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로빈 1
2. 최종 결과1.1.1. 1라운드(2월 22일, 23일)1.1.2. 2라운드(3월 1일~3일)1.1.3. 3라운드(3월 8일, 9일)1.1.4. 4라운드(3월 15일, 16일)1.1.5. 5라운드(3월 29일, 30일)1.1.6. 6라운드(4월 5일, 6일)1.1.7. 7라운드(4월 12일, 13일)1.1.8. 8라운드(4월 19일, 20일)1.1.9. 9라운드(4월 26일, 27일)1.1.10. 10라운드(5월 4일)1.1.11. 11라운드(5월 10일, 11일)1.1.12. 12라운드(5월 17일, 18일)1.1.13. 13라운드(5월 24일, 25일)
1.2. 로빈 21.2.1. 14라운드(5월 31일, 6월 1일)1.2.2. 15라운드(6월 6일~8일)1.2.3. 16라운드(6월 14일, 15일)1.2.4. 17라운드(6월 21일, 22일)1.2.5. 18라운드(6월 28일, 29일)1.2.6. 19라운드(7월 5일, 6일)1.2.7. 20라운드(7월 12일, 13일)1.2.8. 21라운드(7월 19일, 20일)1.2.9. 22라운드(7월 26일, 27일)1.2.10. 23라운드(8월 2일)1.2.11. 24라운드(8월 9일, 10일)1.2.12. 25라운드(8월 15일~17일)1.2.13. 26라운드(8월 23일, 24일)
1.3. 로빈 31.3.1. 27라운드(8월 30일, 31일)1.3.2. 28라운드(9월 6일, 7일)1.3.3. 29라운드(9월 13일, 14일)1.3.4. 30라운드(9월 20일, 21일)1.3.5. 31라운드(9월 27일, 28일)
1.3.5.1. 승격 실패 팀 현황
1.3.6. 32라운드(10월 3일~5일)1.3.7. 33라운드(10월 7일, 8일)1.3.8. 34라운드(10월 11일, 12일)1.3.9. 35라운드(10월 19일)1.3.10. 36라운드(10월 25일, 26일)1.3.11. 37라운드(11월 1일, 2일)1.3.12. 38라운드(11월 8일, 9일)1.3.13. 39라운드(11월 23일)1. 개요
1.1. 로빈 1
1.1.1. 1라운드(2월 22일,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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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 |||||||
홈 | 결과 | 원정 | |||||
인천 유나이티드 | | <colcolor=#000> 2 | <colcolor=#000> 0 | | 경남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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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 | | 0 | 2 | | 전남 드래곤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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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 | 0 | 0 | | 김포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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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 | 0 | 1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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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 | 2 | 0 | | 화성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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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 | 2 | 0 | | 충남 아산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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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 | | 3 | 1 | | 충북 청주 F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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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FW 이의형 | FW 무고사 | FW 김지현 | }}} | |||
MF 변경준 | MF 후이즈 MVP | MF 홍창범 | MF 에울레르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DF 정승용 | DF 김건희 | DF 김용환 | }}} | |||
GK 최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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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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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
1.1.2. 2라운드(3월 1일~3일)
수인선 더비, 작년 플레이오프 리매치, 낙동강 더비 등 굵직한 매치들이 대거 성사된 라운드이다. | |||||||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 |||||||
홈 | 결과 | 원정 | |||||
인천 유나이티드 | | <colcolor=#000> 2 | <colcolor=#000> 0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50' 무고사 67' 김성민 | - | |||||
