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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Roco[1][2]/ロコロコ
1. 개요
한국어판 타이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I)의 SIE 재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게임 시리즈.
주인공 노란색 슬라임과 비슷한 생명체인 '크루체'[3]를 비롯한 여러 로코로코들이 등장하고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무테 그래픽이 등장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파타퐁 시리즈 하고 비슷한 그래픽이라 둘이 세트로 팔렸던 이력이 있다.
조작법은 L 키와 R 키로 땅의 기울기를 조절하여 로코로코를 굴려 이동 시키기도 하고 L과 R 키를 동시에 눌렀다가 떼서 땅을 튕겨 로코로코를 튕기기도 하며 ○ 버튼으로 번개를 내리쳐 로코로코를 깜짝 놀라게 하여 분열을 시키기도 하고 지진을 일으켜 로코로코끼리 융합을 하게 만들게끔 하는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하는 특징도 있다. 즉 로코로코 자체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지구가 로코로코를 조작하는 느낌이다.
로코로코 1과 2의 기본적인 게임의 목표는 로코로코를 20마리 모으거나 게임 내 화폐로 쓰이는 피코리, 그리고 사라진 무이무이를 찾는 둥 기본적으로 모으는 게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 스테이지당 로코로코 20마리, 무이무이 3마리는 적은 숫자지만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이나 깊숙한 곳에 숨겨지거나 찾을 때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도 있어 게임이 마냥 쉽지는 않다.[4]
로코로코 2에선 새로운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 미니 게임도 더 많아졌고 스테이지 선택도 레벨을 선택창에서 고르는 게 아니라 메뉴에서 고르는 것으로 바뀌었고, 로코로코가 물 속으로 잠수[5]도 할 수 있고, 민들레 씨앗을 타고 하늘을 날 수도 있고, 구멍 속으로 들어가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6] 그리고 로코로코가 합창할 때에는 리듬게임이 진행되며, 타이밍에 맞추어 ○ 키를 눌러서 나중에 음표를 얻을 수 있다. 음표는 약 100개 모으면 레벨업이 된다.
이 레벨업은 다음 레벨로 이동이 아니라 플레이에 유용한 것이 추가된다는 뜻이다.[7]
그리고 1에선 없었던 컷신이 생겼다. 이 컷신은 레벨을 클리어했을 때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날...."[8]이라고 각 캐릭터별 스토리와 일상적인 내용을 볼 수 있는 영상이다.
이쪽이야, 로코로코!!는 맵 곳곳에 숨겨진 이백마리의 로코로코[9]를 찾아서 코코렛쵸라 불리는 나비를 조종하는, 기존 로코로코 시리즈에서 숨겨진 요소를 찾는 것을 강화한 게임이다. 기존 로코로코 시리즈 하곤 다르게 큰 맵 하나에서 여러 미니 게임을 하는 대형 스케일이라 기존 로코로코 시리즈 하곤 색다른 게임성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한판 한판 끝나던 기존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다.
로코로코 미드나이트 카니발은 제목과 어울리게 전체적으로 맵이 어두워졌으며 기존 로코로코 시리즈 중 타임 어택 요소를 강화한 게임이다. 느릿느릿 굴러가며 타임 어택을 하는게 아니라 Boing이라는 요소[10]를 통해 로코로코를 기존보다 힘껏 튕길 수 있어 벽을 타고 오를 수도 있으며 이 때문에 게임 속 스피드가 매우 빨라졌다. 하지만 빨라진 게임 스피드만큼 로코로코는 5~9마리 같이 적은 수를 모으는 걸로 바뀌어서 기존 시리즈의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면 호불호도 좀 갈릴 수도 있다.
은근히 슈퍼배드에 등장한 미니언의 설정과도 유사한데, 주인공의 노란색 피부부터 가공의 언어로 구사하고 노래하는 특징까지 동일하다.[11]
한국에선 정발한 게임인데도 아직 인지도가 바닥을 치는 편이다.[12] 이와 반대로 일본은 제조국인 만큼 인지도가 상당하며 북미는 인지도가 거의 일본을 넘는 수준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높다!
