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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레전드 스토리 | ||||
22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23장 | → | 24장 |
만취제철소 | 드러난 신전의 비보 | 독재의 맛 |
1. 개요
9.4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구 20장 실크로드를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또한 스테이지의 이름 중 일본의 속담이나 관용구를 변형시킨 이름의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한국판에서는 하나를 빼고[1] 전부 사자성어에서 따왔다.
2. 정보
드러난 신전의 비보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파렴치안 | 스피드 업 | 190 | 멍뭉이 성(1,000배율) 된장 푸들(10배율) 붕장어 5형제(10배율, 8) 고대 보어 잉글릭스 |
남로내불 | 야옹컴 | 185 | 좀비관(3배율) 좀비 낼름이(3배율) 레게 보어(3배율, 4) 배틀 코알락교(2배율) |
유비유환 3성, 4성 | 스냥이퍼 | 175 | 부엉이 눈썹(12배율) 교수님(1.5배율, 2) 잉글릭스 터키(무제한) |
고진감내 2성, 3성 | 스피드 업 | 180 | 살의의 멍뭉이(12배율) 초롱아귀(1.5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12배율) 두더더지(1.5배율) |
낙점불입 | 고양이 박사 | 200 | 메탈 아거(최대 6배율, 무제한) 신 레전드 맴매 |
함양차사 3성 | 고양이 도령 | 240 | 천사 개복치(1.5배율) 스릴러즈(2배율) 고대 멍뭉이 꼬마 맴매(4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돌고래양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2.1. 파렴치안[3]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317, 적1배율=1000, 적1가로=50, 적1링크=성,
적2여부=, 적2=044, 적2배율=10,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여부=, 적3=446, 적3배율=10, 적3링크=에이리언,
적4여부=, 적4=415, 적4배율=1, 적4링크=고대종, 적4보스=555,
적5여부=, 적5=414, 적5배율=1, 적5링크=고대종,
)]
시작하면 1,000배율 멍뭉이 성이 존재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10배율 된장 푸들이 무제한으로 등장하기 시작, 곧이어 붕장어 5형제가 긴 간격을 두고 8마리까지 등장하며, 이후 고대 보어가 등장, 시간이 더 지나면 잉글릭스가 근근히 무제한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멍뭉이 성의 파동과 붕장어 5형제의 역워프가 골치아프다. 헬옹마나 백호 베카 등 딜탱 유닛 하나를 일부러 붕장어 앞에 워프시켜 붕장어를 죽이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 하다. 체력이 높지는 않으므로 쉽게 죽일 수 있다. 단 이때는 멍뭉이 성의 파동을 조심. 그나마 백호는 파동 무시가 있어 파동으로부터는 자유로운 편.
굉장히 까다로운 스테이지이다. 붕장어를 죽이는 것도 어렵고, 붕장어의 워프 때문에 딜러들이 전부 앞쪽으로 가서 푸들과 잉글릭스에게 몰살당하는 게 제일 짜증난다.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가 있다면 부담이 덜한 편. 레어로는 고대 본능 해방한 로데오 고양이와 현대 고양이, 고양이 마법소녀를 추천한다.
3성은 끔찍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17배율 푸들의 공격이 상당히 아프고, 툭하면 튀어나오는 잉글릭스는 나타날 때마다 고방들을 전부 잡아먹는다. 단일 공격이나 열파, 파동이 없는 일반 범위 공격을 다 받아내는 408만의 피통을 가진 고대 보어도 골칫거리. 붕장어 또한 한마리를 잡으면 뒤에서 또 튀어나와 멍뭉이 성의 파동 트리거가 되기에 매우 짜증난다. 문단 등의 양산 파삭캐와 헬베카 등 워프 무효가 없는 딜러들을 딸려보내 붕장어를 잡으며 보어와 잉글릭스를 빠르게 죽이자.
4성은 보어 슬로우 걸고 강시와 나라를 뽑아주면 나라 사거리가 짧아서 강시랑 같이 워프 당하는데 파동에 맞아도 강시는 부활로 나라를 보호해주고 나라는 파동무효라 상관없다. 타이밍 좋게 워프되면 그대로 성까지 부숴준다. 뒤쪽으로 파동 날아올 때 슈퍼만 잘 뽑으면 된다.
