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2:20:57

트위치 스트리머 성추행 의혹 및 FEVER 퇴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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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 전개3. 사건에 관여된 인물
3.1. 핵심 인물3.2. 기타
4. 가그의 성추행 의혹
4.1. 예상되는 법적 공방 사항
4.1.1. 성범죄 성립 여부 관련4.1.2. 명예훼손 관련4.1.3. 무고 관련
5. 영향
5.1. 대소겹시대5.2. 타 스트리머들의 반응5.3. 시청자들의 반응
5.3.1. 옹호5.3.2. 비난
6. 관련 문서

1. 개요

2018년 11월 20일에 터진 트위치 스트리머가그이유님, 봄달새, 조랭몬 등 4인에 대한 성추행 관련 의혹과 이에 가그가 방송 크루 FEVER에서 퇴출당한 경위와 논란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이 사건의 관련자들의 이야기가 서로 달라 누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이미 법정공방으로 넘어간 이상 진실 여부는 속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각자의 고소건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누가 누구를 어떤 혐의로 고소했는지는 확실한 오피셜이 없다.

가그와 FEVER, 그리고 직접적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봄달새, 이유님과 간접적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조랭몬과 일반인[1] 간의 문제이긴 하지만 발이 매우 넓은 가그 그리고 피버 크루 주요 인물들의 특성상, 가그를 알고 있는 모든 스트리머들에게 이 사건의 영향이 끼치게 되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방박사와 똘킹도 이 사건에 개입하면서 논란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당사자 간의 해결로 끝날 수 있는 일이 방송에서 공론화되며 피버 크루 전체와 그 주변 스트리머들까지 번지며 점점 판이 커졌다.

피해자가 사건이 발생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피해 사실을 공개한 점, 피해자가 형사상 절차를 밟지 않고 대중에게 호소한다는 점 등 여러 유사한 부분이 미투 운동이 연상되기에 인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어떤 여자 스트리머가 남자 스트리머를 미투 했다더라'는 식으로 사건이 차차 알려지기 시작하며 화두로 급부상했다. 또한 사건당일부터 상당시간 네이버 급상승검색어 1위에 사건 관련 인물과 키워드가 오르며 많은 수의 관련기사를 양산했다.

현재 시점에서 이 사건의 각자가 주장하는 가해자, 피해자 구분을 나누어 추정하면 성추행 사건에 관하여 피의자는 가그, 피해자는 법정공방에 들어간 봄달새, 이유님과 성추행인지 확실한 내용이 없어 법적소송까진 않은 조랭몬 외 일반인 1인이며, FEVER 크루 탈퇴 과정에 생긴 논란과 명예훼손 사건에 관하여 중심이 되는 인물은 FEVER 크루의 실질적 대표이던 개구몽이며, 피해자는 가그이다. 개구몽 외의 다른 FEVER 멤버들이나 성추행 사건 관계자들이 얼마나 이 사건에 개입되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법률사무소 드림이 대리발표한 가그의 1차 입장문에서는 가그가 건넨 종합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가그를 피해자로 규정하였다.

2. 사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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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건에 관여된 인물

3.1. 핵심 인물

  • 가그
    사건 초반 상대방들의 요구[2]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FEVER에서 나가려했으나 이후 개구몽, 후즈, 똘킹 등 오랜시간 함께 해온 스트리머들의 절교와 이유님, 봄달새의 일방적인 성추행 피해 폭로로 사건의 진상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되면서 본인은 일방적인 성추행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후 가그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였고 관련 스트리머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모조리 고소하여 정말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현재까지 방송을 중단하고 있다. 다만 본인 방송의 채팅창 리스트에는 아주 희박하게나마 등장하고 있고 2019년 2월 8일에는 마뫄의 방송에서 구독을 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사건 이후로도 가그의 롤 계정 전적이 계속 갱신되는 것으로 보아 법적 분쟁은 계속하고 있으며 남는 시간에 롤로 시간을 때우는 듯하다.
  • 봄달새, 이유님, 조랭몬
    봄달새, 이유님은 가그에 대한 직접적인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가그와 친구 사이였으며, 개구몽의 여자친구인 조랭몬은 간접적인 성추행[3]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처음에 봄달새와 이유님이 개구몽을 통해 가그에게 자신들의 요구대로 사과방송을 진행하고 최소 한 달 이상 자숙하면 문제 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그러나 가그의 방송 이후 사과가 불충분했다고 판단하고, 가그의 피버 퇴출이 어떠한 잘못으로 이루어진건지 몰라 어리둥절한 시청자들은 피버 팬카페등에서 해명이나 진상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여론이 악화되자 처음에 사건 내용을 사과문에서 숨겨달라고 말한 것을 번복하고 추가로 성추행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다시 작성하기를 가그에게 요구했다. 그리고 일방적인 성추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그가 거절하자 봄달새가 개구몽을 통해 공개방송에서 가그의 성추행 사실을 주장하였다. 개구몽 방송에서 가그는 채팅으로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였으나 개구몽은 가그의 주장을 묵살하자 개구몽 방송에서의 봄달새의 폭로가 종료된 직후 가그가 자신의 해명방송을 시작했을 때는 개구몽과 이유님은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에 대한 대책을 상의하는 클립을 봄달새 방송에서 남기고 이유가 난입해 성추행 사실을 주장하면서 가그를 성추행으로 고소할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조랭몬 또한 여론악화 후 똘킹의 방송에서 가그의 간접적인 성추행[4] 사실을 추가적으로 주장하면서 사건에 뛰어들었다. 조랭몬은 언제 바뀔지는 모르지만 일단 가그를 고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럴 것이 조랭몬의 폭로는 가그가 성추행을 할 "조짐"[5]을 보였다고만 했으며 아무리 친구사이여도 형의 여자친구를 배려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어서 법적결과를 얻을만한 사건이 아니였다. 봄달새 또한 추가 방송을 통해 가그를 고소할 의향이 없음을 밝혔지만 이후 가그가 본인을 고소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자 결국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봄달새의 경우 12월 5일 오후 5시 경 자신을 초성이나 다른 이름으로 부른 사람들 중 선을 넘은 사람들을 PDF로 따고 메일로 보내서 고소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조랭몬의 경우 가그의 마지막 방송 후 가그 사건에 관련 없다던 말을 카페에 글을 남겼으나, 비밀글로 가그와 손절한 이유를 카페에 작성 중인 것이 누군가에게 발견되어 삭제[6]를 했고, 똘킹방송에서도 공론화 한달전에 조랭몬과 똘킹이 대화를 나누었다는 똘킹방송의 내용도 있었고, 실제로 조랭몬이 봄달새와 친분[7]이 있고 봄달새와 이유님이 가그와 직접 사과문이나 사과방송에 대해 대화를 한 게 아니라 자신들과 친분이 있는 조랭몬의 남자친구인 개구몽을 통해서 사과문을 작성하게 했지만 사건 과정에서의 조랭몬의 관여수준은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러나 결국 가그가 명예훼손 혐의로 조랭몬을 고소할 것이 확실시되어 재판 결과에 따라 모두 밝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19년 2월 26일 조랭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복귀를 예고했다. 이후 3월에 완전히 복귀했으며 가그와 합의했는지는 알 수 없다.
  • 개구몽
    당사자들 중간에 껴서 사건의 논란을 증폭시킨 당사자. 또한 가그의 마지막 방송에서 가그가 개구몽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발언을 하는 등, 가그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여지[8]가 있었음에도 불리한 여론을 뒤집기 위해 똘킹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인 조랭몬과 똘킹을 내세워 가그에 대한 사건을 언급하며 비판을 함으로써 여론은 악화일로를 걸었다. 결국 해당 사건으로 FEVER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어버렸고, FEVER에 소속된 스트리머들은 물론 사건과 무관한 사람들까지 한동안 제대로 된 방송조차 불가능한 상황을 겪게 만들었다. 법정공방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힐 것이라 여지를 남겼으나, 본인 역시 가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사건의 당사자 중 한명으로 깊숙이 얽히게 되며 구 피버의 스트리머들 중에서 가장 복귀가 불투명한 일원으로 남는 듯 했으나 2019년 2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복귀를 예고했다. 이후 3월부터 트위치에 정식 복귀했다. 조랭몬과 같이 가그와 합의했는지는 언급이 없다. 방송에서 사건 관련 언급이나 가그와 관련된 채팅은 모두 제재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사건 전과 비교해 유튜브 구독자는 6만명, 트위치 방송의 팔로워 수는 3만명, 평균 시청자가 거의 200명[9]로 빠져나가면서 팬덤이 붕괴되며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그러던 3월 21경 유튜브 댓글에 본인의 결정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3.2. 기타

