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3 01:06:31

젠레스 존 제로/이벤트/오늘의 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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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22,#000><colcolor=#fff>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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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오늘의 추천 영화
3.1. 시뮬레이션 추천3.2. 인기 리스트3.3. 검은 스크린 아래3.4. 모두의 세계3.5. 언제나 승리하는 마음3.6. 다채로운 스토리・미니 버전
4. 이벤트 보상5. 리두 펀드 경험치 시즌 임무

1. 개요

파일:젠레스 존 제로-이벤트-오늘의 추천 영화.png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일부 고객의 질문: 자유롭게 영화를 추천해 주시는 것 같은데, 혹시 랜덤으로 영화를 소개해 주시는 건가요」
「답변: 『랜덤 플레이』가 바로 이 가게의 테마입니다」 ||

참여 조건: 로프넷 레벨 15 이상. 에이전트 비화 공동 임파서블(상) 클리어

2. 스토리

<rowcolor=#fff>
점장의 책임!
요즘 하이디와 오빠(동생) 둘이서 뭔가 속닥속닥 얘기하면서 카운터에 있는 비디오를 세는 걸 자주 봤는데… 설마 「Random Play」의 점장인 내가 모르는 일이라도 생긴 건가?!
마침 하이디에게 메시지가 왔으니, 반향의 무대로 가서 물어보자

3. 오늘의 추천 영화

3.1. 시뮬레이션 추천

<rowcolor=#fff>
손님 서명: 게일
크흠, 자연스러우면서도 떳떳하게, 여자 친구의 품에 스르륵 안길 수 있는 그런 영화 없을까요?
분위기도 좀 어두웠으면 좋겠어요! 이미 「두려움에 흘릴 눈물」도 다 준비해 놨거든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최고 입찰>
설마 제가 작품에 나오는… 제 연봉이 적힌 그런 옷들을 보고 놀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뭐, 확실히 가끔 제 연봉에 저조차도 놀라긴 하죠! 하지만 당신이 추천해 준 영화가 제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rowcolor=#fff> <포터스 힐>
오오! 이 영화 들어본 적이 있어요——이걸로 할게요!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불을 다 끄고, 기회를 노려야겠어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클로라
요즘 라이브 방송만 하니까 사랑하는 제 팬들에게 신선함을 전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떤 친구가 단편 영화를 찍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는데… 연기를 좀 배울 수 있는 감동적인 패밀리 장르 영화 없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십만 번의 고동>
흠… 아스트라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이 영화, 확실히 괜찮네요!
하지만 가끔 파란색 오이맛 새우튀김을 씹으면서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저를 보면… 제 연기도 아스트라 야오에 비해 많이 뒤처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rowcolor=#fff> <접촉 금지>
이 영화의 출연진을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설마 당신이 이 영화를 추천한 게… 사미에르 박사가 초청받아 뮤지컬을 보러 갔을 때, 무대에 30초 동안 나타난 여배우가 아스트라 야오라는 걸 알려주기 위한 건 아니겠죠?

