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4:34

시티레이서/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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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래스
2.1. C클래스
2.1.1. 차량 목록
2.2. B클래스
2.2.1. 차량 목록
2.3. A클래스
2.3.1. 차량목록
2.4. G클래스
2.4.1. 차량목록
2.5. S클래스
2.5.1. 차량목록
2.6. R클래스
2.6.1. 차량목록
3. 대장급 차량 세대교체
3.1. 2003년3.2. 2004년3.3. 2005년3.4. 2006년3.5. 2007년3.6. 2009년3.7. 2012년3.8. 2013년3.9. 2014년3.10. 2016년3.11. 2018년3.12. 2019년3.13. 2021년3.14. 2023년3.15. 종합

1. 개요

시티레이서에 등장하는 차량들을 정리한 문서다.

사실 시티레이서의 초기 컨셉은 국산차들의 질주였으나 현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모빌플래닛[1]으로 인수가 되는 순간부터 이 컨셉은 완전히 잊혀졌다. 요즘은 외제차들이 많이 나오며 성능도 외제차들이 훨씬 압도적이다. 다만 간간히 새로 나오는 국산차는 엄청난 성능으로 나오기도 한다.

간혹 업데이트 예정인 차량들 중 유저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차량을 업데이트 직전에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 또는 게임 런처를 통해 보여준다.[2]

이 게임에는 연비의 개념이 없으며 가득 주유시 200km 달리면 끝. 속도가 빠른 차들이 기름이 더 빨리 닳는거 같다면 이 때문이다.[3] 단, 기름값은 클래스가 올라갈수록 비싸진다.[4]

초기부터 오랫동안 하나의 엔진음(Sound 폴더 내 파일명 rpm / rpm2ch)을 모든 차량에 우려먹었다. 그러다가 2014년 초에 엔진음이 보다 다양해졌다(Sound 폴더 내 파일명 rpm01~21) 물론 일부 엔진음을 공유하는 차량이 있지만 대다수의 차량이 고유의 엔진음을 갖게 됐다.

예전에는 상점에서 차량들이 오토몰이라고 해서 제조사별로 나눠졌었다. 당시 오토몰 1은 현대, 2는 기아, 3은 르노삼성, 4는 외제차, 5는 대우 또는 쌍용, 그리고 캐쉬차 등 S클래스 차량들은 스페셜로 나눠졌었다.

2018년 11월 28일 UI 업데이트로 오토몰 개념이 사리지고 클래스 별로 살수 있게 차량들이 정리가 됐다. 이로 인해 차량 순서 역시 출시일, 제조사별, 가격, 성능 상관 없이 뒤죽박죽으로 바뀌게 됐다. 다만, G/S클래스 한정으로 출시일을 기준으로 나열이 되며 캐시차량이 앞으로 나왔고 게임머니(CT) 차량이 뒤로 밀려나도록 정렬이 된걸 알수 있다.

모든 차량과 부품의 되파는 가격은 CT는 60%, 캐쉬는 10%로 고정이 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 얻을수 없는 R클래스 차량과 팩토리 아이템은 되팔면 암것도 주지 않는다.

여담으로 트럭도 있긴 하나 플레이용이 아니라 서울 강북 맵에 몇군데만 있는 장애물 역할을 하고 있다.

2. 클래스

2.1. C클래스

게임 내 가장 하위 클래스. 주로 경차, 소형차들이 포진해있는 등급이며 시티레이서를 처음 시작한 유저가 가장 먼저 구입하는 클래스이다.[5] 가장 낮은 등급인만큼 차량 가격이나 부품 값, 기름 값도 가장 싸며 성능 역시 대부분 좋지 않다. 성능이 매우 낮아서 몇몇차량을 제외하고는 외면 받는다. 있더라도 심심해서 타는거나 빈집털이[6], 썰매용으로 쓰는정도.

초창기에는 클래스 특성상 최고 속도가 200km를 넘지 못했으나 다양한 아이템 출시와 최근에 대다수의 C클래스 차량들의 팩엔[7] 이 출시되어 그나마 일부차량이 중하위층 S클래스 차량과 맞먹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 PRI-80, ATO-80, MATI-AN 중에서 한 대를 구입하게 되는데, 파츠에 더 빨리 투자하고 싶고, 더 좋은 드라이빙을 원한다면, PRI-80. 무난하게 시작하고 싶고, 나중에 자금마련을 위해 중고로 내다파는 쪽을 생각한다면, MATI-AN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물론, 처음에 막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MATI-AN을 추천한다.
ATO-80은 절대로 구입해서는 안 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소위 "똥차"로 취급되는 차이기 때문이다. 물론, 추후에 바로 캐시차량을 뽑을 생각이면, ATO-80을 사도 상관은 없지만, 나중 자금마련을 생각하면, MATI-AN이나, PRI-80으로 가는 게 훨씬 더 이득이기 때문에, 성능에 대한 전반적인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찬밥 신세를 면할 수 없다.

2.1.1. 차량 목록

나무위키와 시티레이서 간 혼란 방지를 위해 게임 내 나타나는 순서대로 정렬하였다.
이름 실제모델 클래스 가격 필요한 주행거리 비고
PRI-80[8] 기아 프라이드 1세대 C 클래스 12,000 CT - 처음 시작시 구입 가능한 차량
ATO-80 현대 아토스 C 클래스 13,500 CT - 처음 시작시 구입 가능한 차량
MATI-80 GM대우 마티즈2 C 클래스 15,000 CT - MATI-AN으로 변경 (2006.08.29)[9]
MATI-AN GM대우 올 뉴 마티즈 C 클래스 18,000 CT - 처음 시작시 구입 가능한 차량 [10]
CALO-130 GM대우 칼로스 V C 클래스 34,000 CT - 사상 최초 C 클래스 신차 (2003.11.30 출시)
CLI-130 현대 클릭 C 클래스 27,000 CT -
LANS-150 대우 라노스 2 로미오 C 클래스 40,000 CT -
VENA-150 현대 베르나 (LC) 스포티 C 클래스 45,000 CT -
MNG-100 기아 모닝 C 클래스 19,000 CT - [11] [12]
SG1-130 자체차량 C 클래스 80,000 CT - SEGA 제휴 컨셉카[13]
NPR-150[14] 기아 프라이드 (JB) 세단 C 클래스 60,000 CT -
TCO-80 대우 티코 C 클래스 11,000 CT - 가장 싼 CT차량. [15]
NVE-160H 현대 베르나 (MC) 스포티 C 클래스 72,500 CT -
NMG-100 기아 모닝 F/L C 클래스 200,000 CT - C클래스 중 가장 비싼 차량
Matiz C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C 클래스 20,000 CT - 라이센스를 획득해 본래 이름 그대로 나왔다. [16]

2.2. B클래스

중간급 위치의 클래스. 준중형차나 중형차가 대부분이며 2도어 쿠페도 종종 있다. A클래스와 S클래스가 없던 초창기에는 최고의 취급을 받던 등급이였다.

차량 종류가 C클래스에 비해 더 많은게 특징이지만 팩토리 엔진이 존재하는 일부 모델을 빼곤 성능이 떨어져서 아예 외면만 받는다. 가끔 빈집털이용으로 쓰기는 하지만 이것도 결국 고수들이나 가능하다. 팩토리엔진(FA엔진)이 존재하는 몇몇 모델은 튜닝만 잘해주면 A클래스에 어느 정도 덤빌수는 있을 정도.

2016년 7월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B클래스 일부 차량의 성능 향상 실상은 최속 5km/h 증가 및 판매 가격을 내렸다.

2016년 10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B클래스 주력차종들이 낼수 있는 최고 속도가 285km/h로 제한이 됐다. 이로서 대부분의 B클래스는 285 km/h 이상 낼 수 없다.[17] 하지만 일부 B클래스 차량[18] 같은 경우는 285km/h 이상을 낼수가 있다.