  • 김라임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었고, 학업과 방송을 병행하다 보니 오히려 이번 사건 때문에 성적 망치는 게 아니냐면서 여론이 나쁘지 않던 상태였다. 사과 방송 당시에도 형은 킬 필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을 정도.[10] 이후 카톡 폭로로 김라임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개구몽과 후즈에게 맡겼다'로 굳어졌고,[11] 침묵으로 있는 에렌디라까지 포함해 피버 크루 전체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김라임과 주빙은 빼는 거에 동의할 만큼 여론이 좋아졌다. 다만 애초에 시청자가 많지 않고, 존재감이 옅었던 만큼 본인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길라임이라는 별명으로 놀림당하는 곤욕을 한동안 겪게 되었다. 방송 중에도 ".라임입니다." 라고 강조할 정도. 그리고 12월 7일 낮방송에서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면서 세번째로 복귀 성공. 12월 8일 낮방송에서 이 사건 때문에 프레스티지 에디션 카이사를 사려고 모아둔 1600 월드 챔피언십 토큰을 날렸다고 함으로서 이 사건 최대의 피해자로 더욱 동정표를 받고 있다.
  • 꽃핀
    사태 직후 가그를 언팔했다가 은근슬쩍 재팔 했다는 이유로 꽃핀도 다를게 없었다고 욕먹었고, 이후 가그의 근황 채팅에서 뜬금없이 냠냠이라고 채팅을 쳐서 당시 눈에 뵈는 게 없을 정도로 화난 시청자들의 광기가 서린 맹비난을 온몸으로 실감할 정도로 호되게 당했다. 직후 가그는 꽃핀의 별명인 꽃돼핀지야라고 맞농담을 치면서 꽃핀의 농담을 받아줬으며,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사과 방송과 전후 사정 해명을 통해[12] 비난 여론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방송 내내 목소리가 떨리고 말을 더듬는 등 멘탈이 상당히 깨진 모습을 보여줬다.[13] 이번 사건에서 큰 비중은 없으며 현재 시청자들도 꽃핀은 딱히 잘못이 없다는 반응이지만, 당시 새벽에 정신 없이 쓴 채팅 하나가 너무 어그로가 컸다는 반응.
12월 6일 밤 10시 28분 경, 2차 해명방송 이후 근 2주만에 복귀 방송을 진행하여 여론이 호의적이었던 방박사, 주빙과 함께 사실상 성공적으로 복귀한 케이스가 되었다.[14] 다만 아직 떨리는 목소리인 걸 생각하면 사건에 대한 충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피버의 해체와 법적문제로 넘어간 부분은 말하기 곤란하다 말했다. 앞으로는 크루에 안 들어갈거라 밝히며 지금 심정을 담배를 안 피는데 담배를 피우고 싶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거기다 본인은 자각을 못 하는 것 같지만 휴방을 하고 있는 동안 그 순간이 자꾸 플래시백 됐다고 말하는 것을 봐선 상당히 심각한 트라우마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 # 이후 12월 12일, 유튜브로도 복귀하였고, 유튜브 댓글창에 시청자들이 열화같은 환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시청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우호적인 것으로 보인다.[15]
  • 똘킹
    감정적으로 자기와 관련도 없는 사건에 의리[16] 운운하며 사건에 개입하여 괜히 판을 키우는 바람에 매우 큰 타격을 받았다. 사실상 사건의 규모를 극대화시킨 공범. 개구몽, 후즈와 마찬가지로 사건 초반 한쪽 말만 듣고 가그를 골판지라 칭하며 맹비난 하였고, 이후 여론이 최악으로 치닫자 하루 만에 사과방송을 진행하였고 꽃핀과 함께 유일하게 사과 방송에서 가그를 언급하며 본인의 경솔함을 사과하였다. 이후 가그가 법적 고소를 준비하자 실제로 가그를 만나 합의를 하였고[17] 다시 한번 사과 방송을 하였다. 본인 일도 아닌데 적극적으로 가그를 비난한 것에 대한 비판이 훨씬 크지만 이후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한 것은 다른 스트리머들보다는 낫다는 반응. 2차 사과방송에서 근황토크와 똘악서연 해체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반응이 갈리고 있다.[18][19] 이후 자숙 중 12월 14일에 탬탬버린 방송에 실수로 구독을 누름으로써 본의 아니게(?) 생존 신고를 했고, 12월 25일 근황 방송을 켰다. 아무 일 없이 독서, 영화 시청, 바라[20]와 노는 등 내내 집에만 있으며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알리고자 하는데 정말 한 일이 없어서 "일본 컵라면을 먹어봤는데 맛이 없었다" 밖에 할 말이 없었다고 한다. 현재 이사 준비중이며 이사가 끝나는 1월 중 방송을 재개하겠다 알리고 1월 24일 정식 복귀했다. 다만 유튜브 구독자 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21] 그러나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이후로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일단은 봐줄거지만 다시한번 비슷한 일이 일어나면 알짤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다.
  • 방박사
    사건 초창기 전 여친인 봄달새에게 녹취록을 넘긴 사람으로 밝혀지면서 핵심 인물들을 제외하면 욕을 가장 많이 먹고 있었지만 11월 24일 진행한 사과방송에서 캠[22] + 가그에게 처음으로 직접적인 사과를 하고 책임은 전부 받아들이겠다고 선언[23] + 진정한 태도[24] 등이 겹치며 가장 나은 사과방송이라는 평을 받았고, 여론이 어느정도 가라앉자 녹취록을 넘긴 이유도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충분히 욱할 수 있던 상황이라면서 재평가, 여론을 긍정적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11월 26일에 가그와의 합의가 끝나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탈출, 12월 3일 그랜절까지 박아가면서 트수들의 마음을 얻는 성공적인 복귀식을 이뤄내 관련 인물 중 가장 먼저 복귀했다.[25]
  • 에렌디라
    가그에게 힘내라고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가그도 에렌디라는 정말로 좋은 사람이며 정말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하였다. 끝까지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중반에도 에렌디라의 여론도 서서히 안 좋아지긴 했지만 후즈, 지누, 코렛트의 사과 및 입장 방송에서 경솔한 행동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에렌디라가 낫다며 여론이 돌아서고 있다. 12월 7일 새벽 방송을 켜고 그동안 오랫동안 침묵을 유지했던 점을 사과하며 에렌디라 개인으로서 돌아오겠다며 방송을 마쳤다. 이후 12월 10일 복귀했으며, 12월 17일경 유튜브도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 주빙
    많이 착잡한 심정이라고 밝혔으며, 로복이 팬카페에 남긴 글을 보고 공감[26]을 한다며 이번 사태로 많은 스트리머들에게 실망했다고 언급하였다. 방송 복귀는 12월 내에 할 예정이라고. 김라임과 마찬가지로 시청자층이 적은 만큼 "주방"이라고 놀림 당했지만, 정치적으로 문제 있는 길라임과 달리 딱히 논란도 없는 명사라 본인도 유쾌하게 넘기고, 방종 후 채팅창에서 시청자들의 장난을 잘 받아주면서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으며, 12월 6일, 아예 방제를 '주방'[27]이라고 하는 등 시청자들의 호응에 부응하면서 호의적인 여론 속에 방송 복귀에 성공했다. 전 피버 멤버 중 가장 먼저 복귀하고 인지도도 더 쌓았다.
  • 지누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입장 표명 방송에서의 태도 등이 논란이 되어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가장 비판받는 점은 1차 해명방송 때 게임을 한 것이다. 크루원에게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고 당시 방송 분위기도 무겁고 혼란스러웠는데 그 상황에서 게임을 한 것은 지나치게 가벼운 행동이었다는 평. 그 외에 비판받는 점은 1차 해명방송에서 "비슷한 일로 가그에게 경고를 했었으며, 개인적으로 이번 일로 가그에게 실망했다"는 발언,[28] 매니저 사태에 대한 대처 논란, 그리고 극성 팬들의 지나친 옹호 등이 있다. 그래도 가그에게 직접적인 잘못을 한 건 아니여서 유튜브 구독자가 감소했지만 폭은 별로 크지 않았고[29], 유튜브에 올라온 해명영상의 좋아요 비율도 높은 편이다.[30] 2차 해명방송에서는 1차와는 다르게 깔끔한 사과와 해명을 보여주었다. 12월 5일 로스트아크 서머너 영상으로 유튜브가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12월 8일 오후 4시경 방송을 키면서 다섯번째로 복귀에 성공했다. 다만 반성의 의미로 12월 한달동안은 도네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건 이후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사건을 들은 가족들의 권유로 아기 고양이를 한 마리 입양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고양이 이름이 뿌요(...). 만약 한 마리 더 입양한다면 테토라고 지을 예정이라고.
  • 코렛트
    가그를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매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빛렛트가 되었으나 이후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과 신경질적인 태도로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이후 일베 논란[31]에 대한 해명문과 입장 표명 방송에서의 진중하지 못했던 태도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신경질적인 태도는 분탕러들의 도를 넘는 욕설과 도배 등으로 인한 것이었고, 정상적인 채팅을 쳤거나 가만히 있던 시청자들에게는 사과를 하면서 일베 논란에서 과한 태도를 보였던 사람들에게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자신을 쉴드치는 사람들에게 그건 나를 두 번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며, 내가 잘못한게 맞은 만큼 몽둥이 한번 들어서 쳐달라, 그게 더 마음이 편하다라고 할 만큼 본인 팬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말리는 모습은 빠들이랑 같이 욕을 먹은 정상적인 시청자들에게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32] 12월 8일 새벽 1시 30분경 사실상 복귀를 무난하게 치루면서 前 피버 멤버들 중에서는 네 번째로 복귀에 성공했다.
  • 후즈
    현재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이 크게 실추된 상태이다. 사건 초기에는 사건 자체를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며 가볍게 여기는 태도를 보였다. 이후 여론이 반전되고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자 사과 방송을 진행하였으나, 후즈의 사과 방송에선 사건의 핵심인 가그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었다. 당연히 반응은 매우 좋지 못하였고 실망한 팬들은 후즈에게 맹비난과 등돌림[33][34]을 선사하였고, 결국 유튜브 구독자 수는 10만 명 아래로 무너졌다. 이후 후즈는 계속되는 비판과 비난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는지 두번째 사과 방송에서 잠시 방송을 쉬겠다고 선언하였다.[35] 개구몽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여론과 반응을 견디기 힘들었는지 현재 소통이 가능한 모든 통로를 막아 놓았다.[36]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후즈는 머독과 현실 합방을 기획하는 등 머독의 팬을 자처하고 머독과의 교류가 잦았는데, 머독의 팬들은 현재 후즈를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나중에 후즈가 방송 복귀를 해도 절대로 함께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월 29일, 30일 양일간 어떻게든 복귀방송을 하기는 했으나, 복귀 후에도 자신이 뭘 어떻게 잘못하여 벌어진 일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발언과 행동으로 여전히 비난과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37] 2019년 2월 10일 오후 6시에 유튜브에 새로운 동영상을 올림으로서 유튜브도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다. 댓글 및 좋아요/싫어요 수는 막혀있는 상태이다. 후즈의 유튜브는 사건 당시 댓글창이 과열 상태였기에 모두 막아놓았었다. 복귀 후 첫 방송에서 사건 이후 가그와 연락하여 오해를 풀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사건 초창기에 보여준 대처가 시청자들의 화를 불렀고 사건 두 달이 지나고나서 한 발언이기에 너무 늦지않았냐는 반응을 보이며[38] 복귀 후에도 등을 돌린 팬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다.[39]

