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treat[1]
1. 개요
폴아웃 76 - 웨이스트랜더에 등장한 세력들 중 하나로 진창 지역 나무집에 거주하고 있다.2. 설명
원래 해당 지역은 자유주 연합 소유의 거점이었으나 이후 자유주 연합이 멸망하고 오랜세월이 지나 제니 브라운이 이끄는 집단이 해당 지역에 정착했다. 이들의 성향상 크레이터 같은 레이더가 아니라 파운데이션 같은 정착민들에 해당되는데 이 때문에 파운데이션과는 자주 교역하고 있으나 파운데이션과 크레이터의 분쟁에 새우등 터지기는 싫다는 이유로 독립된 세력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데거라는 피독수리 우두머리가 이끄는 조직들에게 시달리고 있어 이를 해결해주는것으로 처음 만나게 된다.3. 인물
제니 브라운 : 패배자들 마을의 지도자며 마을 주민들을 가족이라고 부른다.사라 매튜스 : 할로윈 뱀파이어 의상을 입은 주민으로 나무집에 산다는게 마음에 들어서 정착했다고 말하며 크레이터에 사는 라라와 게일하고 아는 사이로 보인다.
[MX] 대전쟁 전 유정과 석유회사 다수가 있다. 폴아웃 바이블에 따르면 대전쟁 발발 전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한 미국에 의하여 침공당했다는 설정이 있으나 이는 공식설정이 아니다.[ME] 유럽 연방과의 전쟁으로 대전쟁 이전에 공멸했다.[JP] 지위가 꽤 있는 국가인 데다 중국과 가까이 있어 어떻게든 언급될 법한데 이례적으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아마 실제로 핵을 맞은 경험이 있는 나라다 보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으려는 제작진의 의도인 듯하다.[TW] 중국에게 점령당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민주국가인 데다 역사적인 앙숙관계여서 점령당했을 듯.[UN] 유럽연방-중동연합 전쟁의 평화적 대처의 실패로 줄줄이 국가들이 탈퇴하며 해산되었다.[PP] 중국이 점령했으나 미중전쟁으로 인해 미군이 탈환했다.[7] PMV 발데즈라는 전쟁 전 유조선 탱크에 거주하는 떠돌이들. 어느 엔딩에서든 계속 떠돌아다닌다고 나온다.[8] 황무지의 겍코 사냥꾼들[9] 통제용 인공지능에게 전멸[10] 1차 지부는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하였고 2차 지부가 다시 세워졌다.[S]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12] 컷스로트 레이더로 인해 괴멸[S] 스코치드로 인해 전멸
[1] 도피, 도망, 후퇴를 의미하는 단어로, 엄밀히 따지면 피난처가 조금 더 적절한 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