3.2. 인기 리스트

<rowcolor=#fff>
손님 서명: 레인
최근 들어 발레 빌딩 안의 그 둘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
혹시 음악이나 무대와 관련된 영화 없을까? 아주 정상적이고, 아주 아름다운 그런 음악과 춤이 나오는 작품 말이야…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네버엔딩>
고마워, 내가 찾던 작품이 바로 이거야
<rowcolor=#fff> <오~ 달링>
…뭔가 잘못 이해한 것 같네. 나한테 필요한 건 이런 영화가 아니야
<rowcolor=#fff>
손님 서명: 「마법사 유모」
웅나나. 웅나, 나나웅(안녕하세요, 제 꼬마 주인님을 위한 비디오를 빌리러 왔어요. 주인님의 부모님이 일 때문에 잠시 떠나있어야 하는데, 꼬마 친구의 모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통해 제 주인님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카얼 일가>
웅나, 나… 웅나? 웅나나(제 생각에 이 작품이 필요한 건 저의 꼬마 주인님이 아니라, 항상 「바쁜」 그녀의 부모님인 것 같네요… 다른 추천 작품은 없을까요? 이건… 나중에 다시 빌리러 올게요)
<rowcolor=#fff> <검은 종이 동화>
웅나… 나웅. 나나, 웅나나~(네, 이 영화가 좋겠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꼬마 주인님도 이 영화의 주인공 못지않은 용기를 갖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찰칵이
웅나나(주인님은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출연한 영화를 빌리고 싶다고 하셨어요. 뭐라고 하셨더라…)
「웅나! 웅웅나… 나웅!」(「난 그 비디오를 직접 빌리러 갈 수 없어! 귀찮은 기자들이 자꾸 나랑 모니카가 『라이벌』이라고 억측을 해대서… 만약 기자들에게 찍히기라도 한다면, 우리 둘 다 피곤해질 거야!」)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십만 번의 고동>
웅나… 나? 웅나나?(이 영화의 주인공은… 저희 주인님인 걸로 기억하는데요? 점장님, 정말 주인님이 말한 게 이 영화가 맞나요?)
<rowcolor=#fff> <오~ 달링>
웅나! 나나웅~(이게 맞는 것 같아요! 표지에 있는 이 분, 누군지 알아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코트
출근하기 싫다… 가끔은 그 까다로운 손님들이 저를 찾아오는 길에 갑자기 증발해 버렸으면 한다니까요…
방금 제 상상이랑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 있나요… 주말에라도 그걸 보면서 좀 즐겁고 싶은데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사라진 엘리베이터>
오오! 바로 이거예요! 이 영화에 나온 것처럼 그 까다로운 손님들이 전화로 저에게 「지금 회사 엘리베이터 안이에요」라고 말한 뒤, 갑자기 며칠 동안 사라져 버린다면——
물론 이런 말은 하면 안 되겠지만, 이렇게라도 혼자서만 즐거워할게요
<rowcolor=#fff> <퇴근 신화>
이걸 추천한다고요? 흠, 물론 제가 좋아하는 영화이기는 한데… 뭔가 통쾌한 영화는 아닌 것 같네요.
게다가 주인공이 「철야회의 헤르메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고는, 공감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폴로프
기괴한 분위기와 교묘한 스토리, 그리고 최대한 반전이 있는 영화를 한 편 빌리고 싶어!
가능하다면… 나는 영화에 나오는 거대한 음모를 알아차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보면서 계속 추측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였으면 좋겠어!
<colbgcolor=#ff9a57><rowcolor=#fff> <「Bangboo」는 알아!>
확실해?
지난번에 어떤 사람이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음모」를 파헤치려 했는데, 결론은 아마… 어떤 「Bangboo」가 각본을 잘못 가져간 거라고 했던 것 같은데?
<rowcolor=#fff> <접촉 금지>
마음에 들어! 영화 제목만 봐도 내가 원하던 작품인 게 확실해! 일단 가서 먼저 한번 봐야겠다!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같이 보자고… 크흠, 못 들은 걸로 해줘
<rowcolor=#fff>
손님 서명: 빌리 키드
로프꾼, 로프꾼! 여기 모니카 누님이 나온 그 영화 있어? 어떤 걸 말하는지 알지?!
전에 그건… 정말 어렵게 건너 건너 지인들을 통해 표지 위에 모니카 누님의 사인을 받았는데 말이야… 니콜 대장이 중고로 큰돈을 받고 팔아버렸어, 으아악!!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오~ 달링>
맞아! 바로 이거야! 나와 취향이 같은 점장이라면, 분명 재고가 있을 줄 알았어!
이번에 사인을 받으면… 꼭 다른 소장품들이랑 같이 잘 숨겨둬야지!
<rowcolor=#fff> <별빛 기사(특별판)>
점장, 장난치지 마! <별빛 기사>도 좋은 작품이지만… 지금 이걸 말하는 게 아니잖아!
여기 정말 그 작품의 재고가 없는 거야? 그 작품 말이야!
<rowcolor=#fff>
손님 서명: 세스 로웰
저는 항상 보살핌을 받아왔던 것 같아요. 제일 처음엔… 음, 아무튼 나중엔 이상한 쥐 시렌 선배를 만나기도 했고, 팀에 있는 두 선배는 아직도 저를 인턴처럼 대하고 있죠.
저도 홀로 설 수 있는 치안관이 되고 싶어요. 혼자서 공동 재해를 처리하고, 모든 사람을 돕고 싶다고요! 모두가 저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기 전까지… 빌려볼 수 있을 만한 비슷한 이야기가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포터스 힐>
점장님! 전 방금 분명 공동 재해라고 했어요… 「벌목꾼」이 아니라요!
<rowcolor=#fff> <공동 여행 가이드>
시공의 여행에 휩쓸린다 해도, 용감하게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는 건가요…
좋아요!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이블린 슈발리에
아스트라가 갑자기 본인이 납치될까 봐 걱정이라고 하면서… 납치 사건과 관련된 영화를 빌려와 달라고 하더군요.
위기감을 느끼는 건 좋지만, 저는 이게 다음 「탈출 계획」을 준비하는 아스트라의 어떤 암시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로프꾼님은 이런 터무니없는 일을 도와줄 생각 없으시잖아요. 그렇죠?
<colbgcolor=#ff9a57><rowcolor=#fff> <7710과 그의 고양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 납치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나요?
<rowcolor=#fff> <사라진 엘리베이터>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집중해서 한번 봐야겠어요.
참, 그리고 만약 아스트라가 이 영화를 빌리고 싶다고 하면… 「재고가 없다」라고 말해주실 수 있나요?

