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용역 | ||
| 역명 표기 | ||
| 호남선 | 부용 Buyong 芙蓉 / プヨン | |
| 주소 | ||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구면 월연대길 313 (舊 월봉리 624-11)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정읍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 ||
| 운영 기관 | ||
| 호남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호남선 | 1912년 10월 1일 | |
| 승강장 구조 | ||
| 2면 5선 쌍섬식 승강장 | ||
| 철도거리표 | ||
| 대전조차장 방면익 산 ← 7.4 ㎞ | 호남선 부 용 | 목포 방면와 룡 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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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 현 역사(1958년 준공) |
2. 역 정보
이 동네는 본래 김제군 목연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외가전리, 내가전리와 공동면의 반월리 일부를 합하여 「부용리」라는 이름으로 김제군 백구면에 편입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용역.과거에는 통학 수요가 많았지만 역세권이 쇠락하면서 2005년 8월 1일에 역무원이 철수했고, 2008년 1월 1일부로 여객 영업도 중단되었다. 김제시에 있으나 정작 익산시에서 들어오는 게 더 편리한 역이다.
여객 영업이 종료된 지 오래지만, 인근 도로 신형 이정표에는 아직도 부용역이 나온다.
3. 여담
- 무인역이긴 하나 시설관리자가 근무하고 있다.
- 2022년 역 근방에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주택부지등이 생기고 있어 역세권 발달이 기대된다.
- 과거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이리역으로 가려던 여객열차가 통표 분실로 계속 정차하고 있었는데 그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승무원들이 전 역이었던 이곳에 계속 대기하라는 통신을 받았으나 지연 압박감을 받은 기관사는 해당 여객열차는 오지 말라는 무전을 받았음에도 결국 출발했고 현장에 있던 송석준 역무원이 폭발로 의식이 날아간 후 간신히 의식을 찾고 나서 해당 여객열차를 떠올리고는 철로를 따라 1km를 뛰어가 달려오던 열차와 만나 윗옷을 펄럭이며 신호를 보내자 가까스로 열차를 세웠다.
4. 둘러보기
| 호남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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