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6 09:08:36

젠레스 존 제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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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평가의 내용은 전부 한국서버 CBT 기준 이며 추후 차기 베타테스트나 정식출시가 있으면 수정됩니다.
1. 개요2. 평가 수치
2.1. CBT2.2. 정식 서비스 평가

1. 개요

호요버스의 액션 게임인 젠레스 존 제로의 평가를 서술한 문서.

2. 평가 수치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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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 기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총 평점:
(- 기준)

2.1. CBT

현재 3차 CBT가 진행 중에 있다.

간단한 조작에 비해 큰 액션에 대한 부분은 호평이다. 빠른 교대 위주로 권장하는 게임이며 패링을 하는 캐릭터, 회피를 하는 캐릭터로 나뉘어 있다. 대체로 근거리 무기 패링, 무거운 무기나 원거리 무기의 경우 회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한번에 여러번 공격받는 경우 패링 한번만 성공해도 자동으로 여러번 패링을 하는 시스템으로 "분명 나는 딸깍딸깍 하듯이 버튼만 몇번 누르는데, 남이 보기에는 고수처럼 보인다."라는 느낌을 준다.[1] 물론 자신이 회피로만 하고싶다면 회피로만 플레이 하는것도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때까지 호요버스가 선보인 게임들인 붕괴3rd[2], 원신, 붕괴: 스타레일에선 주인공이 선택지를 골라도 대사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젠레스 존 제로는 선택지를 고른 후에 주인공이 선택지에 대한 말을 하는것도 호평이다.

스토리에 대해서도 대체적으로 호평으로 일부 잡음이 있긴 하지만, 로프꾼이나 그룹마다 스토리가 탄탄하게 구성되어있어 캐릭터 성이 명확하다. 다만 원신, 붕괴: 스타레일에선 세계를 처음 겪는 것으로 시작하므로 주변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한 설명을 하지만 주인공 남매는 이미 이 세계에서 일을 하는 프로이기 때문에 주변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설명하는 부분이 빠져있어서 각종 설정은 스스로 깨달아야하는 점이 있다. 물론 이전 호요버스작품들 처럼 고유명사가 남발하고 어려운 설정들은 아니지만 공동이 생긴 명확한 이유라던지, 방부가 왜 실존하는지 등 이 부분에 대해선 알 수 없고 등장인물들 전부 당연하게 생각한다. 플레이를 하는 유저 입장에선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넘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몰입감을 저해되는 부분. 추가적으로 분명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 묘하게 한번에 읽히지 않는다는 부분도 지적되었다.[3]

로그라이트 ARPG라는 작품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해당 컨텐츠는 제로공동 한정으로 공격 속성을 일치시켜야 유리하다거나, 레벨을 높이고 들어간다거나, 운빨의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부분으로 전략의 요소가 낮으므로 로그라이트의 부분이 많이 희미하다는 부분이 지적된다.

브라운관 TV로 표현된 필드 이동과 퍼즐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때문에 ARPG만 보고 기대한 유저들에겐 불호의 의사가 많다. 색감이 어두운 톤이어서 가시성도 떨어질 뿐더러 이동 방식도 불편하다는 평이 있으며, '액션을 즐기러 왔지 이런 퍼즐 풀려고 하는게 아니다' 라는 반응이 있다. 퍼즐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모든 서브 퀘스트에 퍼즐 아이디어가 녹아있다는 것에 푸는맛이 느껴지며, 메인은 매우 쉽게, 서브는 쉽거나 중간, 도전 컨텐츠는 어렵게 구성되어 있으며 난이도 조절을 잘 했다는 평.

이 게임 역시 원신의 육성방식인 일명 원신라이크의 육성방식과 똑같다. 붕괴: 스타레일까지 큰 지적이 없었고, 해당 게임의 육성 재료 파밍에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지만 슬슬 지루하고 지친다는 평이 많다. 안그래도 원신의 성유물, 붕괴: 스타레일의 유물의 시스템[4]에 유저들이 많이 지쳐해있는데 이 게임마저 그런 방식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지칠 수 있는 부분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를 꼽을 정도로 출시하기도 전에 유저들의 피로감이 높은 상황. 같은 회사의 ARPG장르인 붕괴 3rd의 2부도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이 게임을 출시해도 육성 방식에선 새로움을 느끼지 못할건 분명하다.

광과민성 요소가 타 게임에 비해 유독 많다. 아예 게임 시작부터 고지를 하고 들어갈 정도. 섬광 이펙트가 많은 편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광과민성 증후군이 있는 경우 게임 플레이나 영상 시청을 삼가는 것을 권하며 정 접하고 싶다면 선글라스라도 끼자.

영상과 게임의 시각적 디테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나 싶을 정도로 매우 훌륭하다. 특히 고양이 캐릭터인 네코마타의 모션의 경우 귀의 와 꼬리의 움직임, 실제 고양이가 하는 행동을 인간형의 캐릭터에 맞도록 섬세하게 표현하여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액션에 관한 연출도 호평일색이다. 괜히 액션 영화 컨셉은 아닌 것이다. 예를 들어 빌리가 난사할 경우 총끝이 과열되어 붉어지거나, 미야비의 검을 뽑고 다시 집어넣는 모션이 매우 구체적이거나, 리카온이 발돋음을 한 뒤 발차기로 공격하는 식이나, 싸우는 전장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노란 도보가 깔려있는 등 디테일에 진심인 모습이 보인다.

3차 CBT에서는 안드로이드 계열 최적화가 새로운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월드 장르도 아닌데 원신보다 최적화가 덜 된 모습을 보인다. 권장 사양을 뛰어넘는 갤럭시 S23도 발열이 심각하고 게임이 튕기며, 갤럭시 S24에서는 엑시노스 때문인지 더 심각한 발열을 보인다. 이는 정식 출시 전에 최우선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젠레스 존 제로는 액션 연출에 대해서는 명백히 극찬 받을 정도로 훌륭하나, BM 및 게임성, 로그라이크 구조에서는 다소 헤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BM에서는 원래 변조(가챠)가 에이전트(캐릭터), 엔진(무기), 방부(펫)이 전부 들어가있는 삼중 가챠 방식이었으나 마지막 베타테스트에서 방부가 인게임 재화 가챠로 변경되었다.

2.2. 정식 서비스 평가


[1] 다만 기존의 ARPG를 즐긴 유저 입장에선, 손은 차분하게 조작하다보니 눈에 보이는 액션에 비해 쉽게 물린다는 지적을 받는다.[2] 기본적으로 메인 스토리에서 함장이 등장하지 않지만 일부 이벤트 외전이나 2부에선 주인공 포지션이 존재한다. 다만, 그 주인공 포지션인 캐릭터도 플레이어블을 대신하진 않고 1부의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였던 키아나 카스라나처럼 '주역 등장인물 1'에 가깝다.[3] 문장이나 대사를 한번에 너무 길게 쓴 부분이 지적된다. 소설을 쓰는 방식도 마찬가지로 중간에 한번 끊어줘야 읽을때도 편하기 때문.[4] 던전 하나를 돌고 원하는 옵션이 붙은 유물이 나올 때 까지 파밍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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