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20:37:43

이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복녕군의 아들 의원군 이혁에 대한 내용은 의원군 문서를, 황후의 품격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이혁(황후의 품격)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id70pa41srlrw74.jpg
2018년 모습
예명 이혁
본명 이재용(李在鎔)
출생 1978년[1]8월 26일 ([age(1978-08-26)]세)
신체 185cm, 72kg
소속그룹 이혁 밴드
소속사 노라조 프로덕션, 유케이레코즈
경력 3인조 록밴드 '오픈헤드'
언더그라운드 밴드 'July'
데뷔 2005년 노라조 1집 노라조
취미 드라이브, 헬스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음악활동
2.1. 데뷔 전2.2. 오픈헤드2.3. JULY2.4. 노라조까지2.5. 노라조
2.5.1. 1집 첫출연2.5.2. 2집 미성년자불가마2.5.3. 3집 Three Go2.5.4. Arche2.5.5. 고등어2.5.6. 남아공 월드컵 송,야심작2.5.7. 4집 환골탈태2.5.8. 5집 '전국제패'2.5.9. She's Gone2.5.10. 5집 전국제패2.5.11. 여자사람
2.6. 이혁 밴드
3. 가창력4. 신체적 특징5. 복면가왕
5.1. 95, 96회5.2. 177, 178회5.3. 경연곡 목록
6. 이혁TV7.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2인조 그룹 노라조 前 보컬, 현 이혁밴드의 보컬리스트.

2. 음악활동

2.1. 데뷔 전

강남[2]에서 힙합이 유행할 때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브레이크 댄스도 추고, [3][4] 음악도 하면서 놀았다고 한다. 14층 베란다 난간에서 턱걸이를 하면서 옆에 있는 친구를 놀래켜서 지리게 한 적도 있다고.

아버지도 음악을 했었으며 군악대에서도 기타를 연주하고 차인태가 진행하던 음악프로그램에서 세션으로도 활약했는데 음악을 생업으로 삼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알아서 그런지 계속 이혁이 음악하는 것을 반대했다. 그 때문에 그가 21살이 되도록 집에 한 번도 기타를 들고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집에 기타를 들고 왔다. 악기수리점에 악기를 맡기려고 갔다가 악기 수리점이 문을 닫아서 집으로 들고 왔던 것인데[5] 그 다음 날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 후 아버지의 일기장에 자신의 음악을 너무나도 하고 싶은데 생계 때문에 그럴 수 없었던 고충이 적혀 있었다 한다. 이걸 보고 그는 유명한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아버지의 음악활동으로 인해 그의 집안 곳곳에 스피커가 걸려 있었는데 4살 때, 스피커 한 대가 머리 위로 떨어져 혀가 반 이상 잘리는 바람에 혀 접합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기사

아이돌 그룹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습도 했지만 당시 댄스 음악이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다 생각해서 그만두었다고 한다.

2.2. 오픈헤드

그러다가 2003년, 고등학교 시절 스쿨 밴드에서의 인맥을 통해 오디션에 합격해 키보드 오석[6], 드럼 이재훈과 함께 팀을 결성하는데[7] 팀 이름은 "오픈헤드". 팀의 리더인 이재훈은 이건희 삼성회장의 오촌 조카 되는 산부인과 의사였다.[8]

당시 상당한 실력을 갖춘 보컬과 언플거리가 많은 리더, 좋은 앨범 퀄리티, 케이블에서 보여준 깔끔한 라이브[9] 등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인상을 남겼다.[10]

하지만 열정만 보고 돈까지 잔뜩 줘가면서 인성만 믿고 일을 맡긴 매니저가 스케줄도 잡지 않고 띵까띵까 놀다가 사기를 치는 바람에 치명타를 입혔다. 이 일로 리더는 충격을 받아 더 이상 활동할 수 없게 되어 계약서를 찢고 멤버들을 놔 주면서 첫 음반이 마지막 음반이 된다. 건반을 치던 멤버는 건대에서 곱창바를, 드럼을 치던 리더는 산부인과 원무과장을 하고 있다 한다.

참고로 오픈헤드 1집[11] 곡들 중 몇 개만 언급해보면
  • 'My Angel': 이혁의 엄청난 고음과 샤우팅이 돋보이는 곡
  • '강한남자(Fake Love)': 타이틀 곡[12]
  • '내가 아는 세상에서' [13]

2.3. JULY

2004년에 활동. 언더밴드며, 1집 앨범명은 Tune On Memorires.

