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3:49:34

니콜라 칼리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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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크로아티아의 축구인
파일:IMG_3760-922049909.jpg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니콜라 칼리니치
Nikola Kalinić
본명 로베르트 모레노 곤살레스
Robert Moreno González
출생 1988년 1월 5일 ([age(1988-01-05)]세)
유고슬라비아SFR 크로아티아SR 솔린
국적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87cm, 체중 79kg
직업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행정가
주발 양발
등번호 ACF 피오렌티나 - 9번
AC 밀란 - 7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1번
AS 로마 - 19번
엘라스 베로나 FC - 29번, 9번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 9번
크로아티아 대표팀 - 16번
소속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선수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998~2005 / 유스)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2005~2009)
NK 이스트라 1961 (2006 / 임대)
HNK 시베니크 (2007 / 임대)
블랙번 로버스 FC (2009~2011)
FC 드니프로 (2011~2015)
ACF 피오렌티나 (2015~2018)
AC 밀란 (2017~2018 / 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8~2020)
AS 로마 (2019~2020 / 임대)
엘라스 베로나 FC (2020~2022)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2022~2023)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2024)
기타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2024 / 스포츠 디렉터)
국가대표 42경기 15골 (크로아티아 / 2008~2018)

1. 개요2. 선수 경력3. 행정가 경력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
5. 여담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크로아티아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014-15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벌어진 FC 드니프로의 돌풍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005년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프로 첫 데뷔를 가졌다. 2006년 풀라(현 이스트라)로 임대, 13경기에서 3골을 넣는다. 이후 시즌 막바지에 하이두크는 그를 시베니크로 임대시켰고, 칼리니치는 여기서도 3골을 넣으며 총 6골을 넣는다. 즉, 06/07 시즌 칼리니치는 두 개의 팀에서 뛴 것이다.

임대 생활을 끝낸 후 그는 다시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고, 2시즌동안 리그와 컵, 유로 대회 등을 오가며 72경기 44골을 넣는 빼어난 활약을 한다. 이 활약을 본 잉글랜드 블랙번이 그를 영입하게 되었고, 2009년부터 그는 블랙번에서 뛰게 되었다. 입단 첫 해엔 리그에선 2골로 부진했지만 컵대회에선 5골을 넣으며 나름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10/11 시즌에는 부상 등으로 인해 리그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전반적으로 크로아티아에서 보여주었던 그런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고, 결국 시즌 후 그는 새로운 팀을 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2011년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로 이적하였다.

드니프로에서의 첫해인 11/12 시즌에 리그 10골을 넣으며 나름 좋은 첫 시즌을 보낸 그는 12/13 시즌에는 리그 득점은 줄었지만 유로 대회에서 3골을 넣는 등 괜찮은 활약을 하였다. 13/14 시즌 다소 부진한 후 맞은 14/15 시즌, 그는 예우헨 코노플리안카와 함께 리그에선 샤흐타르와 디나모 키예프가 사실상 2강을 유지하던 체제에 균열을 일으켰고, 유로파에선 올림피아코스, 아약스, 나폴리 등 쟁쟁한 상대들을 연파하고 결승에 오르는 것을 견인하였다. 다만 결승 세비야 전에선 선제골을 넣고도 팀이 아쉽게 패배하여 우승하진 못했다. 그래도 유로파와 리그, 컵대회 포함 19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활약을 하였다.

이후 15/16 시즌을 앞둔 8월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에서 그를 영입했다. [1]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졌다. 피오렌티나 이적 첫해 리그 12골을 넣으며 괜찮은 활약상을 보였다.

2.1.1. AC 밀란

2.1.1.1. 2017-18 시즌
2017년 8월 22일 AC 밀란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임대 후 의무이적 방식의 계약

피오렌티나에서 밀란으로 오기 위해 꾀병 훈련 불참등 별짓을 다해가며 밀란으로 왔지만 전반기 2골을 넣었던 우디네세전 이후로 장점은 다 단점이 되어버렸다.

