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9:51:47

킬리안 음바페/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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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2023-24 시즌 2024-25 시즌
킬리안 음바페
2023-24 시즌
파일:Kylian Mbappé(23-24).png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파리 생제르맹 FC (리그 1 우버이츠)
등번호 7
VC
경과
(리그 26R 기준)
파일:리그 1 로고.svg
선발 24경기 교체 2경기
24득점 6도움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선발 8경기 교체 0경기
6득점 0도움
파일:Coupe de France 2021 logo.png
선발 5경기
8득점 3도움
파일:Trophée des Champions 2021.png
선발 1경기
1득점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친선 경기
교체 1경기
1득점
합산 성적
선발 38경기 교체 2경기
39득점 9도움
[1]
개인 수상 2023 발롱도르 3위

1. 개요2. 프리시즌3. 리그 1
3.1. 전반기3.2. 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토너먼트4.2. 토너먼트
5. 이적 사가
5.1. 2023-24 시즌 여름 이적 시장5.2. 2023-24 시즌 겨울 이적 시장

[clearfix]

1. 개요

킬리안 음바페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프리시즌

후반 66분경에 교체 출전 하였고 팀이 1:0으로 앞서던 중 후반 91분에 득점을 기록하면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밑 이적설 항목의 이유 등으로 인해 PSG 일본 투어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3경기는 물론 그 이후로 예정된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도 뛰지 못하게 되었다.

3. 리그 1

3.1. 전반기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의 공언대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PSG로 이적한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알 켈라이비 회장이 음바페의 1군 복귀를 선언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2라운드부터 경기에 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경기에 소집되었다. 51분, 이강인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며 본인이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골(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력상 PSG가 앞서는 상황인데 전반부터 3골을 먹히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원맨쇼로 본인이 멀티 골을 넣긴 했지만 결국 2:3 패배를 당하는 치욕을 당하게 되었다.
곤살루 하무스가 얻어낸 PK를 성공시켰으며 카를로스 솔레르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는 등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2. 후반기

선발 출전했으나 65분이라는 이른 시간에 교체되었다.
저번 경기보다 더 빠른 45분에 교체됐다. 이것은 엔리케 감독의 선택이었다고 하며, "지금이든 아니든, 우리는 음바페가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라고 답했다.

교체된 음바페는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선발 출전하여 14분에 비티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곧이어 22분에 란달 콜로 무아니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5분 2-2 동점 상황에서 다시 역전을 만드는 득점을 기록했으며, 후반 18분에 승부에 사실상 쐐기를 박는 득점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총 3골 1어시를 기록하며 6-2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했으나 별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65분 곤살로 하무스와 교체되었다.

4.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다만 팀 경기력이 뒷받침되주지 않아 3골 중 2골은 페널티킥이었다.

4.1. 토너먼트

4.1.1. 16강 VS 레알 소시에다드

  • 1차전 (홈)
코너킥 상황 마르퀴뇨스의 헤더 패스에 발을 갖다대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팀은 2:0 승리.
  • 2차전 (원정)
최근 리그 2경기에서 조기교체되는 일이 있었지만, 파리의 해결사는 자신이라는 듯 멀티골을 기록하며 합산스코어 4-1로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4.2. 토너먼트

4.2.1. 8강 VS FC 바르셀로나

  • 1차전 (홈)
로날드 아라우호쥘 쿤데에게 완전히 봉쇄당해 아무것도 하지 못 했다. 23-24 시즌 최악의 활약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팀도 2:3으로 패배했다.
  • 2차전 (원정)
전반전엔 아쉬운 활약을 보였으나 아라우호가 퇴장당한 후, 멀티골을 박아버렸다. 팀은 4:1로 역전승.