2009년 인터뷰에 따르면 기타는 당시에 closer라는 록밴드에서 있었고 또 다른 기타(기타 담당이 강현수와 함상윤 둘이 있는데 둘 중 누가 어디에 속하는지를 인터뷰에서 말하지 않았다.) 드럼(권영훈)은 디자이너가 됐으며 베이스(길승훈)에 관해서는 하단 참조.

2.4. 노라조까지

당시 조빈2000년 ~ 2001년 TGS에서 활동하며 두 번째 예능출연인 서세원 쇼에서 당시 인기 최강이던 GOD의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는 코너를 했다가 엄청난 협박과 폭언을 담은 편지에 시달리고 팀을 해체하게 된다.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하다면 이 링크를 보자. 가운데가 조빈.

그 뒤 김장훈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던 중 같은 연습실을 쓰던 이혁을 눈여겨 보고 함께 활동을 하자고 접근을 하나 락커로서의 긍지가 있는 이혁은 굶주리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도하게 거절을 하다 조빈이 이혁의 집에 갔다가 온갖 세금이 연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혁 몰래 카드빚과 밀린 집세 공과금을 대신 내주게 된다.[14] 이것에 감격한 이혁은 녹색지대 같은 그룹을 만들어주겠다는 사장의 말을 믿고 조빈과 듀엣을 만들기로 계약서를 찍는다. 그 다음은 아는 대로 노라조의 시작.

2.5. 노라조

기본적으로는 노라조 문서 참조.

2.5.1. 1집 첫출연

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받은 가사는 '큰 맘 먹고 내게 한 번 안기지 그래'등의 가사가 찍혀있는 노라조의 가사. 항의하러 갔지만 보이는 것은 오직 펄럭이는 계약서. 그리고 2005년 복학생 컨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뒤 해피송으로 데뷔를 한다.[15] 그러나 결과는 호응은 하나도 안해주는 관객들.[16] 뭔가 부족한 엽기성으로 인해 별로 좋은 평가는 못 받았다. 거진 6개월 동안 해피송으로 활동을 한 뒤 후속곡 날찍어를 하고 중간에 월드컵 송 1.5집 대한민국을 내나 별 호응없이 묻힘. 그나마 다행이라면 데뷔곡 해피송은 어느 정도 알려져서 나이트클럽하면 생각나는 음악으로도 어느 정도 알려지고 알투비트에서 꽤나 오랫동안 쓰였던 노래였다는거 정도? 그리고 이 당시에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는데 슈퍼주니어SS501을 백댄서로 쓰는데 성공한다.

2.5.2. 2집 미성년자불가마

여기서부터 슬슬 노라조의 엽기성이 터진다. 조빈이 몇몇 예능에서 삼각김밥 머리를 하고 나온 것이 인지도를 올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고 UCC 뮤비 '누님'과 '오빠 잘 할 수 있어' 끝부분에 나온 악플에 대한 노라조의 답변은 노라조에 대한 악플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사람들은 노라조를 악플이뮨에 걸린 그룹 취급하기 시작. 이혁은 여기서도 별 건 없지만 '오빠 잘 할 수 있어' 뮤비에서는 하반신에 삼각팬티 하나만 입고 춤추며 노래부르기도 했다. 후속곡은 '오빠 잘 할 수 있어'.

2.5.3. 3집 Three Go

슈퍼맨이 대박이 터졌다. 하지만 조빈 황금비녀도 이혁의 머리도 2집 때문에 사람들이 면역(…)이 되어서 별로 이상하게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연극의 뮤비가 생각보다 유명해졌다는 것 정도? 이때부터 활동도 많아지고 인지도도 생긴다.

2.5.4. Arche

이혁이 자신의 노래를 하나도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에게 바치는 곡을 수록. 이 때 노라조로서는 처음으로 예능 오늘밤만 재워줘에 게스트로 자신들만 출연하게 된다.

2.5.5. 고등어

자가표절곡. 자신들도 슈퍼맨 반주를 틀어놓고 고등어 노래를 부른다던가 슈퍼맨과 고등어 노래를 한 소절씩 번갈아 부른다던가 하면서 자학하기도 한다. 이혁은 잭 스패로우로 분장.

