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항

[[영국\| ]] 중국의 항공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형 항공사 Major Carrier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하이난항공	사천항공	길상항공	심천항공	샤먼항공	상하이항공
중소형 항공사 Minor Carrier

베이징항공	다롄항공	산동항공	티베트항공	중국국제항공 내몽골공사	조이 에어

충칭항공	OTT 항공	북경수도항공	천진항공	수파르나항공	쿤밍항공

허베이항공	오케이항공	청도항공	룽에어	동하이항공	차이나 익스프레스

루이리항공	푸저우항공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청두항공	장시항공	중국연합항공	서부항공	럭키 에어	우루무치항공

구원항공	춘추항공
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파일:China-Postal-Airlines.png
중국국제항공 카고	중국화운항공	톈진화운항공	SF 항공	중국우정항공	센트럴항공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중국민항	중국서남항공	중국서북항공	중국북방항공	중국운남항공	중국신장항공
※ 특별행정구의 항공사는 홍콩의 항공사와 에어 마카오 문서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 지역 항공사(Regional Carrier)의 경우에는 중소형 항공사(Minor Carrier) 일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중국민항 中國民航[1] CAAC[2]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CAAC) IATA (CA) ICAO (CCA) BCC (J6)
설립년도	1952년
해체년도	1988년
허브공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청두 솽류 국제공항 시안 셴양 국제공항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취항지수	85
항공동맹	미가입

투폴레프 Tu-154M [3]

1. 개요2. 역사3. 취항지4.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1952년 설립되어 1988년 해체될때 까지 중국의 민용항공산업을 독점하던 중국 중앙정부 산하의 항공사.

2. 역사

1952년 CNAC(중국항공공사)와 합병하며 운항을 시작했다. 공산권 최초로 나리타 국제공항에 취항하기도 했다. 그러나 1980년 덩샤오핑이 민영화를 추진했고 1988년 지역별로 분리되며 중국국제항공(베이징), 중국서남항공(청두)[4], 중국동방항공(상하이), 중국서북항공(시안)[5], 중국남방항공(광저우), 중국북방항공(선양)[6]들이 되었다. 2002년에는 지역별 항공사들이 대거 정리되어 현 3+1[7]체제로 가고 있고, 항공편 운항 업무는 이들 항공사가 맡으며 관리는 중국 민용항공국이 그대로 맡는다. 지금의 민용항공국은 중국민항의 로고를 그대로 계속 쓰고 있다.

3. 취항지

주로 북베트남, 미얀마, 소련, 북한, 캄보디아등의 공산권 국가를 취항했으며 80년대 중반부터 미국, 유럽, 중동, 호주에 취항하기도 했다.

4. 사건사고

총 24건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었다.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1] 정식 명칭은 "중국민용항공국 (中国民用航空局 Zhōngguó Mínyòng Hángkōng Jú)"[2] "Civil Aviation Administration of China"의 준말[3] 해당 항공기는 1991년 구이린 치펑링 공항에서 찍은 사진으로 2001년,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항공으로 팔려나갔다가 추락 사고에 연루되어 대파되었다.[4] 국무원의 3대항공그룹 개편방안에 따라 중국국제항공에 합병[5] 국무원의 3대항공그룹 개편방안에 따라 중국동방항공에 합병.[6] 국무원의 3대항공그룹 개편방안에 따라 중국남방항공에 합병[7] 중국해남항공

중국민항

1. 개요

2. 역사

3. 취항지

4. 사건사고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