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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레이서/상점 및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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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점
2.1. 차량2.2. 파워업2.3. 드라이빙업2.4. 드레스업2.5. 악세사리2.6. 스페셜2.7. 데칼 / 스티커2.8. 언더네온2.9. 팩토리
3. 아이템 탐지기4.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1. 개요

파일:fVqpKVU.jpg
필드 입장 전 다양한 부품들을 구매 가능한 상점들과 아이템 거래 기능이 있는 카페라는 장소에 먼저 들리게 되어 있었다.

파워 아이템샵, 드라이빙 아이템샵, 드레스업 아이템샵, 악세사리 아이템샵, 스페셜 아이템샵, 데칼 아이템샵, 네온 아이템샵, 팩토리 등이 존재하며, 아이템샵에선 특정 부품들을 구매가 가능했고 팩토리에선 본인이 보유한 아이템들을 섞어서 새로운 아이템 하나를 재창조 할 수 있었다. 장사 / 거래 같은 경우는 주로 필드 안에서 장사글을 올리고 거래 채널로 아이템 구매자와 판매자가 이동해서 거래를 하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2018년 11월 28일 UI 변경 패치로 인해 카페가 사라졌다.
대신 부품이나 드레스업, 데칼, 언더네온 구매는 기존 차량 상점과 합쳐졌고, 팩토리와 블랙마켓은 차고에서 입장 가능하게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1대1 거래의 역할은 새로 생긴 거래 채널이 대신하게 되었고 거래소 또한 생겨났다.
굳이 꼭 카페를 거칠 필요가 없어져, 이 부분은 유저들 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2. 상점

2.1. 차량

차량을 판매하는 곳으로 상점에 들어가면 기본으로 뜨는 곳이다. 차량 목록은 시티레이서/차량 참조.

2.2. 파워업

차량의 토크를 주력으로 올려주는 아이템들이다. 엔진의 경우 차량의 최고속도와 가속력을 대폭 올려주며[1], 나머지 부품들은 장착시 최고속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코너링에 영향이 간다. (부품에 따라 코너링을 좋게 하기도, 나쁘게 하기도 한다.) 이중 차저는 무게를 늘리는 옵션이 붙어있어 차량의 가속력에도 영향을 주기도 한다. SC 트윈과 EX2 공용 트윈은 제외.[2]

엔진, 차저, 독립쓰로틀, 하이캠, 인터쿨러, 오일쿨러, 대용량 라디에이터, 빅보어, 인테이크 파이프, 에어클리너 총 열 종류가 존재한다.

착각할 수 있는 사실이지만 토크=최고속도가 무조건 성립하지는 않는다. 미묘한 차이이긴 하나 순정 상태의 차량 중에는 토크가 더 높지만 최고속도가 더 낮은 경우도 있으며[3] 엔진의 경우에는 토크를 비슷하게 올려줘도 가속 세팅/최고속도 세팅/밸런스 세팅으로 나뉘기 때문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대신 터보나 다른 부품들의 경우 특별히 무게 옵션이 있는 게 아니면 토크만큼 가속력과 최고속도를 올려준다.

상점 아이템은 주행 성능 자체는 팩토리 아이템과 비슷하나 코너링 성능이 매우 나쁘며 S클래스 차량은 일부 차량을 제외하면 엔진의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

팩토리 아이템은 SC-UC-SP/EX/DT로 갈리며 SP 아이템은 코너링 위주, EX 아이템은 토크 위주, DT, SP3, EX3은 무게를 5씩 깎아주며 DT는 특수한 아이템으로 무게를 깎아주나 다른 아이템보다 코너링 수치를 나쁘게 만든다. 터보는 EX1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고 EX2, EX3만 존재한다.

2.3. 드라이빙업

차량의 드라이빙 능력을 주력으로 키워주는 아이템들이다. 장착시 코너링과 브레이킹 성능에 영향이 간다.
휠, 타이어, 안티롤바, 스프링, 쇼버, 브레이크액, 호스, 캘리퍼, 로퍼, 패드, 앵글 등 총 열 한가지의 종류가 존재한다.
휠의 경우는 캐시 휠과 시티머니 휠 두가지로 나뉘며 캐시 휠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음과 동시에 3D로 제작돼서 더 이쁘다. A클래스와 S클래스는 시티머니 휠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가격은 3000캐쉬로 고정되어서 성능 대비 저렴한 축이라 볼 수도 있다만은...

파워 업 아이템들이 SP2, SP3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뮤 값을 깎아먹으므로 휠과 타이어만으로 뮤 값을 보정해주어야 한다. 다만 지나치게 차중이 가벼운 차량의 뮤 값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코너링 도중 턱을 지나거나 할 때 외발 현상이 심해지므로[4] 적당한 선에서 보정해주는 것이 좋다.

