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0:39

태블릿 컴퓨터/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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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250g 이하2.2. 250 ~ 350g2.3. 350 ~ 500g2.4. 500 ~ 700g2.5. 700 ~ 900g2.6. 900g 초과
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태블릿 컴퓨터의 무게를 정리한 문서.

태블릿 컴퓨터를 비롯하여 각종 핸드헬드 PC를 사용할 때, 무게는 사용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무게에 따라 손 끝에 걸치거나, 손가락으로 집거나, 한 손으로 꽉 쥐거나, 양손을 쓰거나, 품에 안고 쓰거나, 책상에 두어야만 쓸 수 있는 등, 기기를 사용하는 방식들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무게에 영향을 주는 스펙에는 배터리, 화면크기[1], 면적 등이 있다.

2. 목록

대략 태블릿 컴퓨터의 무게와 비슷한 물체들을 대략 감 잡기 좋을 정도로 나열한다.
주력 시리즈물은 일정한 무게를 유지하여 출시한다.
많이 팔리는 시리즈의 평균 무게, 특이점이 있거나 심리적 한계선에 위치한 기기 무게, 비교하기 좋은 일상 속 물건 무게 등을 적절히 기록하였다.

2.1. 250g 이하

6인치 전자책 단말기 영역이다. 전력 소모가 적으며 적은 용량의 배터리(1500mAh급)를 탑재해야 달성 가능한 무게이다.

2.2. 250 ~ 350g

작은 태블릿 영역이다. 대략 8인치 정도의 화면크기를 갖고 있다.

2.3. 350 ~ 500g

경량화 된 일반크기 태블릿 영역이며, 플래그십 태블릿 중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 11, 갤럭시 탭 S 같은 11인치 모델이 주로 포진해 있다. A5 사이즈 급이지만 AMOLED를 채용하거나, AIR라는 이름을 붙이며 기술력을 과시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편리하게 휴대하며 쓸 수 있는 마지노선에 가깝다. 500g이 넘어가면 아무래도 손목에 부담이 심하며, 누워서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다만 이쪽도 들고 쓸수도 있다는 정도이지 장시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것은 아니다. 자립을 위해 폴리오 케이스라도 씌우면 무게가 꽤 늘어나게 된다.

2.4. 500 ~ 700g

1,2세대 제품 및 최신 플래그십 제품이 많이 분포하는 영역이다. 휴대에 알맞은 제품보다는 무겁고 책상 거치를 노린 제품보다는 가벼운 애매한 포지션이다. 본격적으로 케이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규격으로, 주로 킥스탠드, 북커버(접이식), 키보드커버 등을 활용한다. 이때 휴대용에 초점을 맞춘다면 접이식 스탠드형 커버, 거치에 초점을 맞춘다면 키보드 커버를 주로 고려하게 된다.

2.5. 700 ~ 900g

키보드 커버를 감안한 넉넉한 크기의 윈도우 태블릿 PC가 분포하기 시작하는 영역이다. 참고로 키보드커버(서피스 타입커버) 무게는 보통 300g(270~370g)정도 된다. 함께 들고 다니면 1kg이 넘어간다(...) LG 그램시리즈 같은 가벼운 랩탑보다도 무거워지는 수가 있다. 특히 2020년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의 액세사리인 매직 키보드는 상당히 무거워 11형 기준 약 600g, 12.9형 기준 약 710g이며 본체와 합칠경우 11형이 1.07kg로 MacBook(12형)보다 무겁고, 12.9형 기준으로 결합 시 1.36kg로 MacBook Air보다 무거운 무게를 자랑한다.

2.6. 900g 초과

대부분이 태블릿 PC이다. 중량에서 보듯 가볍게 쓰는 용도를 생각하면 안 된다.

3. 기타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무게 배분 역시 무게 그 자체보다 중요한 물리적 요소이다. TV 리모콘을 예로 들면 손에 잡히는 부분에 무게가 집중되어 있어서 같은 무게 대비 가볍게 느껴진다. 거꾸로 잡아보면 그 반대를 느낄 수도 있다. 지레의 받침점, 작용점, 힘점을 생각해보면 그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무게의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이 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한다. 면적이 넓어지면 면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근육ATP의 관점에서 보면, 같은 무게라도 그 기기를 어떤 손가락으로 잡느냐, 어떤 근육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게 느낌이 달라지기도 한다. 태블릿 몸통을 잡느냐, 베젤을 잡느냐, 밑을 받혀서 잡느냐에 따라 무게가 달리 느껴짐을 알 수 있다.

4. 관련 문서



[1] 보통 대각선 길이를 나타낸다. 태블릿 컴퓨터는 제품명에 인치 수를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2] 한국 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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