3.3. 검은 스크린 아래

<rowcolor=#fff>
손님 서명: 시린
드디어 황금의 날 전후에 보낼 원고를 다 작성했어요… 야근이 끝나면 푹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불면에 시달렸네요.
혹시 여기에 머리가 멍해지는 스토리랑 화면으로 잠들기 전까지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고전 애니메이션 같은 영화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에테르 속으로>
흠, 생각지도 못했는데, 확실히 이 영화가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저는 벌써 3번이나 봤는데… 잠들어도 모든 스토리가 기억나는 영화예요
<rowcolor=#fff> <퇴근 신화>
저기요, 분명 저는 원고를 다 보냈다고 했잖아요. 그러니 저에게 퇴근은, 더 이상, 신화가, 아니에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오르키데아
최근 몇몇 꼬마 친구들이 「공동 업무」에 대해 적지 않은 오해를 하는 것 같아. 불법 공동 사업을 하는 자는… 설령 공동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라도, 언젠가 맞이하게 될 재앙에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달까?
점장, 여기에 내가 아는 꼬마 친구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영화가 있을까?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여러 개의 진실>
흠, 이 영화에도 레이더에 관한 사건이 있기는 하지만, 「교훈」을 주기에는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rowcolor=#fff> <리턴 투 갈리오 시티>
이 영화가 괜찮겠네. 충동적이고 멍청한 아이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 참, 너무 마음에 두진 마. 점장이 하는 그 일을 말하는 건 아니니까.
점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파트너인 내가 잘 알고 있지~
<rowcolor=#fff>
손님 서명: 파르시
엄청 위험해 보이다가도, 마지막에는 결국 주인공 버프로 모든 적을 처치해 버리는 뻔한 이야기에는 질렸어요——앙주 같은 꼬마 친구들도 그런 스토리는 안 믿을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격한 감정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그런 작품 없을까요? 단순한 건 질색이에요! 싸움, 전투로 가득 찬… 그리고 멋진 특수효과가 있는 작품이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마지막 비행>
이게 맞아요? 이 영화에 대한 많은 평가를 봤지만, 「격한 감정」 같은 단어는 본 적이 없는데…
아니면… 남자 주인공과 곧 이혼하게 될 아내가 서로 격한 감정을 느끼는 건가요?
<rowcolor=#fff> <에테리얼 야수의 도시>
오! 바로 이런 영화에요! 스토리나 연출 방식만 봐도 엄청난 투자를 한 게 보이고, 진심이 느껴지잖아요! 이거야말로 영화 산업을 집대성한 작품이자, 보석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죠!
<rowcolor=#fff>
손님 서명: 페를라
그때는 진짜 그냥 동반 공동을 탐측해 보려 했을 뿐이었는데… 그 안의 상황이 그렇게 괴상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아무튼… 여기 무고한 신입 조사원이 큰 난제를 마주하여 멘탈이 나가서 정신없는 상태로, 할 수 없이 버텨내야만 하는 그런 내용의 영화 없을까요?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통해서라도 자신을 위로해야겠어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대공동>
이거 괜찮네요. 적어도 제가 본 건 동반 공동이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건 「대공동」이잖아요!
이렇게 보면 저도 그렇게 운이 나쁜 건 아닌 것 같네요——영화 스토리처럼 되지는 않았으니까요!
<rowcolor=#fff> <커피 메이트>
무슨 뜻이죠? 흠… 인간 손님을 사랑하게 된 게 커피 머신이 맞이하게 된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 전 좀 더 구체적이고 진실한 어려움을 원한다고요! 이런 낭만적인 거 말고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그레이스 하워드
로프꾼, 이아스도… 어릴 때 사춘기를 겪었어?
최근에 몇몇 아이들이 사춘기인 것 같은데… 혹시 기계와 인간이 함께 지내며 겪는 갈등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화가 있을까? 가족들과의 관계 개선에 참고하고 싶어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메카닉 좀비 웨이브>
어디 보자… 흠, 바이러스의 영향도 분명 고려해 봐야 할 방향인 것 같네.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건강검진을 시켜봐야겠어. 로프꾼, 조언 고마워!
<rowcolor=#fff> <사라진 엘리베이터>
<사라진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가족들 사이의 갈등으로 가출한 거야?
이 영화는 별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
<rowcolor=#fff>
손님 서명: 니콜 데마라
로프꾼! 최근에 들은 소식인데… 누가 에테리얼을 조종할 수 있고, 그걸로 돈을 번다던데?
너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 들은 적 있어?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에테리얼 야수의 도시>
아, 그냥 영화 스토리였구나…
그래도 영화로까지 나온 걸 보면, 이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게… 아예 터무니없는 상상은 아닌가 보네! 일단 영화부터 봐야겠어. 무슨 영감이 떠오를지도 모르지~
<rowcolor=#fff> <십만 번의 고동>
<십만 번의 고동>? 이걸 왜 나한테 추천하는 거야?
설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알려주 않으려고… 화제를 돌리는 건 아니지?!
<rowcolor=#fff>
손님 서명: 엘렌 조
모나랑 친구들이 요즘 제가 「아르바이트」로 안 바쁜 틈을 타서 함께 영화를 보고 싶대요.
쳇, 아무튼 그럼… 친구들이 제 꼬리를 껴안고 비명을 지를 수 있을 만큼 무서운 공동 장르의 영화 없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별빛 기사(특별판)>
별빛 기사요? 이 영화가… 그렇게 무서운가요?
뭐, 좋아요. 원하신다면 다음에 제가 비디오 가게로 와서 같이 봐 드릴게요
<rowcolor=#fff> <어썰트: 차세대>
「공동을 벗어난 에테리얼」이라… 뭐, 친구들이라면 이런 스토리를 진짜 믿을지도 모르겠네요.
참, 이 영화를 같이 볼 사람을 찾고 있다면 말씀하세요… 요즘 저 한가하거든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11호」
또 만났군요. 전 제 동료의 훈련 타깃이 되기에 충분한 영화를 찾고 있습니다. 제 동료는 저격수입니다.
아뇨, 과학적인 건 고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트리거」의 실제 훈련 데이터는… 대부분의 영화보다 과학적이지 않으니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차원의 명사수>
좋은 생각 같군요. 이 영화를 압니다. 모두가 남자 주인공의 총알이 그를 막아서는 모든 에테리얼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 만약 당신도 필요로 한다면, 제 칼로도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rowcolor=#fff> <가족과 질주>
이 영화의 「질주」가 총알을 속도를 뜻하는 거였습니까? 그건 몰랐습니다.
그럼 제 동료와 함께 연구해 보겠습니다