2.2. 남로내불[4]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311, 적1배율=3, 적1링크=좀비,
적2여부=, 적2=430, 적2배율=3, 적2링크=좀비,
적3여부=, 적3=287, 적3배율=3, 적3링크=좀비,
적4여부=, 적4=208, 적4배율=2, 적4링크=빨간 적,
)]
돼지 잔반을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좀비관이 10마리까지 빠른 간격으로 리스폰된다. 이후 성을 치면 2배율 배틀 코알락교가 1마리 튀어나오며, 좀비 낼름이가 무한리젠된다. 성 체력을 좀 더 깎으면 3배율 레게 보어도 튀어나온다. 레게 보어는 성 체력에 따라 각각 97%, 95%, 92%, 90%마다 한마리씩 총 네마리가 순차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성을 세게 치지 않으면 이론상 각개격파가 가능하긴 하다. 가능하면 초반에 성을 너무 세게 치지 말고 배틀 코알락교를 죽인 다음에 다시 성을 쳐서 레게 보어들을 상대하도록 하자.[5] 레게 보어와 배틀 코알락교가 겹치면 망한다.
마스터 하나만 보내도 꽤 높은 자체체력 때문에 안 죽고 성을 계속 때려서 레게보어를 계속 불러낼 수 있다. 마스터 수를 적당히 조절하여 네코쿠마로 소모전을 벌여 조반 좀비관을 잡고 네코쿠마 하나만 살려서 성을 치도록 유도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마음 편하다. 빨적+좀비 초뎀 특능을 가진 시갈레온이 유용하다.
정 레게 보어들을 상대하기 귀찮다면 레게 보어들의 버로우를 역으로 이용하여 헬옹마나 각무 등의 유닛으로 성부터 부수고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단 성체력 조절을 잘 해서 배틀 코알락교만 튀어나오게 한 다음 라인을 약간만 당기고 아이캣, 파삭유닛, 헬옹마나 각무 등을 한꺼번에 불러 배틀 코알락교를 먼저 처치하고 레게 보어들이 아군 성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적 성을 부수는 것. 단 고방 다수를 이용해 레게 보어들의 발을 어떻게든 잘 묶어놔야 성을 부술 수 있다. 기가파르도가 있다면 잘 버텨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도저히 레게 보어를 상대할 자신이 없으면 재팬 코스프레 냥콤 키고 데스삐에로와 고양이 사범을 준비하면 된다. 초반에 사범을 계속 보내서 틀어막다가 돈 좀 쌓이면 데스삐에로 뽑고 그냥 그대로 사범만 계속 뽑아서 라인 밀어주면 데스삐에로가 알아서 성뿌해준다. 당연하지만 우주편 3장까지 좀비 대항 과실을 100%로 모을 것.
멸과 데스삐에로, 각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꼬천공이나 악사 등으로 초반 좀비관을 잡아 돈을 번 뒤, 성을 쳐서 배코를 불러낸다. 배코가 공격해 고방 라인이 쓸리면 바로 멸을 꺼내 대치하면서 데삐를 쌓는 것이다. 이 때 대포는 철벽포를 추천한다. 멸과 배코가 싸우다가 배코가 죽으면 준비해온 각무와 데삐 등으로 성을 치되, 성을 치는 순간에 바로 철벽포를 발사해 좀비들을 전부 버로우 시켜야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헬옹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성을 조금만 쳐서 배코가 나오게 한 다음 일부러 배코가 헬옹마를 때리게 해서 공업시킨다. 공업된 후라면 아이캣, 문어단지, 멸, 각무 등을 뽑아서 배코를 죽이고 그대로 성으로 돌진하면 웬만하면 이긴다.
4성은 좀비관을 이용해 쿡선장과 배달을 쌓고 성을 칠 때 배틀 코알락교가 나오면 천둥포를 쏘자. 쿡선장이 코알락교를 밀어내는 사이 배달로 성을 부수면 된다.
2.3. 유비유환[6][7]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187, 적1배율=1.5, 적1가로=45, 적1링크=빨간 적,
적2여부=, 적2=039, 적2배율=12, 적2링크=떠있는 적,
적3여부=, 적3=414, 적3배율=1, 적3링크=고대종,
적4여부=, 적4=500, 적4배율=1, 적4링크=떠있는 적,
)]
이국의 문을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1.5배율 교수님이 튀어나오며, 시간이 오래 지나면 1마리 더 리젠된다. 또 12배율 부엉이 눈썹이 3마리씩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잉글릭스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하지만 더욱 골치아픈 것은 터키가 무려 무제한으로 매우 긴 간격을 두고 한 마리씩 순차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교수님과 터키를 한꺼번에 먼 거리에서 저격 가능한 유닛들을 데려가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아프로디테.[8] 콜라보 한정 캐릭터인 마도카가 있다면 난이도가 내려간다. 적어도 선글래숭이는 없기 때문. 세이버도 교수님에게는 맞지만 있다면 충분히 좋다. 밀짚모자 테사란도 좋은 선택.