2017년 1월 11일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시점까지 존재하는 모든 B클래스는 팩토리 엔진이 생겼다! [19]

2.2.1. 차량 목록

나무위키와 시티레이서 간 혼란 방지를 위해 게임 내 나타나는 순서대로 정렬하였다.
이름 실제모델 클래스 가격 필요한 주행거리 비고
CL-160 르노 클리오 4세대 B 클래스 380,000 CT -
SHU-150 기아 슈마 B 클래스 87,500 CT -
AVAN-150 현대 아반떼 XD 세단 B 클래스 85,000 CT -
LAVI-150 현대 라비타 B 클래스 79,000 CT - 최초의 신규차량(2003-04-26)[20]
유일한 MPV (미니밴) 차량
CETI-150 GM대우 라세티 세단 B 클래스 82,000 CT -
WING-150 기아 스펙트라 윙 B 클래스 100,000 CT -
SⅢ-150 르노삼성 SM3 B 클래스 90,000 CT - [21]
CERA-150 기아 쎄라토 B 클래스 125,000 CT -
CTR-S1 기아 쎄라토 기반 자체차량 B 클래스 220,000 CT - CTR-Sx 계열중 유일한 B클래스[22]
SG2-180 자체차량 B 클래스 230,000 CT 2,000 SEGA 제휴 컨셉카[23]
EFS-200 현대 EF 쏘나타 B 클래스 175,000 CT -
OPTI-200 기아 옵티마 B 클래스 300,000 CT - [24]
NEF-200 현대 뉴 EF 쏘나타 B 클래스 165,000 CT -
EGL-200 GM대우 매그너스 이글 B 클래스 320,000 CT - [25]
SV-200 르노삼성 SM520V B 클래스 200,000 CT -
XDR-200 현대 아반떼 XD 레이싱 B 클래스 210,000 CT - [26]
NFS-200 현대 구형 NF 쏘나타 B 클래스 230,000 CT -
LC5-160 GM대우 라세티 5도어 B 클래스 160,000 CT -
SCP-X 현대 스쿠프 B 클래스 170,000 CT [27]
NSV-200 르노삼성 SM5 2세대 B 클래스 240,000 CT -
NSIII-160 르노삼성 SM3 뉴 제너레이션 B 클래스 250,000 CT -
LTZ-200 기아 로체 B 클래스 250,000 CT -
TOS-200 GM대우 토스카 B 클래스 270,000 CT -
HDA-200 현대 아반떼 HD B 클래스 280,000 CT -
HDI-160 현대 i30 B 클래스 280,000 CT [28]
X1-200C BMW 1시리즈 B 클래스 400,000 CT 5,000 B클래스에서 가장 비싼 차량.[29]
LPI-180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B 클래스 350,000 CT 5,000
FDS-200 포드 포커스 B 클래스 100,000 CT -
NS3-200 르노삼성 SM3 2세대 B 클래스 100,000 CT - [30]
HDI-120 현대 i20 쿠페 2015년형 B 클래스 230,000 CT - [31][32]
NPR-200 기아 올 뉴 프라이드 B 클래스 150,000 CT -

2.3. A클래스

대형차, 2도어 쿠페, 스포츠카 등이 포진을 하고 있다.[33] C & B클래스와는 달리 대부분의 차량 성능이 상당히 좋으며 이중 몇몇 차량은 어지간한 S클래스보다 나은 성능을 보이기도. 한때 터뷸런스, 제네시스 세단, 실비아, K5, 푸조 등의 상위급 모델들은 S클래스를 재껴버리고 전체기록 갱신을 하기도 했었다. 물론 A클래스와 S클래스 간의 성능 갭이 엄청나게 커져버린 지금은 불가능.

C, B클래스와는 차원이 다르게 차값이 매우 비싸다. 100만 게임머니 호가하는 차량들이 대부분인데다가 모든 차량에 주행거리 (마일리지) 제한이 달려서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못산다. 때문에 A클래스 차량을 사는게 초보들의 로망이자 소망. 허나 A클래스의 차량들 대부분은 고가의 팩토리 엔진을 달아줘야 제성능을 보여주는데다가 이 엔진이란게 대부분 상당히 비싼편이기 때문에 [34] 초보 유저들이 여기서 또 좌절을 하기도 한다.

게다가 싼게 비지떡이라고 게임 내 대부분의 상점 엔진은 성능이 나쁘기에 상점 엔진만 존재하는 차량이 아닌 이상 드랍 엔진, 팩토리 엔진을 달아줘야 제값을 하며 다른 클래스와 다르게 전용 드라이빙 아이템들이 많다. 그리고 A클래스 중에서도 성능이 좋기로 유명한 차량들은 팩토리 엔진 가격도 매우 비싸다.[35]

또한 일부 차량의 엔진이 요구하는 숙련치도 115가 되는게 있어서 클래스 중 최초로 TP +15 아이템이 나왔다.

2.3.1. 차량목록

이름 실제모델 클래스 가격 필요한 주행거리 비고
AVT-C7 현대 아반떼 7세대 A 클래스 5,000,000 CT 30,000 2023년 11월 29일 등장한 모델. 유료 드레스업 장착 시 아반떼 N 모델 외형 재현 가능
KFV-D3 기아 K5 DL3[36] A 클래스 5,000,000 CT 30,000
VLS-NA 현대 벨로스터 2세대[37] A 클래스 6,000,000 CT 30,000
GLF-400 폭스바겐 골프 7세대 A 클래스 5,000,000 CT 30,000
XG-250 현대 그랜저 XG A 클래스 400,000 CT 3,000 최초의 A클래스 차량
ELN-180H 기아 엘란 A 클래스 380,000 CT 4,000
TBR-200 현대 티뷰론 A 클래스 420,000 CT 5,000
TUB-200 현대 티뷰론 터뷸런스 A 클래스 500,000 CT 6,000
TG-270 현대 그랜저 TG A 클래스 500,000 CT 6,000
TSC-270L 현대 투스카니 A 클래스 750,000 CT 7,000
CTR-R1 닛산 350Z A 클래스 1,000,000 CT 8,000 로드런너 시 헌터를 따돌리기가 수월하다.
CTR-SL 닛산 실비아 S14 초기형 A 클래스 1,000,000 CT 8,000 [38]
CTR-RX 미쓰비시 랜서 8세대 중국 수출형 A 클래스 1,000,000 CT 8,000 [39]
OPR-270 기아 오피러스 A 클래스 600,000 CT 3,000
GNS-330 현대 제네시스 세단 (BH) A 클래스 1,500,000 CT 10,000
FRK-200 기아 포르테 쿱 A 클래스 1,500,000 CT 15,000
GLF-200 폭스바겐 골프 GTI 5세대 A 클래스 1,500,000 CT 11,000
YFS-200 현대 YF 쏘나타 A 클래스 1,000,000 CT 12,000
SLV-R15 닛산 실비아 S15 A 클래스 2,000,000 CT 15,000
CT-27F 푸조 206 A 클래스 1,000,000 CT 15,000 [40]
KFV-T26 기아 K5 1세대 A 클래스 3,000,000 CT 15,000
NZ-350 닛산 페어레이디 Z Z33 A 클래스 3,000,000 CT 15,000
PS4-420 아우디 RS4 A 클래스 3,000,000 CT 15,000 [41]
LFS-200 현대 LF 쏘나타 A 클래스 1,500,000 CT 11,000
MLB-200 쉐보레 말리부 A 클래스 2,500,000 CT 13,000 [42]
FRK-300 기아 K3 쿱 A 클래스 2,500,000 CT 15,000
AVT-S 현대 아반떼 AD [43] A 클래스 3,000,000 CT 20,000 [44]
D-2X 새턴 스카이/GM대우 G2X A 클래스 3,000,000 CT 20,000 [45]
MRX-SE 마쓰다 RX-8 A 클래스 7,000,000 CT 30,000 가장 비싼 CT 차량 [46]

2.4. G클래스

2017년 12월에 등장한 신규 클래스.