2025.03.01. 14:00 | [[인천축구전용경기장|{{{#000,#fff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18,173명 | 하이라이트 | }}}}}}}}} | ||||||
서울 이랜드 FC | | 1 | 1 | | 전남 드래곤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60' 아이데일 | 63' 하남 | |||||
2025.03.01. 16:30 | [[목동종합운동장|{{{#000,#fff 목동종합운동장}}}]] | 2,554명 | 하이라이트 | }}}}}}}}} | ||||||
안산 그리너스 | | 0 | 2 | | 김포 FC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47' 73' 루이스 | |||||
2025.03.01. 16:30 | [[안산와~스타디움|{{{#000,#fff 안산와~스타디움}}}]] | 1,444명 | 하이라이트 | }}}}}}}}} | ||||||
화성 FC | | 1 | 1 | | 충남 아산 FC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85' 백승우 | 45+2' 김정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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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 | 0 | 1 | | 경남 FC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80' 도동현 | |||||
2025.03.02. 14:00 | [[구덕운동장|{{{#000,#fff 구덕운동장}}}]] | 2,610명 | 하이라이트 | }}}}}}}}} | ||||||
천안 시티 FC | | 1 | 2 | | 부천 FC 1995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59' 강영훈 | 84' 홍성욱 87' 갈레고 | |||||
2025.03.02. 16:30 | [[천안종합운동장|{{{#000,#fff 천안종합운동장}}}]] | 1,198명 | 하이라이트 | }}}}}}}}} | ||||||
성남 FC | | 1 | 1 | | 충북 청주 FC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득점 · 중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9' 후이즈 | 6' 김선민 | |||||
2025.03.03. 14:00 |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000,#fff 탄천종합운동장}}}]] | 2,015명 | 하이라이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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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FW 루이스 MVP | FW 무고사 | FW 아이데일 | }}} | |||
MF 갈레고 | MF 도동현 | MF 김선민 | MF 김성민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DF 채프먼 | DF 이찬형 | DF 홍성욱 | }}} | |||
GK 류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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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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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 |
1.1.3. 3라운드(3월 8일, 9일)
성남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인천의 발목을 잡아내며 올해 다크호스로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수원은 올해도 서울E에 발목을 잡히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천안아산 더비에서 천안이 사상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1.1.4. 4라운드(3월 15일, 16일)
1.1.5. 5라운드(3월 29일, 30일)
안산과 화성의 경기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안산은 전후반 추가시간에만 김현태의 골인이 있었다. 2025 K리그 최초로 김현태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1.1.6. 6라운드(4월 5일, 6일)
1.1.7. 7라운드(4월 12일, 13일)
안산이 천안을 상대로 시즌 첫승을 거두며 최하위를 탈출했다. 이 시점에서 14개 팀이 모두 1승 이상을 기록했다.동시에 성남이 경남에 패배하며 무패행진을 마감함에 따라 14개 팀이 모두 1패 이상을 기록했다.
1.1.8. 8라운드(4월 19일, 20일)
1.1.9. 9라운드(4월 26일, 27일)
1.1.10. 10라운드(5월 4일)
1.1.11. 11라운드(5월 10일, 11일)
1.1.12. 12라운드(5월 17일, 18일)
1.1.13. 13라운드(5월 24일, 25일)
1위 인천이 2위 전남에 승리하며 1위 독주 체제를 더욱 굳혔다. 경남은 천안을 제물로 4연패에서 탈출했다.여기까지 진행 상황으로는 인천이 승점 34점으로 2022시즌의 광주마저 능가하는 압도적 페이스를 달리며 2위와 승점 7점차로 1위를 지키고 있고, 서울E(승점 27)-수원(승점 25)-전남(승점 25)[1]-부천(승점 22)-부산(승점 22) 5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 뒤를 성남(승점 18)[2]이 추격하고 있다.
그 밑으로는 충남아산-경남-김포-충북청주가 중하위권을, 화성-안산-천안이 최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상하위 팀들의 체급만큼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지고 있는 올 시즌이다.