4. 가그의 성추행 의혹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기존의 3번 문단의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가그의 성추행 의혹" 문단을 만들며 하위문항에 이유/봄달새/조랭몬/가그 각각의 주장과 근거를 상세하게 정리해서 서술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이유님, 봄달새는 가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중이나 조랭몬의 경우 팔에 얼굴을 부비는 등 성추행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였다고만 언급했다. 이미 법적절차를 진행 중인 이유님을 제외하고 봄달새와 조랭몬은 가그를 고소는 하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으나, 가그가 고소의사를 밝히자 봄달새는 12월 3일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알려져서 가그에 대해 법적절차를 진행하는 관련 인물은 이유, 봄달새 2명으로 추정되나, 실제로 서로 어떠한 법적내용으로 고소가 이루어 졌는지 알려진바가 없다.

4.1. 예상되는 법적 공방 사항

이 문서는 법률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법률, 대통령령, 조례 등을 다룹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한 참고사항이며, 아직 어떠한 내용으로 고소가 이루어 졌는지 알려진바가 없어서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한 판단은 검찰과 법원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법적으로 나올만한 판결을 나눠보면 가그와 봄달새, 이유님의 성추행사건, 개구몽,조랭몬과 가그의 사실적시혹인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사건이 있을수 있다.
가그의 주장대로 결백하고 본인이 무고하게 사건에 휘말렸다면 재판에도 넘어가지 않는 불기소처분이 내려진다.
가그의 행동자체에 잘못이 있었다고 판단하면 검찰은 기소를 해 법원으로 재판을 넘긴다. 여기서 가그가 무죄를 받는다면 검찰이 기소할정도로 잘못을 법적다툼을 해볼 여지가 있었지만 그잘못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것을 의미한다.
법원에서 유죄를 받는다면 판사는 검찰이 기소한 공소내용에 대해 전부 인정함을 의미한다.
만약 무죄나 불기소를 받게 되면 상대방에게 법정비용, 휴업손해배상등을 청구할수 있게된다.

4.1.1. 성범죄 성립 여부 관련

< 배경 법률 지식 >
재판은 보통 '증거에 따른 사실관계의 확정' - '사실관계를 법률요건에 적용' - '범죄성립 여부 및 형량 판단'의 단계로 진행된다. 증거에 따른 사실관계 확정은 후술하는 바와 같이 수사기관 및 법정에서의 진술의 태도와 일관성 등 여러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법관이 판단하여 확정하게 되어있으므로 법적 절차 밖에 있는 일반인은 이를 판단할 수 없다. 또한 범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요건 중 하나만 만족하는 게 아니라 요건 전부를 갖춰야 범죄가 성립한다. 그리고 형사 재판에서는 혐의 사실을 구체적이고 개별적으로 특정할 것이 요구되므로 수면 위로 드러난 혐의들이 모두 수사 선상에 올라간다는 가정 하에(성범죄는 비친고죄이므로 고소가 없어도 수사가 진행되며 처벌이 가능하다) 가장 세분화한다면 잠든 이유에 대한 추행 혐의, 봄달새와의 룸카페에서의 추행 혐의, 봄달새의 자취방에서의 추행 혐의, 가그의 집에서의 조랭몬 추행 혐의가 문제 될 것으로 보인다. 봄달새 관련 혐의는 두 가지로 나눴으나 하나의 사실로 평가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주장만으로 재판에서 무조건 증거로 채택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법관이 자유심증주의에 따라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당사자가 주장한 사실이 법적으로 의미 있는 사실관계로 인정된다.

< 법 조항 >
일반적으로 성추행이라고 일컫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 중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은 형법 제289조(강제추행), 형법 제299조(준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등이 있다.

< 예상 쟁점 사항 >
  • 진술의 신빙성
성범죄의 경우 물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건 관련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인 경우가 많으며 이번 사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또한 형사재판은 검사에게 증명책임이 있기 때문에 피해 주장 측 진술의 신빙성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경우 피해 주장 측과 피의자의 주장이 상충하고 있으므로 법적 절차에서 관련자들의 진술이 재판의 승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런 경우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대해 판례(2012도2631)는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다.
"법원은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피해자 등의 진술의 신빙성 유무를 판단함에 있어서, 진술 내용 자체의 합리성·논리성·모순 또는 경험칙 부합 여부나 물증 또는 제3자의 진술과의 부합 여부 등은 물론, 법관의 면전에서 선서한 후 공개된 법정에서 진술에 임하고 있는 증인의 모습이나 태도, 진술의 뉘앙스 등 증인신문조서에는 기록하기 어려운 여러 사정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얻게 된 심증까지 모두 고려하여 신빙성 유무를 평가한다"
- 대법원 판례(2012도2631) 中

따라서 전술한 바와 같이 당사자들의 수사기관과 법정에서의 진술에 따라 법적으로 인정될 사실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조랭몬과 관련된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 조랭몬의 주장이 바뀌고 있다는 점, 조랭몬의 진술과 배치되는 물증(가그의 방음부스, 마우스 패드 관련된 것 등)이 발견된다면 조랭몬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다만 현재 조랭몬의 진술 번복은 수사기관이나 법정에서의 진술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 절차에서 진술이 다른 물증에 반하지 않고 구체적이며 일관된다면 조랭몬에게 불리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 강제추행 중 폭행 또는 협박 및 추행
형법 제298조(강제추행)는 폭행 또는 협박을 요건으로 하므로 2018.11.24. 현재까지 드러난 당사자들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강제추행죄의 성립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이지만 당사자만 아는 새로운 사실관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범죄의 판단 중 '폭행 또는 협박' 및 '추행'에 대한 판례(2011도8805)를 소개한다.
"강제추행죄에서의 ‘추행’이란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인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행위의 상대방인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피해자의 의사·성별·연령, 행위자와 피해자의 관계, 그 행위에 이르게 된 경위, 구체적 행위태양, 주위의 객관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하여진다."
- 대법원 판례(2011도8805) 中

강제추행죄에서 요구되는 폭행, 또는 협박의 정도는 당장 판례에서도 최협의설을 취하는지, 협의설을 취하는지가 분명하지가 않다. 최협의설을 취한 판례도 있고, 협의설을 취한 판례도 있다. 대법원이 어느 한쪽의 견해를 폐기한다고 명확히 선언한 적도 없다.
"폭행 또는 협박이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일 것을 요한다. 그리고 그 폭행 등이 피해자의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의 것이었는지 여부는 그 폭행 등의 내용과 정도는 물론, 유형력을 행사하게 된 경위, 피해자와의 관계, 추행 당시와 그 후의 정황 등 모든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 대법원 판례 2011도8805 中(최협의설을 취한 판례)
강제추행죄는 상대방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하여 항거를 곤란하게 한 뒤에 추행행위를 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폭행행위 자체가 추행행위라고 인정되는 경우도 포함되는 것이며, 이 경우에 있어서의 폭행은 반드시 상대방의 의사를 억압할 정도의 것임을 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가 있는 이상 그 힘의 대소강약을 불문한다.
- 대법원 판례 2001도2417 中(협의설을 취한 판례)
다만 이에 대한 판단에 있어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해볼 필요는 있으며, 이 경우 협의설을 취하는 것이 구성요건의 확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여 처벌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대법원의 종합법률정보에 기재된 따름판례 또한 협의설을 취한 판례가 더 많다. 한편 '추행'에 대해서는 다양한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이 사건의 혐의 행위들이 벌어지게 된 경위와 해당 사건이 있었던 후의 당사자들의 관계 등을 법관이 어떻게 판단할지가 관건이다.
  • 준강제추행 중 항거불능 상태
이번 사건의 여러 혐의 중 잠든 이유에 대한 추행 혐의는 형법 제299조(준강제추행)가 적용될 여지가 있다. 준강제추행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항거불능 상태였냐는 것인데 이에 대해 판례(2012도2631)는 다음과 같이 판시하고 있다.
"항거불능의 상태라 함은 형법 제297조, 제298조와의 균형상 심신상실 이외의 원인 때문에 심리적 또는 물리적으로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의미하는 것이다."
- 대법원 판례(2012도2631) 中

대부분의 판례에서 잠든 상태를 항거불능상태로 인정하고 있는 사실과 2018.11.24. 현재 가그와 이유 양측 모두 잠든 사이의 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항거불능 상태' 요건은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경우에는 혐의 행위를 '추행'으로 인정될지가 더 큰 쟁점이 될 것이며, 이를 판단하는 데 있어 혐의 사실 전후의 당사자 사이에 있었던 일 등을 법관이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유무죄 여부가 달라질 것이다.