2.4. 드레스업

차량의 외관을 꾸며주는 아이템들이다.
앞범퍼, 뒷범퍼, 사이드, 윙, 프론트라이트, 리어라이트 등 총 여섯 가지의 종류가 존재한다. 차량의 성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꾸밈용 아이템들이다.

이 부분은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한데, 초창기에는 더더욱 논란이 심했다. 현재는 대부분 정말 설명대로 영향이 없거나 있더라도 그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미미하다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라이트 아이템의 경우는 외형이 실제 차량과 괴리감이 심한 차량에 주로 존재한다.

2.5. 악세사리

차량의 외관에 장식하는 기타 부품들이 악세사리샵에 있다.
엠블럼과 후드 두 가지 아이템이 존재하며 엠블럼의 경우 아이템획득확률 증가, TP 2배 획득, 명성치 추가획득 등의 옵션이 붙어있다. TP를 2배로 올려주는 버팔로 엠블럼을 제외하곤 전부 캐시. 성능이 괜찮다 싶은건 좀 비싼 편이다. 후드의 경우 아이템획득확률을 15%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있으며 역시 캐시로 판매된다. C클래스와 B클래스는 시티머니용 후드가 따로 판매되고 있다.

주기적으로 이벤트로 성능 좋은 액세서리를 뿌리므로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다.

2.6. 스페셜

차체중량을 가볍게 해주고 약간의 토크상승을 도와주는 바디 아이템[5]과 코너링을 보정해주는 CCS 아이템이 존재한다. 또한 부품과는 별개로 게임 이용에 도움되는 기타 아이템 또한 존재한다.


필드 퀘스트, 다운힐, 서킷 성공시 일정 확률로 아이템을 찾아주는 아이템 탐지 레이더, 팩토리 조합시 맘에 들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경우 조합 결과를 거부하고 조합하기 전으로 되돌려주는 팩토리 리커버리 킷 , 팩토리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각종 첨가제와 각 차량당 각 항목에 투자할 수 있는 숙련치(티피) 제한을 풀어주는 티피 맥스 업 아이템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캐시인데다가 [6] 하나같이 더럽게 비싼 가격들을 자랑하는지라 스페셜샵만 가더라도 시티레이서의 돈독이 얼마나 올랐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탐지기 같은 경우는 탐지기 한 대 가격도 충분히 비싼데 충전 비용까지 캐시로 충당한다. 게다가 충전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1회 풀충전시 8000캐시. 비싼걸 알면서도 시티머니 탐지기 성능이 워낙 쓰레기 수준인지라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큰 돈 내고 캐시 탐지기를 쓰는 편. 게다가 티피 맥스업은 캐시차 한대 값 정도의 수준인 12,000캐시다(...).

2.7. 데칼 / 스티커

시티레이서 최초의 캐시 아이템. 말그대로 차체에 부착하는 데칼 아이템들이다. 기존에는 99%가 캐시로 판매되고 있었으나 2016년 6월 15일 패치를 통해 일부 데칼을 시티머니로 구매하는것이 가능해졌다.[7] 참고로 무료로 판매되고 있는 데칼이 딱 한 세트가 존재하는데 더럽게 안 이쁘다. 기대하지말자(...).마티즈 홍보용. 차량의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꾸밈용 아이템.

2000년대 하순에는 세가와 협의를 맺어 세가 데칼 스티커가 출시된 적이 있다. 이후 계약이 만료되면서 상점에서는 내려갔지만 기존에 적용된 차량에는 계속해서 남겨둘 수 있다.

파일:6JLimLd.jpg

과거 이러한 캐릭터 데칼스티커가 출시한적이있었다.
당시는 한국 레이싱게임에 황금기였던 시기라(2006~2007년)게임뉴스에 소개될정도로 큰 충격이였으며, 도심에서의 폭주를 주제로 삼아서 화염이라 불꽃처럼 강렬한 데칼스티커만 나오던 시기에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파일:HWy19rR.jpg
파일:7oeplum.jpg
그렇게 유저들에 머리속에서 미소녀 데칼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무렵이였던 2014년 겨울.
이벤트도 안하고 언제나처럼 일을 하지 않던 것 같던 운영진이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또 다시 한번 캐릭터 데칼스티커를 출시하게 된다. 기존에 있던 캐릭터 데칼과 퀄리티 자체가 다르고, 100캐쉬라는 아주 싼 가격에 판매함으로서 골수유저들이 꽤 많이 구입하게 되었고.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편.