만약 흑슬리나 아슬리를 가지고 있다면 저주를 걸어 독 공격을 상쇄시키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열파로 후방의 교수 저격과 잉글릭스 견제도 가능하니 이 스테이지에서 꽤 좋다.
3성이 굉장히 어렵다. 장거리에서 백업하는 2.55배율 교수님, 20.4배율 부엉이가 3마리씩 시시때때로 튀어나와 딜탱과 고방들을 녹이며 그 틈을 타 1.7배율짜리 잉글릭스가 후방의 딜러들을 하나하나 물어버린다. 터키도 배율을 먹었지만 애초에 독 공격이 메인인 적인지라 체력 늘어난 것 빼면 딱히 강화된 점은 없다. 부엉이를 제때 끊어낼 뜬적 대항 딜러와 터키, 교수님을 잡을 원범을 잔뜩 챙기는 것이 좋다. 잉글릭스 대항 드론이나 우리르도 반필수.
파이터를 양산하고 미래, 볼더, 익스프레스, 콤비로 잉글릭스를 막고 코스모, 테사란, 해커 등 장거리 유닛을 모으면 된다. 반인어+익스프레스로 처음 나오는 부엉이를 빨리 잡아서 울슈레 뽑을 돈을 마련하자.
4성은 3성만큼은 아니지만 어렵고,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 교수와 터키를 카운터칠 유닛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드론과 냥미, 슬라임을 이용하여 짤짤이 딜을 넣고 연구력을 포함해서 미래 고양이, 강시, 카메라맨, 독무효 젠느를 넣자. 돈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도령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파이터의 느리게 무효와 독 내성 본능을 해방했다면 쓸만하다.
2.4. 고진감내[9]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048, 적1배율=12, 적1링크=검은 적,
적2여부=, 적2=445, 적2배율=12, 적2링크=에이리언,
적3여부=, 적3=268, 적3배율=1.5, 적3가로=45, 적3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보스=aaa,
적4여부=, 적4=237, 적4배율=1.5, 적4가로=45, 적4링크=속성이 없는 적,
)]
시작하면 살의의 멍뭉이가 12배율로 3마리까지 등장하며,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12배율[10]로 한마리 나온다. 이후 성을 치면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4마리까지 추가로 등장하며, 살의의 멍뭉이는 무제한으로 바뀌고, 1.5배율 초롱아귀 한 마리와 두더더지가 2마리까지 나온다. 미니스타 사이클론의 배율이 매우 높으므로 에일리언 대항을 데려가고, 초롱아귀와 두더더지 저격을 위해 속공유닛 등을 들고 가자. 싸이킥 + 표류기면 미니스싸를 상대하기 많이 편해진다.
적 조합만 보면 미니스싸 + 아귀 + 두더지라서 짜증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쉽다. 이유는 미니스싸의 역워프 때문. 헬옹마, 각무, 그리폰을 아귀의 사각으로 배달 해주기 때문이다. 운 좋으면 미니스싸들을 다 잡기 전에 아귀를 잡고 성을 깰수도... 단, 미니스싸는 아군 성 앞에서 피카볼트 등으로 박제시켜야 한다.
3성은 헬옹마를 이용한 백도어 성뿌는 포기하자. 살뭉이와 미니스타의 배율이 20.4배율로 헬옹마가 버틸 딜량이 못 된다. 어떻게든 아귀와 두더지를 잡고 버텨가며 깨야 한다.
첫 싸이클론에서 노노로 살뭉이를 막고 포류기, 싸이킥을 쌓으면서 돈을 모으고 싸이클론이 죽으면 워프무효를 찍은 클레이G를 보내자.
위성, 꼬고무, 포류기, 싸이킥 을 양산 하면서 정지무효 유닛을 추가하면 된다.
4성은 싸이클론을 사이킥으로 느리게 하고 베이커리로 저주 걸고 위성 노노 로 나라만 잘 지키면 싸이클론 다 잡고 끝낸다. 드론과 신선이 두더지 견제가 가능하다.
