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8 20:48:22

카를레스 푸욜/관련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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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욜에 대한 말, 말, 말2. 어록

1. 푸욜에 대한 말, 말, 말

좋은 선수였고 모든 선수의 본보기다. 주전이 아닐 때에도 자신을 항상 100%이게 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것은 중요한 자질이다.
요한 크루이프
바르사는 지금 리더의 부재에 빠져 있고, 그들을 이끌 수 있는 푸욜과 같은 캡틴이 필요하다.
파비오 카펠로
혹자는 네스타가 최고라고 할지 모르나 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는 푸욜이다.
주제 무리뉴, 2007년에 포르투갈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의 발언.
푸욜은 바르사의 페르난도 이에로 같은 존재였다. 언제나 충성스럽고 예의 바른 선수였다. 페어 플레이가 몸에 베어 있었던 그는 진정 롤 모델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는 끈질긴 수비로 나를 괴롭혔다.
호나우두
푸욜은 매 훈련 때마다 경기를 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그가 MLS로 온다면, 모든 선수들이 그를 좋아할 것이다. 또한 미국 리그 수준의 발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티에리 앙리
나의 위대한 주장 카를레스 푸욜에게 감사를 전한다. 드레싱룸 안에서나 밖에서나 푸욜의 존재가 그리울 것이다.
리오넬 메시
장신계, 스피드계, 파워계 등 모든 타입의 공격수에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수비수이다.
푸욜이라면 2012년까지는 대표팀의 주축이 될 수 있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나는 그가 은퇴하지 않았으면 한다.[1]
이케르 카시야스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이다. 그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열쇠와도 같은 존재이다. 일단 그가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인 것은 둘째치고 말한다. 그는 절대, 아무도 놔주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훈련 중에 조금이라도 느슨한 모습을 보인다면, 갑자기 푸욜이 당신 옆에 나타나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우리의 전 동료 중 한 명은 이렇게 말했다. "푸욜은 4-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 거야." 그렇다. 푸욜은 동료들의 귀를 불태우듯 이야기하기 때문에 어떤 동료들은 그를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푸욜의 그런 정신은 우리 팀에 있어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비 에르난데스
그는 나의 롤모델이다. 나는 그가 무조건 팀에 남아주었으면 좋겠으며, 바르샤의 라커룸에서 그를 좀 더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공권, 스피드, 스태미너, 파워 등 수비수에게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호베르투 카를루스
지상에서도, 공중에서도 공격수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이다. 또한 동료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였다. 바르셀로나로서는 푸욜 같은 선수가 있어 행운이었다. 뛰어난 수비수를 찾을 수 있으나 바르셀로나와 카탈루냐의 문화를 이해할 선수를 찾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푸욜의 공백을 메우기는 어려울 것이다.
릴리앙 튀랑
푸욜과의 만남은 전쟁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압박감이 상당했다. 그는 가장 공격적인 수비수였다. 그와 나 사이에는 멋진 경쟁심이 있었고 아마도 그는 내가 지금까지 상대한 수비수들 중 가장 힘든 상대였을 것이다.
로베르토 솔다도
날 가장 힘들게 했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그리고 푸욜과 피케. 푸욜은 아주 단단하고 좋은 수비수이며 그 중에서도 제일 가는 신사다.
디디에 드록바
나의 아버지를 제외하고 날 가장 힘들게 했던 수비수는 푸욜이다.
곤살로 이과인
좋은 친구이자 선수, 그리고 아주 뛰어난 리더. 그는 어떤 팀이든 이끌 자질을 가졌다.
히바우두
나는 그동안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과 겨뤘다. 그중에서도 이후 첼시에서 동료가 됐던 존 테리는 무척 상대하기 힘들었다.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카를레스 푸욜도 마찬가지다. 그들을 상대하는 일은 정말 악몽 같았다.
페르난도 토레스
유로 2008에서 스페인의 성공에 있어 정말 중요한 선수고 2010년 월드컵에서 우승할 때에는 더더욱 그랬다. 수비 라인에서 정말 믿음직하고 독일과의 4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샤비 알론소
나는 푸욜을 아주 존경한다. 그는 센터백 포지션에서 귀감이 되는 선수이자, 한 명의 동료로서도 큰 귀감이 되는 선수다. 하지만 푸욜은 푸욜이고 나는 나다. 나는 지금 나 자신인 것에 충분히 만족한다. 푸욜에게 항상 많은 걸 배운다. 하지만 나 역시 매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
엄청난 수비수다. 그는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었고 모든 것을 얻었다.
앙투안 그리즈만
푸욜은 3-0으로 이기고 있는 경기의 후반 추가시간이 고작 몇 초 남은 상황에서도 당신이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면, 당신의 귀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겁니다. 제게 있어서 푸욜은 가장 잊지 못할 선수입니다. 첫 날부터 저를 동생처럼 반겼고, 바르셀로나와 대표팀을 위해 같은 포지션에서 뛰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했죠. 우리는 정말 성격이 다르지만, 처음부터 잘 맞았습니다. 저는 푸욜처럼 '바르사맨'으로 은퇴하고 싶습니다.
제라르 피케
어떤 상황에 놓여도 침착하게 대처한다. 그는 그동안 자신의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도 훌륭하게 활약해 왔다.
페페 레이나
178cm의 카를레스 푸욜은 수비수로서 크지 않은 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훌륭한 점프력과 예측 플레이를 통해 어떤 공격수도 훌륭히 막아낼 수 있다.