1.2. 로빈 2
1.2.1. 14라운드(5월 31일, 6월 1일)
다득점 경기가 많았는데 전남 3:2 화성 을 시작으로 서울E 1:4 부산, 수원 4:1 부천, 거기에 최하위 천안이 1위 인천과 3:3으로 비기며 인천의 9연승을 무산시키는 이변을 써내며 화룡점정을 찍었다.1.2.2. 15라운드(6월 6일~8일)
A매치 기간에 치러지는 라운드이다. 이번에는 안산이 부산을 0:2로 격파하는 이변이 있었다.[3] 성남과 청주는 각각 8경기, 6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E와 전남의 맞대결은 이번에도 무승부로 끝났다.1.2.3. 16라운드(6월 14일, 15일)
같은 주에 진행된 K리그1 18라운드만큼이나 빅매치가 많았던 라운드이다.6월 14일, 부천이 4위 서울E의 발목을 잡아내며 승격 경쟁권에 재합류했다. 오랜 부진을 겪고 있던 청주와 성남의 맞대결에서는 성남이 무려 9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천안아산 더비에서는 이번에도 천안이 아산을 잡아내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6월 15일 치러지는 수인선 더비가 올해 K리그2 첫 쿠플픽 중계 경기로 선정되었다. 여기서 인천이 승리한다면 2위와 승점차를 최소 9점 이상으로 벌릴 수 있고, 반대로 수원이 승리한다면 1위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히며 추격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최종 결과 인천이 1:2로 승리하며 수원과의 승점차를 무려 10점으로 벌렸고, 같은 시각 3위 전남이 부산에 패배하며 수원은 2위를 사수했다. 그 와중에 김포가 퇴장자가 나온 경남을 상대로 후반에만 3골을 연거푸 넣으며 대승을 거뒀다. 화성과 안산이 유일하게 무승부로 끝났다.
1.2.4. 17라운드(6월 21일, 22일)
천안이 승격 경쟁권 팀인 서울E를 4:2로 격파하는 이변을 써내며 2연승에 성공했고, 덕분에 충북청주와 화성과의 승점이 2점 차로 좁혀지면서 최하위 탈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서울E는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5위로 하락했다.한편 승격 경쟁권에서 전남과 부산도 무승부에 그치면서, 경남에 승리한 수원이 2위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6위 부천은 안산에 승리하며 서울E와 승점 동률을 만들어냈고, 7위 충남아산 또한 성남과의 중위권 단두대 매치에서 승리하면서 서울E를 승점 4점차로 추격하게 되었다.
1.2.5. 18라운드(6월 28일, 29일)
승격권 팀들이 모두 무승부에 그치는 동안 부천이 경남에 승리하며 단숨에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하위권에서 화성이 성남에 승리했다. 이 두 경기를 뺀 5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E는 어느새 6위로 추락했다.1.2.6. 19라운드(7월 5일, 6일)
1.2.7. 20라운드(7월 12일, 13일)
1.2.8. 21라운드(7월 19일, 20일)
1.2.9. 22라운드(7월 26일, 27일)
1.2.10. 23라운드(8월 2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vs 토트넘 경기가 8월 3일에 잡히면서 7경기가 8월 2일 19시에 동시에 치러졌다.3~6위 팀들이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인천과 수원의 1, 2위 자리가 더욱 공고해져 가고 있고, 그 틈을 타 김포와 성남이 추격의 고삐를 다시 잡고 있다. 그나마 서울E는 1위 인천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온 것이 성과라면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1.2.11. 24라운드(8월 9일, 10일)
이번에도 플레이오프권 팀들이 사이좋게 물먹었다. 그 와중에 부천은 승리를 챙기며 3위 탈환에 성공했다. 전남은 석연치 않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당한 것이 매우 뼈아플 듯. 그 와중에 발디비아는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패배팀 선수임에도 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1.2.12. 25라운드(8월 15일~17일)
4위 전남과 3위 부천의 맞대결에서 전남이 승리하며 3위를 탈환했다. 1위 인천과 2위 수원이 나란히 패배를 기록했는데, 수원을 잡아낸 김포는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 인천을 잡아낸 성남은 리그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이 두 팀이 상승세를 타면서 부산, 서울E, 김포, 성남 4팀이 5위 자리를 두고 1경기 차 이내로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번 라운드에서 천안과 안산의 승점 드랍으로 26라운드에서부터 경우의 수 발동 가능성이 생겼다.1.2.13. 26라운드(8월 23일, 24일)
부천을 상대로 승점을 따낸 천안이 안산을 다득점으로 밀어내고 최하위를 탈출했다.1.3. 로빈 3
현재 1위인 인천은 승점 30점을 더 획득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하고 한 시즌만에 K리그1에 복귀한다.1.3.1. 27라운드(8월 30일, 31일)
- 충북청주와 경남의 우승 가능성이 소멸되었다.