2.5.6. 남아공 월드컵 송,야심작

2.5.7. 4집 환골탈태



'롹스타', ''이 대표곡이다. 이때부터 자신의 파트가 늘어났다.

2.5.8. 5집 '전국제패'

때때로 진지한 곡도 있긴 하나 그 개그컨셉은 어딜 가든 변하지 않고 곳곳에 있었다.
트랙 리스트. 이혁 솔로곡인 경우에는 ☆표시.
  • 1. Desperado
  • 2. 판매왕
  • 3. 효도
  • 4. 시간의 끝에서 ☆
  • 5. 김치
  • 6. Andromeda
  • 7. 빨간날
  • 8. Mother Of Mine ☆
  • 9. 멍멍이
  • 10. 포장마차
  • 11. 송곳
  • 12. 가이아

트랙 2번곡인 '판매왕 (Sale of King)'의 뮤비에서부터 이혁이 장발을 하고 나온다!! 뮤비 초반에 곤룡포를 입고 검싸움을 하다가 패한 상대에게 "나는. 판매왕"이란 대사를 시크하게 날려준다. 그리고선 뮤비 시작. 뮤비 시작 5초 만에 처음부터 강렬하게 샤우팅을 내질러버리는 이혁의 모습은 참으로 뭐라 말할수가 없다. 조빈은 불꽃이 연상되는 머리를 하고 나오는데, 이때 조빈의 칼군무와 이혁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편.

트랙 4번인 '시간의 끝에서(End of the Time)'는 사랑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가사가 전혀 유치하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 이혁의 솔로곡이다.

7번곡인 빨간날은 뮤직비디오가 참으로 비범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백짬뽕을 먹는 이혁의 모습만 나온다. 자기 파트가 나올때마다
먹던걸 멈추고 노래를 부르는 이혁의 모습이 백미.

트랙 8번인 Mother Of Mine역시 이혁 솔로곡으로, 어머니에게 꼭 효도하겠다는 군대에 가는 아들의 시점으로 부른 노래이다.
초반에 "2년동안 볼수없다고.당신이 못챙긴다고"의 구절과 더불어 후반에 "아프지마 나랑만 살아. 나 정말 잘 할게"구절은 들을수록 심금을 울리는듯한 구절.

트랙 12 가이아. 무려 11분 13초라는 비범한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1절은 이혁이, 2절은 조빈이 부른다. 또한 5분 56초에서 이혁의 강렬한 샤우팅이 2연속으로 나온다. 수많은 노라조팬들을 지리게 만들었다고. 현재 2018년임에도 불구하고 가이아는 호평이 대다수이다.

2.5.9. She's Gone

파일:external/img.maniadb.com/678668_1_f.jpg

이혁과 She's Gone원작자 스틸하트의 듀엣곡.
조빈은 참여하지 않았으니 이혁의 개인 활동인 셈이다.

참고로 이 곡이 나오는 과정에서 좀 찜찜한 헤프닝이 있었다. 이혁과 말젠코 마티예비치(스틸하트의 보컬)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티예비치가 느닷없이 두사람이 듀엣을 한다는 기존 정보를 부정하고 이혁과는 그저 '공동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던 것. ##[17]

결과적으로 나온 앨범은 다행히 이혁과 스틸하트의 듀엣으로 나왔으며, 저음을 마티예비치가, 고음을 이혁이 부른다.

2.5.10. 5집 전국제패

2.5.11. 여자사람

뮤직비디오에서 마틸다로 분장한 이혁이 압권이다.

2.6. 이혁 밴드

2017년 2월, 12년간의 활동 끝에 관련기사 노라조 활동을 마무리하고 본인이 이끄는 3인조 밴드 H.Y.U.K에서 본인만의 음악활동을 이어가기로 발표했다. 서로간의 이해 하에 나온 합의를 바탕으로 한 결정으로 조빈과 팬들은 이혁을 응원했고, 노라조는 또 다른 멤버를 영입하여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이후 노라조에는 원흠이 들어와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런데 원흠과 이혁의 외모가 매우 유사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형제나 가까운 친척으로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노라조 팬들은 아예 '이혁이 나간 대신 삼혁이 들어왔다'라며 이혁과 원흠을 동일한 인물로 여기고 있다.

