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 ||||
10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11장 | → | 12장 |
고양이 쿠데타 | 체리섬 | 돌아온 영혼 |
1. 개요
전반적으로 구 레전드 10장인 볼케이노 화산의 강화판이다.여기서부터 21장까지 2성의 배율은 1.4배율로, 3성의 배율은 1.8배율로 감소한다.
전 장보다 난이도가 꽤 상승한다. 신 레전드 1성답게 쉬운편 이지만 전 장보단 주의 해야되는 난이도.
2. 정보
체리섬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용암온천 3성, 4성 | 야옹컴 | 190 | 알파카(4배율) 혹부리 낙타(4배율) 좀비 낙타(3배율) |
분화구 용암 분수 | 스피드업 | 180 | 와일드 보어 엔젤 보어 샤이 보어 |
화산재 소나기 | 고양이 도령 | 160 | 메탈 하마양(10배율, 3) 블랙쿠마(10배율, 100) |
정상에 사는 현자 | 야옹컴 | 180 | 홍당무왕(8배율, 다수) 맴매 선생(20배율, 4) |
공포의 칼데라 | 스냥이퍼 | 200 | 코알락교(6배율, 6) |
슈퍼 볼케이노 | 고양이 박사 | 220 | 사이버 X(10배율) 캡틴 두더더지 고대 보어(13)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4 | 1.8 | [출격제한] 1.0 |
2.1. 용암 온천
40배율 40배율 40배율 4배율 4배율 3배율 |
반식욕 바위의 강화판. 시작하자마자 낙타, 알파카, 좀낙 순으로 낙타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40배율 하마, 펭귄, 돼지는 간간히 무한 리젠이다. 아프로디테나 슈퍼 해커 등 초장사거리 딜러들을 다수 채용하면 된다. 낙타들의 공격력은 그리 높지 않아 딱히 어렵진 않다. 디테가 있으면 편하다. 없다면 코스믹 코스모, 슈퍼 해커 등으로 좀 시간이 걸리지만 깰 수 있다. 이 외에도 격멸전차 기가파르도는 좀비 낙타 혼자 남았을 때 사용하면 끈질기게 잘 버텨주며 꾸준히 딜을 넣어주고, 밀짚모자 테사란은 계속 기어나오는 잡몹들만 잘 치워주면 낙타들을 가리지 않고 혼자서 골고루 다 패준다. 백포노가 인식사거리가 매우 길어서 라인 유지만 잘 해주면 낙타들에게 맞지 않고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메탈 고양이 또한 낙타들 상대로 나름 버텨 줄 수 있으니 있다면 써보자.
주의할 점으로, 좀비 낙타는 좀킬로 죽이지 않으면 무제한으로 부활한다. 좀낙이 마지막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은데 좀낙에게 효율적으로 공격을 넣을 좀킬 유닛이 없다면 골치 아프다.[2]
2성에서는 낙타와 알파카가 5.6배율로 올랐고 좀비 낙타도 4.2배율이라 공격력이 만만치 않은 편이다. 딜탱보다는 원거리 위주 셋팅이 유효하다.
3성은 낙타와 알파카가 7.2배율에[3] 좀비 낙타는 5.6배율을[4] 먹는다. 천둥포고 뭐고 딜탱은 거진 사용 불가가 되어버리니 그냥 강시나 메탈 고양이로 막고 슈퍼 해커, 아프로디테, 코스모, 루가족 등을 쌓아서 장기전으로 처리하자. 코스트가 비싼 편이지만 사키 2진도 알파카와 좀비 낙타를 저격할 수 있어서 좋다.
4성이 골치아프다. 사거리 550의 낙타 3마리가 아주 삼으로 놀고 앉아있다. 특히 4성에서 낙타급의 사거리를 자랑하는 게 꼬옹마 하나 뿐인데, 그 꼬옹마조차 딱 1 정도만 더 길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맞는다고 보는 게 좋다. 무도가, 강시, 본능 주먹밥, 스톤 등으로 어떻게든 라인유지하면서 가면신 드론으로 딜을 넣고 타이밍에 자신있으면 잡몹끼고 슬라임으로 딜을 넣을 수도 있다. 잡몹끼고 냥미로 짤짤이 딜을 넣을 수도 있지만 거리계산을 잘 할것. 셋 중 하나만 죽이면 훨씬 쉬워진다. 상대하다보면 대부분의 경우 좀비 낙타가 남을테니 무도가로 갈아주면 된다. 잡몹들이 돈을 잘 주기는 하지만 라인유지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돈이 부족하니 도령이 있으면 좋다.