2.5. 낙점불입[11]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499, 적1배율=1, 적1배율2여부=, 적1배율2=3, 적1배율2여부=, 적1배율2=6, 적1링크=메탈,
적2여부=, 적2=408, 적2배율=1, 적2링크=고대종, 적2보스=aaa,
)]
마르코폴로드를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메탈 아거가 등장하며, 성을 치면 작전명 레드캣 이후 오랜만에 신 레전드 맴매가 다시 등장한다. 신 레전드 맴매와 메탈 아거에게 맷집이 좋은 현대 고양이를 비롯한 고방 다수, 맴매 요격을 위해 캣맨 라이징과 콤비, 메즈용 고양이 메두사 혹은 루가족, 신 레전드 맴매 처치 이후 메탈 아거들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한 대광라이온을 챙기자. 고양이 허리케인도 공격속도는 빠르고 크리티컬도 있어 나쁘진 않지만 대광라이온처럼 양산하기는 힘들다. 광라이온 대신 카메라맨도 유용하다. 그리고 쌍고무를 반드시 고방으로 써야 한다. 40렙과 20+80렙 기준으로 둘 다 신 레전드 맴매에게 무려 3방을 버틴다.
대략 140초 후에 메탈 아거들이 6배율로 강화되어 등장하므로 은근히 힘들다. 그나마 체력이 메탈 멍뭉이와 동일하고 단일이라는 게 위안이다. 성 체력도 기존 마르코폴로드와 마찬가지로 300만이므로 잘 부서지지도 않는다.
초반 메탈 아거들을 이용해서 대형 캐릭터들을 쌓아갈 수 있는데 신을 30마리 모아서 깨는 방법도 있다.
3성은 장거리 크리캐가 최소한 하나는 필요하다. 80초부터는 아거들이 5.1배율로 강화되며, 140초 후에는 10.2배율로 강화되어 나오는데, 체력만 51이고 공격력이 8160으로 51대를 깡으로 때려가며 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맴매보다는 아거들이 더 위험할 지경. 고맴의 유효사거리인 300을 넘어가는 크리캐가 필요하다.
그냥 캐논포 챙기고 공/체 냥콤 다 때려박은 다음에 시작하자마자 거북카 보내고 최대한 저배율인 상태의 메탈악어를 보존하고 데삐, 헬옹마, 각무 등등으로 성을 박살내면 된다. 4성도 거북카와 각무가 있어 별 문제 없다.
2.6. 함양차사[12]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121, 적1배율=1.5, 적1가로=45, 적1링크=천사, 적1보스=555,
적2여부=, 적2=471, 적2배율=2, 적2링크=좀비,
적3여부=, 적3=409, 적3배율=1, 적3링크=고대종,
적4여부=, 적4=126, 적4배율=2.5, 적4가로=45, 적4링크=검은 적,
적5여부=, 적5=274, 적5배율=4, 적5링크=떠있는 적,
적6여부=, 적6=320, 적6배율=1, 적6링크=속성이 없는 적,
)]
물귀신의 식은땀을 오마주한 듯한 스테이지.
거의 시작 10초 후에 1.5배율 천사 개복치가 등장한다. 또한 스릴러즈가 빠른 간격으로 5마리까지 등장하며, 곧있으면 고대 멍뭉이가 무한으로 나온다. 좀 더 지나면 2.5배율 블랙 두드리가 간격을 두고 4마리까지 리젠되며, 4배율 꼬마 맴매가 10마리까지, 돌고래양이 4마리까지 등장한다. 돌고래양 때문에 원거리보단 근접 딜탱이나 속공캐가 활약한다. 고대 멍뭉이의 등장간격이 짧은 편이므로 조심하자.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색상은 이집트를, 건축물들의 모양은 그리스의 신전들을 연상시킨다.
특이하게 꼬마 맴매만은 신 레전드의 배율답지 않게 4배율뿐이라 잡기 쉽다.[13]
냥돌이가 캐리한다. 사거리가 320이라 돌고래양의 사각 안으로 들어가서 블랙 두드리를 고인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악사까지 같이 쓰면 금상첨화. 콤비는 돌고래한테 맞긴 하지만 돌고래 힛백이 많아서 써도 된다.
무엇보다 킹거북레온이 엄청나게 캐리한다. 블랙 두드리와 천사 개복치에게 맷집이 좋고, 돌고래양의 공격은 간지러운 깡체력을 가지고 있다. 거북레온으로 말뚝을 박고 냥돌, 악사, 콤비를 양산하면 그냥 깬다. 여기에 일진, 각무트, 헬옹마까지 쓰면 더욱 쉽다. 본능풀업 그리폰이 있다면 블랙 두드리 따위는 광속 삭제된다.