이혁의 초고음이 듣고 싶은 유저들은 H.Y.U.K의 미니앨범 중 Tonight이라는 곡을 들어볼 것. 곡의 대부분이 3옥타브 이상이며 최고음은 3옥타브 시♭까지 올라가는 역대급 극악 난이도의 곡이다.[18]
최근 라이브 콘서트에서 H.Y.U.K라는 이름은 인지가 너무 떨어지고 발음하기도 어려워서 밴드 이름을 간단하게 이혁 밴드로 바꿨다고 밝혔다. 앞으론 이혁 밴드로 활동한다고 한다. 이후 유튜브 활동도 하는 중.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 쯤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의 노래를 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3. 가창력

노라조 문서에 나와 있듯이 러브레터에서 보여준 She's gone, 3집 연극, 싱글 형, arche, 4집 Rock Star, 5집 Gaia, 일본에서 부른 Endless Rain 등에서 보여주는 고음에서도 알 수 있지만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19]

이혁의 고음은 날카롭고 깔끔하다는게 대체적인 평이다. 거기다 고음을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안정적으로 내질러서 놀랍다는 평도 많다.[20]

최근 복면가왕에서 꽃길로 출연하여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21][22]을 소화해내어 네티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고음만이 다가 아니라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한경일의 "내 삶의 반"을 장기인 초고음 없이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으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불후의 명곡 2에 참가해서 솔로로는 신라의 달밤으로, 노라조 팀원으로 참가했을 때 머피의 법칙으로 우승한 전적이 있다.

상대적으로 불안한 저음과[23] 락커치고는 상대적으로 작은 성량이 단점으로 언급된다. 락페 후기나 복면가왕 후기 등을 보면 조빈 목소리에 묻힌다, 방문을 닫고 노래하는 느낌이다 등등 성량이 크지 않다고 말하는 후기들을 볼 수 있다.


4. 신체적 특징

키가 185cm인데다 근육질이다. 몸에 있는 문신은 노라조 앨범이 나올 때마다 한 개씩 늘어난다. 문제는 공중파에선 문신이 나오면 안 되기 때문에 언제나 팔과 목덜미 등 뒤에 뭔가를 치렁치렁 달고 나오거나 온 몸에 스티커처리를 하고 나온다. 그래도 안 가려지는 부분은 녹화방송일 경우에는 모자이크 처리.

4살 때 음악가인 아버지 덕에 집에 스피커가 있었는데 친구와 놀다가 스피커가 머리 위로 떨어져 혀가 잘린 뒤 접합수술을 받았으나 후유증으로 전체적인 발음이, 그것도 'ㄹ' 발음이 특히 어눌하게 되었다. 여자친구에게 '사랑해'라는 말도 못 한다고 비웃음 당한 뒤 볼펜을 입으로 물고 발음하기, 웅변학원, 발음교정학원 등에 다녀서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 노라조에 들어온 뒤에도 돈이 없어서 유치원생들이 다니는 학원에 가서 원생들이 앉는 조그만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과 1:1로 연습했다고…

근육질의 몸은 막노동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노가다를 뛴다면야 팔근육이야 확실히 붙지만 식스팩은 노가다해서 붙었다면 타고난 것. 여하튼 본인은 진심으로 그것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국적으로 잘생긴 외모와 원칠한 피지컬, 그리고 위에서 말한 발음 문제로 인해 혼혈인 줄[24] 오해하지만 부모님은 모두 한국인이다. 아버지의 풍채와 어머니의 이목구비가 잘 조합된 걸로 보인다. 실제로 이혁의 어릴 때 사진을 보면 그냥 잘생긴 한국의 미소년 느낌만 난다.

거기다 1978년생, 다시 말해 2019년 기준 42살이다. 벌써 마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뜻보면 아직도 20대 중후반으로 보일정도의 엄청난 동안.

5. 복면가왕

5.1. 95, 96회

복면가왕 48차 경연에서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비광과 당신의 이야기, 새해 새댁 꼬꼬댁, 파티여왕 베짱이에게 승리하면서 우승자가 되었다.

