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6:29:11

석수(생수)

생수 브랜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px 0px"
강원 평창수 농부산천 몽베스트 바이욘
백두산 하늘샘 백산수 블루마린 석수
스파클 아이시스 에비앙 이로하스
제주 삼다수 지리산 물하나 탐사수 페리에
한진 제주퓨어워터
생수 · 냉수 · 온수 · 생존주의/식수와 식량
취소선 :단종 제품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맥주 <colbgcolor=#fff,#1f2023>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 하이트 제로 | 필라이트 | 테라 | S 라이트 | 켈리 | 스타우트 | 망고링고
소주 참이슬 | 진로 | 진로골드 | 참나무통 맑은이슬 | 일품진로
리큐르 매화수 | 이슬톡톡 | 참이슬 애플 | 자몽에 이슬 | 청포도에 이슬 | 자두에 이슬 | 메로나에 이슬 | 비타500에 이슬 | 아이셔에 이슬
음료 석수와퓨리스 | Korever행복할수 | 토닉워터 | 진로믹서 카린스 | 블랙보리
}}}}}}}}} ||

파일:석수.jpg
石水
1. 개요2. 종류3. 탄산음료 석수4. 기타

1. 개요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생산 · 판매 중인 생수. 수원지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이며, 소백산맥 지하 암반수로 만들었다고 선전한다. 하이트가 진로를 인수하기 전부터 진로에서 생산하던 제품이다. 참고로 하이트는 퓨리스라는 생수 브랜드가 별도로 존재했었으며 경남 지방 중심으로 마트에서 자주 보이던 제품이었다.[1]

석수 생산 공장청주공장과 세종공장이 있는데, 미네랄 성분[2] 함량이 공장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다소 씁쓸한 경수 계열의 생수이며, 연수가 주류를 이루는 국내 생수 시장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미네랄이 많아 좋을 수 있으나 냄비나 주전자에 자국이 남을 수 있고, 차 등을 우리기엔 좋지 않다. 업체측은 처음엔 이를 부정하였으나 현재는 세일즈포인트로 삼고 있다.

역사가 오래된 생수 제품으로[3] 1990년대를 장식하던 생수였지만 삼다수를 비롯한 타사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밀려 현재는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사실상 소형 제품보다 정수기 위에 끼우는 18.9L 물통 제품이 더 잘 나간다.

2. 종류

  • 350ml
  • 500ml
  • 900ml
    타사의 경우 1L 제품이 많은데, 용량 차별화 전략으로 900ml로 출시 했다고 한다.
  • 2.0L
  • 13L[정수기]
  • 18.9L[정수기]

3. 탄산음료 석수

1980~90년대에는 청량음료라는 명목으로 소용량 탄산음료도 판매하였으나, 이후에 단종되었다. 주로 문방구에서 팔았고, 종이 뽑기상품으로 제공 됐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에서 흔적을 찾기 어렵다.[6] 오렌지맛, 포도맛, 파인맛 등이 있었다.
파일:탄산석수.jpg

4. 기타

  • 80년대 당시 대통령 전두환의 별명이 '돌'이고 노태우의 별명이 '물'이라서 전두환 노태우가 합작 설립한 회사라는 당시 개그가 있었다.
  • 굉장히 저렴하다. 편의점에서 2L 6개입 묶음이 3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2L에 600원 꼴. 인터넷에서는 500mL에 100원도 안되게 판매한다.[7]
  • 모텔물로도 많이 활용이 된다. 가격이 매우 싼 것도 있지만 영어로 그 단어랑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특히 이 제품은 1리터라는 어중간한 용량이 있어서 일부 마니아들이 물병으로 재사용하는 것을 선호했다.[2] 칼슘, 마그네슘, 칼륨등[3] 가끔 잘못 알려진 바와 같이 석수가 국내 최초의 생수라는 것은 거짓이다. 석수는 1982년에 처음 생산되었는데, 이미 1972년에 생산되어 1976년부터 납품을 시작한 다이아몬드 정수(현재는 코카콜라에 인수되어 다이아몬드 휘오가 되었다.)가 최초의 생수 제품이다.[정수기] [정수기] [6] 병뚜껑만 유일한 흔적으로 나온다.[7] 삼다수는 500ml에 300원 정도에 판매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