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안젤릴로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역대 주장 | ||||
조반니 인베르니치 (1957~1958) | → | 안토니오 안젤릴로 (1958~1961) | → | 브루노 볼키 (1961~1962) |
안토니오 안젤릴로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1958-59 |
1957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멤버 |
1957 |
이탈리아의 前 축구인 | |
이름 | 안토니오 안젤릴로 Antonio Angelillo |
본명 | 안토니오 발렌틴 안젤릴로 Antonio Valentín Angelillo |
출생 | 1937년 9월 1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사망 | 2018년 1월 5일 (항년 80세) 이탈리아 시에나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78cm |
포지션 | 인사이드 포워드, 미드필더 |
소속팀 | 라싱 클루브 (1955) CA 보카 주니어스 (1956~1957) 인테르나치오날레 (1957~1961) AS 로마 (1961~1965) AC 밀란 (1965~1966) 칼초 레코 1912 (1966~1967) AC 밀란 (1967~1968) 제노아 CFC (1968~1969) ASD 안젤라나 1930 (1969~1971) |
국가대표 | 11경기 11골 (아르헨티나 / 1955~1957) 2경기 1골 (이탈리아 / 1960~1962) |
[clearfix]
1. 소개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의 전 축구선수.2. 선수 경력
원래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오마르 시보리 등과 함께 1957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페루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고 이탈리아 무대로 넘어왔다. 이 당시 아르헨티나 국대는 유럽으로 인재 유출이 너무나도 심해서 암흑기를 겪고 있었는데 안젤릴로도 그렇게 이탈리아 국대로 적을 옮긴 케이스이기도 하다. 세리에 A 2번째 시즌만에 33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주장을 맡기도 했다. 1958-59 시즌 33골의 득점은 2015-16 시즌이 되어서야 곤살로 이과인이 36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깨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는 호나우두, 주세페 메아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을 제치고 인테르 소속 선수가 한 시즌에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기록이기도 하다.다만 인테르에서 행복하게 생활을 한 것만은 아닌데, 일단 인테르에서는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적이 없었다. 게다가 1961-62 시즌 당시 신임 감독이었던 엘레니오 에레라와의 불화로 결국 AS 로마로 팔리게 되었다. 이후 인테르는 유러피안컵 2회 우승을 차지하며 "La Grande Inter"로 유럽을 호령했지만, 안젤릴로 개인으로 보면 로마에서 코파, 밀란에서 리그를 우승하면서 나름 우승 타이틀은 챙긴 편.
3. 플레이 스타일
정통파 스트라이커가 아니었지만 득점력이 좋은 인사이드 포워드였다. 지금으로 치면 골 잘넣는 윙어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다만 반항적인 성미도 꽤나 있었다고 한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AS 로마
- 코파 이탈리아: 1963-64
- 인터-시티 페어스컵: 1960-61
- AC 밀란
- 세리에 A: 1967-68
- UEFA 컵위너스컵: 1967-68
4.2. 개인 수상
- 세리에 A 득점왕: 19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