결승곡인 '비와 외로움'은 20년 전 신인 시절에 본인이 꼭 무대에서 부르고 싶었고 자신이 록을 하게 된 계기가 되서 선곡했다고 하며 부를 때 엄청난 피지컬과 감성을 자랑하면서(최고음 3옥타브 솔) 연예인 판정단들을 완전히 홀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날 판정단으로 있었던 김현철은 "중간 부분에서 전 라운드 동안 썼던 고음을 보여주어 여기서 끝이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후렴 부분에 또 올려서 놀랐다"라는 평을 했으며 이윤석은 희망곡으로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와 '비와 외로움'을 꼽았는데 이번에 나왔다면서 그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참고로 가왕이 이긴 상대 중에서는 최다 득표자며 편집되었지만 김성주가 '여성들이 호빵에게 몰표를 줬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판정에 대한 논란이 컸다. 하트여왕양철로봇이 겨루었을 때 이상으로.[25]

이전에 같은 팀의 멤버가 1라운드에서 가면을 벗은 뒤 그에게 자신의 복수를 해 달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는데 시간이 꽤 흘러 1년 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12년동안 노라조의 컨셉에 따라 노래를 하다보니 정통 록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따로 밴드도 결성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 뒤...

5.2. 177, 178회

89차 경연에서 가왕처럼 너에게 가겠다! 도깨비로 다시 참가했다. 1라운드에서는 한 곡 하기 위해 천년을 기다렸다! 황장군과 같이 김정민의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불렀으며 막상막하의 접전 끝에 9표 차로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불렀으며 그 결과 내 노래는 수능 금지곡! 수능만점에게 70표나 받으면서 완승한 뒤 3라운드에서는 임재범의 'julie'를 부르면서 멋진 고음을 선보였다. 그 결과 이제 나에게 양보 해시계와 5표 차 접전을 펼친 끝에 다시 한 번 우승했으며 당시 가왕과 7표 차 접전을 펼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정체를 밝힌 뒤에는 복면가왕 나온 뒤에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 불렀던 노래가 커피 마실 때 밤에 흘러나와서 너무 신기했다고 밝혔으며 본인이 만든 밴드로 발라드, 블루스 등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청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물러갔다.

그 뒤 유튜브에서 재출연했을 때의 선곡에 대해 밝히기를 3라운드 곡인 Julie는 제작진이 골라 준 것이고, 자신은 김경호의 마지막 기도, 정인의 미워요, 카니발의 거위의 꿈 등을 선곡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Julie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곡 미스라고 평가받는 걸 보면 정말 아쉬운 부분.[26]

5.3. 경연곡 목록

2017년! 꽃길만 걸으세요
EP. 방송 날짜 곡명 원곡자 VS. 득표 수
48-1 2017년 1월 22일 애정표현 플라워 딘딘 56
48-2 2017년 1월 29일 내 삶의 반 한경일 서현 57
48-3 비와 외로움 바람꽃 유성은 59
48-K 환희 37
가왕처럼 너에게 가겠다! 도깨비
EP. 방송 날짜 곡명 원곡자 VS. 득표 수
89-1 2018년 11월 11일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김정민 송재희 54
89-2 2018년 11월 18일 나를 외치다 마야 유나 70
89-3 Juile 임재범 지영 52
89-K 뮤지 46
  • 승리한 6번의 경연 중 1번의 완승 기록이 있으며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발라드로 선곡했다.
  • 본인이 참가한 경연의 가왕은 모두 빵 모양가면을 썼다.
  • 2라운드에서는 2번 모두 걸그룹 멤버를 상대로 승리했다.

6. 이혁TV

유투브 채널을 개설했다. 무려 6개월만에 구독자 16만을 달성했다.

여기선 도장깨기 형식으로 다른 가수의 노래들을 커버하거나 만화 주제가들을 부르는 영상들이 올라오는데 질풍가도의 경우 원키보다 5키 올리고, 페가수스 판타지[27]도 원곡이 밋밋하다고 2키를 올렸다. 게다가 Lonely Night도 무리없이 불러서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심지어 Butter-Fly7키나 올렸다. 그건 또 왜 7키...