SUV 차량들이 배정을 받는 클래스로 초창기 시티레이서 제작진은 SUV 모델은 내놓지 않는다고 했으나 이후 운영사가 바뀌면서 방침도 변했는지 기아 스포티지 R 모델을 내놓으면서 별도의 신규 클래스 배정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SUV인데도 느닷 없이 G클래스로 나온게 G클래스가 Grand라는 의미로 단순히 SUV 모델만 나오는게 아니라 좀 더 큰 모델들[47]이 나오리라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G클래스의 특징은 다른 클래스와 다르게 파워 아이템의 토크량이 높다. SP1G 트윈터보를 예를 들면 토크 증가량이 무려 +45로써 다른 클래스의 EX 등급 트윈 터보보다도 높다. 그래선지 G클래스는 EX 등급의 아이템이 존재를 하지 않는다.

또한 종류가 적긴 하지만 차량 성능이 공개된 캐시 차량이 있는 등급이기도 하다.

2.4.1. 차량목록

나무위키와 시티레이서 간 혼란 방지를 위해 게임 내 나타나는 순서대로 정렬을 했다.
LM-003S 람보르기니 우루스 G 클래스 15,000 캐쉬 - 성능이 나온 유일한 캐시 차량.
N-600X BMW X6 [48] G 클래스 14,000 캐쉬 - 최초의 유료 G클래스, 성능이 나온 유이한 캐시 차량.
TRS-1 KGM 티볼리 G 클래스 2,300,000 CT 28,000 [49]
SPG-R 기아 스포티지 R G 클래스 2,500,000 CT 30,000 최초의 G클래스 차량

2.5. S클래스

시티레이서 내에서 가장 좋은 차량 등급이다. 대부분이 캐시 모델이며 S클래스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시티 머니로 팔리는 모델들이 있긴 하지만 성능은 나쁘니 김치국은 마시지 말자.[50]

S클래스 내에서도 각 차량간의 성능 갭이 큰편이며 과거에 나온 S클래스는 최근에 나온 A클래스에게도 밀리지만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다른 클래스 따위가 절대 범접도 할수 없는 괴물급 성능을 보인다.[51]

S클래스 차량은 기본 토크와 브레이크 차체무게를 비롯한 모든 수치가 비공개라서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는 직접 구매를 하거나 후기로만 확인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 아이템을 달았을때 + 수치는 나온다.

게다가 CT 판매인 차들을 빼고는 마일리지 제한이 붙지 않으므로 초보들도 돈만 있다면 언제든지 사서 타고 놀수 있다. 여러모로 시티레이서 내 밸런스 파괴의 주범. 다만 다른 레이싱 게임과 달리 튜닝에 소모가 되는 비용과 난이도가 높기 때문인지 레이싱 게임 치고 캐시 차량의 가격은 싼편이다.[52][53] 수십, 수백만 CT의 가격에 마일리지까지 달고 나와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하는 B클래스나 A클래스 차량을 타고 다닐 바에 S클래스 차량 하나 현질로 질러서 차값에 나갈 CT를 튜닝에 쏟아붇는게 여러모로 이롭다. 물론 이 게임 노가다의 원흉인 TP 작은 어쩔수 없다.

2017년 11월 22일부로 일부 캐시 차량이 CT판매로 바뀌게 됐다. CT 판매로 바뀌기 전 캐시로 판매하던 시절에 구매한 차량을 상점에 다시 판매할 경우 변경된 CT머니 가격의 60%로 환급이 된다고 한다. 바뀌면서 최속과 가속이 늘어난건 덤. 하지만 나온지 오래된 차들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성능은 최근 추가된 차량들에 비해 살짝 부족하다.

과거에는 1~2티어급의 고성능 차량들 대부분이 일부를 빼곤 고유 엔진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모든 S클래스 차량에 전용 드랍 엔진, 팩토리 엔진 등이 추가가 되면서 튜닝 비용이 만만치 않게 됐다. 엔진 가격이 엄청나게 비쌀뿐만 아니라 이 엔진의 장착 여부에 따라 성능 차이가 매우 커져버렸기에 캐시만 있으면 누구나 최고 성능을 즐길수 있다는 얘기는 이젠 옛말이 됐다. 돈은 돈대로 털리고 게임머니는 게임머니대로 털리고... TP를 많이 먹어서 TP작도 다른 클래스보다 오래 걸리고 여러모로 신경을 쓸게 많은 클래스.

2018년 9월 5일부로 S클래스와 G클래스 전용의 TP Max UP + 15 아이템이 나왔다. 물론 캐시 아이템이지만. 기존 + 10 아이템에 비해 아이템 장착의 폭이 넓어졌지만 안그래도 클래스간의 밸런스가 막장이라는 소리를 듣는 와중에 이 차이가 더더욱 벌어지는 결과를 벌어지게 됐다. [54]

2018년 9월 19일부로 일부 9종 캐시 차량이 추가로 CT 판매로 바뀌게 됐다. (9월 19일 업데이트 내용 참고.)

모든 차량은 운전석 시점으로 전환 시 좌핸들이 기본이지만 정작 우핸들 전용 차량이 대다수인 일본 차량과 같은 차들은 정작 운전자 실루엣이 우측 좌석에 있는 등 중구난방이다...