마틴 키언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난 그의 경쟁심과 격렬함을 좋아했다.
디에고 고딘
바르셀로나의 훌륭한 리더였다. 수비수로서 깎아내릴 게 없었고 필드에서만큼이나 드레싱 룸에서도 중요한 존재였다.
데쿠
팀을 위해 희생하는 최고의 수비수.
안드리 셰브첸코
푸욜이 있었기에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다비드 비야
항상 푸욜을 좋아했다. 그는 공을 다루는 데 능숙하지 않지만 나에겐 언제나 그가 센터백의 기준이다. 좋은 파이터형 수비수였다.
에므리크 라포르트
내가 바르셀로나에 입단했을 때, 바르셀로나는 역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에는 메시, 과르디올라, 차비, 이니에스타 그리고 푸욜이 있었다. 푸욜은 내가 커리어에서 만난 최고의 주장이었다. 월드컵을 우승한 경험이 있는 그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알렉시스 산체스
푸욜은 대표팀의 핵심이고, 뛰어난 리더다.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그가 유로 2012에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비센테 델보스케
2006년칸나바로가 있었다면 2010년에는 푸욜이 있었다.
한준
유년시절 롤모델로 삼은 선수는 푸욜이다. 볼을 정말 잘 다룬다. 그의 플레이를 정말 많이 보면서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철순
푸욜이 나의 롤모델이다. 경기 스타일도 터프하고 열정적인 모습들을 매 경기 보여준다. 또 경기마다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 푸욜 말고 다른 사람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김형일
나의 수비 파트너가 복귀하는 것이 매우 기쁘다. 푸욜은 복귀하자마자 팀에 큰 보탬이 되어줄 것이다.
라파엘 마르케스
그는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이다.
가브리엘 밀리토
그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의 상징이다. 그가 오랜 기간 우리의 주장이길 원한다.
빅토르 발데스
공개적으로 푸욜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 그런 모습이야 말로 바로 내가 알고 있는 바르사의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다. 그는 언제나 좋은 미덕을 가진 선수이고 언제나 팀에 있어야만 하는 선수이다.
펩 과르디올라
지금 내 기분을 뭐라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멋진 경험이다. 나에게 가장 먼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게 해 준 동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나에게 주장 완장을 준 푸욜은 최고의 신사이다.
에릭 아비달
푸욜은 세계 최고의 수비수다. 영상으로만 보던 선수와 대결할 것을 생각하니 영광스럽다. 푸욜은 최고의 선수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격을 가진 주장이기에 개인적인 우상으로 생각한다. 나는 푸욜을 만난다면 먼저 인사를 건넬 것이고 경기 후에는 꼭 유니폼을 교환할 것이다.
메시, 이니에스타, 푸욜 등과 함께 뛰는 것은 비디오게임 같았다. 바르셀로나는 단순 축구팀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네이마르
스페인은 약해졌다. 그들에게는 카를레스 푸욜이 없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지난 월드컵을 기억해보라. 그는 가장 번쩍이는 선수는 아니었을지라도, 준결승에서 골을 터트리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분명히 팀에 전투적인 면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였다. 스페인은 우승 후보이긴 하나 예전과 비교할 때 균형이 과거만큼 완벽하지 않다.
아르센 벵거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데 압박감은 없다. 그러나 푸욜은 내게 가장 위대한 선수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의 뒤를 따르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또 다른 푸욜이 되기 위해 열심히 싸울 것이다.
제레미 마티외
5번을 달게 되어서, 푸욜의 등번호를 물려받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특히 푸욜의 요청이었다는 점에서 영광스럽다. 바르셀로나에서 축구 인생 전부를 보내고 싶다. 사비와 푸욜, 이니에스타가 나에게 훌륭한 모델이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타고난 수비수. 끈질기다. 포기하지 않는다. 즐기면서 수비하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정말 잘했다. 푸욜은 벽과 같았다. 제쳐버려도 끝까지 따라왔다. 그와 경기를 한 후에는 화장실에 갈 때도 나를 따라올 것 같았다. 잘 때도 수비할 것 같은 선수 , 상대하기 싫은 스타일이다.
이천수
카를레스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원숙한 기량을 보여준다. 그의 위치 선정은 완벽하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카를레스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그가 그의 셔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다.
미겔 앙헬 나달

2. 어록

힘든가? 오늘 쉬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난 타고난 재능을 가진 축구선수가 아니다. 호마리우의 테크닉, 오버르마르스의 페이스, 클라위버르트의 피지컬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 나는 영리하지는 않지만,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결국에는 괜찮은 결과를 받아내고야 마는 학생과 같다.
나는 내가 바르셀로나의 한 역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괜찮다. 경기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다 잊었다.[2]
'''우리가 우세하지 않다. 결승전은 늘 50:50이고 모든 이야기는 언론이 만들어내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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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월드컵 이후 푸욜의 국가대표 은퇴 선언에 아쉬워하며 남긴 말.[2] 세르히오 라모스의 엘 클라시코 푸욜 폭행 사건에 대하여 이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