파일:WBw4Mwk.jpg
그리고 2015년에 들어서 또다시 높은 퀄리티의 캐릭터 데칼을 출시했다.
라이벌 게임인 스키드러쉬의 차량 스티커 커스텀 기능을 견제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크리스마스때 한정데칼로 돈맛을 본것인지 는 몰라도
또 한번의 개념있는 데칼스티커 출시에 유저들에 반응은 상당히 좋은편, 저작권에 관련된 이유 때문인지 자체적으로 캐릭터를 디자인해서 쓰는것 같은데, 상당히 캐릭터도 잘 뽑혀있는 편이다.

2.8. 언더네온

시티레이서 출시 후 두번째 캐시 아이템으로 출시되었다. 역시 말그대로 차량 아래 부분에 네온이 생기게 되는 아이템이다. 데칼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꾸밈용 아이템이다.

2.9. 팩토리

아이템을 3개 이상 조합하여 새로운 아이템 하나로 재창조하는 시스템이다. 조합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수는 최대 5개이며, 기본 3개의 아이템을 조합재료에 넣어야 하며 3개 등록 시 수수료가 3000원으로 4개를 넣으면 2000원, 5개 최대를 넣으면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된다. 운이 좋다면 꽤 값이 나가는 아이템이 나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운일 뿐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이거 하다가 재산이 거덜난 사람이 생각보다 꽤 많은 편. 게임 도중 드랍되는 설계도라는 아이템도 팩토리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첨가제를 이용하여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리커버리 킷을 이용하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조합 전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다.

팩토리에서 조합을 하면 팩토리 제작에서의 최고 등급인 SP 등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최고 등급인 만큼 쉽게 얻지도 못한다. EX등급의 아이템의 경우 설계도를 통해서만 제작이 가능하며, 팩토리에서 무작위로 아이템을 조합한다고 해서 EX등급이 나오진 않는다.

조합 아이템을 등록할 수 있는 최대 수량인 5개를 넣는다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없고 조합 수수료 차이만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수수료가 부담되겠지만 기본 3개의 아이템만 올려 더 많이 조합 할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서 참고해야 할 부분은 SC 등급의 아이템 3개를 넣는다 해서 다음 등급의 아이템으로 나오지는 않는다, 즉 SP 등급 아이템 3개를 넣고 조합을 해도 SC 등급의 아이템이 나올 수 있고 SP템을 넣었는데 SP설계도가 나올 수 있다.그리고 스크랩이 나올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그냥 운이다.

3. 아이템 탐지기

필드에서의 퀘스트를 통해 내가 아이템을 좀 더 빨리 구하고 싶다면 스페셜 상점 내에 위치한 코너 '기타' 에서 해당 아이템을 구입하면 되며, 아이템 탐지기는 CT머니로 구입할 수 있는 탐지기(시탐), 캐시로 구입할 수 있는 탐지기(캐탐)가 있다.

탐지기는 퀘스트를 성공할 때 마다 정해진 배터리 소모가 되며 종류마다 확률과 구매가격이 다르다. 또한 클래스에 따라 구매가격도 다르다.

C클래스 시티탐지기 이름 예) 아이템 탐지 레이더 CT 1C
C클래스 캐시탐지기 이름 예) 아이템 탐지 레이더 1C

시탐의 경우 종류별로 드랍율이 10%, 25%, 40% 로 나뉘어져 있으며 드랍 확률이 높은 것인 탐지기 일수록 배터리 소모량은 더 크다.

탐지기의 배터리가 수명이 다 된경우 주유소에 가서 CT머니로 재충전이 가능하므로 획득확률이 가장 높은 탐지기를 사용하면 된다. 퀘스트를 성공할 때마다 배터리가 소모되며, 배터리가 소모되어도 아이템을 드랍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하다보면 배터리만 소모되는 것 같다는 착각도 느낄 수 있다.

사실 상 시탐은 있으나 마나 별 차이는 없으며 필수적인 부분도 아니다. 체감 상 착용안한 것보단 낫겠다는 생각으로 착용하는 것일 뿐... 그래도 현재는 잠수함 패치라도 있었는지 CT 2나 3 정도면 3~4판당 하나 꼴로 아이템이 뜨긴 한다.
이름 배터리 소모량 옵션
아이템 탐지 레이더 CT 1 2 아이템 획득확률 +10%
아이템 탐지 레이더 CT 2 3 아이템 획득확률 +25%
아이템 탐지 레이더 CT 3 4 아이템 획득확률 +40%

캐탐의 경우 종류별로 드랍율이 20%, 35%, 50% 로 나뉘어져 있으며 드랍 확률이 높은 것인 탐지기 일수록 배터리 소모량은 더 크다. 시탐과 다르게 캐탐의 경우 퀘스트를 한 번 할 때마다 무조건 1개의 아이템은 드랍 해준다는 것이며 운이 좋을 경우 퀘스트 한 번해서 최대 2회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름 배터리 소모량 옵션
아이템 탐지 레이더1 2 아이템 획득확률 +20%, 추가아이템 획득확률 +20%
아이템 탐지 레이더2 3 아이템 획득확률 +35%, 추가아이템 획득확률 +35%
아이템 탐지 레이더3 4 아이템 획득확률 +50%, 추가아이템 획득확률 +50%

보통 일반적으로 탐지기를 착용하든 안하든 아이템 드랍할 때 기본 멘트가 축하합니다. 보너스 아이템을 획득하셨습니다. 라고 표시된다. 하지만 캐탐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축하합니다. 아이템 레이더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였습니다. 라고 뜬다.