3.4. 모두의 세계

<rowcolor=#fff>
손님 서명: 강철
웅나, 나나웅! 나웅, 웅웅나!(안녕하세요. 격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영화 한 편만 추천해 주세요! 참, 열심히 훈련하는 제가 자극받을 수 있도록, 어떠한 상황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상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면 좋겠어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최후의 한 방>
웅나! 나웅, 나!(추천해 주셔서 고마워요! 비디오를 반납하러 올 때, 제 격투 시합 티켓을 가져다드릴게요!)
<rowcolor=#fff> <차원의 명사수>
웅나? 나~ 나웅웅!(총을 쏘는 내용이요? 아니, 아니예요. 진정한 상남자는 자신의 주먹만 믿는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노렌
내가 친구랑 어떤 영화를 봐도 울지 않기로 내기했거든! 지금까지 <공허>랑 <십만 번의 고동>에 도전했는데, 모두 성공했어!
그런데 나보고 한 편 더 빌려 오래! 「세계의 본래 모습을 보고 나면, 자연스레 지난날의 행복과 오늘날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게 될 거야」라던데?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우리들의 바람직한 모습>
이, 이 영화야? 표지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볼게!
<rowcolor=#fff> <퇴근 신화>
이 영화는… 꽤 많은 직장인이 이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던데… 근데 친구가 말한 것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것 같아
<rowcolor=#fff>
손님 서명: 비오
웅나… 나웅나. 웅나나… 웅웅?(내 보호자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어… 그것 때문에 요즘 많이 슬퍼하고 있지. 어떻게 기운을 복돋아 줘야 할지 모르겠어… 혹시 주인공이 크게 좌절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상황에서도, 굳건히 삶을 이어나가는 그런 영화 있을까?)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최후의 한 방>
웅나나~ 웅나!(확실히 내가 찾는 그런 영화인 것 같아. 가서 보호자와 함께 봐야겠어!)
<rowcolor=#fff> <퇴근 신화>
웅나… 나웅, 나나웅!(이건… 출근도 확실히 상처가 되긴 하지만, 우리 보호자의 상황은 그런 게 아니야!)
<rowcolor=#fff>
손님 서명: 상냥한 손님
안녕하세요, 가족 이벤트를 통해 학급의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영화를 보며 감동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추천해 줄 영화가 있나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커피 메이트>
흠… 비록 제가 돌보는 아이들이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종」을 넘어서 인류와 함께 지내기는 해도… 영화에 나오는 이런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
<rowcolor=#fff> <가족과 질주>
와, 정말 딱 맞는 영화 같아요!
「Bangboo」들이 이걸 보고 나면… 보호자들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릴 거예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올드 두이
친구들이 어느 홍보 프로그램에 평판이 좋은 가게들이 나왔는데, 그중에 제 작업실도 있다고 알려줬어요.
그런데 며칠 전 어떤 손님이 가게에 와서는 「홍보 프로그램은 역시 다 거짓이었네요. 분명 당신은 그렇게 많은 동작을 할 줄 몰라요!」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촬영팀이 뭘 찍은 건지… 한번 봐야겠어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리두 투어>
고마워요.
역시 이 프로그램이었네요… 하지만 제 기억에 촬영팀이 시청자들의 환심을 사려는 유형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돌아가서 직접 한번 봐야겠어요
<rowcolor=#fff> <포터스 힐>
저는 공포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기억이 없는데… 그러니까 그 손님은 제가 윙윙거리는 전기톱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쫓아내는 동시에 섬뜩한 웃음소리를 내기를 바랐다는 건가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본 리카온
로프꾼님, 홍보 중에 죄송합니다만… 저도 비디오를 좀 빌리고 싶습니다.
저희 의뢰인 한 분이 영화로 메이플라워 가문에 대해 알아본 후, 이를 통해 연회 자리에서 사장님과 나눌 이야깃거리를 찾아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그분의 이런 「미숙」한 생각을 말려보려 했지만… 혹시 이런 상황에 적합한 영화가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에테르 속으로>
흠, 물론 저 또한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의사가 워낙 확고해서…
<rowcolor=#fff> <첫 번째 흙뭉치>
로프꾼님께 추천을 받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그래도 이런 일로 귀하의 전문적이면서도 진실한 조언을 「낭비」하게 해서 정말 죄송하군요… 나중에 시간이 될 때 다른 흥미로운 영화를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rowcolor=#fff>
손님 서명: 아사바 하루마사
어떤 사람이 자신이 저지할 수 없는 일 때문에… 소리 소문도 없이 어떤 괴물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하하, 긴장하지 마세요! 그냥 누군가의 영화평일 뿐이니까요! 참, 혹시 여기에도 그 영화가 있나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접촉 금지>
더 「강한」 인간으로서 괴물의 어리석음과 우둔함을 비웃더니… 어느새 자신 또한 그들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네요.
참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끝까지 집중해서 봐야겠어요
<rowcolor=#fff> <별빛 기사(특별판)>
쳇, 점장님은 제 터무니없는 생각을 꼬집고 싶으신 건가요? 아니면 「별빛 기사」가 되는 것도 일종의 변신이라 생각하시는 거예요?
뭐, 좋아요. 때마침 휴가이기도 하니, 히어로물이나 보면서 쉬어야겠어요. 추천 감사드려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제인 도
점장? 오, 보아하니 새로운 출근 위치를 찾은 모양이네~ 내 친구는 직장에서 같은 자리와 같은 회의실을 오가며 며칠째 밤을 새우고 있는데 말이지…
그래서 말인데, 내 친구의 「퇴근」을 응원할 만한 이야기 좀 추천해 줄 수 있어?
<colbgcolor=#ff9a57><rowcolor=#fff> <공허>
풉… 역시 점장과의 대화는 재미있다니까~
그래도 이런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 치안관에게 보라고 할 수는 없잖아… 이럴 땐 그래도 좀 희망적인 게 필요하지 않겠어?
<rowcolor=#fff> <퇴근 신화>
맞아, 바로 이거야. 신조차도 퇴근을 막을 수 없었다는 용감한 이야기~
신도 안 되는데, 능력도 없는 상사들이 막다른 지경에 몰려서 억지로 내놓은 이상한 요구들로 퇴근을 막을 수 있겠어?