4.1.2. 명예훼손 관련

2018.11.24. 현재,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성추행 관련 사실을 언급한 모든 사람이 명예훼손의 피의자가 될 여지가 있다. 모욕죄는 구체적인 사실 언급 없는 모욕적 언사에 대한 것이므로, 이번 사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람들은 구체적인 사실을 언급하였는바 명예훼손만을 살펴본다. 명예훼손은 민형사상 문제가 될 수 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이다.

< 법 조항 >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형법 제310조(위법성의 조각),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등의 조항이 적용될 수 있다. 형법 제307조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거짓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모두를 규정하고 있다.

< 예상 쟁점 사항 >
온라인상에서 벌어진 사건의 특성과 보통의 명예훼손과 인터넷 명예훼손은 성립 요건에서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인터넷 명예훼손 위주로 서술한다.
  • 인터넷 명예훼손죄 성립요건
사람을 비방할 목적, 정보통신망 이용, 사실 또는 거짓의 사실의 적시 이 3가지 요건이 만족하면 인터넷 명예훼손죄가 성립한다. 다만 위법성조각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지 아니하다. 이 사건에서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나머지 요건들이 중요 쟁점이 될 것이다.
  • 사실 또는 거짓의 사실 적시
사실 또는 거짓의 사실 적시를 판단함에 있어 다양한 판례들이 존재하고 그 문구 또한 길기 때문에 판례 문구 자체는 생략한다.[40] 판례의 입장을 간단히 표현하면 다양한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사실 적시 여부(아직 성추행 자체의 사실여부가 가려지지 않았고 이 사건의 경우 사실 적시와 거짓의 사실 적시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므로 이하 거짓의 사실 적시를 포함하는 것으로 한다)를 판단한다. 따라서 실제 성추행이 있었더라도 사실 적시에 해당하여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한편 판례는 단순 의견 표명으로 보이는 행위라도 성추행 사실을 전제한 것이라면 사실 적시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하는바, 성추행 혐의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이와 관련되어 구체적으로 언급한 사람들 모두 사실 적시에 해당될 여지가 있다.
  • 비방 목적 및 위법성 조각사유
인터넷 명예훼손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보통 위법성 조각사유로 인정되는 공공의 이익과 상충한다. 비방 목적은 해당 사실을 적시하면 상대방의 명예가 훼손될 것을 인식할 수 있다면 인정되고, 위법성 조각사유에 대해 판례1(2005다58823), 판례2(2011도1147)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에도 그것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그 행위에 위법성이 없다고 할 것"
- 대법원 판례(2005다58823) 中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에는 널리 국가·사회 기타 일반 다수인의 이익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특정한 사회집단이나 그 구성원 전체의 관심과 이익에 관한 것도 포함하는 것이며, 적시한 사실이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인지 여부는 당해 명예훼손적 표현으로 인한 피해자가 공무원 내지 공적 인물과 같은 공인(公人)인지 아니면 사인(私人)에 불과한지 여부, 그 표현이 객관적으로 국민이 알아야 할 공공성·사회성을 갖춘 공적 관심 사안에 관한 것으로 사회의 여론형성 내지 공개토론에 기여하는 것인지 아니면 순수한 사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인지 여부, 피해자가 그와 같은 명예훼손적 표현의 위험을 자초한 것인지 여부, 그리고 그 표현에 의하여 훼손되는 명예의 성격과 그 침해의 정도, 그 표현의 방법과 동기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 대법원 판례(2011도1147) 中

이 사건에서 성추행 사실을 적시했을 때 그 사실이 진실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명예훼손이 될 것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비방 목적'은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공공의 이익'이 있다면 비방 목적은 부정되므로, 판례의 태도를 고려할 때, 트위치나 유튜브 플랫폼,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 집단이 특정한 사회집단에 포함되는지, 성추문 혐의 사실을 공표한 것이 공공성을 갖춘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사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인지 등에 대한 법정 공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가그가 사인에 불과한 점은 공공의 이익을 부정하는 근거로 작용할 것이다.

* 소결
모든 발언에 대한 명예훼손 해당 여부 검토는 발언의 양이 많으므로 생략한다. 한편 성추행의 직접 당사자들은 물론,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성추행 사실에 대해 언급 내지 평가한 사람들 모두 명예훼손에 해당될 여지가 충분하지만, 반의사불벌죄이므로 당사자 간에 합의가 이뤄진다면 명예훼손은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명예훼손은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유무죄 여부가 달라지므로 결국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판결이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한편, 가그는 11.27.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문제되는 사실들을 '허위 사실'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해, 2월 20일 입장을 발표한 개구몽과 조랭몬은 허위 사실을 전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4.1.3. 무고 관련

  • 법 조항 및 성립요건
형법 제156조에 규정된 것으로 타인에게 형사처분 등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경우 처벌한다. '허위의 사실 신고'가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므로 이에 대해서 서술한다.
  • 허위의 사실을 신고
무고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신고한 사람이 허위의 사실을 신고 또는 고소해야 하는데 이때 허위의 사실에 대해 판례1(2008도3754),판례2(2007도6406)는 다음과 같이 판시한다.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의 사실’이라 함은 그 신고된 사실로 인하여 상대방이 형사처분이나 징계처분 등을 받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이어야 하고, 비록 신고내용에 일부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독립하여 형사처분 등의 대상이 되지 아니하고 단지 신고사실의 정황을 과장하는 데 불과하거나 허위인 일부 사실의 존부가 전체적으로 보아 범죄사실의 성립 여부에 직접 영향을 줄 정도에 이르지 아니하는 내용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 대법원 판례(2008도3754) 中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는 요건은 적극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며, 신고사실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소극적 증명만으로 곧 그 신고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무고죄의 성립을 인정할 수는 없다"
- 대법원 판례(2007도6406)

위 판례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고소내용에 일부 진실에 반하는 내용이 있더라도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성추행 관련 혐의가 무죄가 된다고 무조건 무고죄가 성립하는 것이 아니다. 이 사건에서 성추행 피해 주장 측이 무고가 되기 위해서는 추행 혐의로 언급된 것들이 허위이며 주장 당사자들이 이것이 허위임을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데, 무고죄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하므로 없었다는 증거가 없는 이상은 2018.11.25. 오전 현재 나온 양측의 진술과 성범죄의 특성, 허위사실에 대한 엄격한 증명을 요구하는 판례의 태도 등을 고려해볼 때, 무고죄 성립 가능성은 작다. 또한 고소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신고'를 요건으로 하므로 무고죄 성립 여지가 없다.