2.2. 분화구 용암 분수
40배율 40배율 40배율 1배율 1배율 1배율 4배율 |
구 레전드 직박구리의 유골의 강화판인 스테이지. 초반엔 40배율 재키 펭 세마리와 바・다레오파드 한마리가 나온다.[5]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보어들이 나오는데, 엔젤 보어와 샤이 보어는 복숭아 동자를 사용하면 편하고, 와일드 보어는 봄버로 해치우자. 보어들의 공격력이 심히 높으므로 복숭아 동자가 없으면 iCat/크리스탈, 봄버를 메즈로 기용하고 라면의 길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성을 치는 순간 40배율 엘리트래빗이 무제한으로 등장하지만 잊혀진다. 참고로 레전드레어인 모모코가 있으면 보어 3 마리를 모두 묶을 수 있어서 있다면 데려가는 것이 좋다.
2성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원범 메즈와 양산 메즈, 극딜 캐릭터를 편성하여 보어 3마리를 모두 묶어버린 뒤 한 번에 날려버리는 전략을 추천한다.
3성도 마찬가지인데, 보어들이 나오자마자 묶어야 한다. 안그러면 셋이 따로따로 놀면서 전선이 박살난다.
4성은 봄버, 천사본능 법사, 라길, 파이터, 마검사 등이 필수적일 것이다. 딱히 이들을 카운터할 만한 대형 공격수들이 없다보니[6] 결국 양산력 싸움이 되는데, 문제는 막 뽑다보면 필연적으로 돈 부족에 시달리게 되고, 이렇게 되면 유닛을 뽑을 수 없어서 성이 터지게 된다. 그나마 간혹 재키 펭이나 물개가 돈을 주러 오기는 한다.
초반에는 카메라맨만 뽑아서 재키 펭과 물개를 죽이면서 돈을 축적한다. 카메라맨이 쌓여도 속도가 느리다보니 그 전에 지갑 풀업을 할 수 있다. 우선 샤이 보어, 와일드 보어를 카운터할 수 잇는 다크라이더를 데려가고 고방은 파이터, 라길을 포함한 3고방정도, 그리고 살남+딜링용 카메라맨, 긴급유지용 스톤, 엔젤 보어를 묶어줄 천사본능 법사, 와보를 멈춰줄 봄버 등이 있으면 좋다. 양산캐들의 레벨싸움이라 스펙이 높다면 별 무리없이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봄버 제외 상기 캐릭터들의 본능은 거진 필수이니 Np가 굉장히 많이 깨지는 게 문제. 물론 구레 4성 돌파 시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4성 도전하는 유저들은 올려놓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밀치기 중 냥콤보와 파이터, 잡기단, 법사, 소서리스, 냥스페로, 봄버, 블랙쿠마 쓰면 아주 쉽다. 와일드 보어만 박제되고 블랙쿠마가 잡아준다. 그러면 엔젤보어랑 샤이보어는 성 뒤 까지 밀리고 성이 먼저 터진다. 파이터로 돈 벌고 성 앞에서 유닛을 모아서 가면 되는데 유닛이 꽉 차서 봄버를 못뽑는 상황만 주의하자.
2.3. 화산재 소나기
10배율 10배율 |
정공법으로는 메탈 하마들이 잘 안 죽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킹거북레온, 슈퍼 해커, 파동을 엄청나게 많이 쌓아두고[7]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법을 쓸 수도 있지만 웬만해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4성도 미래냥이와 퀴즈왕을 써서 깨자.
블랙쿠마 100마리 전부 잡고 클리어를 하는 영상.
2.4. 정상에 사는 현자
8배율 20배율 |
레전드레어 잔다르크와 세이버가 이 스테이지에서 활약한다.
3성은 어렵다. 맴매가 36배율을 먹고[8], 홍당무왕도 초반부터 압박에 들어가고 법사는 쌓이지를 못해서 맴매에게 메즈를 거의 못건다. 연어알로 초반에 최대한 버티고 카메라맨 법사는 의미는 많이 없어도 덱에 넣는게 좋다.
고양이 미쿠가 있다면 좋을테지만, 공무가 잘 안터진다면 강종플을 추천한다.
4성은 카메라맨과 법사의 중요도가 높다. 정말 만약에 본능 라만사 있다면 쌓이면 파동+정지로 라인유지가 법사 이상으로 높아진다.[9] 홍당무왕이 돈을 주기는 하지만 간격이 띄엄띄엄해서 돈이 제법 빨리 마른다.