현재에 밀란은 뚜렷한 공격 전술이 없어서 무한 크로스, 아다리 중거리, 수소 페르난데스를 이용한 공격전술이 끝인데, 무수히 많은 크로스와 찬스에도 불구하고 삼각두와 삼각발로 보답하였다.

그리고 자기 보다 나이어린 98년생 공격수 파트리크 쿠트로네에게 주전에서 밀렸다.[2]

원래 계획으로는 칼리니치가 부진해도 밀란에서 제일 경험많은 공격수며, 연계가 되는 선수라 부진해도 기회를 주며 폼을 회복, 안드레 실바를 후보로 성장시키는 것이였겠으나, 폼은 올라오지 않았고, 장점이라고 불리는 큰 키를 이용한 연계도 썩 좋은편은 안다. 결국 안드레 실바와 칼리니치 둘다 망한 영입이 되어버렸다.

이번시즌 리그 6골.

그리고 시즌 종료 후 AC 밀란으로 선 임대 후 의무 이적 조항에 의해 완전 이적하였다.

2018-19 시즌, 이과인이 밀란에 오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 이야기가 들린다.

2.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1.2.1. 2018-19 시즌
2018년 8월 10일 14.5m 유로와 함께 3년 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했다. 링크 페르난도 토레스가 이적하고 케빈 가메이로도 이적설이 뜨고 있는 상황이라 영입한 것 같다. 하지만 팬들은 챔스 우승을 노리는 팀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지난 시즌 먹튀한 선수를 데려왔고 러시아 월드컵 당시 감독과의 다툼으로 대표팀에서 쫓겨나는 등 멘탈면에서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반발이 엄청났다.

그리고 비록 출전하지는 못했으나 오자마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UEFA 슈퍼컵을 우승하였고 자신도 리스트에 포함되었기에 개인 우승 커리어 하나를 추가하게 되었다.

라리가 3R 셀타 비고전에 교체 투입이 되어서 데뷔전을 치렀다. 9월 중순까지 총 6개의 공식 경기에서 단 1경기에만 교체 투입이 되었을 정도로 험난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디에고 코스타의 부상으로 인해 앙헬 코레아와 함께 앙투안 그리즈만의 파트너로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출전 기회를 잡고 있는데 아직 골은 넣지 못하였지만 오히려 본인이 디에고 코스타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2월 6일 UE 산트 안드레우와의 32강 2차전에서 전반전 동안 득점 기회를 여러번 날렸지만 골을 기록하며 입단 후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리그 15, 16라운드에서도 골을 넣으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앙투안 그리즈만의 파트너로 앙헬 코레아가 자주 나섰지만 그리즈만과 마찬가지로 세컨드 스트라이커 성향의 공격수고 기복이 심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코레아-그리즈만 투톱시 제공권에서 매우 열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그리즈만의 파트너로 공중볼 경합이 나쁘지 않고 정통 스트라이커인 칼리니치를 기용하자고 주장한다.

이렇듯 팀에서 제 몫은 충분히 해내고 있지만 알바로 모라타, 막시 고메스 등 다른 중앙 공격수 자원과 링크가 뜨면서 이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AS 모나코 FC가 임대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결국 모라타가 임대로 AT에 왔으나 일단 잔류했다.

2018-19시즌 24경기(선발 12경기) 4골 1도움
라 리가: 17경기(7) 2골
UEFA 챔피언스 리그: 3경기(1) -
코파 델 레이:4경기 2골 1도움
2.1.2.2. 2019-20 시즌
본인의 등번호였던 9번을 모라타에게 양보하고 뤼카 에르난데스가 달았던 21번을 달았다.
2.1.2.2.1. AS 로마 (임대)
2019년 9월 2일 기준 AS 로마로의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한국 시간 9월 3일 임대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임대료 €2M에 완전영입 €9M이다. 제코의 백업 혹은 제코와 함께 투톱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제코가 부상이었을 때 슬슬 선발로 뛰면서 공격포인트를 쌓나 싶었지만 오히려 장기부상을 당해 제코가 백업없이 모든 경기를 다 뛰고있다. 부상이 길어져 아예 경기에서 볼 수가 없으니 로마에서는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고 새로 제코의 백업을 찾을 듯하다.