3.5. 언제나 승리하는 마음

<rowcolor=#fff>
손님 서명: 레이
학회의 친구를 도와 에테르 물리학 강의를 해주기로 했어. 나한테 최대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해달라고 부탁했지.
예비 조사원을 상대로 무슨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정적인 사례로 적합한 영화 없을까? 「냉혹한 남자 주인공2,000미터가 넘는 거리에서 단 한 발로 공동 중심에 있는 에테리얼의 왕을 저격」하는 내용 같은 거?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영광의 수호자>
아, 이 영화 알아. 확실히 사실보다 과장된 내용이 많긴 하지. 그런데 내가 말한 것처럼 그런 터무니없는 내용도 있었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
<rowcolor=#fff> <차원의 명사수>
바로 이거야. 표지만 봐도 과학적 근거 따위는 무시하는 통쾌한 공동 장르 영화인 걸 알 수 있어…
근육의 윤곽만 봐도 조사원들이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유형이 아니잖아!
<rowcolor=#fff>
손님 서명: 어리둥절한 손님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요즘 계속 갈피를 못 잡는 느낌이에요… 제가 어느 한 오후에 모든 것을 잊고 말없이 눈물을 흘릴 수 있을 법한, 그런 「전력을 다한 실패자」 같은 영화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차원의 명사수>
네?! 이 시리즈의 영화가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나요? 안 돼! 그 멋진 저격수…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rowcolor=#fff> <공허>
감사해요, 제가 찾던 바로 그 영화예요.
이 창백한 표지를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파미라
시청자들은 아무래도 발레 빌딩과 다른 「기괴한 건물」 같은 이야기에 면역이 생긴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야외 탐험 중에 겪은 공포 이야기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있는데, 추천할 만한 비슷한 영화 있나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포터스 힐>
들어본 적 있는 영화예요. 확실히 비슷한 것 같네요.
「벌목꾼」이 나타났을 때의 그 분위기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잘 봐야겠어요… 참고할 내용이 있을 것 같아요
<rowcolor=#fff> <「Bangboo」는 알아!>
이 프로그램과 제가 말씀드린 내용 사이에 유일한 연결 고리는… 「야외 환경에서의 공동 대피 법칙」뿐인 것 같은데요? 게다가 이건 「Bangboo」들이 연출한 거잖아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피곤한 손님
제 안색이 그렇게 안 좋아 보이나요? 그런가요… 후, 회사 상사도 그렇고, 각종 요구사항이 너무 엄격하다 보니 불안해서 뭘 할 수가 없네요… 다행히 42일 동안 연속으로 출근하고 이제야 겨우 하루 쉴 수 있게 됐어요…
드디어 업무에서 벗어난 시간이 생긴 저처럼, 그런 불행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추천해 줄 수 있나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퇴근 신화>
맞아요, 바로 이거예요… 이런 걸 보고 싶었어요.
주인공이 어떻게 「회식의 여신 아테나」에게 승리할 수 있었던 거죠? 잘 배워서 다음 주에 써먹어 봐야겠어요…
<rowcolor=#fff> <리턴 투 갈리오 시티>
네? 연속으로 출근하는 게 불행하기는 하지만, 영화 속에 나오는 이 레이더들만큼은 아직 아니지 않나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KK
웅나나, 나웅! 웅나?(훌륭한 「Bangboo」 치안관이라면, 다양한 사건 분석 방법을 배우는 건 당연해요! 혹시 이 가게에 추천해 줄 말한 영화가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여러 개의 진실>
웅나! 나나웅! 웅!(바로 이거예요! 열심히 배워야겠네요. 감사해요!)
<rowcolor=#fff> <접촉 금지>
웅? 나웅… 나나웅? 웅나?(네? 흠… 이렇게 바로 전 세계적인 피해 범위의 사기 사건을 보고 배우라고요? 이건 너무 빠르지 않나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라이터
빌리 선배가 별빛 기사의 전투 기술로 나랑 대결하겠다면서, 먼저 「완전체 별빛 기사」 비디오를 꼭 보래. 안 그러면 본인이 정정당당하게 이긴 게 아니라는 의혹을 받게 될 거라면서 말이지.
이게 다 선배가 자기 취미를 들이밀려는 핑계인 건 알지만… 이번이 벌써 34번째 시도거든. 뭐, 그래도 이번엔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점장, 혹시 여기에 그 작품 있어?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별빛 기사>
선배가 말한 게 이 작품 맞아? 아무리 봐도 방금 점장 손에 있던 다른 작품이 더 특별해 보이는데?
설마… 선배 앞에서 날 곤란하게 만든 다음, 그걸 가지고 놀리려는 건 아니지?
<rowcolor=#fff> <별빛 기사(특별판)>
진짜 별빛 기사 「특별판」이라는 게 있었네? 점장하고 선배는 정말 뭔가 통하는 게 있나 봐.
그럼 다음에 또 점장을 보러 오면, 더 「특별」한 영화를 찾아줄 거지?
<rowcolor=#fff>
손님 서명: 앤톤 이바노프
로프꾼! 내 「친구」와 함께 볼 수 있는 모험과 열정, 그리고 격정으로 가득 찬 영화를 한 편 빌리고 싶어!
신비로운 보물을 최종 보상으로 얻는 내용이면 더더욱 좋을 것 같고 말이야! 진정한 사나이는 언제나 보상을 손에 넣는 법이니까!
<colbgcolor=#ff9a57><rowcolor=#fff> <퇴근 신화>
응? 이 영화를 추천한다고?
이 회사는 이상하네, 우리 벨로보그 중공업이랑은 너무 달라… 우린 모든 작업 시간이 항상 명확하다고!
<rowcolor=#fff> <레이더 부대>
오, 이 영화 진짜 오랜만인 것 같네——내 친구도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야! 고마워!
<rowcolor=#fff>
손님 서명: 카이사르 킹
크흠, 로프꾼, 혹시 여기에… 로맨스를 다룬 영화도 있어? 걸핏하면 시시한 대화나 나누면서 알아들을 수도 없는 내용이 대부분인 작품은 빼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이나 격렬한 격투 요소가 있는 스토리면 좋을 것 같아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카얼 일가>
<카얼 일가>에… 「Bangboo」의 연애 스토리가 나오나? 로프꾼, 나한테 이 영화가 어울릴 것 같아?
<rowcolor=#fff> <최후의 한 방>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표지에 있는 이 두 명을 봐서는… 좋아! 네가 추천해 줬으니까 믿어볼게——이 두 명이 어떤 사연… 사고들을 겪었는지 반드시 알아야겠어!

