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즈다레비치 · 3 실라 · 4 쿠야테 · 5 사냥 · 6 쥘리앙 · 7 노흐당 · 8 아코르 · 9 M. 타마리 · 10 하즈리 11 [[테지 사바니에|사바니에 C ]] · 12 페리 · 13 쇼타흐 · 16 베르토 · 17 상트뤼스 · 19 들라예22 파야드 · 27 오메라기치 · 29 차토 · 36 헤프티 · 40 르콩트 · 52 막시모비치 · 70 T. 쿨리발리 · 77 F. 사코 |
장루이 가세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몽펠리에 HS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무사 알타마리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몽펠리에 HSC No. 9 | |||||
무사 알타마리 موسى التعمري|Mousa Al-Tamari | |||||
<colbgcolor=#002c52> 본명 | 무사 무하마드 무사 술레이만 알타마리 موسى محمد موسى سليمان التعمري Mousa Mohammad Mousa Sulaiman Al-Tamari | ||||
출생 | 1997년 6월 10일 ([age(1997-06-10)]세) | ||||
암만 주 암만 | |||||
국적 | [[요르단|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1] | 키 178cm / 체중 75kg | ||||
포지션 | 윙어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002c52> 유스 | 샤바브 알 오르돈 SC ( ~2016) | |||
선수 | 샤바브 알 오르돈 SC (2016~2018) → 알 자지라 SC (2017~2018 / 임대) 아포엘 FC (2018~2020)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 (2020~2023) 몽펠리에 HSC (2023~ ) | ||||
국가대표 | 74경기 22골[2] (요르단 / 2016~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2c52>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 - 10번, 18번 알 자지라 SC - 99번 아포엘 FC - 11번, 13번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 - 11번, 13번 몽펠리에 HSC - 9번 | |||
후원사 | 나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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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르단 국적의 몽펠리에 HS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요르단 대표팀의 유일한 유럽파로, 23-24 시즌 몽펠리에 HSC에 입단하였다.
2. 클럽 경력
암만의 지역 팀 샤바브 알 오르돈 SC의 유스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2.1. 샤바브 알 오르돈 SC
1군에 승격되자마자 적잖은 기회를 받으며 두 시즌 간 플레이하였다.2.1.1. 알 자지라 SC (임대)
2017년 9월, 같은 요르단 프로 리그의 알 자지라 SC로 임대되었으며, 이 곳에서는 주전으로 출장하여 32경기 17골이라는 두 자릿수의 득점을 올리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2.2. 아포엘 FC
이러한 활약을 눈여겨 본 키프로스 1부 리그의 아포엘 FC가 3년 계약으로 그를 영입한다. 아포엘에서의 첫 시즌은 준주전 자원으로 11경기 7골을 기록했고, 두 번째 시즌은 주전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분배받으며 괜찮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었다.2.3.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
2020년 10월 5일, 그를 영입하기를 원하던 벨기에 프로 리그의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에 이적했다.첫 두 시즌인 2020-21 시즌에는 탐욕이 심한 개인 플레이로 일관하였고, 2021-22 시즌의 폼은 그리 좋지 않았으며, 결국 같은 포지션에 전 K리거 레반 셴겔리아가 영입되면서 입지가 좁아지는 듯 했으나, 윙백으로 전향을 시켜서 출전하자 이게 그 전까지 탐욕으로 일관하던 알타마리가 맞나 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감독 마르크 브리스의 기묘한 포변 사례가 되었으며, 덕분에 2021-22 시즌 중후반을 거쳐 점점 리그에 적응하고 선수 본인의 폼도 나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2-23 시즌에는 다시 윙포워드로 기용되어 브리스가 이타심 깊게 개조시키니 원래 좋던 드리블 스킬, 하드워커 기질, 킥력 등과 어우러지며 1인분 이상 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34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완벽하게 주전으로 도약하였다.
2.4. 몽펠리에 HSC
벨기에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알타마리는 리그 1의 몽펠리에 HSC의 관심을 사고, 2022-23 시즌이 끝난 후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몽펠리에로 이적하였다.2.4.1. 2023-24 시즌
시즌 초, 라이트윙의 자리에서 선발을 차지하였으며 8월 13일 르아브르 AC를 상대로 리그 1 데뷔전을 치렀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랭피크 리옹전의 멀티골로 리그 1에서 득점한 최초의 요르단 선수가 되었으며 레 키프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타드 드 랭스전의 골로 시즌을 8월 시즌 3경기 벌써 3골 1도움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며 팀과 리그에 완벽히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장 지난 시즌 기록한 공격포인트가 6골 4도움이었으니..[3]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리그1 8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들어갔다.[4]
8R 클레르몽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었으나 4-2로 리드하던 경기 막판에 골키퍼 모리 디아우가 몽펠리에 측 관중의 폭발물 투척으로 피해를 입어 경기가 중단되었다. 결국 그 경기는 무효처리가 되었고, 11월 30일 재경기를 치르게 되었다.[5]
9R 낭트와의 경기에서 팀은 0-2으로 패했지만 소파스코어 평점 7.2를 기록하며 팀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런 활약 덕분에 리버풀의 영입설에 오르기도 했다.