- 인천이 10위를 확보했다.
1.3.2. 28라운드(9월 6일, 7일)
성남에게 대패한 안산과, 충남아산과 비긴 화성[6]을 제외한 5경기에서 업셋이 터졌다. 그 결과 3위 부천은 2위 수원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줄였고, 4~8위[7]의 승점차는 단 5점밖에 되지 않는 지옥의 승격권 경쟁이 펼쳐지게 되었다.인천은 032 더비를 내줬으나 어쨌든 압도적 승점차를 유지 중이다. 김포는 천안(!)에 패배하며 무패 행진을 13경기에서 마감했다. 수원은 또다시 퇴장 리스크가 터지며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전남은 서울E에 안방에서 패배하며 이제 4위 자리도 위태롭게 된 상황이다. 경남은 이을용 감독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3.3. 29라운드(9월 13일, 14일)
- 안산과 천안의 승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
- 화성의 우승 가능성이 소멸했다.
- 인천이 9위를 확보했다.
- 수원이 12위를 확보했다.
1.3.4. 30라운드(9월 20일, 21일)
기존에 플레이오프권을 형성하고 있었던 부천, 전남, 서울E가 미끄러지는 동안 부산, 성남, 김포가 상승세를 보이며 3위와 7위의 승점차가 3점밖에 되지 않는 초접전 양상에 접어들었다. 하위권에서는 화성의 상승세가 돋보이는데 무패행진을 거듭한 끝에 9위 충남아산을 승점 2점차로 바짝 추격하게 되었다. 반면 안산은 가장 먼저 승격 경쟁에서 탈락했다.- 충남아산의 우승 가능성이 소멸했다.
- 충북청주의 승강전 직행이 좌절되었다.
- 안산의 승격 가능성이 소멸했다.[8]
- 인천이 8위를 확보했다.
- 수원이 11위를 확보했다.
- 부천이 13위를 확보했다.
1.3.5. 31라운드(9월 27일, 28일)
우승 및 승강전 직행이 유력한 1위 인천과 2위 수원을 제외한 플레이오프 순위권 경쟁중인 6팀이 대부분 이렇다할 결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3위부터 5위까지 모두 승점 동률을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수원이 1위 인천과의 승점차를 8점으로 줄이고 3위와의 격차를 9점까지 벌려놓은 것 말고는 큰 변화는 없었던 라운드였다. 한편, 다음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 확보 팀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생겼다.
1.3.5.1. 승격 실패 팀 현황
- 14위 안산(승점 21): 7위 불가[11], 최하위 트래직넘버 20점
2025 K리그2 14개팀 중 가장 먼저 리그 잔류가 확정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13위 천안이 승리하면서 최하위 탈출 실패가 확정된 가운데 또 다시 패배하고 31R 기준 유일한 승격 실패팀이라는 굴욕까지 당하게 되었다.
1.3.6. 32라운드(10월 3일~5일)
- 인천이 준플레이오프 진출(5위)을 확보했다.
- 충북청주와 천안의 승격 가능성이 소멸했다.