여담으로 한국인들은 보면 유산균이 생각난다고 한다(...)[13]
2. 시리즈
- 이쪽이야, 로코로코!! Buu Buu Cocoreccho!
PS3로 2007년에 출시.
- 로코로코 2
PSP로 2008년에 출시. 이후 2017년에 PS4로 리마스터판으로도 출시됨.
- 로코로코 미드나이트 카니발
PSP로 2009년에 출시.
3. 등장 캐릭터
- 로코로코들
플레이어가 굴리고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들. 노래로 식물을 자라게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15] 꽃을 먹으면 한 마리가 더 생성된다.
1에서는 그냥 로코로코로 표현되었고 2에서부터 이름이 생겼다.
- 크루체 (Kulche): 노란색
기본 캐릭터로, 주 서식지는 포르코르카.[16] - 비오레 (Viole): 자주색
2편에서 새로 등장. 주 서식지는 케라뿌탄. 같은 암컷인 프리피보다 약간 낮은 톤의 아가씨 목소리를 낸다. - 부찌 (Budzi): 검은색
주 서식지는 도랑고메리. 걸걸한 아저씨 목소리를 낸다. - 페케로네 (Pekeroné): 빨간색
주 서식지는 토로푸카. 은근 웃긴 녀석이다. - 차베스 (Chavez): 초록색
주 서식지는 샴푸린. 청년 남성의 목소리를 낸다. - 프리피 (Priffy): 분홍색
주 서식지는 프란지아. 로코로코 1편의 유일한 암컷이다. 아가씨 목소리를 낸다. 그녀의 테마곡을 들으면 왠지 샹송이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 - 타푸레 (Tupley): 파란색
주 서식지는 챠뽀와루. 둥그런 목소리를 낸다.
- 무이무이
로코로코들의 친구인 파란색 생물체들 대부분의 게임 BGM은 얘가 부른다.[17] 무이무이 하우스에서 산다.
여담으로 2편 한정으로 로딩화면에서 무이무이가 땅을 파는 모습이 나온다. 로코로코처럼 전용 테마곡이 있다. - 무이무이 킹
2편에서 등장. 무이무이들의 왕이며[18] 웨이브 춤이 인상적이다. 외모는 무이무이랑 비슷하나, 다른 무이무이들 보다 크고 줄무니 팬티(...)를 입었다. 무이무이보다 걸걸한 목소리이며 게임 내에선 로코로코한테 새로운 기술을 알려준다.무이무이 하우스에선 맨 꼭대기 층에 앉아있다. - 부이부이
로코로코 2에서 나오는 마죠리네가 무이무이를 타락시켜 만든 빨간색 생물체들.[19] 2에선 악행만 저지르는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미드나이트 카니 발에선 무이무이 대신 나온다.[20] 주로 로켓이나 비행체를 타고 로코로코와 무이무이를 공격한다. 부이부이 요새는 이름에 걸맞게 로코로코가 10마리가 되면 배경에서 코러스를 하는데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
- 도밍고
샴푸린 지역에 등장하는 펭귄들. 보통 주 역할은 놀라서 뛰어다니거나 천장 혹은 바닥에 머리를 박아버리는 캐릭터로 별다른 상호작용은 없다. - 도밍고 마마
덩치가 어마무시하게 커다란 도밍고들의 대모. 아예 샴푸린 지역에선 이 캐릭터의 몸속에 들어가 진행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 움후꾸
로코로코를 삼켜서 모양을 바꾸는 생명체. 로코로코로 툭 치면 빨아들여 삼킨 다음 로코로코를 뱉는다. 모양은 삼각형, 정사각형, 세로 직사각형, 가로 직사각형, 역삼각형 등이 있다. 로코로코의 모양을 바꾸는 과정은 이렇다고 한다.
- 츕파
입이 긴 생명체. 게임 내에선 로코로코가 툭 치면 빨아들인 다음 로코로코를 날려 준다. 가만히 있는 상태로 등장할 때도 있고 움직이는 상태로도 등장한다.