세리에 후반기 들어서 서서히 적응을 시작하더니 코로나 휴식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제코의 백업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후반기 일정이 코로나로 인해 꼬였기 때문에 경기 간격이 훨씬 짧아져서 나이가 찬 제코가 풀타임으로 매번 나오기 쉽지않았다. 제코의 체력 저하가 올때쯤 선발로 경기에 출전해서 골도 기록하고 팀의 후반기 분위기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2.1.3. 엘라스 베로나 FC

2020년 10월, 엘라스 베로나 FC로 이적했다.

2020-21 시즌 전반기동안 9경기에 출장하여 1골을 기록했다. 대퇴이두근 부상을 비롯해 잦은 근육 부상에 시달리며 자주 결장하고 있다. 리그 37R 볼로냐전에서 1골을 추가하면서 총 15경기 2골로 2020-21 시즌을 마쳤다.

2021-22 시즌 들어 히오바니 시메오네가 포텐을 터트리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리그 5R US 살레르니타나 1919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고 멀티골도 기록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리그 6R 제노아전에서 2:3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넣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리그 12R 나폴리전에서는 교체 투입된지 5분도 지나지 않아 퇴장을 당하였다.

리그 24R 유벤투스전에는 71분에 교체 출전하였으나, 유벤투스가 신입생 의 골로 2:0으로 앞서나가고 있었던지라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그리고 유벤투스전 경기 후 엘라스 베로나가 계약 해지 소식을 발표하였다.

2.1.4.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2기

계약 해지 후 자신의 고국팀이자 데뷔팀인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하였다.

2.1.5.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3기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고 나서 휴식을 취한 후 2024년 1월 3일에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반년 계약을 맺었다. 자신을 데뷔시켜주고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고자 주급은 1유로만 받기로 했다고..

2.1.6. 은퇴

2024년 5월 27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2.2. 국가대표 경력

크로아티아의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3], UEFA 유로 2008 예선 막판인 2007년 11월, 크로아티아가 본선행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상태에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낙마하였다.[4] 그러나 크로아티아 리그에서의 꾸준한 활약에 힘입어 2008년 5월 24일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교체투입되며 성인 대표로 데뷔전을 가졌고 유로 2008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었다.[5] 크로아티아의 토너먼트행이 확정된 이후 3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투입되어 대회 첫 출전을 했다. 2010년 몰타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가장 최근 득점은 유로 2016 조별리그 스페인과의 경기로,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발 옆으로 방향만 바꾸며 득점하여 귀중한 동점골을 넣었다.

2018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등 부상을 이유로 들며 교체투입을 거부했고, 뛸 준비가 안 된 선수는 필요가 없다는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의 판단으로 선수단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그가 빠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은 다른 나라보다 1명 적은 22명의 선수단으로도 엄청난 결속력을 보여주며 3번의 연장 혈투 속에서도 4강전에서 잉글랜드까지 꺾어버리고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칼리니치는 팀 케미를 해치는 부분이 너무 심각해서 다시는 국가대표에 소집될 일이 없을 거라 예측되는 상황이라 제 발로 복을 걷어찬 셈. 그리고 칼리니치가 있었다면, 만주키치의 교체 멤버로 들어와서는 만주키치라면 넣었을 골찬스에 아무것도 못했을테니 승부차기가 아니면 결승에 못 갔을 거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크로아티아가 준우승을 해서 메달을 받게 되었고, 달리치 감독은 칼리니치의 메달 수여 여부를 고민하다가 선수단에게 결정권을 맡겼다. 그 후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칼리니치에게도 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고 선수들도 동의를 했으나, 정작 칼리니치 본인은 러시아에서 뛰지 않았으니 받을 수 없다고 하면서 메달을 거절했다고 한다.

