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콘텐츠/심부름 보내기

[ 펼치기 · 접기 ]

||<-3><tablewidth=100%><tablebgcolor=transparent><#bfdc7f,#383b40> 인게임 정보 ||

등장인물 (사도 목록 · 교주 · 영춘)	카드 (아티팩트 · 스펠)	극장 (메인 스토리 · 테마극장 · 외전)
침략	차원 대충돌	엘리아스 프론티어
콘텐츠 전체 : 교단 본부 · 모험회 · 던전 · 특수 던전 · 이벤트 · WWElias
설정 : 성격 · 연표 · 주말농장 · 세계수 · 엘다인 · 여섯가지 보물 · 다크넷
패러디 · OST (끝까지 걸어가고 싶어) · The Trickcal(소설) · 픽업 목록
기타
공식 방송 · 오프라인 이벤트 · 평가 · 사건 사고 · 출시 전 정보 · 리바이브 이전
2차 창작 게임 · 트릭컬리즘 · 볼팝

1. 개요

• 파견시간은 4시간, 8시간, 15시간, 22시간 단위로 파견할 수 있다.
• 시간 비율 보상은 짧은 기간인 4시간이 가장 높고 22시간이 가장 낮다.
• 2027년 2월 27일 업데이트로 일부 파견시간의 변경이 있다. 원래 16시간, 24시간이던 것이 각각 15시간, 22시간으로 줄어들었다. [1]
• 언제든지 중간에 파견을 취소할 수 있으나, 취소시 보상은 받을 수 없다.
• 각 마을마다 근무지는 5곳이며, 근무지마다 펫에게 요구하는 특성이 다르다.
• 근무지가 요구하는 특성과 펫이 보유한 특성이 달라도 파견에 제한은 없다.
• 근무지가 요구하는 특성에 맞는 펫을 파견하면 달성 등급이 오르고 최대 S급까지 오른다.
• 펫마다 특성과 그 등급이 다른데 S등급으로 달성하고 싶다면 최소한 알맞은 특성을 A등급으로 지닌 펫을 두마리 이상 넣으면 된다. 보통 희귀 펫(파란색 테두리)이 A등급 특성을 들고 있다.
• 전설 펫(보라색 테두리)은 S등급의 특성을 지닌바, 알맞은 파견지에 들어가면 B등급 이하의 펫이 들어가도 S등급 달성이 쉽다.[2]
• 특정한 파견지는 요구하는 특성이 두 가지인데, 둘중 한 가지만 지닌 펫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서로 다른 스킬을 지닌 펫이라도 A등급 특성을 지닌 펫을 두마리 파견하면 결과는 S등급이 된다.[3]
• 펫을 배치할 때 팁은, 두 가지 특성을 요구하는 파견지를 가장 마지막 순서로 미뤄서 펫을 파견하는 것. 왜냐하면 두 가지 특성 중 하나는 나머지 네 곳 중 한 곳과 요구하는 특성이 겹치기 때문이다. 2024년 9월 12일 현재 에슈르의 빵집과 분수대가 요구특성 자신감이 겹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에슈르의 빵집부터 파견을 하고서 분수대에 파견하면 펫의 분배가 쉬워진다. 그런데 매번 요구하는 특성은 바뀌므로 그냥 두개의 특성을 요구하는 파견지를 최후로 미루면 겹쳐져서 파견할 펫을 다시 찾아와야 하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다.
• 심부름 보내기도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농장 상점에서 당근으로 심부름 보내기 레벨업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 파견한 펫은 별다른 제한 없이 교단에서도 그대로 돌아다니며, 교주의 방에서도 잘만 돌아다니며 교체도 가능하다.

2. 파견 지역

• 파견 장소 : 심부름 명칭
  - 완료 문구

[ 명칭 비교 펼치기 · 접기 ]

|| 지역 || 기존 명칭 # || 바뀐 명칭 ||

요정 왕국	분수대에서 목욕하기 클로에 재단소 인형인척하기 에슈르 빵집앞에서 빵 냄새 맡기 슈팡 집배실에서 숨바꼭질하기 캬롯 온실에서 당근 훔쳐먹기	분수대 : 목욕하기 클로에 재단소 : 인형인 척하기 에슈르 빵집 : 빵 냄새 맡기 슈팡 집배실 : 상자로 숨바꼭질하기 캬롯 온실 : 당근 훔쳐먹기
수인 마을	디아나집 : 수인 마을 전망하기 코미집 : 코미 이불에서 낮잠자기 버터집 : 버터 없는 집에서 놀기 티그집 : 단련장에서 운동하기 마고집 : 양떼목장에서 양인 척하기	디아나집 : 수인 마을 전망하기 코미집 : 코미 이불에서 낮잠자기 버터집 : 버터 없는 집에서 놀기 티그집 : 단련장에서 운동하기 마고집 : 양떼목장에서 양인 척하기

2.1. 요정 왕국

• 분수대 : 목욕하기
  - 가끔 주민들이 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긴 했지만 시원해 좋았다고 했다.
• 클로에 재단소 : 인형인 척하기
  - 클로에가 재단소에 새 마스코트가 생겼다고 좋아했다. 덕분에 보수를 받아올 수 있었다.
• 에슈르 빵집 : 빵 냄새 맡기
  - 빵 냄새는 좋았지만 자꾸 에슈르가 펫들을 학교에 가입시키려 했다.
• 슈팡 집배실 : 상자로 숨바꼭질하기
  - 여러 박스들이 있어 숨바꼭질하기 최적의 장소였다.
• 캬롯 온실 : 당근 훔쳐먹기
  - 또 엘프가 당근을 가져갔다고 생각하는 캬롯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2.2. 수인 마을