1.3.6.1.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 현황
- 1위 인천(승점 69): 준플레이오프(원정) 확보,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2점, 승강PO 직행 매직넘버 4점, 우승 매직넘버 12점
화성 상대로 승리하면서 가장 먼저 준플레이오프(원정) 진출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본격적인 우승 및 다이렉트 승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 2위 수원(승점 59):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10점,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12점, 승강PO 직행 매직넘버 14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12점
- 3위 전남(승점 52):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17점,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20점,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4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4점
- 4위 부천(승점 50, 득점 51):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20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20점,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2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2점
- 5위 부산(승점 50, 득점 41):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20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20점,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2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2점
- 6위 서울E(승점 48, 득점 47):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0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7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20점
- 7위 김포(승점 48, 득점 39):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0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7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20점
- 8위 성남(승점 48, 득점 35):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0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7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20점
- 9위 충남아산(승점 37): 승강PO 직행 불가,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6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9점
- 10위 화성(승점 35): 승강PO 직행 불가,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4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6점
- 11위 경남(승점 33): 승강PO 직행 불가,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2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4점
1.3.6.2. 승격 실패 팀 현황
- 12위 천안(승점 27, 득점 38): 6위 불가[12]
시즌 후반기 들어 조금씩 경기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최하위도 탈출했지만 승격 경쟁을 하기엔 너무 늦었고 결국 승격에 실패하게 되었다. 하지만 상위권 팀 상대로도 줄곧 득점을 해내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내년 시즌 승격 경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 13위 충북청주(승점 27, 득점 29): 6위 불가[13]
9경기째 승리하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5경기째 무득점을 이어나가며 내리막을 걷게 되었고 결국 안산에 이어 두번째로 승격에 실패하며 리그 잔류가 확정되었다. - 14위 안산(승점 22): 8위 불가, 최하위 트래직넘버 16점
힘겹게 김포와의 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는 막았지만 17R째 승리하지 못했고 13위와의 승점차가 5점이 되며 최소 다음 라운드까지 최하위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1.3.7. 33라운드(10월 7일, 8일)
- 인천이 준플레이오프(홈) 진출(4위)을 확보했다.
- 화성과 경남의 승격 가능성이 소멸되었다.[14]
1.3.7.1.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 현황
- 1위 인천(승점 70): 준플레이오프(홈) 확보,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1점, 승강PO 직행 매직넘버 3점, 우승 매직넘버 9점
2위 수원과의 경기를 아쉽게 무승부로 마무리하면서 우승 확정 기회를 조금 뒤로 미뤘지만 4위를 확보하면서 준플레이오프(홈) 진출을 확보하기도 했고 우승 가능성은 아직 높은 상황이다. - 2위 수원(승점 60):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9점,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11점, 승강PO 직행 매직넘버 13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9점
- 3위 전남(승점 55):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14점,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16점,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3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3점
- 4위 부천(승점 53):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16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6점,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1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1점
- 5위 김포(승점 51, 득점 41, 득실 13): 우승 불가,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18점[A],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4점,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9점
- 6위 부산(승점 51, 득점 41, 득실 6):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9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4점,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18점[A]
- 7위 서울E(승점 49):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7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2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17점
- 8위 성남(승점 48):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6점,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1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15점
- 9위 충남아산(승점 40): 승강PO 직행 불가,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3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8점
1.3.7.2. 승격 실패 팀 현황
- 10위 화성(승점 36): 5위 불가[17]
서울E 상대로 전반 초반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이길 수도 있었지만 어이없는 자책골 하나를 내주며 승리하지 못했고 리그 잔류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K리그2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신인 차두리 감독의 지도 아래 상위권 팀 상대로도 줄곧 득점을 하고 무승부를 여러 차례 이끌어내었고 후반기 들어 8경기 무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팀으로 발돋움했다. - 11위 경남(승점 33): 5위 불가
3위 전남 상대로 2점이나 득점했지만 뒷심이 부족하여 후반에 한골, 추가시간에만 두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승격 실패까지 확정되어 특히 더 안타까운 순간이 되었다. - 12위 천안(승점 28): 8위 불가
상위권팀 부산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리그 잔류 확정으로 인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 13위 충북청주(승점 27): 8위 불가
리그 잔류 확정 이후 첫 홈 경기였지만 무득점 패배하며 13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더불어 10경기 무승, 6경기 무득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만 이어나가게 되었다. - 14위 안산(승점 22): 9위 불가, 최하위 트래직넘버 13점
13위인 충북청주가 패배하며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였지만 또 패배하며 승점차 5점이 유지되어 다음 라운드도 최하위 탈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1.3.8. 34라운드(10월 11일, 12일)
- 인천이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 순위(2위)를 확보했다.
