.14m(84.25인치) |
| 날개길이 | 62cm(24.4인치) |
| 직경 | 29cm |
| 발사 중량 | 92kg |
| 속도 | 마하 3 |
| 사정거리 | 8~16km |
| 탄두 | W54 핵탄두 (0.25~1.5KT급) / 22kg 고폭탄두 |
크기를 키워 핵탄두를 장착한 모델. 그 덕분에 뉴클리어 팰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부가적으로 근접신관도 붙게 된다. A형과 B형이 있으며, 이 중 B형은 통상탄두형으로 타국에 수출도 되었다.
이 미사일은 실제로 발사가 되지 않아서 망정이지, 만약 실전투입이 되었다면 아군 오사 피해가 굉장히 심각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원에서 볼 수 있듯 사거리는 8~16km 밖에 되지 않는데, 핵탄두를 장착했을 경우 그 위력은 0.25~1.5KT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즉 이 미사일은 최대사거리에서 발사되더라도 반능동 레이더라서 끝까지 적기를 물어야 해 필연적으로 적기에 근접한다는 점, 핵무기가 EMP를 생성한다는 점 등으로 인해 격추되는 적기도 많았겠지만 그만큼 아군기도 많이 죽이는 팀킬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AIM-26B의 스웨덴 수출형인 RB27은 현지에서 추가적인 개조가 이루어져 미국의 것보다 신뢰성이 더 높은 근접신관을 장착하게 된다.
3.2. AIM-47 팰콘
사진 왼쪽의 미사일. 오른쪽은 AIM-54 피닉스다.
| 이름 | XAIM-47A |
| 종류 | 공대공 미사일 |
| 생산 | 휴즈 |
| 유도 방식 | 반능동 레이더 유도 방식[7] |
| 길이 | 3.82m |
| 날개길이 | 83.8cm |
| 직경 | 34.3cm |
| 발사 중량 | 371kg |
| 속도 | 마하 4 |
| 사정거리 | 160km [8] |
| 탄두 | 45kg 고폭탄두 |
최후의 팰콘 계열 미사일. 이전 모델들의 개선점들을 모두 가져옴과 동시에 AIM-26보다 크기가 더욱 커졌으며, 사거리도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XF-108과 YF-12가 사용하려 했으나 두 기체 다 계획이 취소되어 AIM-47도 개발이 중단되어 버린다. 디자인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미사일은 AIM-54 피닉스의 직접적인 조상이다.[9]
AIM-47 중 일부는 AGM-76 이라는 이름의 대레이더 미사일로 개조되기도 했는데, 스펙상의 성능 자체는 AGM-45 슈라이크보다 좋았으나 시험발사 몇 번만 해보고 프로젝트가 폐기되었다.
3.3. AAM-2
사진 위쪽의 미사일.
일본의 항공자위대가 개발한 공대공 열추적 미사일. 원본이 되는 AIM-4D의 성능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1970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했다. F-4EJ에 장착될 예정이였으나, 후술할 이유로 시제품 단계에서 끝나버렸다.
원본 AIM-4도 꽤 민감한 시커를 가지고 있었지만 AAM-2는 그보다도 더 높은 성능의 시커를 탑재해 제한적인 전방위 락온이 가능했으며, 고체연료 부스터가 아닌 액체연료 로켓엔진을 장착해 추력도 더욱 강화되었다. 게다가 더욱 위력적인 탄두와 근접신관까지 달리게 되어, 크기가 커지지 않은 AIM-4 계열의 미사일로써는 최고의 성능을 가지게 된다.
개발 과정은 순조로웠으며 테스트 결과 역시 성공적이였으나, 베트남 전쟁의 종결로 인해 남아도는 미 공군의 AIM-4D들을 수입해오는 것이 더 싸게 먹혔기에 AAM-2의 개발은 1975년 중지되게 된다.
4. 실전
상술했듯이 AIM-4는 베트남전에 투입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실전이었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성능을 보여주었다. 베트남전 기간동안 총 54번의 발사가 이루어졌는데, 그 중 확인된 격추는 고작 5기로 9.8%의 격추율을 가지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격추 2기까지 합치면 13.7%로 조금 오르며, 베트남전 당시 약 9.2%의 격추율을 가지고 있던 AIM-7 스패로우보다는 아주 약간 높았지만 실망스러운 비율인 것은 여전하다.
특히 안타까운 점은 파일럿들의 후기를 보면 미사일이 적기를 스쳐지나가 버렸다던가, 고작 10에서 30피트, 즉 3에서 9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고 빗맞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AIM-9과 같이 근접신관이 있었더라면 전부 격추시키거나 큰 손상을 입힐 수 있었겠지만, 적기에 직접 충돌해야만 작동하는 충격신관밖에 없던 AIM-4였기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5. 운용 기체
6. 기타
근접신관이 달려있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적기에 직격하지 않는 이상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 했다. 떨어지는 유도 성능과 함께 작용해 악평에 큰 몫을 했다.AIM-4G 슈퍼 팰콘에 달린 열추적 시커는 매우 민감한 편이었는데, 그 덕분에 제한적인 전방위 락온과 발사도 가능했다. 이 AIM-4G의 시커를 가져다 쓴 AIM-4D도 제한적 전방위 락온이 가능했지만, 미사일의 본체 자체는 기본형 팰콘과 달라진 것이 없어 큰 효과는 보지 못 했다.
일단은 공대공 미사일이지만 특이하게도 F-102가 억지로 지상 공격용으로 쓴 적이 있다. 상술했듯이 민감한 시커 덕분에 지상 차량이나 모닥불 등도 락온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단, 야간 한정으로만 이루어졌다.
스위스군에서도 AIM-26B와 HM-55S를 도입하여 Falco(팔코)라는 별명을 붙여 미라주 IIIS에 장착해 사용했다.
뜬금없게도 1990년대에 F-15가 AIM-4를 발사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개발되고 있던 MAWS (Missile Approach Warning System) 를 테스트하기 위해서였다. 미군이 재고로 가지고 있던 미사일 중에선 제일 성능이 떨어졌기에 혹시나라도 명중시켜버릴 확률이 제일 낮다는 이유로 선택된 것.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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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 당시 이름은 MX-904였으며, 이후 AAM-A-2와 GAR-1 (Guided Aircraft Rocket의 약자) 을 거쳐 최종적으로 AIM-4라는 이름이 된다.[2] 13kg이였다는 말도 있다.[3] 하지만 F-102, F-106과 같이 AIM-4 전용 사통장치가 갖추어진 기체를 몬 파일럿들에겐 그런 불만이 없었기에, F-4의 사통장치 자체가 AIM-4와는 맞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는 주장이 있다. #[4] 정확하게는 AIM-7 후기형같이 부스트-서스테인 모터가 달리게 된다.[5] 1970년에 XAIM-4H라는 레이저 근접신관이 달리고 유도/기동 성능이 더욱 개선된 프로토타입이 개발되긴 했지만, 프로토타입 25개만 제작된 이후 개발이 취소되게 된다.[6] 다만 통상 탄두를 단 AIM-26B도 있었으며, 이 모델은 수출까지 되었다. 추가적으로 두 모델 전부 제대로 된 근접 신관을 달고 있었다.[7] AIM-54와 같은 반능동 + 능동 유도 방식이라는 주장이 있다.[8] 이론상의 최대 사정거리이기에 실제로는 더 짧다.[9] AIM-47과 AIM-54의 외관상 차이점은 AIM-54의 길이가 소폭 길고 더 두꺼우며, AIM-47의 안정익이 앞으로 더 길다는 것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