- 뇨키
직사각형의 큰 생명체로 게임 내에선 좀 많이 등장. - 빨간 뇨키
주로 땅속에 있으며 로코로코가 올라오면 조금 올라왔다가 끝까지 올라간다. 중간에 로코로코가 떨어지면 다시 들어간다. - 녹색 뇨키
화나있으며 로코로코가 올라가면 조금 들어갔다가 '뻐!'하고 로코로코를 날린다. - 주황색 뇨키
자고 있으며 길을 막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때 로코로코가 합창을 하면 일어나서[21] 땅속으로 들어간다. 종종 가다가 90도 꺾여서 자고 있을 때도 있다. - 아프로 뇨키
아프로 헤어를 한 뇨뇨키 크기의 뇨키. 여러 번 치면 아프로 헤어를 강탈할 수 있으며 그 안에 들어가 굴러가면서 게임이 진행된다. 아프로를 빼앗긴 뇨키는 땅속으로 숨는다. - 뇨뇨키
뇨키 셋이 작은 상태로 같이있는 생명체. 뇨키라고도 볼 수 있다. 주로 평평한 곳에 있으며, 로코로코가 합창을 하면 아이템을 준다.
- 호호
머리가 빗자루처럼 생겼으며 엄청나게 기다란 다리만 달린 생명체. 적은 아니지만 천천히 다리를 움직여 로코로코를 가로막는게 은근 짜증난다. 어느 날 영상들 중 하나에선 부이부이들의 장난으로 아프로 헤어를 강탈당한 아프로 뇨키의 머리카락이 씌워지기도 했다.
- 피코리
화폐로 쓰이는 생명체. 위에 본체가 있고 그 밑에 붉은색의 열매(?)가 있다.로코로코가 닿으면 본체는 사라지고 피코리1개를 준다. 가끔 덤불 안에 숨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로코로코로 덤불을 건들면 나온다. 주황색 열매(?)를 가진 피코리도 있다. - 아이템 피코리
열매대신 아이템[22]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땅의 벽쪽에 있는 자고있는 무이무이를 이미 얻었다면 무이무이 대신에 나온다.
- 쿠나쿠나
구름처럼 생긴 생명체. 주로 자고 있으며, 로코로코가 합창을 하면 일어난다. 혼자있을때는 아이템을 주고 여럿이 모여 있을때면 로코로코를 이동시켜 준다. 여럿이 있을땐 깨어있을때도 있다. 여담으로 크루체가 쿠나쿠나를 부를 때가 가장 귀엽다.
- 모쟈
로코로코들이 맞서야 하는 주적. 온통 검은색에 레게머리가 생각나는 외형을 하고 있다. 참고로 먹이는 로코로코라서 로코로코를 한 마리씩 뜯어먹는다! 로코로코로 튕겨내서 잡아주자.[23] - 봉무쵸
모쟈들의 리더이자 로코로코 1편의 최종 보스. 로코로코 2에서는 중간 보스로 등장하며, 신사 형태의 모습을 하고 있다. 중저음의 남성 목소리를 낸다. 보스전은 1에선 먹혀서 몸속으로 들어가 몸 속의 버튼을 눌러서 진행한다. 2에선 총 2번의 전투를 하는데, 첫번째는 그냥 치기만 하면 되고, 두번째는 코털(...) 3개를 뽑으면 된다. 진짜 모습은 대걸레 같은 머리에 긴 팔을 하고 코털이 3개 달려있다. - 마죠리네
봉무쵸의 어머니이자 로코로코 2의 최종 보스. 보라색 머리에 화장이 짙은 마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24] 변이 후 모습은 자식인 봉무쵸보다 훨씬 크고 강력하다. 흑인 여성 목소리를 낸다.그래서인지 테마곡 보컬 파트가 유독 흥겹다.보스전은 그녀의 얼굴 위에서 펼쳐지며, 입술을 지형삼아 약점인 눈을 때려야 한다. 체력은 눈 색깔로 확인 가능하다. 진짜 모습은 아프로 파마 마냥 생긴 검은 머리통에 주황색, 보라색 꽃이 군데군데 박혀있다. - 가란마루
봉무쵸의 동료이자 로코로코 2의 히든 보스. 로코 레이스를 담당하는 캐릭터로, 흰 머리를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다가 엔딩 이후 무이무이들이 로코로코를 비행기에 태워서 전투를 할 수 있다. 보스전 해금 조건은 모든 지역에 있는 부뇨(어둠 덩어리)를 100% 제거하는 것. 부뇨를 전부 제거하면 제거한 부뇨들이 공중에 떠오르는데, 가란마루가 그 가운데로 날아올라가 흡수하면서 변화한다. 그리고 로코로코의 수가 처음부터 20마리로 시작한다.이때 대포를 쏴서 가시들을 잡아주자. 그리고 로코로코는 그냥 매달려 가서 그런지 종종 가다가 잠을 잔다. 겉모습 그대로 할아버지 목소리를 낸다. 진짜 모습은 팔다리가 없고 거대한 어둠 덩어리에 얼굴이 달려있다.
