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스토리 0 | ||||
1장 | → | <colbgcolor=#98C8FB,#046704> 2장 | → | 3장 |
제로 필드 | 시공의 끝 | 참참참 분지 |
1. 개요
레전드 스토리 0의 두번째 스테이지.2. 정보
||<-6><bgcolor=#00008B> 시공의 끝 ||
스테이지 | 드랍 아이템 | 통솔력 | 성뿌 |
<colbgcolor=#faf4c0,#3e3904> 뒤틀린 우주의 법칙 | 스피드 업 | 200 | 불가능 |
제로의 지평선 | 야옹컴 | 210 | 가능 |
저녁노을의 하드론 | 고양이 도령 | 200 | 불가능 |
냥대성 이론 | 스피드 업 | 200 | 불가능 |
양자, 중성자 그리고 숙자 | 스냥이퍼 | 190 | 가능 |
뉴트리노 설원 | 고양이 박사 | 260 | 불가능 |
획득 재료 | 확률[1] |
<colbgcolor=#7495c2,#4169e1> 없음 | 33% |
벽돌Z | 9.57% |
깃털Z | 9.57% |
참숯Z | 9.57% |
철 톱니바퀴Z | 9.57% |
황금Z | 9.57% |
우주석Z | 9.57% |
수수께끼의 뼈Z | 9.57% |
전체적인 난이도는 전 장인 제로 필드와 비슷하지만 양자, 중성자 그리고 숙자나 뉴트리노 설원 등 난이도가 상당히 오르는 스테이지가 있으니 주의. 스테이지 이름은 전반적으로 양자역학 등과 관련이 있다.
스테이지 이름에서도 암시를 하듯이 지금까지 보여준 정규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굉장히 이질적인 특성을 지니고 나온다. 고유 BGM[2]과 배경에 흩날리는 검은 불꽃은 물론, 적 구상도 기존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나오지 않던 메인 스테이지의 주요 보스들[3], 사이클론, 강림 보스가 등장한다.
전체적인 적군의 배율은 신 레전드 후반부와 비슷하다. 레전드 스테이지에 첫 등장한 신과 반야아왕은 1.5배율, 화이트 사이클론은 풍운 냥코탑과 동일한 2배율이 적용되어 있다.
2.1. 뒤틀린 우주의 법칙
5배율 6배율 3배율 3배율 3배율 2배율 3배율 1.5배율 |
보조 적들을 상대하는 동안 간혹 발동하는 신의 분노로 아군들을 쓸어버리는 스테이지. 이 때문에 대형 캐릭터보단 금방금방 충원되는 캉캉, 반인어 등 양산 캐릭터들이 좀 더 유효하다. 뜬 적 맷집급 캐릭터가 있다면 버텨주겠지만 잡몹들에게 맞아 죽는다. 헬옹마도 있다면 활용해보자.
2.2. 제로의 지평선
40배율 2배율 12배율 16배율 3.5배율 2배율 1배율 |
초반에 2배율 야생의 멍뭉이와 40배율 곰 선생, 12배율 살뭉이가 보조한다. 성을 치면 폭시와 16배율 쿠만츄, 3.5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 그리고 야뭉이 몇 마리가 나오고, 나중에는 2배율 악마 각하도 나온다. 곰 선생도 더 나온다.
전형적인 라인전같지만 뒤쪽에서 광역 공격에 열파를 걸어대는 폭시가 위협적이다. 버로우타는 프랑켄슈타인 베어도 있다. 폭시의 열파를 버티면서도 곰선생류를 잘 때려박는 캐릭터가 필요할 것이다. 또는 라인을 적 성에 잡고 원거리 공격으로 폭시를 먼저 쓰러트릴 수도 있다.
2.3. 저녁노을의 하드론
24배율 3배율 24배율 1.5배율 2배율 8배율 4배율 |
알파카는 디테나 사키가 특효고, 아리엔트는 촌장이나 네코쿠마로 처치. 고방은 위성과 무도가는 필수로한다. 불칸보어가 생각보다 매우 단단할 뿐더러 그놈의 좀비제비 때문에 유닛들이 싹다 갈리기 일수다. 에일과 좀비에 모두 강한 캐릭터[6]가 있다면 꼭 챙겨주자.
2.4. 냥대성 이론
1.5배율 1.5배율 1배율 1배율 2배율 |
레전드 스토리에서 최초로 대형 사이클론 적이 등장하며, 11성 스테이지에 등장한 것을 반영하여서 2배율이다. 문어단지도 얼마 못 버티고 죽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니 고방 위주로 편성하는게 좋다.