구독자가 10만이 넘었을때 공약으로 번지를 뛰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10만을 달성해서 뛰게 된 전날 밤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 속에서 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이 40먹도록 번지를 한 번도 뛴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같은 맴버였던 조빈과 본인의 뒤를 이어 들어온 원흠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 삼혁 이혁 클론 본인과 똑같이 생긴 원흠을 보며 신기해하였다.[28]

7. 기타

  • 앨범을 낼 때마다 문신을 하나씩 새긴다.
  • 참조링크를 확인해보면 JULY에 베이스로 있던 길승훈이 키보딩을 하며 이혁과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한다. 통화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인터뷰내용을 보면

    • 베이스 치는 형님은 연락 두절 상태예요. 소문에 의하면 레슨에 집중하느라 밖에 잘 나오질 않는다는데…. 섬으로 팔려 갔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하하하.
어떤 팬이 그 화제에 대해 공식카페에 질문을 올려보니[29]
파일:attachment/이혁/cafe.png
이런 답변이 나왔다. 이혁이 장난치는 걸 수도 있고 판단은 알아서 하자.
  • 조빈의 1집인 명상 판타지에선 '듣기만 해도 키가 커지는 음악'의 피쳐링을 맡았는데...



    없다.
    정말 없다.
    방법이 없다.
    다시 태어나자.
참고로 나는 184다.

ㅋㅋㅋㅋㅋ[30]
열받냐||
이런 가사다.
  • 성격이 조용한 4차원이라고. 사실 조빈이 옆에있어서 정상인으로 보이는거라고 한다(...). 뜬금없는 말을 자주 내뱉기도 한다. 조빈의 말에 의하면 보통 예능이나 인터뷰에서 유독 조빈만 말을 많이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 데뷔 이후 연애사업이 0이라고 한다. 얼굴 키 목소리 모든 것을 갖췄는데 쭉 솔로였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 마녀사냥에 출연해서 만나는 사람이 있음을 밝혔다.
  • '니팔자야'부터 무대에서 기타를 들지 않는다.[31]
  • '노래싸움 대결'에서 히든카드로 나와서 상대팀 히든카드인 KCM과 함께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한키 높여서 불렀다. 참고로 KCM보다 이혁이 3살 형이다.
  • 비보이 출신이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비보잉을 하는 애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본인도 비보잉을 접하게 되었다고. #
  • 부활의 전 보컬인 정동하와 매우 친하다고 한다. 정동하는 2012년 불후의 명곡 배호 편에 출연해서 이혁은 개인적으로 매우 친한 형이며, 뼛속까지 락커라고 인증한 바 있다. 2017년에도 정동하는 릴레이 기부를 이어받을 다음 타자 중 한 명으로 이혁을 지목하면서, 자신에겐 이혁이 락커라고 깊게 각인돼 있는데 코믹하고 즐거운 음악들을 많이 해서 이혁의 진가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복면가왕에서 그런 편견을 버리고 락커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 버즈의 Be one 앨범의 수록곡인 동행 에서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했다.
  • 삼성의 이재용과 한자가 똑같으며(李在鎔) 내 귀에 도청장치 멤버 중에서 예명을 쓰는 동명이인이 있다.[32]## 1분1초
  • 노라조 탈퇴 후에도 조빈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2018년 8월 18일에는 노라조를 응원하기 위해 버스킹 행사가 열린 캐리비안 베이방문했다.
  • 조빈은 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녹색지대 같이 아주 멋있는 발라드 듀오를 만든다고 뻥쳐서(...) 이혁을 노라조 멤버로 데려왔기 때문이라고. 이제 둘이 다른 그룹이니 별 상관은 없을지도?