2.5. 공포의 칼데라
40배율 40배율 40배율 1배율 10배율 5배율 6배율 |
각무는 조심해서 쓰자. 사거리가 각무와 똑같기 때문에 각무가 맞으면 쉽게 죽는다. 무사시가 파무에 긴 사거리로 딜을 안정적으로 넣어줄수 있다. 그리고 진노의 백호도 좋다. 파무에 딜탱의 체력+사거리가 있으니 무사시보다 딜을 더 잘 넣는다. 게다가 쿨이 빨라 양산이 가능하다. 라인 조절을 잘 하면 2마리도 쌓을 수 있고 한 번 히트백하면 공업이 발동된다. 당연하게도 흑블아, 특히 흑타마가 있다면 꼭 넣어가도록 하자.
중거리 파삭이 있다면 머신멸이나 문어단지같은 근거리 파삭보다 훨씬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 중거리 파삭캐들의 접근성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인데 할로윈 귀요미는 확뽑도 없는 계절 한정 슈퍼레어 인데다가 도쿄 미쿠나 0호기는 콜라보 캐릭터라서 얻기 힘들고, 야미는 3진을 해야 파삭 능력이 생기는데 진화 난이도가 꽤 높아서 2,3성이면 모를까 1성에서는 쓰기 어려울 것이다.[11]
3성에서는 10.8배율[12] 코알략교가 6마리나 나와서 난이도가 초 급상승한다. 문어단지나 머신도 많이는 못버티니 사거리가 긴 파무와 메즈를 가져가자. 역시나 야미 3진이 특효.
4성은 파무캐 스테이지로, 본능 댄서와 무사시가 활약하기 좋다. 사실 필수라고 봐도 무방. 이었으나 히트맨의 등장으로 앞의 두 캐릭터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그냥 히트맨과 미식축구 고양이, 연구력 냥콤보면 쉽다. 초반은 거북카로 틀어막고 돈을 모은 뒤 히트맨 미식축구 막뽑하면 코알락교가 좋아 죽는다. 각무트가 코알락교를 한 방에 히트백시킬 수 있지만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다. 거북카, 스톤을 포함한 고방들로 라인을 최대한 유지하며 싸워야 한다. 살뭉이와 빨름이의 방해 때문에 네코쿠마도 쓰기 힘들다.
여담으로 이글이글 칼데라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꼼수인 꼬맹이 고무는 여기서 잘 통하지 않는다. 성 체력이 50%가 아닌 99%일때 적들이 쏟아지기 때문.
2.6. 슈퍼 볼케이노
10배율 40배율 1배율 1배율 1배율 4배율 1배율 |
대체로 느리게, 멈추기 메즈보다는 밀치기 메즈가 유효한 편이다. 보통 백슬리 내지 사라만다[15]로 밀치고 크로노스나 본능 로데오, 아니면 백타마로 발을 묶어 이들을 서서히 말려죽이는 전략이 유효하다. 캐슬리가 있다면 고대 보어들이 보스가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 아예 고대 보어들을 성 밖으로 밀어버려 성을 먼저 부숴버릴 수도 있다. 또는 스테이지 적들 사거리가 대체로 짧아 대박사를 쓸수도 있다. 이만큼 왔으면 눈치챘겠지만, 냥코에서 대형몹들이 여러 마리 나올 경우 보스몹은 저배율 설정된 잡몹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16]
이 스테이지에서 캡틴 두더더지는 호구 그 자체인데, 이유는 바로 우주편 3장이 출시된 이후의 스테이지라는 것. 따라서 보물 올금 기준 캡틴 두더더지의 배율은 매우 낮은 편이고, 젤리피쉬나 다크라이더를 쓰면 탱탱볼화 시킬수 있다. 고대 보어를 벽삼아 쌓여진 원범이나 파동, 열파캐가 캡두더지를 삭제시키는 경우도 많아 사실상 존재감 제로. 그러니 광불끈이나 젤리피쉬 정도만 넣어가고 고대 보어들을 잡는 덱으로 구성하자. 고대 보어들의 물량만 보면 무서워 보이지만 실상은 그리 어렵지 않다. 메즈만 착실하게 챙겨 가도 할만한 수준이고, 무엇보다 카메라맨이랑 콤비 위주로 운영하면 아예 메즈 없이 깡딜로 때려잡을 수도 있다. 단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
2성이 나왔는데 1.4배율을 먹어서 고대 보어들의 체력 336만이 되었다. 여전히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기에 고대종 대항이 많다면 2성에서 가장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3성은 1.8배율을 먹어서 보어들 체력이 432만에 달한다. 사라만다나 백슬리가 없으면 진짜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공증 켜진 헬옹마 두마리가 때리고 있는데도 한세월이 걸리는 수준. 깡으로 다 때려잡는다면 고대보어를 잡는동안 쌓여진 딜러진 때문에 성이 1~2초컷 나버리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4성은 밀치기 캐릭터가 드론을 제외하면 변변한 게 없다 보니[17] 그 많은 보어들을 다 죽여야 속이 후련할 것이다. 물론 신레 4성을 도전할 스펙이면 가능할 것이다. 일단 연구력 냥콤을 집어넣고 현냥이, 우리르 등으로 대표되는 고대종 대항은 다 넣고,[18] 잡몹용 슬라임, 초반 사이버 X용 위성, 쿨 정도만 넣으면 깬다.