결국 네이션스 리그 18/19시즌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어지간한 활약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달리치 체제에서는 선발될 일이 없어보인다.

2.3. 플레이 스타일


칼리니치가 장신이라 타겟형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일단 187cm의 장신인 만큼 공중볼 다툼에선 제법 강한 편인데다가 몸싸움도 중간 이상은 해주기 때문. 수비 가담 능력도 좋아서 현대 축구에서 중시되는 압박 능력도 갖춘, 국가대표 선배인 만주키치와 비슷한 면이 많은 선수이다. 다만 만주키치와 차이점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만주키치가 확실한 결정력과 슈팅력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이쪽은 만주키치보다 결정력 부분은 조금 떨어지는 대신 주력이 더 빠른 편이라 역습에서 상당한 강점을 보인다. 일각에선 토레스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는 편. 수비수를 끌고 다니며 공을 받아서 공간을 만들고 동료에게 패스하여 전개를 이어가며 본인은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원톱형 플레이에도 능하며, 골문 앞의 혼전 상황에서 어떻게든 온타겟으로 공을 밀어넣는 반사신경도 좋다. 게다가 순간적인 번뜩임에만 기대지 않고 피치에서 경기시간 내내 성실하게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피오렌티나에서 밀란 이적 과정부터 시작해서 밀란에서의 성실함마저 져버린 플레이, 그리고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3. 행정가 경력

3.1.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2024년 5월 27일, 현역 은퇴 직후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의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되었다.

2024년 9월 10일, 하이두크 스플리트를 떠나게 되었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 크로아티아 컵 득점왕 : 2007-08
  • 크로아티아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 2007
  • 크로아티아 프로 축구 올해의 선수: 2008

5. 여담

  • 세르비아 출신 농구선수 중에 동명이인이 있다.[7] 칼리니치가 ATM 이적이 확정되자 밀란 팬이 농구선수 칼리니치의 트위터에 이적을 축하한다는 멘션을 보냈다고 한다. 포기했는지 농구 선수 칼리니치는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팬들 사이에서 칼장군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6. 같이 보기

1 리바코비치 · 2 브르살코 · 3 스트리니치 · 4 페리시치 · 5 촐루카 · 6 로브렌 · 7 I. 라키티치 · 8 코바치치 · 9 크라마리치
10 모드리치 · 11 브로조비치 · 12 칼리니치 · 13 예드바이 · 14 브라다리치 · 15 찰레타-차르 · 16 칼리니치 · 17 만주키치
18 레비치 · 19 바델 · 20 피아차 · 21 비다 · 22 피바리치 · 23 수바시치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즐라트코 달리치


[1] 마리오 고메스는 먹튀급 활약 이후 베식타쉬로 가버렸고, 그 고메즈를 밀어내버린 알베르토 질라르디노는 단기 임대였고 임대종료후 팔레르모로 가버렸고, 주세페 로시는 부상...[2] 칼리니치가 쿠트로네에 비해 결정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으나 공격수다.[3] 2005년 17세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11골로 득점왕에 등극했다.[4] 그 대신 콜업된 이가 바로 디나모 자그레브마리오 만주키치였다.[5] 한때 제2의 수케르로 불리던 보스코 발라반이 명단에서 탈락했다.[6] 공식적으로는 최종 명단에 들기는 했으니 명목상의 커리어에는 포함되겠지만 대회 도중에 대표팀에서 하차하고 선수단의 은메달 수여도 거절했다.[7] 포지션은 포워드고 2023년 기준 FC 바르셀로나 바스케트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