3.6. 다채로운 스토리・미니 버전

<rowcolor=#fff>
손님 서명: 갈매기
인간이여! 네가 이 존귀한 바다 신의 아들님을 도울 수 있는 자격을 하사하겠노라…
나는 이 「Bangboo」의 몸 안에 갇힌 채 오랜 시간을 보냈다! 아직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지——너희 인간들이 보는 영화 중에 내가 겪은 일과 비슷한 내용이 있다고 들었는데…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난쟁이의 대위기>
웅나, 웅나나… 나웅!!(죄송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윽, 이 자아 인식 오류 코드가 언제쯤 비디오를 반납할 건지… 그래도 다 보고 나면 빨리 반납하라고 재촉할게요!!)
<rowcolor=#fff> <메카닉 좀비 웨이브>
이 영화인가? 아닌 것 같은데… 인간이여, 혹시 바다 신의 아들인 나에게 숨기는 게 있는 것인가?
그렇다 한들, 이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도록 하지——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한 번 더 주도록 하겠다!
<rowcolor=#fff>
손님 서명: 당황한 손님
그 영화 들어본 적 있으세요? 공동에 버려진 「Bangboo」아기 고양이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다, 결국 힘을 합쳐 공동을 벗어난 이야기를 다룬 영화요.
비록 다들 영화에 나온 프로토타입 「Bangboo」의 「기록은 삭제」되었다고 하지만, 귀염둥이를 입양한 이후의 일들은 뭔가 좀 이상했어요… 어쨌든 그 영화를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7710과 그의 고양이>
바로 이거예요!
참, 귀염둥이는 「케이티」처럼 공동에서 구해낸 아기 고양이예요. 그 고양이에게도 사이가 아주 좋은 사회 서비스형 「Bangboo」 친구가 있는데, 똑같이 「Bangboo」 친구와 함께 공동에서 탐험을 해봤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rowcolor=#fff> <공동 여행 가이드>
왠지 느낌이 이 영화가 아닌 것 같아요… 뭐, 괜찮아요. 제가 직접 찾아볼게요
<rowcolor=#fff>
웅나! 나… 나웅, 나?(저… 저는 진심으로 대단한 「Bangboo」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듣자 하니 「대단」한 「Bangboo」 선배들이 강의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던데, 좀 볼 수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Bangboo」는 알아!>
웅나!(바, 바로 이거예요! 저도 무엇이든 다 아는 대단한 「Bangboo」가 될 거예요!)
<rowcolor=#fff> <난쟁이의 대위기>
웅나?(이, 이거 맞아요? 뭔가 이상한데… 아, 알겠어요. 일단 다 보도록 할게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스테비아
「치즈토피아」를 위해 새로운 커피 음료를 준비하고 있어! 친구 말로는 어느 한 특별한 「바리스타」의 생활을 촬영한 영화가 있다고 해서 빌려 보려 하는데, 혹시 아 가게에 그 영화 있어?
그 특별한 「바리스타」는 커피를 만드는 것보다 연애에 더 많은 시간을 썼다고 친구가 알려주긴 했는데…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대공동>
「공동」?!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설마… 「에테리얼 바리스타」의 일상을 촬영한 작품이야?
<rowcolor=#fff> <커피 메이트>
맞아, 이 영화였어~ 특별한 「바리스타」가 겪은 달콤한 이야기!
표지만 보고 있어도 영감이 떠오르는 것 같네! 「선인장 스페셜」 어때?
<rowcolor=#fff>
손님 서명: 초조한 손님