1.3.8.1. 승격/잔류 매직 넘버
<rowcolor=#FFF> 구단 | 리그 순위 | ||||||||
<rowcolor=#fff> 5 | 4 | 3 | 2 | 1 | |||||
| 2위·승강전 확보 | 8 | |||||||
| 3 | 4 | 7 | 8 | 8 | ||||
| 10 | 11 | 15 | 8 | 0[B] | ||||
| 11 | 13 | 15 | 7 | 1위 불가 | ||||
| 14 | 13 | 11 | 4 | |||||
| 14 | 11 | 10 | 3 | |||||
| 14 | 11 | 10 | 3 | |||||
| 12 | 9 | 8 | 1 | |||||
| 6 | 3 | 2 | 2위 불가 | |||||
■ 매직 넘버|■ 경합|■ 트래직 넘버|■ 불가 |
1.3.8.2.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 현황
- 1위 인천(승점 71): 승강 플레이오프 확보
이번 시즌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천적 성남 상대로 겨우 무승부를 거두며 전패를 면했다. 승리할 수도 있었던 경기였기에 아쉬움이 남겠지만 어쨌든 승점 1점을 추가하고 3위 전남이 패배하며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2위)이 확보되었고 이제 우승 및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최종 목표만 남겨두게 되었다. - 2위 수원(승점 63): 준플레이오프 확보 매직넘버 3점
- 3위 부천(승점 56):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0점[B]
- 4위 전남(승점 55): 우승 불가
- 5위 서울E(승점 52):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4점
- 6위 부산(승점 51, 득점 42):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3점
- 7위 김포(승점 51, 득점 41):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3점
- 8위 성남(승점 49): 우승 불가, 승강PO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1점
- 9위 충남아산(승점 43): 승강PO 직행 불가, 플레이오프 직행 불가 트래직넘버 2점, 승격 실패 트래직넘버 6점
1.3.8.3. 승격 실패 팀 현황
- 10위 화성(승점 39): 5위 불가, 13위 확보 매직넘버 1점
리그 잔류 확정의 여파인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으나 기적적으로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5경기만에 승리했다. 그리고 남은 경기 전패만 하지 않으면 최하위는 면하게 되었다.[20] - 11위 경남(승점 33): 8위 불가
지난 경기 아쉬운 역전패와 리그 잔류 확정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패배하며 연패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 12위 천안(승점 28): 8위 불가
강팀 킬러란 말이 무색하게 전반전엔 수원에게 반코트로 털리며 내리 4실점을 내주었고, 후반전 투입된지 몇 초도 안된 김현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5대0 대패를 당했다.수원이 브라질했다 - 13위 충북청주(승점 27): 9위 불가
몇 차례 골을 성공시켰지만 옵사이드로 취소되고 상대팀 선수의 퇴장 상황도 VAR 판독 결과 취소되는 불운 속에 추가시간 극장골을 내주고 또 다시 패배했다. 이로서 11경기 무승 7경기 무득점이라는 기록이 새롭게 세워졌다. 게다가 남은 경기가 상위권 5팀(전남, 부천, 수원, 이랜드, 인천)이라는 점에서 최악의 경우 승점1점은 커녕 정말 무득점 패배 신기록을 세우며 시즌을 마무리하고 최하위 안산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 14위 안산(승점 25): 9위 불가, 최하위 트래직넘버 13점
킥오프 40초만에 뜻밖의 상대팀 자책골이 나왔고 리드를 90분 동안 무사히 지켜내면서 무려 19R만에 승리를 챙겼다. 한편, 13위 충북청주가 패하면서 승점차가 2점으로 좁혀져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도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다만, 다음 경기 상대가 이번 시즌 전패를 기록한 리그 1위 인천이라는 점에서 운이 다시 따라줄지는 미지수. 게다가 천안을 제외하고는 전부 상위권팀과의 대결만 남아있으므로 최하위 탈출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3.9. 35라운드(10월 19일)[21]
34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봤을 때 인천이 1위, 수원이 2위가 유력한 상황이고, 3위부터 8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순위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9위 충남아산, 10위 화성, 11위 경남 또한 순위를 지키고 있고, 12위부터 14위까지 천안, 충북청주, 안산이 최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수원은
- 승리하거나 부산과 김포가 패배하고 성남이 승리하지 못할 경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보한다.