5. 영향

  • 사실상 핵심 관계자들의 추후 방송은 불투명하다. 실제로 민사소송까지 끝날려면 1년은 커녕 늘어지면 2년이상 걸릴지도 모르며, 그전에 복귀할려면 최소한 여론의 지지가 있지 않는이상 힘든상황이다. 개구몽. 조랭몬. 봄달새. 이유님은 소송에서 승리하더라도 갈려져버린 여론탓에 복귀자체가 불가하거나 복귀를 해도 과거와 같은 왕성한 활동은 힘들어졌다. 가그역시 그나마 다른 사람에 비해 우호적인 여론이 있지만 최소 1심에서 무혐의나 무죄가 나오기전엔 복귀하기엔 부담이 커졌다.
  • 트위치 채팅창이 더러워지기도 했다. 관련 스트리머들이 방송만 켜면 조강현, 박종우를 찾는 채팅[41]이나 호랑이와 사자를 비교하는 등의 쓸데없는 채팅, 도배, 비방, 욕설을 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졌다. 이는 비단 디시계 유저들뿐 아니라 피버 팬들, 싸움을 부추기거나 장작을 태우려는 트수들에게서도 나타난 현상이다.
  • 이 사건의 파문으로 가그의 11월 21일 방송 이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가그가 올랐고, 중위권에 트게더, 겜마갤, 게임 갤러리 등이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떡밥을 물은 기자들에 의해 기사까지 떴는데 역시 기레기들은 가그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성범죄자로 결정이 난 것 처럼 다뤘다.
  • 11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겜스터[42]와 팀 아카츠키의 리그 오브 레전드 대전이 이 사건으로 취소됐다.
  • 이 사건으로 인해 트위치 핫클립, 트게더 게시판[43], 게임 갤러리, 여자 게임방송 갤러리, 더쿠, 에펨코리아 인터넷 방송 게시판, 인스티즈 익방송국 게시판을 비롯한 인방 관련 커뮤니티들은 난장판이 되었다. 트게더 광고는 가그를 응원하는 문구들과 이 사건에 연루된 스트리머들을 주어 없이 욕하는 문구들로 도배되었다.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트게더나 디씨나 뭐가 다르냐는 말도 꽤 나오고 있다. 개구몽과 후즈가 자신들의 트게더를 닫으면서 어그로가 피버당으로 몰려 야짤까지 올라올 정도로 무정부 상태에 빠졌고 급기야 개구몽은 카페 글쓰기와 게시물 읽는 권한을 매니저만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후 흩어진 인원들은 트게더 게시판과 여겜갤, 로복 팬카페[44], 오픈단톡 등지로 흩어졌고 특히 25일 0시 기준, 트게더 고민게시판에만 최대 16,000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을 정도로 글 리젠이 활발해졌다. 이 때문에 서버가 감당을 못해 트게더에 접속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니 기어이 23일 오후 10시경 서버 증설 공지가 올라왔다.[45] 이에 비례하여 이 사태를 성토하는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 중에는 일부 과격한 어조의 글도 존재한 것이 사실이다. 사건 관련 스트리머들의 트게더는 가그를 제외한 봄달새, 이유님, 방박사 모두 열려 있었으나 현재는 닫혀있다.
  • 개구몽/후즈는 유튜브 댓글을 막았고, 이들은 여론에서 비난을 많이 받는 스트리머들이다. 다른 관련자들의 유튜브 채널 댓글은 모두 열려있다. 그러나 조랭몬의 경우, 댓글이 삭제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해당영상 댓글 참조 댓글 삭제의 경우 채널 관리자가 삭제하거나 신고에 의해서 삭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랭몬이나 관계자가 직접 삭제에 관여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 손절 선언을 했던 개구몽, 목뽑 발언을 한 후즈, 22일 새벽 가그의 트위치 채팅창에서 대뜸 냠냠 채팅을 쳐서 어그로를 끈 꽃핀은 각각 두 글자씩 운율을 맞춘 손절좌[46], 목뽑좌, 냠냠좌라는 멸칭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다만 꽃핀은 예전부터 가그와 저런 대화체를 썼다는 점에서, 냠냠의 어그로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엇갈리는 편.[47] 그래도 두번에 걸쳐 논란이 된 내용들을 정확히 언급한 사과와 사과 방송 당시 맨탈붕괴+진심이 담긴 목소리 등 후속처리를 잘해 현재는 비난 여론이 거의 진정되었다.
  • 개구몽의 "두 글자로 손절"이 워낙 임팩트가 있어서 "두 글자로"가 하나의 밈이 되었다.[48] 위의 3명의 스트리머 외의 스트리머에게도 ○○좌라는 별명이 붙어지기도 했다. 지누는 트위터에 쌀 수확하고 온다는 트윗 때문에 농협좌, 이천좌, 쌀짓좌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겨났다.[49]
  • 22일 방송 이후 어떤 사람이 타로로 가그의 현재 상황을 보았는데 해당 글 점점 그대로 맞아가고 있어서 반 성지가 되어가고 있다.[50]
  • 해당 사건 관련 인물들의 실시간 구독자 변동 확인 사이트[51] 이 사건에 연루된 일부 스트리머들의 구독자들이 감소하였다. 이를 보고 유튜브 구독해놓고 어쩌다 보거나 안보는 유령 구독자들보다 영상이 올라오면 꼬박꼬박 챙겨보는 콘크리트가 감소해 스트리머의 손해가 클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사건의 파장에 비하면 구독자 감소 비율이 크지는 않기 때문에(사건 일주일 동안 평균 7.5% 감소) 침묵하는 다수에 해당된다는 주장도 있다. 대부분의 스트리머들도 이 사건에 대해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 또는 중립을 지키겠다 등의 반응이 많아 침묵하는 다수에 해당된다. 침묵하는 다수는 스트리머나 시청자들의 도덕적 관념과는 관련없이 현재 미종결 사건이기 때문에 성급한 결론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사건이 핵심 인물들간의 법적 소송으로 넘어가면서 이 사건에 대해 언급 자체가 적어진 2019년 현재 방송 관련 수치를 살펴보면, 여론이 중립 혹은 긍정적이였거나, 여론이 좋지 않았지만 사과방송을 통해 여론을 긍정적으로 돌린 스트리머들은 구독자 및 시청자 수에 큰 차이가 없으며, 일부는 오히려 상승했다. 똘킹의 경우에는 여론이 반으로 갈라져 있지만 워낙에 콘크리트층이 탄탄하다 보니 구독자 수는 조금 떨어졌어도 시청자 수에 큰 변화는 없는 편. 반면 여론이 부정적이였던 스트리머들은 유튜브 구독자 및 트위치 팔로워 수가 20~30% 가까이 빠져나갔으며, 복귀한 스트리머들의 평균 시청자는 사건 이전 시청자의 10~20%대에 그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 위에서 언급된 1, 2지통실 채널이 2018년 11월 27일 새벽 3~4시, 3지통실 채널이 11월 30일 저녁 6시 20분 경, 12월 4일에 정지됐다. 1, 2지통실 정지의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나중에 2지통실 채널을 운영하던 시청자가 트게더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정지 사유가 '괴롭힘'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똘킹의 팬클럽에서 지통실 채널들을 신고한 회원들이 다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유님의 26일 방송 이후 아래에서 언급되는 '대소겹시대' 로 훈훈한 분위기였던 트게더 고민상담 게시판에 다시금 장작이 던져지는 사건이 되었다. 게시판의 여론은 관련자들이 진행했던 가그 관련 폭로 방송들은 그럼 괴롭힘이 아니냐, 관련 방송을 신고를 한 시청자가 한둘이 아닐텐데 지통실 채널들만 정지를 당한다는 것은 트위치의 가이드라인 적용 기준이 공정하지 못하다, 심지어 돈이 되는 방송은 살려두고 돈 안되는 방송은 칼같이 제재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지통실의 경우 2지통실과 같은 시간대에 터져서 트위치의 제재로 추정되었지만 이후 1지통실 운영자가 예비군때문에 자의로 터뜨린거라고 글을 올렸다.# 3지통실의 경우 지통실 관리자가 관리하지 못하는 사이 악성 시청자가 선정성 있는 뮤직비디오를 재생시켰다.[53] 다만 3지통실은 3일 정지 처분이었기에 2지통실보다 먼저 복구되어 다시 중계를 시작했다가 다시 한 번 19금 영상으로 정지를 당했다.[54]
  • 주변 인물들이 방송을 연달아 켜며 입장 표명을 하는 점[55]에 더불어 시청자들이 만족하거나 원하는 질문에 답을 명확하게 내주지 못한 점에서 '개구몽이 언론 통제(카카오톡 등으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이는 트위치 관련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처럼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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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소겹시대

  • 26일 방송된 이유의 방송을 기점으로 장례식까지 치루고 갈곳도 잃은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더 이상의 논쟁거리가 될 만한 사건도 생기지 않아 소강상태가 된 트게더에 임하소가 올린 홍보글이 도화선이 되어 한동안 "대소겹시대(대소기업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트게더에 경쟁적으로 자신이 보던 소기업[57] 스트리머를 홍보하거나 스트리머가 직접 홍보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그중 일시적으로 시청자 2,400명을 기록한 스트리머가 발생하는 등 그동안 주목받기 힘들었던 소기업 스트리머들이 갑자기 흥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래 홍보게시판이 따로 있는 트게더지만 해당 게시판은 보는 사람만 보는 외딴 섬에 가까웠고, 사건 관련하여 사람이 많을때는 6~8,000명, 새벽시간대에도 상주인원이 2,000명이 넘는 고민상담 게시판이다보니 홍보 효과가 좋았던 점도 한몫했다. 이후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민상담 게시판에는 5000개에 이르는 홍보 관련글이 올라오면서 신진 라디오 방송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트위치를 오래 하다가 소기업을 전전하는 경우는 원래도 있었지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수가 이번 사건을 통해 늘었다.

5.2. 타 스트리머들의 반응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해당 사건의 주요 인물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물에 대해서만 서술하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11월 22일 아침부터 가그와 관련된 스트리머들은 뜻하지 않은 사상검증 공세에 시달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가그는 지스타 때 모인 스트리머 중 절반 정도를 서로 알고 지낼 정도로 매우 광범위한 인맥을 갖고 있으며, 개구몽을 비롯한 피버 크루 역시 트위치 내에선 상당한 인맥과 인지도를 자랑하는데다가 사건이 사건인 만큼 어떤 입장이냐고 묻는 어그로성 질문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

사건 직후, 다수의 시청자들이 티끌만큼이라도 가그와 안면이 있는 스트리머들의 방에서 채팅 도배 등으로 방송 마비에 가까운 난리를 피웠다. 이 중 상당수는 게임 갤러리 출신의 어그로들인 것으로 생각된다.[58] 그러나 질문 자체가 정말 무례한 것이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이는 한쪽 편을 드는 순간 온갖 욕설과 도배로 스트리머를 모욕하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일단 사건 자체가 진실 여부를 파악하기 힘든 진흙탕 싸움인 만큼, 대부분이 침묵하는 다수 또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 마뫄
    결국 언급해야 될 일이라면서 "가그는 내 유일한 친구다. 모두에게 좋은 엔딩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생방송 중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는데, 자신은 울지 않기로 다짐했다면서도 울음을 참는 모습에 채팅창이 '울지마'로 도배된 적도 있었다. 그도 그럴게 마뫄는 하꼬 시절부터 트위치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 가그였고 가그와의 합방으로 성장했기 때문. 크리스마스때 시청자들과 그림 그리는 컨텐츠에서 박스를 그리다가 멈추기도 했다. #2
  • 미캐츠
    자기는 해줄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언급은 하지 않고, 그냥 평소대로 방송하는 것 이외에는 해주거나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실제로 미캐츠는 가장 최근에 친해진 가그의 스트리머 친구이다. 이후 영상도네에서 가그의 모습이 나오자 가그를 위해 준비 한게 많았다면서 울먹이는 모습도 보였다. # # 연말에 과거 클립을 보는 방송에서 가그와 관련된 클립리스트를 보는중 자신에겐 그저 좋은 친구였다고 언급했다.[59]

5.3. 시청자들의 반응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연말에 터진 대형사고였다. 특히 피버의 시청자들은 본인들이 즐겨보던 스트리머들의 방송이 올스탑 되버린 상황에 대혼란 상태에 빠졌고 결국 돌아온 건 엄청난 배신감과 소통의 단절이었다.