2.5.1. 차량목록

나무위키와 시티레이서 간 혼란 방지를 위해 게임 내 나타나는 순서대로 정렬을 했다.
이름 실제모델 클래스 가격 필요 주행거리 비고
ACL-63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쿠페 S 클래스 15,000 캐쉬 - 2023년 3월 15일 출시. 유료 드레스업 파츠 장착시 벤츠 C63 AMG 쿠페 모델 재현 가능
GNS-70 제네시스 G70 S 클래스 15,000 캐쉬 - 속도 1티어 차량.[55]
PRS-PA 포르쉐 파나메라 S 클래스 15,000 캐쉬 - 속도 1티어 차량.[56]
PRS-918 포르쉐 918 스파이더 S 클래스 15,000 캐쉬 -
SHURA-8 토요타 수프라 S 클래스 15,000 캐쉬 - 속도 1티어 차량[57]
CAESAR 벤틀리 컨티넨탈 S 클래스 15,000 캐쉬 -
NCX 혼다 NSX 2세대 S 클래스 14,000 캐쉬 -
KST-33T 기아 스팅어 S 클래스 14,000 캐쉬 -
CV-R 혼다 시빅 [58] S 클래스 13,500 캐쉬 -
N-800 BMW i8 S 클래스 14,000 캐쉬 -
LP-650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클래스 14,000 캐쉬 - 연료 소모가 가장 심한 모델[59]
XL-S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S 클래스 14,000 캐쉬 -
COR7[60] 쉐보레 콜벳 7세대 S 클래스 14,000 캐쉬 - [61]
GPX-86 토요타 86 S 클래스 13,800 캐쉬 -
F40-Z 닛산 페어레이디 Z 1세대 S 클래스 13,800 캐쉬 - 전용 휠과 바디킷을 통해 악마의 Z를 똑같이 재현을 할수 있다.[62]
AL-8 아우디 R8 S 클래스 13,800 캐쉬 -
MGT-460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S 클래스 13,800 캐쉬 - 가속력 기준 현재 1위 차량
N-430 BMW 4시리즈 S 클래스 13,800 캐쉬 - 최초로 코너 보정이 잘돼서 나온 차량.[63]
GNS-380 현대 제네시스 세단 (DH) S 클래스 13,800 캐쉬 -
PRS-911 포르쉐 911 터보 (991) S 클래스 13,800 캐쉬 - 2023년 8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속도 1티어 등극.
FRI-450 페라리 458 이탈리아 S 클래스 13,800 캐쉬 - 2023년 8월 9일 업데이트 이후 속도 1티어 등극.
LP-560G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S 클래스 15,500 캐쉬 - 가장 비싼 캐쉬차량
NGT-380 닛산 GT-R S 클래스 13,800 캐쉬 -
CMR-OPS 쉐보레 카마로 S 클래스 13,800 캐쉬 -
AC5-TF 아우디 A5 S 클래스 13,800 캐쉬
LCR-EVX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S 클래스 13,800 캐쉬 -
RMG-250S 르노 메간 RS S 클래스 13,800 캐쉬
BS-200K 메르세데스-벤츠 SLK S 클래스 13,800 캐쉬
AT2-RS 아우디 TT S 클래스 13,800 캐쉬
H2K-AP 혼다 S2000 S 클래스 12,500 캐쉬
GLF-SP 폭스바겐 골프 GTI 튜닝카 S 클래스 13,800 캐쉬 -
MRX-VS 마쯔다 RX-7 베일사이드 S 클래스 13,800 캐쉬 -
MRX-FD S 클래스 12,800 캐쉬 -
CAPU-SP 스즈키 카푸치노 S 클래스 7,500 캐쉬 - 가장 싼 캐쉬차량
NTS-ERP 현대 투스카니 FL2 S 클래스 12,800 캐쉬 -
AM-ESP 애스턴 마틴 DB9 S 클래스 12,000 캐쉬
TSC-SP 현대 투스카니 엘리사 튜닝카 S 클래스 13,500 캐쉬 -
GNS-CP 현대 제네시스 쿠페 S 클래스 4,000,000 CT 30,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XDR-SP 현대 아반떼 XD 레이싱 튜닝카 S 클래스 3,900,000 CT 28,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MX-320 BMW M3 S 클래스 3,800,000 CT 26,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MST-SH 포드 머스탱 S 클래스 3,800,000 CT 26,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FOS-SP 자체차량 S 클래스 3,800,000 CT 26,000 2018.09.19 CT판매로 전환
VN-EVO 현대 베르나 스포티 튜닝카 S 클래스 3,600,000 CT 24,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CTR-GX 자체차량 S 클래스 3,400,000 CT 22,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MNC-S 미니 쿠퍼 S 클래스 3,200,000 CT 21,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NBT-X 폭스바겐 뉴 비틀 S 클래스 3,000,000 CT 20,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CTR-S6[64] 자체차량 S 클래스 2,600,000 CT 20,000 2017.11.22 CT 판매로 전환[65]
CTR-S5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 S 클래스 2,600,000 CT 20,000 2017.11.22 CT 판매로 전환 [66]
CTR-S4[67] 자체차량 S 클래스 2,600,000 CT 20,000 2017.11.22 CT 판매로 전환
CTR-S2[68] 자체차량 S 클래스 2,600,000 CT 20,000 2017.11.22 CT 판매로 전환
VN-GT 현대 베르나 스포티 (MC) 튜닝카 S 클래스 2,400,000 CT 18,000 2017.11.22 CT 판매로 전환
CTR-PD 자체차량 S 클래스 2,300,000 CT 17,000 다른 차보다 로드런너 검거가 쉽다.[69]
CTR-RF 자체차량 S 클래스 2,100,000 CT 16,000 2017.11.22 CT판매로 전환
NFS-SP 현대 NF 쏘나타 F24S 튜닝카 S 클래스 2,100,000 CT 16,000 2018.09.19 CT 판매로 전환
WING-SP 기아 스펙트라 윙 튜닝카[70] S 클래스 2,000,000 CT 15,000 시티레이서 최초의 캐쉬 차량 [71]
SV-TAXI 르노삼성 SM520V 택시 S 클래스 1,800,000 CT 13,000 2017.11.22 CT 판매로 전환 [특수기능][73][성능]
TRN-GPX 토요타 AE86 스프린터 트레노 GT-APEX S 클래스 1,000,000 CT 5,000 바디킷을 통해 시게노 슈이치 버전으로 튜닝이 가능하다.
CTR-S7 자체차량 S 클래스 520,000 CT 5,000
LMN-X 대우 르망 레이서 S 클래스 450,000 CT 5,000
SPR-SP 대우 에스페로 튜닝카 S 클래스 400,000 CT 4,500
PNY-X 현대 포니 S 클래스 370,000 CT - 최초의 S클래스

2.6. R클래스

슈퍼레이스와 협약을 맺었던 시기에 등장한 새로운 클래스. 당시 슈퍼레이스에 참여했던 자동차들을 팔았으며, 슈퍼레이스와 계약이 만료된 지금은 단종 처리되어 구매가 불가능하다. 통칭 '신쿱' 이라고 불리는 제네시스 쿠페 3.8, 캐딜락 CTS, 벨로스터 터보 총 3대만 존재하며 모두 캐시로 팔렸었다. 성능은 중상 ~ 상위권 정도의 S클래스와 맞먹는 수준.

다른 클래스 차량과는 달리 색상 설정을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었지만 현재는 색상 설정이 가능하며 R클래스 차량에는 바디킷이라고 하는 슈퍼레이스에 참여한 차량들이 붙었던 전용 데칼들이 따로 팔려 이걸로 차를 꾸밀수 있었는데 이게 간지가 어마어마한지라 색깔을 못바꾼다는 단점은 그리 부각이 되지는 않았다. 단점이 하나 더 있는데 전용 파워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때문에 싼 가격이지만 구린성능인 상점템[75] or 강하지만 드럽게 비싼 수천만원 상당의 ex2 공용 아이템만 착용이 가능하다. 거기다 상점 엔진이 존재를 하지 않는 차종도 있고 팩엔도 매물이 매우 드물다. 특히 최근에 나온 BFR-STI와 같은 경우는 거래소를 뒤져도 엔진 구매를 외쳐도 구할수 없을 정도였으나 10월 한정 엔진을 대규모로 뿌리면서 엔진이 많이 풀렸다.

단종 처리된 지금은 구매가 불가능이지만 운영진이 일전에 이벤트 보상으로 벨로스터 터보, 테스트서버 출석체크 이벤트를 완료한 유저를 대상으로 LF 쏘나타 택시를 뿌렸던걸로 보면 이벤트 보상으로 유저들에게 지급할 의향은 있는걸로 보인다. 참고로 벨로스터를 제외한 나머지 2대는 라이센스를 받아 실제 차명으로 나왔다. 또 제휴나 라이센스로 나오는 차량의 경우 특정 기간 이후에는 구매 불가로 해놓는 편인데, 정작 2023년 이벤트로 랜덤 박스 형태지만 R클래스 젠쿱을 공짜로 뿌려버리면서 마티즈처럼 영구 라이센스를 받은걸로 추정된다.

2018년 8월 1일 점검 이후 업데이트 예정인 새로운 R클래스 차량의 모습이 드러났다. 유출된 차량은 R130으로 현대 i30 N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된 차량이다. 개발진의 실수로 네온샵을 통해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유출된 김에 출시 예정일이 앞당겨졌고 밝히며 특정 유저에게 이 차량을 제공해 프리뷰 진행을 했다. 참고로 FRI-450 차량 출시 당시에는 이번 R130 차량 유출과 동일하게 패치 실수로 먼저 네온샵에서 차량 미리보기가 가능했었지만 빠르게 임시점검을 진행하여 차량을 비공개로 전환했었다. 하지만 이번 R130 유출건은 패치 수정도 없었고 특정 유저를 선택해서 프리뷰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패치 실수라고 말하지만 의도적인 유출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었다. 차주 업데이트에서 해당 차량의 바디킷이 추가가 됐지만 아무런 공지사항이 없어 개발진 스스로 패치 실수가 아님을 인정한 셈. 그리고 앞서 R130 차량 프리뷰를 진행한 특정 유저에게 바디킷을 지급하고 바디킷 프리뷰도 진행을 했으며, 페이스북 이벤트로 유저 2명에게 R130 차량을 제공했다. 결국 2018년 8월 14일 R130의 정식 출시와 바디킷, 휠 등 관련 파츠들의 판매를 발표했지만 R130 차량은 카샵에서 판매를 하지 않고 캐시 충전시 일정 금액(3,000원)마다 랜덤 박스 지급을 통해 차량을 뽑는 형식으로 나왔다.
(어떤 유저는 랜덤박스 33개 까도 안주고 어떤 유저는 3개 깠는데 주고... 복불복)

그리고 2018년 12월 19일부터 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로 R클래스가 새로 나왔는데 무려 한국GM 다마스 모델이다! 14일차로 차량을 받을수 있으며 28일차까지 완료하면 우체국택배 도색이 적용이 되는 바디킷을 얻을수 있다.

