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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형 제목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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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장형 제목의 목록들 중 문학과 에세이를 정리한 목록.
웹소설이 아니어도 국내에서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가 히트하면서 몇몇 에세이의 제목도 문장형이 되기 시작했다.
2. 목록
- RHK 추억의 디즈니 시리즈[1]
-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 거짓과 어리석음, 비겁함에 맞선 4년 반 동안의 투쟁[2]
- 겸손한 제안 : 아일랜드 빈민층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나 국가에 부담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그들을 공공사회에 유익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제안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3]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내 얘기가 웃긴다고? 조심해! 나 까칠한 들고양이 에드가야!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 마지막 의사 시리즈
- 몇 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잖아!?
- 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4]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세계의 여러 외딴 나라로의 여행기. 네 개의 이야기. 우선 외과 의사이자 여러 배의 선장인 레뮤엘 걸리버 지음[5]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어느 집에나 무서운 것은 있다[6][7]
- 여러 도시의 경이로움과 여행의 신비로움을 열망하는 자들에게 주는 선물[8]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이제 그만 여기서 나가자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일부러 꺼리는 집을 짓고 산다
- 입이 있다 그러나 비명 지를 수 없다
-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 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9]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짝 이룬 남녀는 서로 사랑한다. 당연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 미워하게 된다. 그럴 법하다. 짝 이룬 남녀는 서로를 파괴할 수 있다. 이는 아주 드물고 우발적이다. 또 짝 이룬 남녀는 영원히 서로에게 토라질 수 있다. 개 한 마리나 심리분석가가 이들의 고약한 성격을 누그러뜨려 준다 해도 말이다. : 부조리한 커플, 프레데릭 파작과 레아 룬트가 쓰고 그린 짧은 독백들[10]
-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1] 디즈니 캐릭터 힐링 에세이 시리즈인데, 제목이 전부 문장형이다. (예: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2] Viereinhalb Jahre des Kampfes gegen Lüge, Dummheit und Feigheit. 히틀러가 처음에 지은 제목은 이것이었지만 출판사에서 제목이 너무 길면 안 팔릴 거라고 태클을 걸어 짧게 줄였다.[3] 링크된 문서는 영화지만, 원작은 소설이다.[4] 이은석이 가정폭력 보복으로 친부모를 토막 살해한 사건을 주제로 한 책이다.[5] 원제: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 In Four Parts. By Lemuel Gulliver, First a Surgeon, and then a Captain of Several Ships[6] 미쓰다 신조의 작품 중 하나. 한국에서는 '괴담의 집'으로 알려진 작품.[7] 원제: どこのにも怖いものはいる[8] 원제: تحفة النظار في غرائب الأمصار وعجائب الأسفار[9] 원제: The Life and Strange Surpriz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Of York, Mariner: Who lived Eight and Twenty Years, all alone in an un-inhabited Island on the Coast of America, near the Mouth of the Great River of Oroonoque; Having been cast on Shore by Shipwreck, wherein all the Men perished but himself. With An Account how he was at last as strangely deliver'd by Pyrates[10] 이 경우 에세이 책이라 라이트노벨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3초 이내로 덮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