12.0 업데이트로 가면신 드론 3진에 밀치기가 붙었는데, 이 덕분에 2~4성 전부 성뿌로 클리어 할 수 있게 되었다. 고대 보어들을 전부 성 뒤로 밀어내고 정지 시킨다음 순식간에 밀어붙이면 클리어 할 수 있다.
[출격제한] [2] 자리가 있다면 무도가를 가져가자. 다른 낙타들이 다 죽고 좀비 낙타만 남아있을 때 매우 활약한다.[3] 낙타는 체력 72만, 공격력 18986이라는 쉽지 않은 스펙을 가지며, 알파카는 체력 126만에 공격력 12600. 알파카는 디테에게 초뎀을 맞으니 차라리 기본 낙타에 비해 더 쉬울 수도 있다.[4] 체력 672000에 공격력 33247. 공격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가만히 놔두면 라인이 박살난다.[5] 몹 제한이 3마리이기 때문에 그런거고 실제로는 무제한 출현이라 모두 잡으면 다시 나온다.[6] 우루룬과 꼬옹마가 전속성 메즈를 지니고 있지만 확률이라 운이 필요하다.[7] 물론 메탈 정지용으로 포세이돈을 가져가자. 공격력이 메탈 멍뭉이 급이어서 잘 밀린다.[8] 체력이 360만 언저리에다가, 공격력도 81000으로 10만 가까이 된다![9] NP가 미친듯이 썩어나지 않는 이상 쓰지 말자. 파동 본능을 깨우는 데만 25np가 필요하며, 풀강에는 그 이상의 np가 소모된다. 정말 꼭 반드시 라만사를 키워 써먹고 싶을 때만 사용하자. 애초에 4성에서 라만사를 본능까지 해서 유용하게 쓸 곳은 여기를 포함해 10곳도 채 되지 않는다.[10] 체력 720,000 공격력 8400[11] 이녀석을 3진하려면 무다래 씨앗 1개와 악마 개다래 열매 3개가 필요하여서 진화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일단 여긴 신레이므로 무다래씨앗은 언제든지 얻을수 있으나, 마계편을 중후반은 진행하여야 악마 개다래 씨앗과 열매를 안정적으로 수급할수 있는, 다시말해 확률이 높은 악마 개다래 열매 3,4 스테이지를 도전할 수 있기 때문. 1,2 스테이지는 확률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있다면 무조건 쓰자. 3성까지 날먹이 된다.[12] 체력이 1,296,000이고 공격력도 15,120로 1마리만 나와도 골치아픈데 6마리나 나온다![13] 10배율 체력 120만, 공격력 22000[14] 정말 가능성이 낮지만 혹시나 신레를 다 밀기 전에 풍냥탑부터 밀어버린 유저이거나, 이곳 2성을 플레이 할 때[15] 일장일단이 있는데 백슬리는 확률적인 대신 원범+열파가 있어 유효타가 더 높으며 일단 밀치기가 걸리면 두번 밀치며 사라만다는 원범이 아닌 점이 미묘하지만 100% 밀치기+엄강으로 더 안정적이다.[16] 보스로 설정된 적은 고대 보어 중 1마리가 아니라 같이 튀어나오는 1배율 다람 · G이다.[17] 있어도 초신 정도를 빼면 대부분 확률이라 믿을 건 못 되고, 드론도 실질적인 공격 간격이 50초를 넘어가기 때문에 1회성 폭탄으로만 쓸 수 있고 메인 밀치기 메즈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렵다.[18] 미래 고양이, 우리르, 가면신 드론, 가면의 고양이 신선, 라이더 맴매, 이디 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