2.6.1. 차량목록

나무위키와 시티레이서 간 혼란 방지를 위해 게임 내 나타나는 순서대로 정렬을 했다.
이름 실제모델 클래스 가격 필요한 주행거리 비고
CCR-GT 쉐보레 크루즈 1세대 레이싱카 R 클래스 - - 2022년 2월 & 5월 차량 획득 이벤트를 통해 지급
BFR-STI 스바루 임프레자 GC8 2도어 R 클래스 - - 2019년 6~7월 출석체크 이벤트, 2021년 여름 다운힐 이벤트로 지급
DX-MAS 한국GM 다마스 R 클래스 - - 2018년 크리스마스 출석체크 이벤트로 지급, 최초의 승합차.
Genesis-CP 현대 제네시스 쿠페 R 클래스 - -
Cadillac-C 캐딜락 CTS R 클래스 - -
VLS-RC 현대 벨로스터 R 클래스 - -
BLT-TAXI 현대 LF 쏘나타 택시 R 클래스 - - 테스트 서버 출석체크 이벤트 완료 유저 한정으로 지급[76]
RIPPER 자체차량 R 클래스 - - 2016,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지급
R130 현대 i30 N R 클래스 - - [77]
SN-BOAT 자체차량 S 클래스 - - SNW-BT의 리벳징 모델. 2016,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지급
SNW-BT 자체차량 S 클래스 - - 2015년 이전 크리스마스 이벤트시 무료 판매[78]

3. 대장급 차량 세대교체

한 필드를 주름잡는 차량이 있지만, 새로운 차량이 나오면 그 차량이 게임의 밸런스를 완전히 깨게 된다. [79] 또한 본래 캐쉬는 차에다 붙이는 데칼에서만 써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캐쉬로 나오는 드레스업 파츠도 있더니 캐쉬로 살 수 있는 차량까지 있는데다가 그 캐쉬차량이 게임 밸런스를 깨고 있어서 역시 현질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캐쉬차량이 또 새로 나오면 이전 캐쉬차량의 위치는 밀려난다(...), 이례적이지만, 안밀려나고 새로 출시한 차를 능욕하는 경우도 있긴있다. 그 예로 캐골과 GT-R, 2020년 7월 현재, SHURA-8(도요타 수프라)를 들 수 있다.

등장하는 차량 중에서는 스쿠프, 현대 포니, 에스페로같은 추억의(?) 차량들도 있다.지금은 빈집털이용

물론 여느 레이싱 게임이 그렇듯 차량 자체보다도 튜닝이 더 중요하긴 하다. 순정 상태에서는 전부 고만고만하지만 튜닝이 들어갈수록 포텐셜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도 하는 등 무조건 차가 장땡인 건 아니다.

3.1. 2003년

시티레이서 초창기 집권 차량은 9만CT라는 당시로서는 꽤 벌기 어려웠던 가격의 아반떼 XD 세단(AVAN-150)이였다.[80] 이밖에도 2003년에 출시한 라비타 (LAVI-150) 역시 꽤 잘나갔었다.[81] 얼마 지나지 않아 라세티 세단(CETI-150)이 나오며 초창기 B클래스는 아반떼 XD 세단과 라세티 세단의 대결구도로 이루어졌다.
이 아래로는 C 클래스는 베르나(VENA-150)와 라노스(LANS-150)의 혈투가 벌어졌고 이 C클래스 싸움은 굉장히 오랜 기간 이어지게 된다.

시티레이서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할 즈음 7월 1일에 출시된 SM3 1세대 구형(SⅢ-150)과 7월 14일에 출시된, 스펙트라 윙(WING-150)의 양대산맥 체제로 접어들게 되고,[82]
11월 30일, 대망의 시티레이서 사상 최초 2000CC급 차량인, 옵티마(OPTI-200)와 그리고 바로 뒤에 등장한 쎄라토 세단(CERA-150)의 2대장 시대가 도래한다.

3.2. 2004년

이후 후발주자로 타기 어려운, 하지만 코너링과 최고속도가 강한 성능의 등장한 매그너스(EGL-200)가 합세해 3파전으로 이어지게 된다(매그너스 등장 이전 뉴EF(NEF-200)가 나왔지만 차량 성능이 안좋게 나와서 묻혔다.).
이 후 6월에 뉴 아반떼 XD 레이싱(이하 신아방, XDR-200) 출시로 인해 필드에서는 신아방, 챔피언쉽에서는 매그너스 2강 체제로 가게 되었다. 신아방(XDR-200)은 역대 최장기간 최강자리를 지켰던 것으로 유명하다. 무려 반년이다! 매그너스는 챔피언쉽 한정으로 출시 후 무려 8개월이나 자리를 지켰었다. 반년은 짧은 거였다.

이 후 7월 4일 최초 S클래스 차량이었던 포니(PNY-X)가 10월 23일 엔진 등장 이후로, 다운힐 타임어택용으로 활약하였었으며 [83] EF 쏘나타(EFS-200)은 스피드웨이에서 타임어택용으로 진가를 발휘하였었다.

그 뒤 최초의 캐쉬차량, 캐윙 또는 신윙(WING-SP)이 등장하면서, 2대장이었던, EGL-200, XDR-200 두 차량들을 저세계로 종식시키게 되었고, 다운힐은 여전히 포니(우스이, 하루나), 모닝(쇼마루), 스피드웨이는 여전히 EF 쏘나타가 버티고만 있었다. 사실 이 차량의 등장으로 초반에는 유저들의 불만으로 매우 시끄러웠었고, 이런 불만 표출의 일환으로 유명 길드 하나가 해체되는 일까지 일어났었다. 당시에는 그야말로 이슈메이커였다.

3.3. 2005년

이후 경쟁자로 스쿠프(SCP-X)와 뉴 SM5(NSV-200) 가 등장하게 된다. 뉴 SM5는 엄청난 후반가속을 무기로, EFS-200의 자리를 빼앗아 스피드웨이 최강자로 군림하였다. 당시 냈던 최고속도가 라이센스 아이템 아닌 상태에서도 220을 가볍게 넘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빈집털이 신세

그리고 최초의 A클래스 그랜저 XG(XG-250)가 등장하지만 처음 기대에 비해 큰 반향을 불러오지는 못한다. 다만 후속차인 그랜저 TG(TG-270)가 등장하기 전까지 직선구간에 한해서는 최강자로 군림하게 된다.
이후 등장한 엘란(ELN-180H)으로 메인필드에서 신윙(WING-SP)의 자리를 빼앗기 시작하더니[84], 티뷰론(TBR-200)의 시대가 도래하여 이전 차량들의 기록을 모조리 빼앗아버리게 되었다.

이후의 서열 계보는 베르나 지티(VN-GT)[85] < 캐아방(XDR-SP)[86]

3.4. 2006년

스카이라인 GT-R(R34)(CTR-S5)[87][88] < 캐투(TSC-SP) < CTR-GX[89] 순으로 가게 되었다. 마티즈2 (MATI-80) 모델이 올 뉴 마티즈로 바뀌었다.(2006.08.29)

3.5. 2007년

9월 18일, 투스카니 F/L(NTS-ERP, 이하 신투)의 등장으로, 이전 1대장이었던, CTR-GX의 자리를 물려받아, 장기집권 체제로 가게 되었다.

