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DAA520>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액작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00> 작품명 | <colcolor=#373a3c,#ddd> | |
종류 | |||
아티스트 | |||
헌액 연도 | 1999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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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999><#fff,#191919>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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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2000년대 등재 노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02년 등재 |
엔리코 카루소, 오페라 <팔리아치> 중 "Vesti la giubba" (1907) 오리지널 딕시랜드 재즈 밴드, "Tiger Rag" (1918) 베시 스미스, "Down Hearted Blues" (1923) 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1924) 케이트 스미스, "God Bless America" (1938년 11월 11일) 빌리 홀리데이, "Strange Fruit" (1939) 빙 크로스비, "White Christmas" (1942) 우디 거스리, "This Land is Your Land" (1944)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디지 길레스피 등, "Ko Ko" (1945) 레스 폴, 메리 포드, "How High the Moon" (1951) 레이 찰스, "What'd I Say" (1959) 아레사 프랭클린, "Respect" (1967)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 "The Message" (1982) | |
2003년 등재 | |
레드 벨리, "Goodnight, Irene" (1933) 척 베리, "Roll Over Beethoven" (1956) 오티스 레딩,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To Stop Now)" (1965) | |
2004년 등재 | |
마 레이니, "See See Rider Blues" (1924) 프레드 아스테어, 아델 아스테어, 조지 거슈윈, "Fasinating Rhythm" (1926) 지미 로저스, "Blue Yodel No.1 (T for Texas)" (1927) 글렌 밀러 오케스트라, "In the Mood" (1939) 디지 길레스피 빅 밴드, 차노 포소, "Manteca" (1947) 행크 윌리엄스, "Lovesick Blues" (1949) 머디 워터스, "I'm Your Hoochie Coochie Man" (1954) | |
2005년 등재 | |
노라 베이스, "Over There" (1917) 카운트 베이시, "One O'Clock Jump" (1937) 냇 킹 콜, "Straighten Up and Fly Right" (1943) 패츠 도미노, "Blueberry Hill" (1956) 버디 홀리 & 크리켓츠, "That'll Be the Day" (1957) 제리 리 루이스, "Whole Lotta Shakin' Goin' On" (1957) 마사 앤 더 반델라스, "Dancing in the Street" (1964) 에드윈 호킨스 싱어즈, "Oh Happy Day" (1967) 질스콧 헤론,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1970) | |
2006년 등재 | |
칼 퍼킨스, "Blue Suede Shoes" (1955) 로네츠, "Be My Baby” (1963) 샘 쿡, "A Change Is Gonna Come” (1964) 롤링 스톤즈, "(I Can't Get No) Satisfaction” (1965) | |
2007년 등재 | |
로사 폰셀, 오페라 <노르마>(빈첸조 벨리니) 중 "Casta Diva" (1928년 12월 31일, 1929년 1월 30일) 아트 테이텀, "Sweet Lorraine" (1940) 로이 오비슨, "Oh, Pretty Woman" (1964)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The Tracks of My Tears" (1965) | |
2008년 등재 | |
앤드루스 시스터즈, "Bei Mir Bist Du Schoen" (1938) 존 리 후커, "Boogie Chillen'" (1948) 에타 제임스, "At Last" (1961) 조지 존스, "He Stopped Loving Her Today" (1980) | |
2009년 등재 | |
클리프 에드워즈, "When You Wish Upon a Star" (1940) 리틀 리처드, "Tutti Frutti" (1955) 하울링 울프, "Smokestack Lightning" (1956) 맥스 매튜스 등, "Daisy Bell (Bicycle Built for Two)” (1961) 로레타 린, "Coal Miner's Daughter" (1970) R.E.M., "Radio Free Europe" (1981) 투팍 샤커, "Dear Mama" (1995) |
2010년대 등재 노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10년 등재 |
에드워드 미커,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1908) Sons of the Pioneers, "Tumbling Tumbleweeds" (1934) 태미 와이넷, "Stand By Your Man" (1968) 알 그린, "Let's Stay Together" (1971) | |
2011년 등재 | |
보 디들리, "Bo Diddley" (1955) 부커 티 앤 더 엠지스, "Green Onions" (1962) 돌리 파튼, "Coat of Many Colors" (1971) 도나 서머, "I Feel Love" (1977) 슈거힐 갱, "Rapper's Delight" (1979) | |