누구든 직장을 오래 다니다 보면 인간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요? 저는 저와 함께 일하는 인간들, 시렌, 스마트 구조체, 그리고 일하면서 맞이하게 될 서류, 회의실, 처리 대기 리스트, 계약서 양식까지 모두 다 미워요…
귀염둥이들만 나오는 이야기는 없나요? 공동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괜찮아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마지막 비행>
아니요! 이건 아니에요——젠장, 퇴근 전에 항공 운송사에서 보내온 계약 위반 문책 파일을 받았다고요!
비행기사 싫어요! 파일럿도 싫어요! 탁송은 더 싫어요! 모든 게 다 싫어요!
<rowcolor=#fff> <7710과 그의 고양이>
오오오오, 고양이라니! 오오오오, 「Bangboo」까지! 추천해 줘서 고마워요! 이제 당신은 제가 미워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이 되셨어요!
<rowcolor=#fff>
최근 버틀러에게 일이 좀 생겨서 제가 모두의 식사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듣기로는 어느 한 코미디 시트콤에서 제작팀이 「Bangboo」 가정의 평범한 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Bangboo」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식단과 조리 과정을 특별히 공개했다고 하던데~ 로프꾼님, 그 비디오를 빌릴 수 있을까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Bangboo」는 알아!>
흠, 이 프로그램에는 공동 대피와 관련된 내용만 나오지 않나요?
설마 공동 대피용 응급 식품들이… 버틀러가 없는 빅토리아 하우스키핑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rowcolor=#fff> <카얼 일가>
이 영화였군요, 제목을 잊어버렸네요.
로프꾼님도 언제 시간이 되실 때 저희와 함께 저녁 식사라도 하시는 게 어때요? 아주 간단한 요리들밖에 없긴 하지만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츠키시로 야나기
가끔 드는 생각인데, 제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도 마치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대해야 할 상황이 있는 것 같아요.
생동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연출 방식으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카얼 일가>
네, 바로 이거예요!
소우카쿠가 다 자라면 그 영화를 다시 틀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rowcolor=#fff> <커피 메이트>
아뇨,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저와 동료들이 그런 관계는 아니잖아요!
<rowcolor=#fff>
손님 서명: 파이퍼 휠
로프꾼, 조수석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내 졸음을 쫓아줄 즐거운 프로그램 어디 없을까?
교묘한 수법, 왁자지껄한 분위기, 깨우침, 그리고 후회와 반전 내용까지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너무 섬세한 스토리만 없었으면 해. 그런 걸 이해하기 위해 머리를 쓰는 건 질색이거든
<colbgcolor=#ff9a57><rowcolor=#fff> <에테르 속으로>
흠, 로프꾼… 혹시 나 대신 졸음운전 벌금을 내주려는 건가? 공동에서 길을 막고 있는 건 에테리얼뿐이라지만, 졸면서 운전할 수는 없다고…
<rowcolor=#fff> <최고 입찰>
이거 괜찮네, 이걸로 틀어야겠어.
가격이 공개될 때마다… 진행자가 놀라는 척을 하며 비명을 질렀던 걸로 기억하는데, 졸음을 쫓기에는 「레만」보다 나은 것 같아