5. 이적 사가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킬리안 음바페와 링크가 난 주요 팀 정리
(2023년 여름 이적시장)
<rowcolor=white> 팀명 리그 감독 링크
파일:파리 생제르맹 FC 로고.svg 파리 생제르맹 FC (잔류) 파일:프랑스 국기.svg 리그 1 우버 이츠 파일:스페인 국기.svg 루이스 엔리케 ✔️ 음바페의 23-24 시즌 잔류 선언 (2023.06. / 스카이 스포츠)
❌ 음바페 아시아 투어 제외 (2023.07.)
❌ PSG의 음바페 매각 계획 (2023.07. / 로마노)
❌ 음바페의 1년 연장 계약 옵션 기한 만료 (로마노 / 2023.08.)
❌ 음바페가 내년 여름 방출 조항이 있는 PSG의 재계약 오퍼 거절(로마노 / 2023.08.)
✔️ 음바페가 PSG 구단 및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 23-24 시즌 잔류 통보 (2023.08. /RMC 스포츠)
❌ 음바페는 로열티 보너스를 포기하는 대신 재계약없이 내년 FA로 팀을 떠날 계획(RMC 스포츠, 레퀴프 / 2023.08.)
⭕️ 알 켈라이피 회장의 음바페 1군 복귀 선언(2023.08.15 /알 켈라이피 회장 기자회견)
⭕️ 음바페 1군 스쿼드 복귀(2023.08.15 /PSG 공식 발표)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스페인 국기.svg 라리가 EA 스포츠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카를로 안첼로티 ❌ 음바페의 2024년 이적 약속 (로마노 / 2023.06.)
❌ 페레즈 회장이 올해 음바페 영입 계획 없음 선언 (마르카 / 2023.06.)
✔️ 양 구단 협상을 위한 에이전트 고용 (로익 탄지 / 2023.07.)
✔️ 음바페는 PSG를 떠난다면 레알만을 선호 (모레토 / 2023.07.)
❓ 올해 또는 내년 여름 무조건 음바페 레알 이적 (온스테인 / 2023.07.)
✔️ 8월 첫째 주에 음바페 영입, 둘째 주 오피셜 목표 (ESPN / 2023.07.)
❌ 안첼로티 감독이 추가 영입 없음 및 이번 시즌 등번호 9번 공석 선언 (마르카 / 2023.08.)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에릭 텐하흐 ✔️ 음바페 영입 추진 (더 선 / 2023.06.)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음바페에 관심 (파브리스 호킨스 / 2023.07.)
❌ 공식 제안 없음 (파브리스 호킨스 / 2023.07.)
✔️ 보엘리 구단주가 켈라이피 PSG 회장에게 문의 (코페 / 2023.07.)
파일:리버풀 FC 로고.svg 리버풀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프리미어 리그 파일:독일 국기.svg 위르겐 클롭 ✔️ 음바페 임대 영입 관심 (존 리차드슨 / 2023.07.)
❌ 클롭 이적설 부인 인터뷰 (스카이스포츠 / 2023.07.)
파일:알 힐랄 SFC 로고.svg 알 힐랄 SFC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조르제 제수스 ✔️ 3억 유로 공식 오퍼 (로마노 / 2023.07.)
✔️ PSG의 협상 허가 (로마노 / 2023.07.)
✔️ 음바페의 가족은 알 힐랄의 오퍼를 수락할 준비 (디 마르지오 / 2023.07.)
❌ 음바페 알 힐랄과의 협상 거절 (로마노, 레퀴프 / 2023.07.)