2012년 등재 | |
지미 데이비스, "You Are My Sunshine" (1940) 밴 클라이번,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1958년 4월 11일) 처비 체커, "The Twist" (1960) | |
2013년 등재 | |
조지 W. 존슨, "The Laughing Song" (1896년경) 빙 크로스비/루디 밸리, "Brother, Can You Spare a Dime?" (1932) 엘모어 제임스, "Dust My Broom" (1951) 에벌리 브라더스, "Cathy's Clown" (1960)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Fortunate Son" (1969) 제프 버클리, "Hallelujah" (1994) | |
2014년 등재 | |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 "That Black Snake Moan"/"Matchbox Blues" (1928) 제리 멀리건 콰르텟, 쳇 베이커, "My Funny Valentine" (1954) 벤 E. 킹, "Stand by Me" (1961) 라이처스 브라더스,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1964) | |
2015년 등재 | |
블라인드 윌리 맥텔, "Statesboro Blues" (1928) 줄리 런던, "Cry Me A River" (1955) 루이 암스트롱/바비 다린, "Mack The Knife" (1956/1959) 슈프림즈, "Where Did Our Love Go" (1964) 임프레션스, "People Get Ready" (1965) 빌리 조엘, "Piano Man" (1973) 글로리아 게이너, "I Will Survive" (1978) | |
2016년 등재 | |
주디 갈란드, "Over the Rainbow" (1939) 빅 마마 손튼, "Hound Dog" (1952) 윌슨 피켓, "In the Midnight Hour" (1965) 멀 해거드, "Mama Tried" (1968) 주디 콜린스, "Amazing Grace" (1970) 돈 맥클린, "American Pie" (1971) 시스터 슬레지, "We Are Family" (1979) | |
2017년 등재 | |
잉크 스파츠, "If I Didn't Care" (1939) 빌 헤일리 앤 더 코메츠, "(We're Gonna) Rock Around The Clock" (1954) 토니 베넷,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962) 템테이션스, "My Girl" (1964) 케니 로저스, "The Gambler" (1978) Chic, "Le Freak" (1978) 케니 로긴스, "Footloose" (1984) 글로리아 에스테판 앤 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Rhythm Is Gonna Get You" (1987) | |
2018년 등재 | |
캡 캘러웨이, "Minnie the Moocher" (1931) 리치 발렌스, "La Bamba" (1958) 니나 시몬, "Mississippi Goddam" (1964) 닐 다이아몬드, "Sweet Caroline" (1969) | |
2019년 등재 | |
글렌 캠벨, "Wichita Lineman" (1968) 빌리지 피플, "YMCA" (1978) 휘트니 휴스턴, "I Will Always Love You" (1992) |
<colbgcolor=#000><colcolor=#fff> Mack the Knife Die Moritat von Mackie Messer The Ballad of Mack the Knif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원곡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 ||
저작권 등록 | 1928년 8월 31일 | ||
작곡 | 쿠르트 바일 | ||
작사 | 베르톨트 브레히트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바비 다린 커버 버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 ||
발매 | 1959년 8월 | ||
녹음 | 1958년 12월 19일 | ||
녹음실 |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풀턴 스튜디오 | ||
장르 | 전통 팝, 재즈 | ||
길이 | 3:04 (싱글) 3:11 (앨범) | ||
작사/작곡 | 쿠르트 바일, 베르톨트 브레히트 마크 블리츠슈타인 (영어 번역) | ||
프로듀서 | 앤디 월러스 | ||
레이블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앳코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런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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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비 윌리엄스 버젼 |
1928년에 초연된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쿠르트 바일의 음악극 '서푼짜리 오페라(Die Dreigroschenoper)'에 수록된 곡.
바비 다린과 엘라 피츠제럴드, 루이 암스트롱가 부른 버전이 재즈계에서는 단연 독보적이다.
많은 버전 중 바비 다린의 버전이 가장 유명한데, 바비 다린 버전 Mack the Knife는 빌보드 핫 100에서 9주 연속 1위를 달성해 당시 신기록을 세웠으며[1] 1959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2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서 3위를 달성한 대중음악 사상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다. 최신 버전 빌보드 올타임 차트에서는 4위를 차지해, 64년 동안 빌보드 올타임 차트 5위권을 유지한다.