[1] 1979년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악플대처 문단을 보면 백말띠라고 하고 한 살 속였다고 한다. N.EX.T의 보컬 이현섭과 친구라는 것을 보아 1978년생이 맞다.[2] 실제로 이혁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다.[3] 다만 라스에서는 비보이 댄싱을 할 때 우직하는 뼈 부러지는 소리가 나면서 실패했다. 만약 제대로 추는 것을 보고 싶다면 2009년 노라조가 나온 도전 1000곡 추석특집에서 추는 장면이 있다.[4] 복면가왕에서 꽃길로 나왔을 때도 췄다.[5] 이혁에게 기타를 주면서 잘 보관하라고 하셨다 한다.[6] 뉴질랜드 빅토리아대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서울예대 실용음악과에서 건반을 전공했다.[7] 이때 이혁은 본명인 이재용으로 활동했다.[8] 이동희가 그의 부친으로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장조카이고 이재훈은 이동희의 6남2녀 중 3남이다. 사실 이 정도면 꽤나 먼 편인지라 삼성가와 큰 인연은 없다고 보면 된다. 예전에 삼성 일가 모임에 가서 고현정도 몇 번 봤다고 한다.[9] Mnet 홈페이지와 유투브에 이 당시의 라이브 동영상이 몇 개 남겨져 있다. (Mnet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3개 영상 중에 야외에서 눈을 맞으며 노래부르는 영상이 있다. 키보드에 눈이 쌓이고, 이혁의 입에선 입김이 나온지만 끝까지 완창해내고 만다.)[10] 노라조의 다른 멤버 조빈도 이때 처음으로 이혁이라는 존재를 알게 됐다.[11] 멜론에서 들을 수 있다.[12] 방송무대 영상 뿐 아니라 이혁 주연의 MV까지 있다.[13] 역시 MV가 있다.[14] 언젠가 인터뷰에서 이혁이 조빈에게 빚이 있냐는 질문에 조빈은 오히려 자기가 이혁에게 빚이 있다고 했으나 놀러와에서 이 세금건에 대해 말함으로 인해 거짓말로 판정. 다만 이 빚이란 게 진짜 돈이 아니라 녹색지대 같은 그룹을 기대했을 이혁에게 노라조란 그룹을 하게 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아귀가 맞는다.[15] 당시 이혁의 주변인들은 이혁이 락을 버렸다며 비난하였다고 한다. 이혁도 많은 고민을 했으나 이미 계약까지 한 거, 에라이 한 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무대에 올랐다고..[16] 당시 유튜브로 남겨진 동영상을 보면 처참하다.[17] 이 기자회견이 있고나서 스틸하트 측과 이혁 측의 관계자 사이에서 고성이 오고갔다고 한다. 이혁 소속사 측에서는 스틸하트 측에서 먼저 듀엣을 하자고 연락을 줬었고, 1절은 마티예비치가, 2절은 이혁이 부르기로 했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정황상 스틸하트 쪽이 뒤통수를 친 것 같다.[18] 미니콘서트에서 직접 She's gone보다 훨씬 두려운 곡이라고 밝혔다.[19] 이혁이 지금까지 보여준 고음중 최고치는 3옥타브 시♭. H.Y.U.K의 미니앨범 중 Tonight이라는 극악 난이도의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며 최근 이혁밴드 솔로콘서트에서 원키로 불렀다! 또한 본인의 유튜브에 올린 보헤미안 랩소디 커버 영상에서도 같은 음의 초절정 고음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러브레터의 She's gone은 역대급으로 꼽히는데,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가장 비슷하면서도 깔끔한 고음을 보여주었고, 그 고음을 내면서도 표정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20]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 중에 도장깨기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음역대 높기로 유명한 질풍가도를 5키 올려서 안정적으로 완창하는 영상이 있을 정도다. 항목 참조.[21] 극악의 난이도로 손꼽히는 곡이다.[22] 원곡자인 바람꽃은 1989년 6인조로 출발한 밴드로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했다('89, '94, '97). 비와 외로움은 희야를 작곡한 양홍섭의 곡으로 1집에서는 발라드 버전으로 불렀으나 3집에서 rock version으로 편곡했다. 보컬 박민규는 목을 틔우기 위하여 혼자 입산해 5개월 간 맹훈련으로 5옥타브까지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한다.[23] 기본적으로 음역대가 높은 곳에 있다. 그래서 이수의 My way 같은 고음 발라드를 부를때 키를 올리고도 오히려 표정과 소리가 편해 보인다.[24] 수염기르면 (머리까지 기르면 더) 혼혈 느낌이 더 극대화된다.[25] 이쪽은 5표 차이의 접전이어서 현장에서도 투표가 매우 치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6] 아마 이혁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때문에 자신의 주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선곡과 먼 선곡을 선택한 걸로 추정이 된다.[27] MAKE-UP이 부른 원곡[28] 같이 활동하고 있는 멤버 송준호도 잘 보면 조빈과 묘하게 닮았다.[29] 지금은 광고글에 덮여 기능이 마비되었으며 주소는 http://cafe.daum.net/norazofan.[30] 실제로 음악소리가 녹음되어 있다.[31] 본인 말로는 이제서야 노라조로서의 무대를 즐기는 것이라고.[32] 참고로 이 사람의 경우에는 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