5.1. 2023-24 시즌 여름 이적 시장

MNM 조합 하에서도 결국 챔피언스리그에서 무기력하게 떨어지자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의 링크가 돌기도 했으나,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은 조용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6월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본인에게 주어진 2025년 6월까지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 보도로 인해 2025년까지인 줄 알았던 음바페의 계약은 사실 2+1의 형태로 되어 있어 연장 옵션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2024년에 또 FA가 된다는 것이 드러났다. 심지어 연장 옵션도 음바페가 원하지 않으면 발동되지 않는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BBC 또한 음바페가 연장 옵션을 발휘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파리는 재계약이나 연장 옵션 발휘를 하지 않을 경우 그를 2024년 여름 FA로 잃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전에 그를 판매하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로 이적해 공격에 큰 공백이 생겼으므로 음바페 영입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일련의 소식들이 쏟아지자 음바페가 직접 AFP에 보낸 성명을 통해 파리와 재계약에 대한 의논 자체를 한 적이 없으며, 보드진에게도 이미 2022년 7월에 2024년 이후로 계약 기간을 늘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또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합류를 원한다는 르 파리지앵의 트위터를 리트윗하며 "전부 거짓말이며, 나는 다음 시즌까지 파리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지금까지 상황으로는 파리 측은 음바페가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를 팔고 싶어하는데, 파리가 레알 마드리드에게만큼은 음바페를 팔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이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원하는 음바페는 내년에 FA로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빌미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파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그를 레알 마드리드로 팔고 싶어하지 않고, 카타르와의 인수 협상이 진행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예전부터 음바페를 눈여겨봤던 리버풀 등에 팔고 싶어하고 있지만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만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를 레알 마드리드로 판매하는 것을 고려한다는 기사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한편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음바페 영입 질문에 대해 그를 영입할 것이나 이번 여름에는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로마노는 음바페가 페레즈에게 2022년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를 통수치고 파리와 재계약 한 것에 대해 사과했고 2024년 여름에 이적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파리에 다음 시즌까지 남아 있을 거라는 음피셜과 음바페를 내년에 영입할 것이라는 페레즈의 입장, 재계약을 안 할거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여름에 나가라고 했다는 파리의 입장이 맞아 떨어진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언론을 통해 이번에도 음바페가 프랑스에 잔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6월 23일 리오넬 메시가 인터뷰에서 음바페가 이제 더 큰 프로젝트를 위해 팀을 떠날 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풋 메르카토는 음바페가 파리에 1년 더 머무르려는 이유가 9월에 그를 위한 9000만 유로(약 1283억원)의 로열티 보너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7월 5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회장이 기자회견에서 킬리안 음바페를 2024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보내주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음바페가 파리에 남기 위해서는 재계약을 해야한다고 인터뷰하였다. 이전에 음바페 스스로가 팀을 자유 계약으로 떠나지 않을 것을 구두로 약속했지만 지금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한다는 사실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1~2주안에 팀과의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만약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시에는 이적의 문이 열려있음을 언급하였다.

7월 7일 레퀴프의 보도# 에 따르면 음바페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의 최후통첩을 무시, 23-24 시즌을 파리에서 보내고 24년 여름 FA로 나갈 것이라고 한다.

종합하자면 파리는 재계약을 할 것이 아니라면 팀을 떠날 것을 원하고, 음바페는 내년에 FA로 떠나길 원하고 있어 갈등의 골이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리는 1~2주 안에 결정하라며 최후 통첩을 한 상황이지만, 음바페는 이를 거부하고 있고 그나마 음바페에 관심이 있는 다른 팀들도 2,80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 상황이다. 결국 파리가 음바페의 이적료를 낮춰서라도 이번 여름 어떻게든 판매에 성공하거나, 음바페가 극적으로 재계약에 동의하거나, 잔류 후 FA로 나가는 경우의 수밖에 없는데 잔류 후 FA가 가장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음바페가 끝까지 잔류 후 24년 여름 FA로 나가겠다고 버틸 경우 파리는 2군 강등과 같은 갑질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음바페의 막대한 팀내 영향력을 감안하면 보복성 명단 제외나 2군 강등은 오히려 시즌 운영에 손해가 되는지라 파리 입장에서는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할 노릇이다.

이렇게 재계약-이적 사가가 진행되는 와중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가 문제가 되었는데, "내 생각에 파리에서 뛰는 것은 내 활약을 강조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게 물론 논란을 불러일으키겠지만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난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하였으며, 또한 팀의 약점에 대한 질문에 "파리에 무엇이 부족한지 모른다"라고 말하면서 기자들에게 "팀을 만들고 이 클럽을 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넘긴다."라고 말하며 구단과 음바페의 갈등의 골이 상당히 깊어졌음을 시사했다.

7월 11일 르 파리지앵[2]은 카타르 국왕은 음바페의 행동에 격분했고, 그를 즉시 매각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파리는 연봉 지급 중단이라는 초강수까지 고려하고 있다. 르 파리지앵은 "파리는 음바페의 막대한 급여는 원래 합의한 대로 재계약 또는 판매 시에만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1년 뒤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파리는 그를 공짜로 잃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 #

로익 탄지에 의하면 일단은 음바페가 파리 프리시즌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화요일에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미래에 대한 면담을 할 것이라고 한다.

파리는 여전히 입장에 변화가 없으며 7월 31일까지 음바페가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한다.