사건 초반 가그 퇴출 및 낙인 급의 공개 방송으로 가그를 매장시키던 스트리머들의 태도가 불씨였다. 개구몽은 손절, 후즈는 볼드모트화, 똘킹은 골판지 등 이들은 몇 십분의 방송만에 몇년을 함께한 스트리머이자 친구, 동생을 버렸다. 즐겨보던 스트리머들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게 된 시청자들은 실망감에 사로잡혔고 이후 사건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태도와 자폭에 등을 돌렸다.

시청자들이 단결해서 화가 난 것은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며칠 전까지 웃고 떠들며 몇 년을 함께한 친구를 한 쪽의 말만 듣고 무작정 선을 그으면서 무시해 버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명 방송도 오히려 불을 키우는 등 그 모습에 실망하여 방송을 떠나버린 시청자들도 매우 많다. 또한 성범죄에 관련된 문제의 이면에는 무고죄도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사회 이슈들을 접하며 평소에 쌓여있던 것이 사건과 함께 폭발한 모습도 보인다. 실제로 이 사건 관련 스트리머들의 게시 영상이나 글에서 개구몽, 후즈, 봄달새, 이유 비난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봄달새를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도 시간이 갈수록 등장하기 시작하여 분쟁이 심해지고 있다.

개구몽, 후즈, 이유님 세 스트리머는 여러 구독자들이 등을 돌렸고, 특히나 후즈가 사과 방송을 켜고 난 뒤 채팅창에선 일부 구독자들이 날이 선 채로 대놓고 욕을 하기도 하고 차라리 밴을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일로 몇몇 스트리머들은 콘크리트 시청자들이 많이 사라져 복구가 매우 힘들어졌다. 후즈의 경우에는 24일 밤부터는 구독자들이 방송 중이 아님에도 채팅에서 우리 장례식 언제 하느냐는 등 비아냥 일색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쪽은 아예 스트리머를 쉴드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다른 콘크리트들과 달리 개념인이라고 트게더겜갤에서 엄청나게 띄워줄 정도였다. 특히 25일 새벽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던 흑묘단들이 2차 해명 방송을 보고 결국 폭발해서 트게더에서 한탄과 분노의 글을 쏟아냈다. 결국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장송곡까지 틀고 장례식을 치렀다. 이유님의 시청자인 '흑우단' 역시 26일 이유님의 방송을 보고 방송이 종료된 1,800초 슬로우가 걸린 채팅방에서 한마디씩 하거나 남은 비트를 1씩 쏘면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으로 장례식을 치뤘다.

피버의 인지도가 낮은 김라임과 주빙을 "길라임"이나 "주방"으로 놀리는 글도 많아졌다. 주빙의 경우 단순한 명사라서 딱히 말이 안 나오고 있지만,[62] 김라임은 경우 자기를 길라임이라고 부르는 일 자체를 방송 중에 본인도 정색할 만큼 싫어하고, 방송 공지에 대문짝만하게 붙여뒀다. 길라임이 시크릿 가든에서만 나오던 이름이었으면 상관 없지만, 정치적으로 논란이 많은 이름이라서 더욱 싫어한다고 밝혔다. 김라임의 팬층인 싹수들에서는 금기로 여길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자 이런 성향을 알고 있는 피버 팬 층 및 싹수들이 "제발 그렇게 부르지 말라"면서 트게더에서 호소하는 글과 댓글이 많아졌고, 실제로 김라임이 방송을 키자 라임입니다 라고 강조하며 나름 알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개구몽과 후즈를 제외한 실질적으로 말려들었다는 평이 대다수인 김라임과 주빙을 제외하면 피버 멤버의 복귀 이후 여론이 상당히 갈리고 있다. 몇 년간 웃으면서 지낸 친한 동생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놓고 평소대로 방송하는 게 불편하다는 평과[63] 개구몽의 카톡 폭로로 다른 피버 멤버들은 말려들었다는 평과 이미 법적인 문제로 넘어간 걸 방송에서 말하는 게 한계가 있다는 평으로 갈린다. 또한 자기 영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편집자와 썸네일 제작자까지 책임지기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64]

다만 일부 시청자들의 이중성이 논란이 되기도 하는데, 정작 시청자들은 개구멍이나 똘킹 등이 한 행동처럼 사건 공개에 대해 가그의 입장을 들어주지 않았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로 가그를 가해자 취급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는 한편, 반대로 이유, 봄달새 등 사건의 주축이 된 스트리머들에게 마찬가지로 사실여부[65]를 확인하지 않고 '가그를 묻기 위해서 이런 폭로를 했다.' 라거나 '이유와 봄달새 때문에 가그 방송을 못보게 되었다.' 라는 비난이 심심치 않게 보이기도 한다.

5.3.1. 옹호

이번 사태로 무작정 스트리머를 옹호하는 콘크리트들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줬다. 연관 스트리머의 시청자들 중 소수는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아예 많은 사람이 문제점이라고 생각한 부분을 근거 없이 옹호하고 실드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트리머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으며, 스트리머의 미숙한 행동을 냉정하게 비판하거나 중립을 지향하는 정상적인 팬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혔다.

물론 논란을 증폭시키고 더욱 악화시킨 만악의 근원은 게임 갤러리였으나, 지누가 뿌테를 하고 싶다는 발언에 하라고 부추긴 것으로 스트리머의 잘못을 유도하는 것으로 시작해, 지시인사이드[66]와 다시보기 유튜브 댓글에서 지누의 행동을 옹호하고, 지누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면 즉각 반박하는 모습이 보였다. 다시보기 유튜브 댓글에는 지누 본인도 잘못을 인정한 뿌테를 킨 행위에 대해서 옹호하고 있다.[67] # # 지누 본인도 "다른 스트리머 분도 내 팬들은 너무 광신도 같아서 무섭다고 말했는데 진짜 같다"라고 발언했다. 똘킹과 코렛트와 달리 본인의 극성 옹호자들에게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는 않았다.[68]

코렛트의 경우 게임 갤러리의 수많은 도배로 소통이 어려워 3개월 팔로워 채팅을 걸었다. 이때 롤을 하라고 하는 대다수의 구독자들 때문에 본인의 시청자들은 사태에 대해 아무 생각 없다고 생각해 스트리머가 상황을 더욱 가볍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69] 방종 뒤 심각성을 깨닫고 사과문을 작성한 코게더에서도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코렛트의 실드만 치는 글과 댓글들이 적지 않았다. #1 #2 #3 #4[70] 코렛트 본인도 자신의 팬덤의 문제를 인식했는지 3차 방송을 통해, 잘못한 거에 실드 치는 행동으로 본인을 두 번 죽이진 말라며, [71] 팬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몽둥이를 들어주는 게 더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똘킹의 경우 팬카페에서 똘킹의 행동을 옹호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똘킹의 잘못을 뒤로하고 응원만 하고 있다.[72] 똘킹의 사과 방송과 가그의 입장문 이후에도 가그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등 사태의 심각성과 논란의 핵심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글들이 몇몇 올라왔었다. #1 #2 #3 #4 또한 똘킹의 마지막 사과방송에서 굳이 채팅창에 똘렌디라에 대해 물어보거나, 똘킹은 잘못 없다거나, 가그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채팅들은 정상적인 똘킹의 시청자까지 눈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똘킹마저 본인을 실드 치지 말라고 거듭 당부할 정도. 시청자의 연령층이 낮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스트리머가 그립다며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이유로 구 피버 멤버들이랑 친분이 있는 스트리머들에게 무리하게 연락해보자는 팬들도 소수 존재했다. 자신들의 욕구만을 우선시하여, 결과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옳지 못한 발언이다.

5.3.2. 비난

스트리머의 말을 무시하고 도배, 욕설인신공격적인 채팅 및 사실을 왜곡, 조작하고 이를 퍼뜨리는 악성 시청자들콘크리트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방송을 킨 스트리머들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서슴치 않아 원활한 입장 표명을 방해했다. 게다가 이번 사건과 전혀 관계 없는 행동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늘었으며,[73] 사건의 관련자인 지누랑 코렛트를 걱정하는 글들마저 무작정 쉴드라고 몰아갔다. 트게더에서 코렛트의 아이콘을 달고 있기만 해도 콘크리트라며 일방적인 공격을 가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문제는 이러한 과격한 언행과 비난이 트게더를 포함한 관련 사이트에서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고민상담 게시판에서 비판과 반박, 빠와 까, 쉴드와 분탕 등등의 대립이[74] 점점 후반으로 치닫자, 수적 열세에 있던 빠와 쉴더들이 포기하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했으며 인기글을 까들이 점령했던 것이다. 결국에는 비로그인 글쓰기 및 댓글이 막혔다.