12월 들어 폼이 떨어지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15라운드 이후에는 후반에 교체당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주전에서 밀려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1월 아시안컵 참가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아시안컵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면서 후반기가 기대되는 모습이다.
23R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에 골을 넣으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실로 오래간만에 리그 골을 기록했다.
30R 스타드 드 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31R FC 낭트와의 홈 경기에서 아코르 아담스의 골을 어시스트 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32R RC 랑스와 리그 최종전은 발목부상으로 결장하였다.
2023-24 시즌: 27경기 5골 4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리그 1 | 27 | 24 | 3 | 5 | 4 |
2.4.2. 2024-25 시즌
AFC 어워즈 2023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 남자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6]3. 국가대표 경력
명실상부한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갓 열아홉의 나이인 2016년에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이래로 자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54경기 13골을 기록 중이다.2018년 U-23 챔피언십, 2019년 AFC 아시안컵, 2020년 U-23 챔피언십에 모두 요르단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며 전술의 핵으로 활약하였으며, 요르단의 유일한 유럽파 선수인 만큼 앞으로도 대체 불가 자원으로서 중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8월 31일, 레바논을 상대로 A매치에 데뷔했으며, 2017년 3월 23일에는 홍콩을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9 AFC 아시안컵에도 출전했으며, 이전에 대표팀의 에이스였던 함자 알 다르두르를 대신하여 요르단의 공격을 이끌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아시안컵 B조 호주전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아나스 바니 야신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하면서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 시리아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요르단을 16강에 올리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러나 베트남과의 16강전에서는 다소 부진했다. 전반전에는 그런 대로 괜찮은 움직임을 보여줬으나, 후반전에 팀이 부진함과 동시에 본인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요르단은 베트남에게 승부차기에서 패해 탈락했다.
10월 14일 정예멤버가 모두 출전한 이란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만회골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며 야잔 알나이마트가 성공시켰다.
3.1.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며 85분경에 아나스 알 아와다트의 패스를 받아 빠르게 공을 치고 나가며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절묘한 멀티골을 기록하며 왜 본인이 요르단의 핵심인지를 증명하였다.대한민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조현우의 선방으로 막혔다. 전반적으로 김민재의 수비에 거의 삭제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위협적인 장면을 여럿 연출했으며, 역전골 상황도 알 타마리에게 수비진이 이목이 쏠린 사이에 반대쪽을 무방비하게 내준 바람에 생긴 것이었으니 그가 이 경기에 준 영향력이 꽤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라크와의 16강전 중 전반전에 36분 45초부터 마치 공과 하나가 된 듯한 경이로운 드리블로 이라크 수비 3명 제치며 골대 바로 앞까지 70미터나 돌파하였다. 물개 드리블, 두 번의 스핀, 알까기, 드래그백 등의 온갖 화려한 기교가 불필요한 동작 하나 없이 모두 효율적이었다는 것이 더욱 놀라운 점. 골로 이어지지 않았을 뿐 너무나도 초인적인 플레이었기에 국내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7]
전반전에 선취골을 넣은 야잔 알 나이마트와 함께 일명 잔디 먹방이라고도 불리는 만사프 먹방 세레머니를 선보였다.[8]
경기가 끝나고 이라크의 아이만 후세인이 응수했던 먹방 세레머니를 재응수하듯이 단체로 몰려서 재연하였다. 아이만 후세인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버티던 이라크가 후반 95분과 97분 연달아 골을 내주고 2:3 역전패를 당했다.
대한민국과의 4강전에서 드리블 측면에서 고점을 터트려 마치 에덴 아자르를 떠올리게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해 요르단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드리블, 골, 연계, 버티는 것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왜 자신이 요르단의 에이스이자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MVP 후보인지 증명하면서 K리그 우승팀인 울산의 수비라인을 그대로 이식한 수비진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유린했다. 4강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9] 팀을 결승에 진출시키자 마르카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다.[10]
3.2. 2024년
2024년 3월 22일, 파키스탄과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원정에서 전반 2분과 후반 41분 무렵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였다.이어서 2024년 3월 27일, 이번에는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파키스탄을 홈으로 불러들여 15분, 62분, 72분 무렵에 헤트트릭을 작렬하여 엄청난 활약을 연속으로 선보였으며, 자신의 파트너 야잔 알나이마트 역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7-0 대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
3차예선 대한민국과의 리매치에서 결장했는데, 그의 결장이 컸던 영향인지 전반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과 후반전 오현규(헹크)의 추가골을 엮어 대한민국에 0-2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제대로 복수당했다. 다만 팀 자체가 대한민국에게 완전히 밀렸기 때문에 알타마리가 나왔어도 패배를 막지 못했을거라는 평도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리그앙 이적 후에는 드리블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팀의 우측면 전진을 주도하고 있으며, 약팀을 상대로는 2:1 내지 3:1 수비를 발 재간으로 쉽게 뚫어내기도 하는 등 더욱 스텝업한 폼을 보이고 있다. 리그앙 드리블 성공률 7위를 기록하면서 이를 증명하고 있다. 스피드 또한 좋아서 2023-24 시즌 리그앙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지목되기도 했다. #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상술했듯, 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일한 유럽파이자 요르단 축구의 개척자 라는 평을 듣는 선수로, 당연하게도 요르단 내에서의 위상과 인기가 엄청나다. 몽펠리에 HSC의 경기 하이라이트와 인스타그램은 요르단인들에게 점령 당한 지 오래며, 요르단 왕세자가 올랭피크 리옹을 상대로 넣은 알타마리의 몽펠리에 HSC 데뷔골이자 5대 리그 첫 골을 인스타그램에 리그램할 정도니..