또한 196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상과 뉴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해 바비 다린에게 그래미 2관왕의 명예를 안겨주었다.
밝은 분위기이지만 노래 가사 내용이 살인마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유명하다. 한 유튜브 댓글에서 1950년대판 Pumped Up Kicks라고 할 정도이다.
2. 가사
2.1. 독일어 가사
DIE MORITAT VON MACKIE MESSER 칼잡이 맥키의 모리타트 Und der Haifisch, der hat Zähne 그리고 상어는 이빨을 지녔고 Und die trägt er im Gesicht 그것들을 얼굴에 달고 다니지 Und Macheath, der hat ein Messer 그리고 맥히스는 칼을 지녔음에도 Doch das Messer sieht man nicht. 사람들이 그 칼을 보지 못하네. Und es sind des Haifischs Flossen 그리고 그것은 상어의 지느러미인데 Rot, wenn dieser Blut vergießt 붉구나, 이것이 피를 흘리면 Mackie Messer trägt ’nen Handschuh 칼잡이 맥키는 장갑을 끼고 다니는데 Drauf man keine Untat liest.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범죄를 눈치 못챈다네 An der Themse grünem Wasser 템즈 강 푸른 물에 Fallen plötzlich Leute um 사람들이 갑자기 떨어지네 Es ist weder Pest noch Cholera 이건 페스트도 아니고 콜레라도 아니라네 Doch es heißt: Mackie geht um. 이건 맥키가 돌아다닌다는 말이네. An’nem schönen blauen Sonntag 아름다운 우울한 일요일에 Liegt ein toter Mann am Strand 죽은 남자가 강변에 놓여 있고 Und ein Mensch geht um die Ecke 한 사람이 구석으로 가는데 Den man Mackie Messer nennt. 그를 사람들이 칼잡이 맥키라고 부르지. Und Schmul Meier bleibt verschwunden 또 슈물 마이어가 실종이라네 Und so mancher reiche Mann 그리고 많은 부자도 그랬는데 Und sein Geld hat Mackie Messer 그의 돈은 칼잡이 맥키가 가지고 있지만 Dem man nichts beweisen kann. 그걸 아무도 증명하지 못한다네. Jenny Towler ward gefunden 제니 타울러가 발견되었는데 Mit ’nem Messer in der Brust 가슴에 칼이 꽂힌 채였다네 Und am Kai geht Mackie Messer 그리고 카이에게로 칼잡이 맥키가 간다네 Der von allem nichts gewußt.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고. Wo ist Alfons gleich, der Fuhrherr? 배달부 알폰스는 지금 어디있지? Kommt er je ans Sonnenlicht? 그가 여지껏 햇빛을 쬐러 나오는 중인가? Wer es immer wissen könnte 그걸 항상 알지도 모르던 사람이 있더라도 Mackie Messer weiß es nicht. 칼잡이 맥키는 그것을 모르지. Und das große Feuer in Soho 소호에 큰 불이 났네 Sieben Kinder und ein Greis 일곱 아이와 한 노인 In der Menge Mackie Messer, den 군중속에 칼잡이 맥키 Man nichts fragt, und der nichts weiß. 그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는 아무것도 모르지. Und die minderjähr’ge Witwe 미성년자 과부 Deren Namen jeder weiß 그 이름은 누구나 알지 Wachte auf und war geschändet 깨었더니 능욕을 당했네 Mackie welches war dein Preis? 맥키 네 포상금이 얼마였더라? Wachte auf und war geschändet 깨었더니 능욕을 당했네 Mackie welches war dein Preis? 맥키 네 포상금이 얼마였더라? |
MORITAT(모리타트)란, 독일어 단어 Mordtat(살인 행위)에서 유래한 것으로, 독일 카바레에서 베데킨트가 노래 불렀던 일종의 교훈적인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발라드를 말한다. (출처 - 드라마사전)
또한, Soho(소호)는 영국 잉글랜드의 런던에 있는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의 웨스트엔드의 지역 중 하나이며 주요한 번화가이자 윤락가로, 19세기부터 번화가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 노래를 부른 거리의 악사 역할을 맡은 배우는 바로 훗날 구 동독의 인민가수가 되는 프리드리히 빌헬름 에른스트 부슈이다. 또한 영화 상에서는 해설 역할로도 나온다.