여기서 드랍이 2회 적중되면 기본 드랍 멘트인 축하합니다. 보너스 아이템을 획득하셨습니다. 가 먼저 출력되고 이 후에 축하합니다. 아이템 레이더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였습니다. 라는 캐시 탐지기 멘트가 이어서 출력된다. 드랍이 2회 되었다고 해서 배터리가 추가로 소모되는 부분은 없다.

캐시 탐지기의 최대 단점은 시티 탐지기랑은 다르게 배터리 수명이 다 된경우 CT머니가 아닌 캐시를 이용해서 충전해야 한다는 점이지만 아이템 파밍을 위해서라면 캐시 탐지기를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캐시 탐지기인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가장 낮은 20% 확률을 가진 탐지기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캐시 탐지기의 경우 무조건 드랍을 해주기 때문이다.

캐시 탐지기를 장착하고 있다해서 좋은 아이템을 드랍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퀘스트 한 번 할때마다 그래도 무작위로 아이템을 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유용하게 쓰일 아이템이다, 또한 드랍율 2배 증가 이벤트할 때 나름 기대감도 가져볼 만하다.

4.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시티레이서도 국내 온라인 게임이다보니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이용하면 PC방 전용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캐시로도 구입을 할 수 있다. 이는 아무래도 예전에 비해 시티레이서 라는 게임을 하는 유저가 없기도 한 이유도 있지만 불법이라 칭하는 지피방 시스템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지피방 시스템은 특정 업체에 일정 금액을 주고 그에 따른 PC방 정량제를 끊는 것으로 가정에서 PC방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인데 시티레이서 측은 아예 캐시로 판매를 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프리미엄 혜택은 다른 게임에 비해 매우 소박하다. 대신 가격도 저렴해서 3일에 1500원, 1달에 12,750원으로 잉여 캐시가 남아돈다면 3일치 정도는 가끔씩 써볼 만 하다.

퀘스트 보상 시 지급되는 명성치와 TP를 두배 더 지급하며[8] 탐지기 배터리 소모량을 1/2 줄여준다.

그리고 프리미엄 혜택받는 동안 스페셜상점에서 팩토리조합 첨가제 『골드믹스』 를 구매할 수 있다.

시티레이서 프리미엄 혜택 전용 PC방 가맹 업체인 NPlay 이(가)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더 이상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2017년 말쯤으로 추정. 더 이상 Nplay 전용 PC방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시티레이서 주변 가맹점 PC방 찾기 기능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동일라나 인게임에선 따로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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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례적으로 일부 엔진들은 최고속도를 오히려 깎아먹거나 아예 변화가 없다. 대신 이런 엔진들은 가속력이 더 크게 상승한다.[2] 이 두 트윈터보는 무게를 10씩 깎아준다.[3] 대신 가속력이 더 빠르다.[4] 차량이 대각선으로 떠서 한 쪽 바퀴가 그대로 들리는 현상. 곡예주행에서 보이는 그 것 맞다. 외발 현상이 길어질수록 제대로 된 선회가 안 되고 속도가 올라가지 않으므로 이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세팅으로 만들어야 한다.[5] 그런데 어떤 바디는 무게를 많이 줄여주지만 토크 상승은 커녕 오히려 토크를 깎아먹는다! 이 경우 최고속도는 떨어지지만 무게를 많이 줄여주므로 가속력은 크게 높아진다.[6] 아이템 탐지기는 시티머니로도 판매한다. 다만 성능은 기대하지말자. 제일 저렴한 20만CT짜리 탐지기는 탐지력이 10%(...)밖에 안되고 제일 비싼 30만CT의 탐지기도 탐지력이 40%밖에 안된다.[7] 시티머니로 구매 가능한 데칼은 레이싱 카테고리의 넘버택, 넘버링, 테마 카테고리 데칼 전체.[8] 명성치 +1 엠블렘과 같이 쓰면 명성치가 2배! 골든타임과 중복되면 명성치가 4배! 엠블렘 끼고 골든타임까지 중복되면 최대 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