요르단 해버지
- 또한, 요르단 최초의 유럽파이기에 요르단 축구의 온갖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최초의 벨기에 리거이자, 최초의 프랑스 축구에 진출한 요르단인이며, 5대 리그에서 득점한 첫 요르단 축구 선수 등.
- 이러한 알타마리의 자국 내에서의 위상과 알타마리의 클럽 커리어를 따라다니는 자국 팬들의 모습이 한국인들이 손흥민에게 보여준 사랑과 비슷하여, 한국에서는 요흥민[11]이라는 별명으로도 자주 불린다. 요르단 최초의 유럽파로 온갖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는 점에서는 한국 축구의 박지성과 차범근에 비견될 정도이니, 요르단 축구계, 더 나아가 요르단에서 그의 축구적 입지가 얼마나 큰지 짐작해 볼 수 있다.
- 팔레스타인계 요르단인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학살과 가자 지구 침공에 반대하며 팔레스타인에 연대함을 알렸다.
- 역발 우측윙이라는 점과 이슬람권의 선수라는 점이 살라와도 많이 비교되는 편이다. 그래서 별명도 '요르단 살라'.
- 아시안컵에서 한국 상대로 보인 활약이 인상적이었는지, 한국 한정으로 그의 이름을 비튼 '알타리무'라는 별명이 새로 생겼다.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몽펠리에 HSC 1군 스쿼드 | ||||
1 | <rowcolor=#f8742a> 3 | 4 | 5 | 6 | |
벨민 디즈다레비치 Belmin Dizdarević | GK | 이시아가 실라 Issiaga Sylla | DF | 키키 쿠야테 Kiki Kouyaté | DF | 모디보 사냥 Modibo Sagnan | DF | 크리스토퍼 쥘리앙 Christopher Jullien | DF | |
<rowcolor=#f8742a> 7 | 8 | 9 | 10 | 11 (C) | |
아르노 노르당 Arnaud Nordin | FW | 아코르 아담스 Akor Adams | FW | 무사 알타마리 Mousa Al-Tamari | FW | 와흐비 카즈리 Wahbi Khazri | FW | 테지 사바니에 Téji Savanier | MF | |
<rowcolor=#f8742a> 12 | 13 | 16 | 17 | 19 | |
조르당 페리 Jordan Ferri | MF | 조리스 쇼타르 Joris Chotard | MF | 디미트리 베르토 Dimitry Bertaud | GK | 테오 상트뤼스 Théo Sainte-Luce | DF | 사샤 들라예 Sacha Delaye | MF | |
<rowcolor=#f8742a> 22 | 27 | 29 | 40 | 52 | |
칼릴 파야드 Khalil Fayad | MF | 베치르 오메라기치 Bećir Omeragić | DF | 엔조 차토 Enzo Tchato | DF | 뱅자맹 르콩트 Benjamin Lecomte | GK | 니콜라 막시모비치 Nikola Maksimovic | DF | |
<rowcolor=#f8742a> 70 | 77 | - | - | - | |
탕기 쿨리발리 Tanguy Coulibaly | FW | 팔라이 사코 Falaye Sacko | DF | ||||
구단 정보 | |||||
회장: 로랑 니콜랭 / 감독: 장루이 가세 / 홈구장: 스타드 드 라 모송 | |||||
출처: 몽펠리에 HSC 공식 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FotMob |
[1] 몽펠리에 HSC 공식 프로필[2] 2024년 9월 6일 기준[3] 심지어, 나름 5대 리그에 속하는 리그 1의 수준이 벨기에 프로 리그보다는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선수 또한 기량적으로 스텝업을 했다고 볼 수 있다.[4] #[5] 결국 재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 관중의 미련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승점 2점을 손해보게 되었으며 알 타마리 본인의 개인 멀티골 기록마저 소멸되었다. 반면 클레르몽은 원정경기에서 1점을 획득하며 재경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득을 보게 되었다. 참고로 해당 경기에서는 양팀 도합 무려 경고 12장, 퇴장 3장이나 받을 정도로 상당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6] 10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이며,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의 성과와 활약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는데 손흥민이 수상했다.[7] 다만 이어지는 후반전에서 경기가 개별항목까지 생길 정도로 대첩급으로 치닫느라 이 플레이는 상대적으로 묻혀버렸다(...).[8] [9] [10] [11] 요르단 + 손흥민. 포지션도 윙어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