• 디아나집 : 수인 마을 전망하기
  - 디아나가 자꾸 당근을 챙겨주었다. 전망 좋은 위치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행복했다.
• 코미집 : 코미 이불에서 낮잠자기
  - 코미가 자는 동안 옆에서 낮잠을 자게 두었다. 귀찮았는지 별 일 없이 쉴 수 있었다고 했다.
• 버터집 : 버터 없는 집에서 놀기
  - 놀러 왔지만 버터는 집을 비운 듯 하다. 버터라면 여기서 놀다 가도 괜찮을 것 같다.
• 티그집 : 단련장에서 운동하기
  - 너덜너덜해진 나뭇가지들로 칼싸움을 벌였다고 했다. 티그의 강함이 수련의 성과인 건지, 열심히 논 건지 모르겠다.
• 마고집 : 양떼목장에서 양인 척하기
  - 마고는 진작에 양이 아닌 걸 눈치챈 것 같았다. 그래도 진짜 양들을 대하듯 즐겁게 지냈다고 했다.

2.3. 마녀 왕국

• 마녀 왕국 국립 도서관 : 반납책 빼돌리기
  - 책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돌아와서 깨달았지만, 책 몇 권을 가져와 버린 것 같다.
• 프리클 화단 : 식물에 거름주기
  - 물을 줄 때마다 가시 덩굴들이 기묘하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 기분 탓이겠지?
• UFC : 당근 튀김 배달하기
  - 알바하는 와중에도 논문을 쓰는 사도가 있었다고 했다. 레비는 언제나 고생이 많은 것 같다.
• 포셔의 가게 : 물약 얻어 마시기
  - 임상실험 대상이 아니라 펫이라고 몇 번이나 말해줬지만 잘 이해하지 못했다. 돌아온 펫들이 좀 걱정되는데…
• 벨벳의 훈련장 : 단련하기
  - 벨벳이 자꾸 건강식을 펫에게 먹이려 했다. 단백질 쉐이크, 닭가슴살, 솔… 아니 소울의 눈...[6]

2.4. 모나티엄

• 시청 광장 : 엘프들 고민 들어주기
  - 광장에서 놀며 엘프들의 심부름을 들어주기로 했다. 아멜리아는 귀찮은 일이 줄어 좋았다고 했다.
• 병원 : 힐데한테 꾀병부리기
  - 병원에 아르바이트를 보냈지만, 펫들이 꾀병을 부렸다고 한다. 힐데의 눈은 속일수 없지.
• 오락실 : 오락실에 돈 탕진하기
  - 리스티와 오락실에서 게임을 했다. 펫들이 전부 달려들어도 이길 수 없었지만, 오히려 즐거웠다며 보수를 받아왔다.
• 공연장 : 무대 위 댄스타임 즐기기
  - 페스타의 백댄서로 펫들을 보냈지만, 연주가 너무 시끄러워 힘들었다고 했다.
• 연구실 : 마에스트로 N호 인척하기
  - 엘레나가 귀찮았는지 연구실에서 나가라고 투덜댔지만,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며 놀 수 있었다.

2.5. 정령의 땅

• 호수 : 물장난치며 놀기
  - 나이아와 물을 뿌려대며 물놀이를 즐겼다고 했다. 다들 즐겁게 놀았다고 했다.
• 멜룬 무대 : 멜룬 축제 즐기기
  - 멜루나의 노래 연습장 정도로 생각하고 갔지만, 무대가 너무 호화로워서 놀랐다.
• 정원 : 파란 장미 화관 만들기
  - 예쁜 파란 장미가 가득한 화단에서 놀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 연못 : 물놀이 하며 추억 쌓기
  - 언제나 행복해하는 정령이 펫들을 반겨줬다고 했다. 펫들도 기분이 좋아보였다.
• 돌기둥 : 돌 조각하기
  - 커다란 돌기둥이 있는 곳에서 놀았다. 가끔 정령이 나와 가만히 바라봤다고 했는데, 너무 시끄러웠나?

2.6. 유령 마을

• 림의 집 : 림과 유머에 대해 수다떨기
  - 어떤 유령과 유머인지 모를 말들을 나누며 수다를 떨었다고 했다. 재미있었던 게 맞지?
• 호박농장 : 호박밭 서리 하기
  - 호박밭에서 네르와 함께 놀았다고 했다. 유령마을에 네르가 있을리 없는데...[10]
• 카메라 스튜디오 : 셀리네 카메라에 당황한 얼굴 찍히기
  - 펫들과 놀며 사진을 찍어주는 유령이 있었다고 했다. 펫들에게 별일 없었겠지?
• 인형의 집 : 인형인 척하다가 유령들 놀래키기
  - 인형이 가득한 집에서 인형들의 포즈를 따라 하며 놀았다고 했다.
• 타로 가게 : 타로 점 보러 가서 카드 밑장빼기
  - 심부름을 마친 팻들의 손에 점괘 풀이가 한 장씩 들려있었다. 점괘가 좋게 나왔길 기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