로익 탄지의 예상과는 달리 7월 22일 공식적으로 음바페는 이번 파리의 일본 투어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로익 탄지 등 기자들에 따르면 음바페는 8월 1일부터 이적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하며[3] 일본 투어에서 공식적으로 제외된 것과 동시에 1군 훈련에서도 제외되었고 바이날둠, 드락슬러, 파레데스2군 및 스쿼드 제외 선수들과만 훈련하게 되었다. 이는 즉, 음바페를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서 의도적으로 배제시켜 어떻게 해서라도 이번 여름에 음바페를 내보내겠다는 강력한 보드진의 의지를 내보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프랑스의 노동법 때문에 시즌 시작 후에도 음바페를 계속 2군에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음바페를 선발하지 않고 교체 명단에만 포함시키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기 때문에, 이대로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경우 음바페는 유로 2024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1년을 제대로 경기에 뛰지 못한 채 날리게 된다. 본인은 몰라도 팬들에게는 이게 불안할 상황일 수도 있는 게, 꾸준히 경기에 나서야 기량이 유지되는데 1년이란 시간 동안 경기를 규칙적으로 뛰지 못한다면 음바페의 경기 감각이 레알 마드리드에 가서도 온전히 유지되겠냐는 말이 계속해서 팬들 입에서 나오고 있다.

파리 입장에서도 음바페를 보복성으로 2군에 박고 감정싸움을 하면서 시즌을 보낸다는 것은 리그나 유럽 대항전을 반쯤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이다. 결정적으로 설령 보복성으로 선수를 2군에 박고 줄다리기를 하더라도 주급은 정상 지급해야하므로 재정적으로도 손해가 된다.

한 편 파리가 음바페를 팔겠다는 입장을 내놓자 첼시를 포함한 프리미어 리그의 두 팀이 음바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알 힐랄은 연봉 세후 €400m, 이적료 €200m 그리고 1년 후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오퍼를 했다고 한다. 사우디가 메시 영입 프로젝트 실패 이후로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영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만을 원하기 때문에 알 힐랄과 PL 팀들의 비드를 거절할 것이라고 한다.

7월 24일 로마노는 알 힐랄이 파리에게 음바페 영입을 위해 3억 유로를 공식 오퍼했다는 독점 기사를 보도했다. 그를 팔아치우길 원하는 파리는 알 힐랄의 오퍼를 수락했으며 음바페와의 협상을 허락했다고 한다. 알 힐랄이 제시한 이적료인 3억 유로는 한화 약 4200억으로 역대 최고 이적료인 네이마르의 2억 유로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또 공신력이 꽤 높은 편에 속하는 기자인 마테오 모레토와 제임스 벤지에 따르면 알 힐랄은 음바페에게 연봉 7억 유로, 한화 약 9900억에 달하는 금액을 오퍼했다고 한다. 이를 환산하면 주급 약 190억원정도로 1초에 한화 약 3만원을 받는 셈이다. 그러나 여러 해외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알 힐랄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한다.

7월 27일 로마노 및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음바페가 알 힐랄과의 협상을 거절했다고 한다.

음바페가 알 힐랄과의 협상을 거절하면서 파리는 다른 클럽들이나[4] 레알 마드리드가 오퍼를 하지 않는 이상 음바페를 이번 여름에 내보낼 방법이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굳이 파리에 이적료를 내지 않고 음바페가 FA가 되는 내년을 노릴 가능성이 있기에 이마저도 불확실하다.

7월 31일 음바페가 파리로부터 40M의 로열티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며 8월 31일까지도 잔류하면 한번 더 40M의 보너스를 받아 총 80M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활성화 기한이 2023년 7월 31일까지였던 음바페와 파리의 1년 연장 계약 옵션이 자동적으로 만료되었으며 공식적으로 음바페와 파리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만료된다.

로익 탄지에 따르면 파리가 며칠 전 음바페에게 내년 여름에 매각하겠다는 조항과 함께 재계약을 오퍼했으나 선수 측이 거절했다고 한다.

파리는 아시아 투어에서 음바페를 배제함은 물론 훈련에서도 그를 2군 및 방출 대상 선수들의 훈련 세션에 넣으면서 음바페 없는 미래를 준비 중이다. 또한 여러 찌라시 매체들이 이때다 싶은지 파리에 남을 경우 1년을 날리게 될 처지에 놓인 음바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토트넘 같은 PL 팀들로 1년 임대를 가거나 단기 계약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를 써대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음바페의 스탠스는 Real Madrid or Nothing이며, 그마저도 다음 시즌에 FA로 나갈 것을 고수하고 있다.