하지만 역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적은 단연 고대종. 귀중한 떠적 메즈들에 저주를 걸어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프다. 특히 전방위로 저주를 걸어버리는 난나나난이장이 그렇다. 게다가 화이트 사이클론보다 라인푸시가 대단한 잉글릭스[7], 소파동으로 광역 메즈를 걸 가능성이 있는 토용뭉이도 골치.
화싸를 벽삼아 고대종에 메즈를 걸어줄 수 있는 비그라, 화싸의 발을 묶어줄 법사/라만사 등 떠적 메즈들을 챙기자. 반드시 한 번 살아남으며 양산력도 좋고 화력도 좀 되는 카메라맨은 반쯤 필수. 토용뭉이의 소파동이 걸리적거린다면 중거리 파삭을 챙기거나 좀 빨리 처치할 자신 있으면 안챙겨도 무방하긴 하다. 초고대수 나라 혹은 에이프 고양이 루자가 뒤쪽의 이장님을 잘 때려준다. 미타마를 활용할 경우 이장님을 빠르게 카운터하는 게 중요. 일단 화싸는 헬옹보다 사거리가 짧으므로, 헬옹이 때릴 수는 있다. 물론 맞으면 한 방이니 조심해서 쓰자. 토용뭉이 상대로도 제격이다.
이장의 이동속도가 사이클론보다 빠르니 이것을 이용해 초반에 돈을 풀로 모으고 성을 쳐서 이장을 성 앞으로 끌고와서 루자를 비롯한 유닛들을 뽑아 화력을 총동원해 빠르게 잡고 사이클론만 상대하는 것도 방법이다.
2.5. 양자, 중성자 그리고 숙자
40배율 3배율 3배율 2배율 1배율 |
2.6. 뉴트리노 설원
4배율 2배율 5배율 40배율 2배율 1.5배율 |
여기에 등장하는 신규 적인 미니 화이트 사이클론은 미니 사이클론 시리즈 중 3번째로 등장한 적이며, 화이트 사이클론의 둘째 아들이라는 설정이 있다. 첫 등장부터 2배율을 먹고 등장해 체력은 888,888, 공격력 40,000에 단일 공격이다. 사거리는 여타 사이클론이 그렇듯 짧고 공격속도도 빠른 편. 다만 다른 사이클론보다 공격속도가 조금은 느리게 보인다.
반야아왕이 앞에서 버티는동안 미니화싸 총 3마리가 라인을 미는구조의 스테이지이다.
반야아왕이 1.5배율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연어알로 틀어막으면서 공따걸고 헬옹 등으로 패면 맛집이지만 문제는 연어알을 빨리 죽여버릴 가능성이 있는 미니화싸를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잡몹도 꾸준히 등장하기 때문에 빨리 길을 열어야 때릴 가능성이 보인다. 특히 파워 엘리트래빗은 밀치기가 존재하므로, 잘 때리고 있는 연어알을 밀쳐서 잡몹이 파고들게 하고, 이러면 연어알이 공따를 못 걸어서 반야아왕에게 몰살 당하게 된다. 사실상 이 스테이지의 복병. 거기에 확률공무가 존재하는 꼬뭉이 때문에 운빨요소도 있다.
미니화싸 카운터로 세이버
천마성룡 바벨 전용 스테이지. 떠적과 빨적 초맷집을 지니기 때문에 버티기용으로 이만한 캐릭터가 잘 없다. 3단진화로 체력이 1.2배가 되므로 체력이 340만대라 전보다 좀 더 버텨준다. 밀치기 무효도 있어서 파워 엘리트래빗의 밀치기에도 자유롭다. 미니화싸의 DPS도 매우 높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공따무효와 공따는 없어도 뻐팅기기 용도론 합격품. 물론 딜은 공따 걸려서 토막나므로 기대하지 말자.
[1]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2] 세계편 한국부터 재생되는 기존 냥코 브금을 아방가르드하게 리믹스하였다.[3] 반역의 발키리를 시작으로 그 이후 장의 보스들[4] 시작하고 14.27초 후 (=428f)[5] 체력 2,099,998 공격력 80,995(26,998, 26,998, 26,998)[6] 고룡, 블리자나 등[7] 화이트 사이클론은 공속과 공격력, 공격방식 모두 잉글릭스를 압도하나, 이속이 훨씬 느려서 메즈만 있으면 발이 묶이기 십상이다.[8] 라쇼몽이 최근 갓파와 사령요정 급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있긴 해도 그 정도면 11단계 하위권 신세다.[9] 체력 1,500,000 공격력 54,000