사실 블랙 두드리의 사거리(190) 보다 돌고래양의 인식 사거리(150)가 짧아서 화력만 된다면 돌고래는 통통 튕기다 죽는다.
그리고 여기도 3성 난도가 폭등한다. 무려 3성 도그마루보다 높은 배율의 4.25배율 두드리와 스펙이 깡패같은 고뭉이의 라인푸쉬, 원거리로 원딜을 자르고 성을 철거하는 돌고래, 두드리와 돌고래 웨이브가 끝나고 나면 남을 유닛들을 몰살하는 개복치와 돈을 더럽게 안 주는 고뭉이, 스릴러즈 듀오가 길을 막고 앉은 괴악한 스테이지 구성의 시너지로 인해 준 최고난도 스테이지들이랑 난도가 얼추 비슷해진다. 물론 딜탱 떡칠하고 도령에 야옹컴까지 돌리면 어찌저찌 깨지긴 한다.[14]
스릴러즈는 네코쿠마로 정리하고 첫 울슈레로 사라만다가 넉백과 엄강으로 잘 버틴다 쌍벽과 미래로 최대한 틀어막고
배달을 뽑아서 딜 보충과 돌고래를 쳐서 튕겨주자 라인을 너무 밀면 개복치에게 몰살 당하니 두드리가 오는 타이밍에 맞춰 울슈레를 하나씩 추가하자 두드리 4마리 잡을때 까지 버텨내면 승리, 두드리를 잘 잡아줄 울슈레가 많으면 수월한데 그리폰이나 헬옹마는 고뭉이에 막힌다. 아이월츠가 있으면 활약한다
참고로 유술사 있으면 성뿌가 가능하니 정공법이 도저히 안되겠으면 그냥 성뿌하자. 심지어 강종플 꼼수도 가능하다. https://youtu.be/b-4_3MLG9v8
[1] 내로남불은 사자성어가 아니다.[출격제한] [3] 파렴치한(부끄러운 줄 모른다)의 변형. 일판 원문은 '魔犬の遠吠え'(멀리서 짖는 마견)인데, 아마 '負け犬の遠吠えか'라는 관용구를 변형시킨 듯. 뜻은 '패배견이 멀리서 짖는다'인데, 대략 패배자가 뒷담화를 한다 생각하면 된다. 한국판과 뜻이 비슷하다.[4] 원형은 아무리 봐도 내로남불. 굳이 사자성어로 하자면 여기서 유래되어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아시타비'가 같은 뜻이다. 일판 원문은 '犬も歩けばボーン'(개도 걸으면 뽕). 일본의 속담인 '犬も歩けば棒に当たる(개도 걸으면 막대기에 부딪힌다)'의 변형인 듯 한데, '주제넘게 굴다 봉변을 당한다', '무언가를 하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로 두 가지 뜻이 있다.[5] 참고로 충격파가 발동되지 않으므로 주의.[6] 유비무환을 비틀어 풀이했다. 일본판 원문의 뜻은 대략 '넘어진 곳 앞의 독소'[7] 참고로 구 레전드에 유비무환이라는 맵이 존재하나, 맵 구성은 전혀 다르다.[8] 특히 아프로디테의 아종 쇼콜라디테가 좋다. 빨간적 초뎀까지 합산되어 들어간다.[9] 원문은 '石の上に三分(돌 위에 삼 분)'으로, 일본 속담 중 하나인 '石の上にも三年(돌 위에서 삼 년)'을 변형시킨 듯하다.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와 비슷한 뜻이다. 한국판의 고진감래도 이와 비슷한 뜻이다. 이후 10주년 기념으로 해당 사자성어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가 나오게 된다.[10] 멸종의 바닷속 마을에서부터 이미 우주편 3장 블랙홀과 빅뱅보다 근소하게나마 높은 배율(10배율)로 나왔는데, 거기서 또 증가한 수치다! 체력은 533,328에 공격력은 7,992이다.[11] 낙장불입을 패러디했다. 일본판 원문은 '막 올라탄 진흙배'[12] 함흥차사가 모티브. 일본판 원문은 '미라트리거 미라'[13] 레전드 스토리 32장의 마지막 맵인 명문가의 집안싸움에서 나오는 꼬마 맴매가 10배율인걸 생각하면 상당히 낮은 배율이다.[14] 다만 레벨이 받쳐 줘야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