- 무승부를 거두어도 부산과 김포가 승리하지 못 하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보한다.
- 수원이 승리할 경우 최소 3팀(부산, 김포, 성남)에서 최대 4팀(+서울E)이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불가능해진다.[22]
- 서울E는 패배하고 수원이 승점을 추가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 부산과 김포는
- 무승부를 거두고 수원이 승점을 추가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 패배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 성남은 승리하지 못하거나 수원이 승점을 추가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 충남아산은
- 승리하지 못하거나 부천이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이 소멸된다.
- 패배하고 서울E가 승리할 경우 승격가능성이 소멸된다.
1.3.9.1. 승격/잔류 매직 넘버
<rowcolor=#FFF> 구단 | 리그 순위 | ||||
<rowcolor=#fff> 5 | 4 | 3 | 2 | 1 | |
| 2위·승강전 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위 불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매직 넘버|■ 경합|■ 트래직 넘버|■ 불가 |
1.3.9.2.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 현황
- 1위 인천(승점 7?): 승강 플레이오프 확보, 우승 매직넘버 ?점
- 2위 수원(승점 6?): , 플레이오프 직행 매직넘버 ?점, 승강PO 직행 매직넘버 ?점, 우승 불가 트래직넘버 ?점
- 5위 ??(승점 ??):
- 6위 ??(승점 ??):
- 7위 ??(승점 ??):
- 8위 ??(승점 ??):
1.3.9.3. 승격 실패 팀 현황
- 10위 화성(승점 ??): 5위 불가
- 11위 경남(승점 3?): 8위 불가
- 1?위 천안(승점 ??): 8위 불가
- 1?위 충북청주(승점 ??): 9위 불가
- 1?위 안산(승점 2?): 9위 불가
1.3.10. 36라운드(10월 25일, 26일)
1.3.10.1.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 현황
1.3.10.2. 승격 실패 팀 현황
1.3.11. 37라운드(11월 1일, 2일)
1.3.11.1. 승격권 팀 경우의 수
| ||||||
승격권 팀 현황(37R) | ||||||
순위 | 팀 | 승점 | 득점 | 잔여경기 상대 | 비고 | |
38R | 39R | |||||
색상이 있는 글씨는 동일 경쟁권 팀 간 맞대결임을 의미한다. |
| ||||||
승격권 팀 승점 경우의 수(38R~39R) |
1.3.11.2. 승격 좌절 팀 경우의 수
1.3.12. 38라운드(11월 8일, 9일)
1.3.12.1. 승격권 팀 경우의 수
| |||||
승격권 팀 현황(38R) | |||||
순위 | 팀 | 승점 | 득점 | 39R 상대 | 비고 |
색상이 있는 글씨는 동일 경쟁권 팀 간 맞대결임을 의미한다. |
| ||||||
승격권 팀 승점 경우의 수(39R) |
1.3.12.2. 승격 좌절 팀 경우의 수
1.3.13. 39라운드(11월 23일)
1.3.13.1. 타임라인
1.3.13.2. 경기 총평
2. 최종 결과
[1] 여기는 홈구장 잔디공사 관계로 대부분 경기를 원정으로 치러서 향후 더 반등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2] 8라운드까지 유일한 무패팀이었으나 이후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추락하고 말았다.[3] 경기 종료 후 밖에서 약간의 소란이 있었다.[4] 작년엔 31R가 되서야 경우의 수가 발생했던 걸 생각하면 꽤 이른 편이다.[5] 13경기 남았는데 두 팀과 1위(인천)의 승점차는 41점이다.[6] 사실 여기도 업셋이 터질 뻔했으나 극장 역전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무산되었다.[7] 전남, 부산, 서울E, 성남, 김포[8] 안산이 획득 가능한 최대 승점은 48점에 불과한 가운데, 이미 3위 부천이 승점 49점이 되어 플레이오프 직행은 실패했고, 4위 부산(48점)은 성남(47점)과 김포(46점)와의 맞대결이, 5위 성남(47점)은 전남(46점), 김포(46점)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 두팀 이상이 승점 49점을 확보하게 되므로 안산은 5위 이상의 순위권 진입이 불가능하게 된다.[9] 현재 플레이오프권 순위 경쟁중인 부천, 전남, 부산의 경기 일정상 최소 한팀 이상이 천안과 충북청주의 최대 승점을 넘어서는 승점 52점을 확보하게 되므로 3위 진입은 불가능하다.