4. 미니 게임
로코로코 시리즈는 미니 게임이 많이 있다. 100 피코리를 내고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음은 미니 게임 목록.- 무이무이 크레인
무이무이가 크레인을 조작해서 아이템과 로코로코를 잡을수 있다.
조작은 십자키로 이동이고 잡기는 ○키다.
아이템은 로코하우스가 있던 1까지만 나오고 별이 그려저있다.별한개는 별한개짜리 파츠, 별두개는 별두개짜리 파츠, 별세개는 별세개짜리 파츠다. 별세개짜리 아이템은 바닥에 깔려있어서 얻기가 힘들다.
로코로코는 한마리만 있는 애들과 여러마리가 있는 애들이 있다.
로코로코를 잡으면 모쟈한테 뜯길때 하는 소리(...)를 낸다.[25] 소리는 로코로코마다 다르다.
로코로코를 잡으면 로코하우스의 로코로코가 늘어난다. 또한 주로 파츠와 같이 나온다.가끔 로코로코만 나올 때가 있다[26] 그리고 로코로코 모양이 다양하다.[27] 여담으로 크레인이 내려오면 로코로코가 튄다(...).
로코하우스가 사라진 2에선 화면이 길어져서 시작할땐 화면이 움직인다. 로코로코를 잡으면 로코로코 대신 다른 아이템을 준다.
미드나이트 카니발에선 부이부이 크레인으로 바뀐다.
- 츕파츕파
말 그대로 츕파가 나오는 게임. 옆에 힘 게이지가 있어서 날리는 힘을 정해서 ○ 버튼으로 로코로코를 날릴 수가 있다. 너무 세게 날리면 게임 오버될 수 있으니 주의.
- 로코하우스
로코로코의 집을 만들수 있다. 로코로코는 무이무이 크레인으로 얻을수 있고, 파츠는 아이템을 먹어서 얻을 수 있다.
여기선 다양한 BGM을 설정할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무이무이와 로코로코의 노래를 선택 가능하다. 다른 BGM은 무이무이를 모으면 해금된다.
파츠는 움직이는 파츠랑 움직이지 않는 파츠가 있다.
2에선 사라졌다.
- 로코에디터
2에선 사라졌다.
- 뇨키 뇨뇨키
2에서 등장. 두더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이무이가 망치를 들고 있어서 이 망치로 구멍에서 뇨키가 나와 때리면 점수를 준다. 가끔가다가 로코로코가 나올때가 있으며, 때리면 시간을 더 준다. 모쟈도 나오는데 때리면 고득점을 얻을수가 있다.
- 로코 레이스
로코로코 경주 게임이다.
로코로코 네 마리 중에 한 마리를 선택해서 결승선까지 빨리 가는 게임이다.
- 로코 라이더
로코로코로 다른 로코로코를 가시에다 몰아넣어서 내 로코로코의 수가 가장 많게 만드는 게임이다.
자신의 로코로코에는 무이무이가 타있으며 다른 로코로코에는 부이부이가 타있다.
조작을 하면 무이무이가 손으로 지시를 해서 로코로코가 그 방향으로 간다.
처음에는 2마리가 나오고 다음은 3마리 그다음은 4마리와 배틀한다.
중간중간 부이부이가 꽃을 5송이 들고와서 그때는 치열한 경쟁이 생긴다(...)
여담으로 온라인 배틀을 지원한다.