2.2. 영어 가사
루이 암스트롱 버전
Oh the shark, babe, has such pretty teeth, dear 오, 저 상어좀 봐, 저런 깜찍한 이빨이 나 있네 And he shows them pearly white 시허옇게 번뜩이는 이빨을 드러내네 Just a jack knife has ol’ MacHeath, babe 꼭 맥히스가 품은 나이프처럼, 자기 And he keeps it out of sight 그도 그걸 시야에서 감춰두거든 You know when that shark bites with his teeth, dear 있지, 상어가 그 이빨로 물어뜯을때면 말야 Scarlet billows start to spread 진홍색 물결이 번져나가지만 Fancy gloves though wears ol’ MacHeath, babe 맥히스는 멋들어진 장갑을 끼고 다니거든 So there's never, never a trace of red 그러니 절대로, 결코 빨간 흔적이 남지를 않지 On the sidewalk, Oh Sunday morning don’t you know 있잖아, 일요일 아침의 길가 한쪽에 Lies a body just oozing life 시체가 누워있네 목숨을 줄줄 흘리며 And Someone's sneaking around the corner 그리고 누군가 몰래 골목을 서성거려 Could that be our boy Mack the knife? 혹시 저게 우리 친구 칼잡이 맥일까? From a tug boat down by the river don’t you know 강어귀에 정박한 예인선에, 그 알잖아 Lays a cement bag just dropping on down 풍덩 잠겨버린 시멘트 자루가 하나 있어 That’s cement's there, it’s there for the weight, dear 거기 그 시멘트는 그냥, 무거우라고 달아둔 거야 Five’ll get you ten ol’ Macky is back in town 이건 보나마나 틀림없이 왕년의 맥키가 마을로 돌아온 거야 Did you hear bout Louie Miller? He disappeared, babe 루이 밀러 얘기 들었어? 실종됐대, 자기야 After drawing out all his hard earned cash 힘겹게 벌어온 현금을 죄다 인출해서는 말야 And know MacHeath spends, he spends just like a, like a sailor 그리고 맥히스는 펑펑 써제끼고 있지, 꼭, 마치 귀항한 선원처럼 Could it be, could it be, our boy did something rash? 그런 걸까? 우리 친구가 뭔가 저질러버린 걸까? Jenny Diver Oh Sukey Tawdry 몸팔이 제니, 오, 천박한 수키 Look out Miss Polly Peachum and Oh Lucy Brown 조심해요 미스 폴리 피첨, 루시 브라운 양 Yeah the line forms on the right, dear 이런 침착하라구[2], 친구 Now that Macky is back in town 이제 맥키가 마을로 돌아온 거야 |
얼핏 듣자면 밝고 경쾌한 느낌의 노래 같지만, 가사를 자세히 봐 보자면 강도 살인마에 대한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작중 등장하는 칼잡이 맥은 <서푼짜리 오페라>의 주연급 인물.
3. 매체
- 2003년, 두산위브 아파트 광고 이미연 편: 로비 윌리엄스 버전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미연이 나와서 우아한 아파트 생활을 보여주는 느긋한 음악이 어우러진 광고인데, 문제는 가사가 '칼잡이 맥(Mack the Knife)'이 도시로 되돌아 와서 창녀 등의 사람들을 나이프로 썰어버린다는 내용이라는 것. 곡 자체는 굉장히 느긋하지만 사실은 터그보트에서 건져낸 시체 다리에 시멘트 가방을 하고 있는 걸 보니 맥이 돌아왔군하는 내용이다. 우아한 아파트 광고에 살인마에 대한 노래를 쓴 것이다. 그러다가 4년 후에는 베라크루즈 광고에서 웨스트라이프 버전까지도 나왔다.
- 맥도날드 - 맥 투나잇: 1980년대 맥도날드 광고로 개사된 버전이 주제곡으로 쓰였다.
- 악의 교전: BGM으로 쓰였다. 원작에서는 주인공 하스미 세이지가 휘파람으로 불고 다니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