[10] 14위 안산과 최대 승점이 동률이긴 하지만 압도적인 득점차로 인해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남은 경기를 안산이 다 이길 가능성도 없다[11] 8위 이랜드와 최대 승점이 동률이긴 하지만 압도적인 득점 차이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8위불가라고 봐도 무방하다.[12] 서울E와 김포의 맞대결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6위의 최소 승점은 49점이 된다.[13] 7, 8위인 김포, 성남과 최대 승점이 동률이긴 하지만 압도적인 득점 차이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8위 불가라고 봐도 무방하다.[14] 화성의 최대 승점은 54점인 가운데, 3위 전남이 이미 승점 55점을 확보하여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은 소멸되었고, 경기 일정 상 부천(53점)은 김포(51점), 부산(51점)과의 맞대결이, 김포(51점)는 부산(51점), 서울E(49점)와의 맞대결이, 부산(51점)은 서울E(49점)와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 승점과 동률이 되는 팀이 최소 2팀 이상 나온다. 하지만 득점에서 4팀에게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5위 이상의 순위 진입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승점이 더 적은 경남은 당연히 승격 실패가 확정된다.[A] 다득점 > 득실 순위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진출 또는 승격 실패가 확정된다.[A] [17] 화성의 최대 승점은 54점인 가운데, 3위 전남이 이미 승점 55점을 확보하여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은 소멸되었고, 경기 일정 상 부천(53점)은 김포(51점), 부산(51점)과의 맞대결이, 김포(51점)는 부산(51점), 서울E(49점)와의 맞대결이, 부산(51점)은 서울E(49점)와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 승점과 동률이 되는 팀이 최소 2팀 이상 나온다. 하지만 득점에서 4팀에게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5위 이상의 순위 진입은 불가능하다.[B] 트래직 넘버가 0점이지만 아직 우승 불가가 아닌 이유는 이론적으로는 1위를 할 방법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남은 5경기에서 인천이 모두 패배하고 2위 수원이 최소 3패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0%에 가까운 확률이긴 하지만…부천이 전승할 경우 승점이 동일해져 다득점을 따지게 되는데, 골 수로는 고작 7골 뒤처지는 상황이라 득점 순위는 역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은 일정이 김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리그 잔류가 확정된 하위권 팀이기 때문에 전승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하지만 인천도 수원도 리그 잔류 하위권 팀을 3팀이나 상대하기 때문에 승점을 얻지 못하거나 3번이나 패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수준.[B] [20] 최하위 안산이 한 경기라도 승리하지 못할 경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는 불가능하게 된다. 이게 더 쉬운 경우의 수이긴 하다..[21] 10월 18일 14시에 K리그1 33라운드 경기가 동시에 치러지는 관계로 이번 라운드는 19일에 모든 경기가 편성되었다.[22] 서울E와 부산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패배하는 팀은 최대 승점이 수원의 승점 66점을 넘을 수 없어 승강PO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무승부 또는 서울E가 패배할 경우 두팀 다 승강PO 직행이 불가능해진다. 한편, 김포는 부산과 승점이 동률이고 성남은 승점이 더 적으므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승강PO 직행이 좌절된다. 수원과 최대 승점이 동률이 되는 경우의 수도 있지만 압도적인 득점차를 뒤집기엔 남은 경기가 얼마 되지 않아 고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