8월 10일 음바페가 파리 구단과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이번 시즌에는 잔류할 것이라고 통보했다는 프랑스 언론들의 보도들이 나오면서 올해는 잔류하고 내년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이적시장이 끝난 뒤에는 자신이 다시 파리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길 바란다고 한다.

8월 11일 기준 1R FC 로리앙 전을 앞두고 명단 제외되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빌바오와의 라리가 1라운드 경기 전에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직접 이번 이적시장에서의 추가 영입은 없을 것이고 이번 시즌은 벤제마가 떠난 뒤 공석이 된 등번호 9번을 비워둘 것이라고 코멘트를 하면서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영입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따라서 음바페는 다음 시즌 자유계약으로의 레알 이적이 점차 가까워지는 중.

8월 12일 국가대표 팀 동료 우스망 뎀벨레가 파리로 이적하자 으로 이적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함께할 모험이 기대된다는 내용의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작성하였다.

그런데 8월 13일 음바페가 파리와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재계약에 낙관적인 상황이 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리와 새로운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올라갔다. 그리고 금일 오후에 파리는 음바페가 1군에 다시 합류했음을 발표하였다.

이후 음바페가 올 시즌 잔류한다는 보도들이 무수히 나왔으며 재계약을 맺을 확률도 높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알 켈라이피 회장이 음바페가 파리에 전념하며 엔리케의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올 시즌 음바페 사가가 막을 내리게 될 전망이다.[5]

8월 13일 11시쯤에 파리가 공식 인스타를 통해 음바페와의 대화가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며 구단에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1군 스쿼드에 합류해 훈련을 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프리시즌 초반 이후 다시 1군 스쿼드로 복귀하게 되었다. 음바페는 2R부터 선발 출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익 탄지에 따르면 파리와 음바페가 원칙적으로 계약 연장을 했으며 추후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로익 탄지가 추후 이 기사 내용은 다른 기자로부터 인용했으며 파리와 음바페 사이에서 합의된 것은 없다고 컨펌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레퀴프에 따르면 음바페가 올해는 파리에 잔류하지만 여전히 재계약을 할 의사는 없다고 한다. 또한 1군에서 뛰기 위해 파리와 무언가를 포기하기로 논의했다고 하는데 음바페가 내년에 FA로 나가는 조건으로 로열티 보너스를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정통한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파리가 만약 음바페가 보너스 중에서 일부를 포기한다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잔류하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며 음바페는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파리에 재정적으로 덜 피해가 가는 상황에서 FA로 떠날 것이라 보도했다. 이후 9월 5일 레퀴프와 로익 탄지 등 프랑스 지역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PSG와 로열티 보너스를 포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로 인해 PSG는 €100M를 아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음바페는 여전히 재계약을 하지않고 내년 여름에 FA로 팀을 떠날 생각이라고 한다.

8월 25일 카를로 안첼로티가 인터뷰에서 이제 아무런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며 잔류가 확정되었다.

9월 1일 유럽 이적시장이 마감되면서 음바페가 2023-24시즌은 일단 PSG에 잔류하게 되었다.

5.2. 2023-24 시즌 겨울 이적 시장

레알 마드리드 CF가 2024년 1월 1일에 바로 음바페에게 오퍼를 보낼 것이라고 하며 데드라인은 1월 중순으로 이 기간동안 영입이 마무리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음바페 영입을 포기할 것이라고 한다.

마리오 코르테가나에 의하면 이전 제안들보다는 확실히 액수가 줄었다고 한다.

산티아우나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가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공신력이 최고에 가까운 기자가 전한 소식임에도 이전에 여러 탑티어 공신력 기자들을 울린 전적이 있는 음바페이기에 사람들은 크게 믿지 않는 편이다. 이후 여러 반박 기사들과 음바페 측근들이 위 소식을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아직까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음바페 간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파리 생제르맹이 무려 연봉으로 1억유로 한화 1455억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여러 매체에서 보도하면서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생겼다. 음바페의 어머니 또한 "연봉 1400억? 내 아들은 14조도 받을 수 있다."고 인터뷰를 하였고 음바페 또한 "난 어떤 불법적인 경로로 돈을 벌어들이지 않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벌어왔다,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고 인터뷰를 했던 만큼 PSG가 보도대로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면 음바페가 PSG에 남을 이유가 생기게 된다.