4. 이벤트 보상

<rowcolor=#fff>
조건
보상
<colbgcolor=#ffd3b5> 모든 테마 리스트의 추천 완료
파일:젠레스 존 제로_중요한 아이템_「Bangboo 티켓」.png
「Bangboo 티켓」 × 5
<rowcolor=#fff>
조건
보상
인기 리스트
<colbgcolor=#ffd3b5> 「인기 리스트」 테마에서 평점 3,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특화 화상 칩.png
특화 화상 칩 × 2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인기 리스트」 테마에서 평점 5,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선임 조사원 기록.png
선임 조사원 기록 × 4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검은 스크린 아래
「검은 스크린 아래」 테마에서 평점 3,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특화 화상 칩.png
특화 화상 칩 × 2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검은 스크린 아래」 테마에서 평점 5,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선임 조사원 기록.png
선임 조사원 기록 × 4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모두의 세계
「모두의 세계」 테마에서 평점 3,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특화 화상 칩.png
특화 화상 칩 × 2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모두의 세계」 테마에서 평점 5,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선임 조사원 기록.png
선임 조사원 기록 × 4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언제나 승리하는 마음
「언제나 승리하는 마음」 테마에서 평점 3,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특화 화상 칩.png
특화 화상 칩 × 2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언제나 승리하는 마음」 테마에서 평점 5,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선임 조사원 기록.png
선임 조사원 기록 × 4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다채로운 스토리・미니 버전
「다채로운 스토리・미니 버전」 테마에서 평점 3,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특화 화상 칩.png
특화 화상 칩 × 2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다채로운 스토리・미니 버전」 테마에서 평점 5,000점 달성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폴리크롬.png
폴리크롬 × 30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료_선임 조사원 기록.png
선임 조사원 기록 × 4
파일:젠레스 존 제로_재화_데니.png
데니 × 20000

5. 리두 펀드 경험치 시즌 임무

<rowcolor=#fff>
임무
경험치
<colbgcolor=#ffd3b5> 「오늘의 추천 영화」에서 모든 테마 영화 리스트 추천 완료
파일:젠레스 존 제로_경험치_리두 펀드 경험치.png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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