3.6. 2009년

9월 22일, 캐골(GLF-SP) 등장으로, 신투 시대가 종식되었다.
2005년~2009년 당시 특징이라면 1대장 차량들이 전부 다 캐시차량이라는 것.[90] 사실상 티뷰론 이후론 메이저급 서열은 대부분 S클래스 캐시 차량이 차지하게 된다. 그러니까 좋은 걸 탈려면 현질을 해야된다.

3.7. 2012년

2012년부터는 슈퍼카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2012년 5월에는 닛산 GT-R(R35)(NGT-380)이 등장한다. R35의 등장 시점부터 A클래스와 S클래스의 갭이 엄청나게 커져버렸으며, 당시 S클래스 최강 모델이였던 신투와 캐골을 압도하는 위엄을 보이기도. [91]

3.8. 2013년

2013년 1월에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LP-560G)가, 같은 년도 9월 즈음에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FRI-450)가 출시된다. 그중 람보르기니는 순정상태에서 최고속도가 255라는 정신나간 성능으로 포르쉐가 나오기 전까지 시티레이서의 최강자로 군림한다.

3.9. 2014년

그리고 대망의 2014년 3월 19일. 포르쉐 911 터보(PRS-911)가 나왔다. 이로 인하여 GT-R, 람보르기니, 페라리가 순식간에 고인이 되어 버렸으며, 포르쉐의 미친 수준의 가속력과 코너링으로 인하여 다운힐에선 아직까지도 최고 성능을 자랑하던 캐골과 신투마저 완전히 묻혀버렸다. 결국 포르쉐는 등장하자마자 필드와 다운힐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버렸으며, 2015년이 된 아직까지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포르쉐가 출시된지 얼마 안되어 2014년 5월 14일 제네시스 DH(GNS-380)가 출시되는데, 포르쉐와 더불어 양대산맥으로 남게 된다.

2014년 7월 20일 업데이트중 'PRS-911' 차량의 바퀴 위치를 바꾸는 패치를 했었는데, 성능을 건드려버리면서 가속력이 2초이상 빨라져버렸다. 가뜩이나 빠른 (11초 중후반대) 가속력이 9초대로 바뀌어버렸으니 당연히 N-430 기록도 모두모두 갈려버리고 말았던 것이였다(...) 결국 1주일만에 패치.

2014년 8월 21일에 또 다시 새로운 차량이 출시되었다. 차종은 BMW 4시리즈 (N-430). 등장하자마자 포르쉐, 신형 제네시스와 함께 TOP3를 차지.

2014년 12월 17일 A클래스 LF 쏘나타가 출시되었으며, 최고 성능을 자랑하던 N-430의 팩토리 엔진이 추가 되어 엄청난 논란을 샀다. 덕분에 신차인 LF소나타가 외면당한다. N-430의 팩토리 엔진 출시로 인하여 전체 필드의 기록 90%가 엠포의 기록이 되어 버리는 현상이 생겨버렸으며 순식간에 신제네시스와 포르쉐는 밀려나고만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현질 많이 하라는 것

3.10. 2016년

2016년 9월 21일 업데이트로 COR7(쉐보레 콜벳)이 신차로 출시되면서, 이전 코스레코드 기록을 몽땅 갈아치우게 된다.

3.11. 2018년

2018년 8월 14일 R 클래스로 출시된 R130(현대 i30 N) 등장으로, 이전 1대장이었단, COR7(쉐보레 콜벳)의 기록을 갈아치우게 되었으나, 이듬 해 1월 30일에 출시된 SHURA-8(토요타 수프라) 등장으로 1대장 자리를 내려오게 된다.
여담으로, R 클래스 출시 차량 중 사상 최초로 1대장 자리를 앉은 기념비적인 차량이기도 하다.

수프라 출시되기 전에는 놀랍게도 G클래스 최초 캐시차량인 N-600X (BMW X6)가 직선구간 한정으로 전체기록을 하기도 했었다.

3.12. 2019년

2019년 기준 SHURA-8(토요타 수프라)가 풀 튜닝을 하면 309km까지 나온다고 한다. 수프라의 등장으로, R130(현대 i30 N)이 기록되었던, 코스레코드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게 되어 1대장 장기집권 체제로 가게 된다. 나중에 최고속도가 1km 올라 310km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10월 23일, PRS-918(포르쉐 918 스파이더) 팩토리엔진이 출시되었는데 최속튠을 하면 310까지 나온다는 정보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속력이 밀리기 때문에 결국 수프라의 기록을 넘지 못했다. 즉, 2020년 7월 현재까지 수프라가 1대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소리가 된다.

이 후, CL-160(르노 클리오), LM-003S(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잇달아 신차로 출시되었으나, 각각 B 클래스와 G 클래스라는 한계 때문에, 수프라의 자리를 뺏는데 실패하였다. 단 각 티어에서는 최상급 차량으로 평가받는다.

3.13. 2021년

1월 13일 오랜만에 S클래스 신차 PRS-PA가 출시돠었다. 출시 직후에는 팩토리엔진이 없어 그저 그런 S클래스 차량으로 인식되었지만, 2월 10일에 엔진이 추가된 이후로는 직선 코스에서 이 차의 기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대장차의 위치를 가져올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9월 1일 오랜만에 국산 S클래스 신차 GNS-70이 출시되어 유저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저 그런 성능 탓에 묻혀버리나 싶었지만, 11월 10일 패치로 대폭 상향되어 수프라, 파나메라 등 최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차량으로 탈바꿈하였다.

3.14. 2023년

벤츠 C 63 AMG 쿠페(ACL-63)가 출시되었으나 코너링 문제로 1티어에 등극하지는 못했다. 다만 원본 차량이 시티에 나온 적 없던 벤츠라 타는 사람은 꽤 많이 보인다.
한동안 핸들링만 좋고 성능은 그저 그랬던 N-430이 가속력 버프를 받아 전체기록 차량이 되었다. 엄청나게 뛰어오른 팩토리엔진 가격은 덤.

이후 최고속도가 밀려 외면받던 PRS-911이 N-430처럼 외관 리뉴얼과 속도 버프를 받아 1티어가 되나 싶었으나 N-430보다 코너에서 약간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N-430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다.

여전히 전체기록은 N-430이 먹고 1초 이내로 수프라가 뒤따르거나 일부에선 수프라가 앞지르기도 한다.

3.15. 종합

C클래스에서는 현대 베르나(VENA-150)와 대우 라노스(LANS-150)는 아직도 현역이라고 볼 수 있다.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tiz-C)가 현재까지 C클래스 1티어에 자리하고 있다.

B클래스는 현재 기아 뉴 프라이드(NPR-200), 클리오(CL-160) 등이 1티어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2000년대 초반을 주름잡았던 차량들은 현재는 은퇴했고, 빈집털이(1년 주기로 진행되는 기록 초기화 이후 차량 기록이 없는 퀘스트에서 신기록을 먹는 일) 용으로나 사용되는 신세로 전락했다. 초보자용으로는 뉴 SM3(NS3-200)이 추천되며, 좋은 밸런스와 코너링을 가졌고 팩엔과 드엔 시세가 저렴해 초보자일지라도 라이트 튜닝으로 운전하기 좋다.

A클래스는 닛산 350Z(NZ-350), 아반떼 스포츠(AVT-S), 기아 K5(KFV-T26), 현대 투스카니(TSC-270L)[92] 등이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S클래스는 토요타 수프라(SHURA-8), BMW M4(N-430), 포르쉐 파나메라(PRS-PA)이 현재 공동 1티어로 3강 체제이다. 수프라와 M4가 코너링 중심의 성향이라면, 파나메라는 직선 속도 중심이다.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차량으로 벤틀리 컨티넨탈(CAESAR)과 같이 팩엔이 저렴하거나 드엔이 있는 차량들이 추천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팩엔이나 드엔을 얻을 수 있는 차량으로는 상술한 컨티넨탈을 시작으로 NSX(NCX) 정도가 다루기 쉬우면서 어느 정도의 성능도 뽑아내주는 편이다. 카푸치노(CAFU-SP)나 DB9(AM-ESP)의 경우 오래된 차량이라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지만 캐시 가격이 가장 저렴한 차량들이고 팩엔 등의 전용 파츠 역시 압도적으로 저렴해서 가끔 타는 사람이 보이는 편.