트위치 유저들이 관련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각종 밈을 대량 생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풍자와 건설적인 비판이 있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선동에 가까운 확대 해석적인 비난도 상당수 있었다. 동시에 인기글도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글, 아니면 누군가가 방송을 켰다는 정보 공유 위주의 글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트위치 시청자들 간의 분쟁을 더욱 커지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당시 사건을 '스트리머들의 인성 수준이 아닌 미숙함과 문제 인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는 의견들마저 쉴더로 취급하며 묵살시키고, '(사건 후 지누의 1차 방송 후) 여론 분산을 위한 계략이다', '피버가 가그를 고의적으로 매장시키려 했다', '개구몽과 피버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 등의 확대해석을 조장하는 일도 있었다.

트게더의 한 유저가 코렛트아프리카TV 방송 시절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코렛트를 일베로 단정짓고 무작정 선동하는 일이 있었다. 코렛트의 빠른 해명 덕분에 논란의 규모나 파급력이 커지지는 않았으나, 개구몽이 섣불리 성추행범이라는 스탠스를 씌운것과 뭐가 다르냐는 비판이 나왔다. 도를 넘는 행위들이 많아지자 결국 코렛트가 고소를 선언했다. 대상자 중 사과를 한 이들에게서 미성년자가 많이 나왔으며, 선처는 없다고 한다. 이후 주류 여론들이 이 사건의 주모자를 상대로 맹비난하는 것을 본 다른 트위치 여론으로부터 '본인들도 다 동조했으면서 꼬리자르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똘킹의 언행에 대한 정상적인 비판들 사이에서, 이번 사건과 아무 관계 없는 똘악서연 관련 비난이 나왔다. '이러니까 크루가 터지지' 투의 발언을 한 들에 의하여 똘킹의 기존 시청자들과 똘킹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 똘킹이 반성하길 바라며 비판에 동조하던 다수의 똘킹 시청자층 중 몇몇이 직접 해명을 하다가 쉴더로 매도당하며, 종국에는 쉴더로 흑화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일부 어그로성 시청자들은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다짜고짜 악의적으로 이 사건과 관련한 도네이션을 보내거나 채팅을 쳐서 사건과 관련한 발언을 유도하고 있다.[75]