[1] locoloco라고 쓰면 나오긴 한데 locoroco에 비해 많이 안나온다, 다만 rocoroco라고 써도 나온다.[2] 철자는 L·R 버튼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3] 위 타이틀에 그려저 있는 노랑 캐릭터. 오른쪽에 같이 그려져 있는 검정 캐릭터는 적인 "모쟈"다. 그리고 왼쪽에서 손 흔들고 있는 캐릭터는 "무이무이"다.[4] 특히 무이무이가 집 안에서 자고 있을 때도 있으며, 이 때는 로코로코가 합창을 해야지만 일어난다.[5] ○ 키를 길게 누르면 "허이이이이!"(...)하는 소리와 함께 잠수한다. 이 키는 합체할 때도 사용.[6] 종종 가다가 합창할 때도 있다.[7] 첫 번째 레벨업은 피코리 양 상승, 두 번째는 보호막 생성, 마지막은 지도를 준다.[8] 이건 북미판 이름인 "one day..."의 직역이므로 국내판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9] 자고 있다가 다른 로코로코가 쳐줘야지만 합류한다.[10] L 키와 R 키를 동시에 길게 누르면 할 수 있다. 이 때 로코로코가 '부잉!'이라고 하면서 부잉을 시전한다.[11] 다만, 미니언은 미니언즈의 오프닝에 언급한대로 지구 생물로 추정되지만, 이쪽은 아예 외계인이다. 사실 로코로코의 세계관이 유포리아 행성이다.(다만, 행성 이름은 한국판 한정으로 나와서 외국인들은 모른다.)[12] 지금 당장 구글에 로코로코를 검색하면 (물론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정해두거나, 검색 언어를 한국어로 입력해야 한다.) 초반에만 이 게임이 나오다가 계속 내려가면 로코라든지, 동명의 것이라든지, 코로코로냐라는 일본 고양이 캐릭터라든지 쓸데없는 것만 나온다.[13] 그런데 진짜로 유산균처럼 생물 몸 속을 탐험하는 스테이지가 있다![14] 무려 720p(PS4 프로에서는 4K)고화질로 플레이가 가능하다.[15] 찾는 순서는 2 기준이고, 1에선 찾는 순서가 프리피 → 타푸레 → 페케로네 → 부찌 → 차베스 순이다. 크루체는 전 시리즈 공통 기본 캐릭터.[16] 이 지역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크루체로 선택할 경우 기존의 BGM이 아닌 이 녀석의 테마곡이 나온다. 그리고 수컷이다.[28][17] 그래서 그런지 종종 가다가 조작이 필요없는 부분에서 화면 왼쪽 아래에서 나와서 셋이 합창을 한다.[18] 그래서 이름도 무이무이 킹이다.[19] 무이무이의 머리털을 붙잡아 들어올린 채 입맞춤을 하니 부들거리더니 빨갛게 달아올라 이내 부이부이가 된다.[20] 여기서는 악행은 안 나오는 대신 BGM에서 기존의 무이무이가 부르는 피트가 다 얘 목소리로 나온다. 덤으로 전작보다 BGM이 조금 달라졌다...[21] 사실상 합창 중간에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22] 로코로코의 기본 형상의 가까운 파란색의 바탕의 가운데에 별 모양이 있는 것. 먹으면 로코로코가 말(캐릭터별로 다르다)을 하면서 로코하우스의 아이템을 준다.[23] 팁을 주자면, 뜯겼을 때 로코로코 갯수 카운트가 줄지 않았을 때 잡으면 산채로 나와서 다시 합체할 수 있는데, 카운트가 준뒤에 빨리 잡으면 죽은 상태(로코로코가 놀란 표정 상태로 돌이 된 것)로 나온다. 이때 빨리 흡수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너무 늦게 잡은 경우에는 아예 살릴 수가 없다.[24] 그래서 마죠리네의 마죠가 일본어로 마녀를 뜻하는 魔女(마죠)에서 따왔다는 추측이 있다.[25] 로코로코는 잡히면 이 소리를 꼭 낸다. "으아~ 페케라데시~!!"[26] 일정 확률로 진짜로 로코로코만 나온다.[27] 가장 잡기 어려운 모양은 세로 직사각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