R클래스는 차량의 특징이 제각각인 특수 차량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전체기록도 먹던 R130을 제외하면 1티어를 구분짓는것이 불가능할 뿐더러 별로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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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빌플래닛은 이후 엠플래닛으로 넘어갔고 현재는 이를 신윤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인수를 했다.[2] 시티레이서의 인기가 절정이던 시절에는 실제 자동차 제조사들처럼 위장막을 씌우고 필드에서 로드테스트를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 차량들한테 배틀을 걸면 10만 CT를 주는 이벤트도 했다. 2018년 7월 11일 이후로 카카오스토리에는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지 않고 페이스북에만 올라온다.[3] 최근 업데이트에는 일부 차종의 엔진에 연료 소모 증감 옵션이 달렸다.[4] C클래스 100 CT, B클래스 500 CT, A클래스 1,000 CT, S클래스 2,000 CT, R클래스 3,000 CT.[5] 다만 C클래스의 답이 없는 성능에 그냥 현질로 가서 S클래스를 사는 초보도 있다.(...)[6] 비어있는 차종별 기록을 채우는것.[7] 팩토리에서 강화엔진 설계도로 제작한 엔진[8] 실제보다 저배기량으로 나온다. 실제 차량은 1100~1300cc 엔진.[9] 바뀌면서 가격도 올랐다![10] 본래 마티즈2 (MATI-80)였으나 올 뉴 마티즈로 바뀐다.[11] 출시 당시부터 오랫동안 처음 시작하면 구입이 가능한 차량이였으나 현재는 구입을 할수 없게 됐다.[12] 마티즈 크리에이티즈(스파크)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초반에 구입이 가능한 모델 중에서는 제일 비싼 모델이였다.[13] 그래서 통칭 세가1 으로 불린다.[14] 실제 배기량과 같으나 이는 디젤로 가솔린은 1400~1600cc.[15] 출시 당시에는 처음 시작하면 구입이 가능한 차량이였으나 현재는 구입을 할수 없게 됐다.[16] 출시 당시에는 처음 시작하면 구입이 가능한 차량이였으나 현재는 구입을 할수 없게 됐다.[17] 제한이 걸리지 않는 차량이 있대도 클래스의 특성상 대부분 최고 속도 270km/h를 넘기기가 힘들다.[18] 대표적인 예로 신프라(NPR-200)가 있다.[19] 하지만 이미 한차례 엔진 강화 이벤트라면서 B클래스(A클래스 일부 포함)의 팩토리 엔진을 퍼주는 이벤트를 한후의 업데이트라 이때 업데이트한 차량은 팩토리 엔진을 구하기 매우 어렵다.[20] 출시 당시에는 실차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21] 차량명에서 I가 3개가 아니라 로마자로 Ⅲ다. 게임 내 폰트 문제로 인해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거다. 하지만 후속 모델인 NSIII-160 모델은 I가 3개 맞다.[22] 초창기에는 베이스가 된 CERA-150과 성능이 완전 동일하고 가격만 달랐지만 나온지 20년도 더 지난 지금은 CERA-150보다 성능이 나쁘다. CERA-150만 3번 정도 성능 향상 패치가 됐으나 CTR-S1만 패치가 된게 하나도 없다.[23] 그래서 통칭 세가2로 불린다.[24] 판매 가격이 3번이나 바뀐 차량. 192000 → 492000 → 300000[25] 판매 가격이 3번이나 바뀐 차량. 212000 → 512000 → 320000[26] 이전에 스포츠라 적혔으나 (처음엔 레이싱으로 적혔었다.), 1500, 1600cc 엔진이 스포츠 모델로 불렸었고 2000cc 엔진이 레이싱 모델로 불렸었다. 외관상 차이는 없으며 차이라고는 엔진 배기량 차이였다.[27] 차량명에 배기량이 들어가지 않았다.[28] 클래스 내에서 최고 속도가 제일 빠르나 가속력이 심각하게 느리다.[29] 출시 초기에는 무려 80만 CT였다![30] B클래스 차량중에서도 가격이 싼편인데 기본적인 성능은 평범하지만 드랍 엔진 2(외치다 보면 사람들이 2만 CT 또는 공짜로 주기도 한다. 현재는 시세가 올라서 10만 CT 언저리에 구할수 있다.)와 기본적인 튜닝 파츠, 휠, 상점 타이어 정도만 달면 최고속도 240에 트랙에 쫙 달라붙어 미끄러지지 않는 극강의 그립력을 자랑하는 적절한 성능의 차량이 탄생한다. 초보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을 받는 차량. 제대로 튜닝하면 270까지는 나온다.[31] 출시 초기 뒷유리가 안보이는 현상이 있었다.[32] 최초 출시 당시 오토몰 3에 있었으나 오토몰 1으로 옮겨졌다.[33] 다만 예외적으로 몇몇 A클래스가 중형차를 모티브로 만든 차이기도 한다. YF & LF 쏘나타, K5 등[34] 거의 대부분의 팩토리 엔진이 차값보다 훨씬 더 비싸다.[35] 예외로 닛산 페어레이디 Z, K5, 아우디 RS4 같은 모델은 50~80만원 상당의 가격이 저렴한 상점 엔진만 달아줘도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준다. 그런데 닛산 페어레이디 Z는 상점 엔진을 달면 최고속도가 떨어지는 병신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냥 드엔 끼자[36] 유료 드레스업 장착 시 K5 2.5T GT 모델 외형 재현 가능[37] 유료 드레스업 장착 시 벨로스터 N 모델 외형 재현 가능[38] CTR-RX와 동시 출시[39] CTR-SL과 동시 출시[40] 최초 출시 당시 성능 논란이 있었다.[41] 최초 출시 당시 오토몰 2로 나왔다가 이후 오토몰 4로 옮겨졌다.[42] 출시 당시 유저들에게 이벤트로 퍼줬다. 그러니 즉슨 성능은...[43] 유료 드레스업 파츠 장착시 아반떼 스포츠 모델 재현 가능[44] 출시 당시 이벤트로 차량과 엔진 등을 패키지화를 해서 캐시로 판매[45] 출시 당시 이벤트로 차량과 엔진 등을 패키지화를 해서 캐시로 판매[46] 출시 초기에 차량 가격이 1000만 CT였으나 1주일만에 가격이 변했다. 출시 이벤트로 해당 차량 반값 할인 이벤트를 했는데 반값 할인으로 500만 CT에 차량을 구매하고 이벤트가 끝나면 상점에 600만 CT에 판매해서 100만 CT의 차익을 볼수 있었기 때문. (CT로 산 차량은 되팔때 정가의 60%에 팔린다.)[47] 기아 카니발 시리즈처럼 미니밴... 그리고 이는 R클래스로 한국GM 다마스가 나오면서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이미 B클래스로 현대 라비타가 나왔다.[48] 유료 드레스업 파츠 장착시 BMW X6 M 모델 재현 가능. 최대 속도는 300으로 제한[49] 오토몰 4가 이미 외제차 및 컨셉카로 채워졌기에 오토몰 5로 출시. 과거 쌍용자동차가 잠깐 대우자동차에 몸을 담았던 시절에서 연관을 둔듯.[50] 보통 올드카가 대부분이다. 현대 포니, 대우 에스페로, 대우 르망 등. 참고로 AE86 또한 시티 머니 모델인데 판매가에 비해 나온지 오래된 탓에 성능은 요즘 차량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사실 가성비가 쓰레기인건 시티 머니로 팔리는 S클래스 모델의 고질적인 문제다.[51] 예외도 있다. F40-Z의 경우 최고 속도 포텐셜은 매우 높지만 AE86 같이 올드카에 전용 바디 파츠를 봐서는 악마의 Z로 꾸며서 컨셉질이나 하라고 나온건지 몰라도 가속력이 심하게 느리다. 