6. 관련 문서



[1] 26일 오전 봄달새 유튜브에 공개된 2차 영상에서 신원미상의 일반인 피해자가 1명 추가되었다. 돌아다니는 루머에 의하면 지누의 매니저라는 말이 있지만, 현재 알려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한 이 일반인과 가그의 카톡내용이 어떻게 개구몽과 봄달새 측에 전해졌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2] 개구몽을 통해 전달된 이유님, 봄달새의 요구사항으로 알려진 내용으로 1. 사과문을 본인들과 상의하여 작성할 것, 2. 사과방송을 하고 최소 한 달간 휴방할 것, 3. 사건에 관련된 인물이나 내용에 대해 말하지 말 것, 4. 피버 크루는 퇴출된 것으로 할 것, 5. 사과방송 시에 캠을 키고 할 것.[3] 조랭몬도 '조짐'이라고 표현한[4] 팔에 얼굴을 부볐다고 언급했다.[5] 팔에 얼굴을 부빈것 이외로 다른 접촉은 이야기 하지 않았다[6] 사실상 이 일을 미루어보아 조랭몬도 이미 옛날에 가그와의 사이가 틀어졌음을 알 수 있다.[7] 과거 피버멤버 모집에서 봄달새와 조랭몬이 같이 신청한적이 있을 정도로 조랭몬의 피버 합류 이전부터 둘의 친분이 있었다.[8] 실제로 가그의 법률대리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가그는 조랭몬, 개구몽이 나와 가그를 비판한 똘킹방송 이전까지는 개구몽에 대한 법적조치의사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9] 심지어 어떨때는 120명대로 까지 빠지기도 한다.[10] 다만 퇴출 방송 뒤 킨 개인 방송에서 난 아무것도 모르지만 개구몽과 후즈에 동의한다는 말에 "김라임도 개구몽과 후즈편"이라고 몇몇 사람들에게 오해를 샀고, 사과 방송 및 카톡내용 폭로 이후 얼마 없는 부정적인 여론에서 완벽하게 탈출했다.[11] 왜 굳이 개구몽과 후즈에게 맡겼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구몽은 피버의 실질적 리더였고, 후즈는 명목상의 리더였기에 가그 퇴출 건에 있어선 크루의 리더들에게 맡겼다는 의미가 된다.[12] 당시 가그와 전날까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13] 참고로 사태가 터졌던 20일 방송에서도 본인은 애써 감추고 있었지만 멘탈이 터진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다.[14] 유튜버 구독자수도 두차례의 사과 이후 사건이 터지기 전보다 증가하였다.[15] 가끔씩 냠냠채팅에 대한 언급을 하는 댓글이 보이긴 하지만 이런 댓글은 찾기 힘들고 대부분의 댓글이 복귀를 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6] 하지만 자기방송으로 커진 사건임에도 본인은 조랭몬, 개구몽과 다르게 가그와 합의했다.[17] 가그와 합의를 하지 않았다면 4.2 문단으로 올라가 스트리머 생활을 중단해야 했을지도 모른다.[18] 근황토크는 앞서 진행됐던 똘킹의 개입 다음날의 사과방송에서 시청자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진행한 것이며, 똘악서연을 언급한 것은 해당 사건과 관련도 없는 똘악서연 해체 사건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 오르내리는게 억울해서 그랬다는 반응과 근황토크는 차라리 사과방송 종료 이후 다시켜서 진행하고, 가그에 대한 사과방송에서 똘악서연을 언급하는 바람에 악서연 3명과 가그의 입장만 괜히 난처해질 수 있었다는 반응으로 나누어 지고있다.[19] 실제로 똘킹이 개입한 후에 서길룡연지수에게까지 이 사건에 대해 메일로 물어보거나 채팅으로 분탕을 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서길룡은 똘킹은 의리 있는 사람라며 애매하게 넘어갔지만 연지수는 입장 방송까지 켜서 내가 왜 이걸 해명해야하는 지 모르겠다며 한탄했으며, 마지막 똘킹의 사과방송 이후 또 메일이 오자 본인 페이스북에 메일을 캡처하고 욕설까지 쓸 정도로 화나있었다. # 한편 연지수는 개구몽에게 "손절은 경제 단어이니 그런 식으로 남용하지 마라" 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어쨌거나 똘악서연의 언급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관계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모두 인정하는 만큼 절대로 하지 말자.[20] 똘킹의 애완묘.[21] 하지만 오랫동안 방송을 쉬며 유튜브도 동시에 쉬었기에 이미지 하락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구독자가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또한 편집자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편집자 일을 쉬고 있기에 업로드 주기가 느려진 것도 한몫했다. 그러나 정식으로 복귀한 이후 조회수와 댓글창이 정상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독자 수가 떨어지고 있다. 확실히 문제가 있는 상황.[22] 당시 여론은 가그한테는 사과방송에 캠을 키라고 강요하면서 나머지 사람들은 왜 캠을 키지 않나면서 캠을 키지 않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이었다.[23] 23일 ~ 24일 동안 진행된 사과 방송 동안 가그를 심지어 언급하지도 않은 사과 방송도 있었다.[24] 사과방송 당시 채팅창은 방박사의 "탈모는 아닙니다" 발언 때, 국룰이 뭐냐고 물을 때 터져있던 상태였는데 방박사는 그 때 혼신의 힘을 다해 웃음을 참고 있었다. 아예 웃음 참기 챌린지라고 한 사람들도 있을 정도. 방박사는 이후 복귀방송에서 어떻게든 웃음을 참는 본인의 모습을 보고 빵 터지면서(...) 저 때 웃었으면 난 복귀 절대 못했다라는 평을 남겼다.[25] 일부에서는 방박사가 인지도가 그닥 높지 않기 때문에 다른 스트리머들에 비해 금방 복귀한 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물론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26] 로복은 이번사건의 가해자, 피해자 구분은 법적인 결과가 아니라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27] 나중에 마크를 키고는 마크에 어울리게 방제를 바꾼다면서 '키친TV'라고 바꾸고 아예 자기 팬들을 "키친단"으로 부르며 구독마크까지 주방 관련에서 공모전을 여는 등 유쾌한 태도로 트수들을 감탄하게 했다.[28] 실제로 가그의 방송 상 컨셉이라던가 방송 외적으로의 행실에 문제가 될 여지에 경고를 줬었다면 그에 대한 실망 자체는 할 수 있지만, 그걸 방송에서 밝히는 것은 의도가 어찌됐든 여론 몰이가 될 수 있기 때문.[29] 2018년 11월 29일 -0.99%(-2194명)로 최저치를 찍었고, 그 이후로는 회복중이다[30] 물론 게임을 하는 장면은 자르고 올렸다.[31] 억지 떡밥 굴리기에 가까웠다.[32] 실제로 코렛트의 2차 사과 방송 이후 무분별한 빠와 까, 그리고 코렛트의 생각 없는 행동에 분노한 일반 트수들이랑 싸우고 정상적인 팬들이 중립적으로 사건을 보면서 두 진형을 말리는 등 트게더가 난장판이 되었다. 복귀한 코렛트의 말에 따르면 반성의 의미로 난장판이 된 트게더를 초기화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다음주부터 평소대로 코게더를 정주행 하겠다고 했다.[33] 후즈가 사태 수습마저 못하자 현재 후즈의 지지층 팬인 흑묘단으로 칭하던 구독자들까지 돌아서서 직접 자신들을 흑우단, 목뽑단이라고 칭하고 있다. 핵심 지지층인 콘크리트들이 돌아섰다는 건 그 정도로 후즈에게 실망하고 후즈의 여론이 안 좋았던 것.[34] 2019년 2월 11일 기준으로 3만명 넘게 빠져나가며 8만대까지 떨어졌다. 특히 머독방송을 통해 유입됐던 시청자들도 있어서 피해는 다른 관련자들에 비해 큰 편. 복귀하는 와중에도 여론은 이후 행보에도 반영되어 감소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35] 자숙이 아니라 '쉬겠다'라는 말에, 믿고 기다린 구독자들의 멘탈은 더욱 갈려나가 비난의 여론은 더욱 커졌다.[36] 다만,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의 글은 남아있는 탓에 모든 영상의 댓글이 막혀있음에도 이곳 한정으로는 댓글 작성이 개방되어있다. 마지막 커뮤니티 글 기준으로만 봐도 사건과 관련한 편향적 발언에 대해 조롱하는 댓글이 추천수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37] 자세한 건 사건 전개 문서 참조.[38] 방송을 쉬기 전 사건 초창기 2번의 사과방송에서는 가그 언급이 전혀 없었다.[39] 2019년 5월 29일 기준으로 시청자수가 일시적으로 500명까지 올라가는 등 예전 시청수를 회복하는 듯했으나 약 1달 뒤인 6월 하순 기준으로 100명 대로 다시 하락했으며 이후로는 아예 시청자가 100명 이하인 일이 허다할 수준까지 떨어졌다. 트위치 팔로워는 90,900명, 유튜브 구독자는 72,951명까지 한 번의 반등조차 없이 하락해, 종합적으로는 극성 팬들만 챙겨보는 방송의 행보를 보여준다. 이외에도 사태를 알지 못하고 소규모 방송처럼 신규 유입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40] 구체적인 판례 문구는 여기서 확인해볼 수 있다.[41] 디시계 트위치 유저들의 밈이다.[42] 개구몽은 겜스터 중 롤 에이스기에 참가가 예정되어 있었다.[43] 현재 트게더 커뮤니티의 고민상담 게시판은 관련 글들로 채워지고 있다. 고민상담 편에서는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지만, 다른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다.[44] 로복 스스로 카페 회원들의 대화는 자신의 오피셜이 될 수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자유롭게 대화하라고 밝혔으며, 이 발언으로 인해 게시물 작성이 금지된 피버당 카페에서 피버 팬들이 많이 유입되었다.[45] 그럼에도 간간히 서버 폭파와 정상화가 반복되었다. 이에 본 사건 때문에 졸지에 곧 주말임에도 근무하게될 트게더 관리자에 대한 위로글도 올라왔다.[46] 개구몽은 '두글자로 손절!'이라는 발언 때문에 두글좌로 불리기도 한다.[47] 평소의 가그와 꽃핀이 나누던 대화의 수위라고. 두사람 모두 제정신이 아니거나 졸린 상황에서 서로의 방송에 난입해서 의미 없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당장 가그가 몇 초 후 바로 "꽃핀돼지야"라고 친 것만 봐도...[48] '두 글자로 언팔', '두 글자로 재팔'이라던지...[49] 지누는 사건이 터지기 전 마지막 방송에서 밥 먹고 온다고 했었기에 이틀 동안 방송을 키지 않아서 그동안 쌀을 수확해서 짓고 있다는 드립이 나왔다.[50] 24일 오후 1시경에 피버의 상황을 본 글이 올라왔다. 이 글 또한 12월 4일에 피버가 해체 되자 2차 성지가 되었다.[51] 사건이 터지기 전인 11월 19일과 현재의 구독자수를 비교한 것이며, 피버에 소속되있는 주빙, 김라임과 역시 사건과 관련된 방박사는 나타나 있지 않은데 이들의 구독자수는 순서대로 8천, 1만1천, 1천 정도에 불과하다.[52] 지통실로 불리며, 바로 위의 사건 관련 인물들의 실시간 구독자 변동 사이트를 띄워놓고 있다. 1지통실은 시청자 최대 8000명대, 2지통실은 5300명을 찍었다. 1지통실 2지통실 3지통실 4지통실[53]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무삭제 버젼을 재생시켰다. 3지통실 특성상 영상 화면을 그대로 보여줬기에 선정적인 영상으로 정지를 당한 것이다.[54] 이번에는 악성 시청자가 모유수유 영상을 그대로 올리거나, 선정적인 영상을 곡목록에 그대로 넣어두었다. 지통실 채팅봇인 싹둑의 명령어에 5분마다 쓸 수 있는 스킵을 넣어두었으나, 정작 사용은 정상적인 노래에 써버리는 몇 몇 시청자로 인해 스킵해야할 곡에서 제대로 사용하질 못하였고, 노래를 따로 관리하는 사람도 없었기에 관리 미숙으로 다시 정지당했다.[55] 한꺼번에 해명이나 사과를 진행하여 부담감이나 긴장을 완화하려 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56] 규모가 대폭 축소되어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57] 시청자 수 세자리 미만의 소규모 방송. 또한 하꼬를 대체하는 단어이기도 하다.[58] 일부 스트리머들의 경우 업무방해에 가까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어그로들 중 특히 게임 갤러리에서 밈으로 밀고있는 '조강현' 닉네임을 달고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해당 닉네임들은 무시하도록 하자.[59] 이 반응이 인상적이였던건 가그와 친분이 많다고 알려진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과거 클립을 볼때 어그로 때문인지 가그클립이나 언급을 피하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60] 그리고 아빠킹이 소속되어 있는 채널 좀비왕의 사상을 엿볼수 있기도 하였다. 채널 좀비왕의 입단 조건중 일부를 보면 '정치질 금지'와 의(義)를 중요시한다. 또 무엇보다도 그쪽 다른 멤버들끼리는 비즈니스관계가 아닌 친구관계처럼 지내며 채널 좀비왕 멤버들끼리 사적인 만남도 자주 가지는 편이다. 한편 역시 가그를 옹호한 제이킴 또한 같은 채널 좀비왕 소속이기도 하다.[61] 가그, 방박사.[62] 실제로 주빙 본인도 "이제 우리는 키친단이다" "요리 방송을 해야되냐" "내 사칭이 생겼네, 주빙이 누구냐?"라고 할 만큼 시청자들의 장난을 잘 받아줘 방송인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63] 특히 지누는 현실 합방까지 해서 친분 있는 다른 스트리머들도 보기 불편하다는 평도 있다.[64] 실제로 개구몽의 썸네일 제작자인 흡착지뢰는 이후 코렛트, 로아, 트박스의 썸네일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누의 발언에 따르면 유튜브 수익 80%는 인건비로 나간다고 한다.[65] 이유, 봄달새 등이 진짜 피해자일 경우[66] 지누의 공식 팬카페[67] 다만 지누의 뿌테 논란은 후일 팬 커뮤니티에서 재해석되었다. 당시에는 지누의 인성과 연관시키며 논점이 흐려졌지만, 결과적으로 개구몽후즈를 제외한 (구) 피버 크루원들은 공론화 논란에서 무고한 것이 중론이 되었다. 이런 점과 지누 본인의 성격을 전제로 했을 때, '나는 잘못 없으니 사건에 휘둘리지 않고, 내 방송하겠다.' 혹은 '방송 분위기가 너무 무거우니까 가라앉혀 보자.'라는 의도였다는 주장이 호응을 얻고 있다. 물론 이런 해석은 지누의 인간성을 비난하는 악질 까들에 대항하기 위한 용도이며, 지누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것을 반박하지는 못한다.[68] 이로 인해 빠들이 대거 양산되어 결과적으로 지누는 스트리머 중 빠들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았다.[69] 코렛트가 공론화와 관련하여 무고하다는 것이 중론이 되고, 코렛트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어찌 되었든 가그 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를 받았은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보상심리가 적용되었다는 평가이다.[70] 코렛트는 다른 두 사람과 달리 트게더를 이용하고 있어서 옹호자들의 행동이 더욱 부각되었다.[71] 극성 빠로 둔갑하면서 본인의 팬덤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분탕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는 듯이 "두 번 죽이는 게 의도였으면 성공하신 거고요" 라는 말을 했다.[72]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라'는 등의 건전한 팬심은 제외[73] 지누의 경우 콘크리트가 극심한 만큼 무분별한 까도 많았다.[74] 이 과정에서 듀라한이라는 은어가 이용되었는데, 자세한 내용과 그 유래는 해당 문서 참조 .[75] 쌍베도 눈치 없는 영상도네가 들어오자 "갑분싸 영도는 그 스트리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 탬탬버린 역시 2지통실의 클립을 보낸 시청자때문에 방송 분위기가 흐려지기도 했고, 레바 방송으로 본인 허락하에 지통실의 시청자들이 호스팅되었지만 구독자 채팅+특유의 분위기에 깔끔하게 막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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