그런데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가 이번 시즌이 음바페의 PSG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밝혔고 레알 마드리드에 정통한 호세 펠릭스 디아즈 기자가 음바페가 2월 중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할것이라고 보도를 하면서 이번 겨울 이적시장까지도 음바페의 거취를 확실히 알 수 없을 예정이다.

2월 4일,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결정했다고 한다. 또한 프랑스 1티어 기자인 압둘라흐 불마와 레알 마드리드에 정통한 아란차 로드리게스도 이 소식을 리트윗하면서 다시 음바페의 이적설에 불이 붙고 있다. 또한 ESPN의 줄리앙 로렌스 기자에 따르면 음바페가 다음 주 안으로 자신의 거취를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방송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대해 매우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가까운 사람들 및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에서는 음바페가 합류할 준비가 되었고 이번에는 올 것이라는 분위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음바페의 계약이 6, 7월이 아닌 가까운 시점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며 PSG는 음바페가 이적할 경우를 대비한 백업 플랜이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2월 1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음바페가 이번 여름에 FA로 PSG를 떠날 것이며 음바페가 PSG에게 새로운 재계약 제안을 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이로써 PSG와 음바페간의 관계가 끝이라고 컨펌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로익 탄지 등 대부분의 유럽 1티어 기자들도 음바페가 PSG에 이적 의사를 알렸고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길고 길었던 음바페 사가가 드디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가 2022년 여름 PSG와의 재계약 직후 자신의 캠프에서 페레즈 회장에게 개인적으로 전화하여 입찰을 거부하고 PSG에 남기로 한 결정을 알릴 것을 주장했으며 페레즈 회장이 이를 높이 평가하였고 이후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2월 16일, 로마노 등 다수에 전문가들에 따르면, 레알은 이미 오퍼를 보냈으며 연봉 및 여러 옵션들은 2년전에 비해 굉장히 낮은 액수라고 한다. 또한 페레즈 회장이 영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고 이제 음바페의 결정만 남은 상태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 어떤 때보다도 음바페 영입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또한 마리오 코르테카나와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가 PSG 팀 동료들에게도 자신이 이번 여름에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고 하며 음바페가 자신의 행선지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PSG 드레싱룸에서는 '이번에야말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한다.

로익 탄지에 따르면 PSG가 음바페가 떠난 후 생길 자금으로 살라나 오시멘과 같이 음바페를 대신할 공격수를 영입하려고 하며, 탑클래스 미드필더와 잠재력이 높은 수비수도 영입하여 포스트 음바페 시대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마르카에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2029년까지 5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으며 음바페는 레알로부터 사이닝 보너스로 50m, 연봉은 약 15-20m 정도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협상 과정 중 초상권 문제를 두고 레알측과 음바페 대리인들 사이에 이견이 있었으나 페레즈 회장이 협상에 즉각적으로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그리고 음바페가 레알과 합의를 완료했다는 기사를 아스도 보도하면서[6]음바페의 레알 이적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전담 기자인 호르헤 피콘은 레알과 음바페가 구두 합의는 하였으나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음바페가 알사니 카타르 국왕 및 마크롱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적설에 변화가 생기는가 했지만 로마노는 PSG와 가까운 소식통은 카타르 국왕이 킬리안 음바페를 설득하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할 것이라는 점을 단호히 부인했다고 밝혔으며 이외 마리오 모레토, 압둘라흐 불마 등 대부분 1티어 기자들도 이적 사가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3월 23일, 음바페가 독일과의 친선경기에 앞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직 발표할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다”라면서도 “유로 2024 전에 모든 것이 정리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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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경기만 포함[2] LVMH가 소유한 파리의 지역 일간지이지만, 프랑스 전국에 배포되며 그 영향력이나 공신력은 르몽드르 피가로에 버금가는 정론지이다.[3] 음바페는 7월 31일까지 잔류시에 파리로부터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에 적어도 7월 31일까지는 파리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파리가 음바페에게 통보한 최종 거취 결정 날짜가 7월 31일이다.[4] 그러나 설령 이 팀들이 오퍼를 하더라도 음바페가 알 힐랄처럼 협상을 거절하게 된다면 소용이 없다. 선수 개인과 동의되지 않은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5] 추가적으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이번 시즌 우스만 뎀벨레의 영입이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6] 아스와 마르카가 각자 보도할 때는 신뢰도가 낮아진 편이지만 동시에 보도한 내용은 오피셜과 가까운 공신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