대신 최고 속도는 높기 때문에 풀튜닝을 하면 수프라와 R34를 데려와서 완간 미드나잇 컨셉질을 할수는 있다. 예나 지금이나 개발진 중에 레이싱 만화 오타쿠가 있다는게 유저들 사이에선 정설로 여겨진다.[52] 실제로 현질유도가 심한 다른 레이싱 게임에선 1000만원 단위까지도 과금을 한 유저가 있는 반면 시티레이서의 경우 어지간한 헤비 유저들도 100만 단위에서 끝나는 편이다. 물론 게임에 콘텐츠도 별로 없고 낡은 레이싱 게임에 저정도의 돈을 들여야만 한다는게 문제다. 레이시티는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치고 콘텐츠가 매우 방대한 편이였고 스키드러쉬는 레이싱 게임 치고 매우 드물게 자체 스토리가 있고 진짜 RPG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간다.[53] 레이시티는 레인 차량이 매우 드문데다 그마저도 요구하는 레인량이 매우 높고 서비스 종료 시기인 2013년에도 차 하나 사는데 5만원씩 들었을 정도로 가격이 매우 비쌌다. 거기에 튜닝에 쓰이는 돈도 시티레이서보다 절대적으로 싸지 않았다. 대신 어느 차량이던 간에 튜닝 한계치가 동일해서 풀튜닝 시 어느 차건 동일한 스펙을 냈다. 스키드러쉬는 시티레이서보다 튜닝 가격은 좀 덜들지만 차량 가격은 좀 더 비싸다.[54] 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같은날 새로 나온 EX4 바디 경량화 아이템에 관심을 더 두고 있다. 이젠 익숙해진건가...?[55] 수프라랑 대체로 성능이 동일하다.[56] 직선 구간 한정으로 전체기록이 가능한 차량.[57] 시티레이서 역사상 최초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가장 빠른 속력으로 나온 차량으로 이후에 등장하는 S클래스 차량 역시 1티어급 속도 차량으로 출시 및 상향이 되고 있다. 참고로 드레스업 파츠 역시 전면 범퍼 안개등.[58] 유료 드레스업 파츠 장착시 혼다 시빅 타입 R 모델 재현 가능[59] 2021년 11월 점검 이후 팩엔 성능 상향으로 팩엔 착용 기준으로 속도 1티어 수준까지 가능.[60] 이벤트 차량을 제외하고 최초로 이름에 '-'가 없는 차량이다.[61] 가속력이 상당히 좋아서 R130 모델이 나오기 이전까진 몇년간 전체기록을 했던 차다.
수프라 등장으로 전체 기록의 타이틀은 사라졌다.
[62] 운전자 실루엣이 우측 좌석에 있지만 운전석 시점은 좌핸들로 나오는 문제가 있다.[63] 2023년 6월 7일 패치 이후 기존 대비 가속력 대폭 상향으로 최초 출시 이후 오랜만에 전체 기록용 차량이 됐지만 코너링에도 변화가 생겨 기존의 코너링과는 살짝 달라졌다.[64] 필러의 형상을 보면 스카이라인 GT-R R34를 기반으로 한것 같다[65] S2, S4, S5가 라이센스 문제로 단종이 되면서 S5 대체를 위해 완전히 동일한 성능으로 나온 차량.[66] 시티레이서 최초로 6단 기어가 적용된 차다.[67] 란에보 5를 기반으로 만든것 같다[68] 350Z를 기반으로 만든걸로 추정.[69] 2017.11.22 CT 판매로 전환[70] 외형이 완전히 변해서 스펙트라 윙의 모습은 없다.[71] 2017.11.22 CT 판매로 전환[특수기능] 코스레코드 시 일정 확률로 손님이 타게 되며 퀘스트 클리어 시 일정 보상금을 더 받을수 있다.[73] S클래스 차량중 유일하게 성능수치가 나온 모델이다.[성능] 토크:270, 브레이크:1200, 뎀퍼:120, 안티롤링:300, 스티어링앵글:20, 차체중량:1400[75] 코너링 성능이 매우 나쁘므로 고성능 타이어로 뮤값 보정을 해줘야 한다.[76] 이후 캐시충전 이벤트시 일정 금액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 선택 지급[77] 캐시 충전시 일정 금액(3,000원)마다 랜덤박스 지급을 통해 차량을 뽑는 형식으로 출시.[78] 이벤트 종료와 동시에 회수.[79] 대표적으로 극초창기의 아반떼 XD, SM3와 스펙트라윙의 양대산맥 체제, 옵티마, 아반떼 XD 레이싱, 엘란, 티뷰론, 투스카니, 람보르기니, 포르쉐[80] 지금이야 하루 종일 뛰면 수십만도 버는 시대지만 당시만 해도 초보들은 한판당 500원 언저리의 코스레코드가 가장 쉽고 안정적인 돈벌이였고 하루 종일 매달려도 몇만 정도가 고작이였다. 운 좋게 골든타임을 풀로 돌렸을 시에나 하루에 10만 단위를 바라볼 정도. 9만 CT 짜리의 차량은 그야말로 생노가다를 해가면서 겨우 겨우 모아서 사는 차였다. 당시 가장 비싼 아이템도 상점의 10만 CT 짜리 트윈터보였다. 당시 풀튠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30만 CT가 채 안됐는데, 이것도 오랜 시간을 노가다를 해야 도달할수 있는 경지였다.[81] 하지만 라비타 고유의 가속력이 나왔을 당시에도 조금 문제가 됐었다. 5단 미션임에도 1단을 제외하고는 2단 ~ 5단이 너무 처진다. 풀튠 기준으로 34초 이상이 지나야 최고속도에 도달하는 신도 버린 가속력을 자랑한다.[82] 스펙트라 윙은 SM3보다 가속력이 좋고 SM3는 스펙트라 윙보다 안정적인 코너링을 자랑했다, 그리고 슈마(SHU-150)가 스펙트라 윙을 대적할 자동차로 나오는데 성능이 좀 부족해 바로 고인이 되셨다.[83] 묘우기, 쇼마루는 각각 매그너스, 모닝이 독식하였음.[84] 이전에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하지만 최고속도가 그랜져 XG보다 딸렸었고, 필드, 배틀에서는 최강자였지만 대부분 챔피언쉽 트랙, 묘우기는 여전히 신윙이 지키고 있었다.[85] 티뷰론과 2강 체제였다.[86] 신윙(WING-SP)이 WING-150 성능 강화버전이듯이 XDR-200의 성능 강화버전. 뚱뚱하다해서 뚱아방이라고 불리기도(...) 당시 신윙급의 위력을 발휘하여 최강자가 되었다.[87] 출시된 차량 중에 최초로 6단 변속기가 들어갔다. 최초의 6단 변속기 차량은 운영자 전용의 NFS-PD(가칭). NFS-SP의 경찰차 버전이다.[88] 신윙 때처럼 말이 많기로 유명한 또 하나의 차량. 사실상 시티 내의 첫 외제차였으며, 초반에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CTR-S2, S4와 같이 단종크리를 먹어 이후 대체하여 나온 게 CTR-S6이다.[89] 초반에 부실한 코너링에 비교적 딸리는 후반가속으로 인기가 없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완전히 다른 차로 변하였다. 다만 이후에도 캐투와 GX는 유저들 사이에서 어떤 차가 좋냐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라이벌 관계를 유지했다.[90] 2020년 6월 기준, 일부가 게임머니 즉 CT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본래 캐쉬 차량이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CT로 구매가능한 건 VN-GT(2,400,000CT), XDR-SP(3,900,000CT), CTR-S5(2,600,000CT), CTR-GX(3,400,000CT).[91] 허나 캐골은 R35가 나오고나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가 출시된 이후에도 1~2개 정도 전체기록을 세우는 모습을 보인다.[92] 캐쉬 투스카니와 구분하기 위해 유저들 사이에서는 '시투'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