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20:05:52

카나사키 타카오미

1. 개요2. 참여작
2.1. 감독

1. 개요

金崎貴臣 / 金﨑貴臣[1]

일본의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대표작은 이것은 좀비입니까?,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등.

1993년 3번가의 타마 동화가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데뷔했으며, 2004년 폭렬천사로 연출가로 전향했다. 2006년에는 스쿨럼블 2학기의 감독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한 이래로 오늘날까지 감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로 코미디 계통에서 강세를 보이며, 그 중에서도 왁자지껄 쏟아지는 코미디에 능하다. 데뷔작인 스쿨럼블을 포함하여 이것은 좀비입니까?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까지 캐릭터가 망가지는 모습을 가감없이 표정을 담아 데포르메화 및 연출한다. 망가지는 표정 연출 전문 감독으로 흔히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은 작화 붕괴 논란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그런 연출을 하는 감독이다. 콘티 단계부터 이미 그렇다. 예로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의 경우는 키쿠타 코이치의 그림체 탓도 있지만 이 감독이 콘티를 그렇게 그려서 더 그렇게 된 것이다.[2] 이러다 보니 카나사키가 코미디 원작 작품을 감독하면 믿고 볼 수 있다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코미디 이외의 장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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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레이븐스 감독 당시 오프닝에서 이름이 큼지막하게 나와 니코니코 동화에서 놀림받았던 적이 있다. 사실 이 오프닝 영상의 연출은 이시하마 마사시가 담당했는데, 이시하마가 스태프롤 문구 표시방식까지 연출의 범위로 넣는 과정에서 저렇게 크게 나와버린 것. 본인은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닌데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라며 불평을 토했다.

같이 작업하는 애니메이터로는 키쿠타 코이치가 있다.

2. 참여작

2.1. 감독



[1] 얼핏 비슷해보이지만 전자의 崎은 간체자, 후자의 﨑은 이체자라는 차이가 있다. 보통 전자 명의를 더 많이 쓰는 편.[2] 그리고 움직임을 중시하는 감독이라 캡처 단계에서의 그림은 과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캡처해서까지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애니메이션은 움직이는 걸 보라고 만드는 것이지 캡처해서 보라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영상적으로 멀쩡한 장면도 캡처하면 이상해지는 경우는 이 감독 작품 말고도 한 둘이 아니다. 거장으로 꼽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의 경우도 캡처하면 대부분 이상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